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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 내 마음은 폭우 & 내 마음은 햇빛 쨍쨍 - W.소아
07 : 내 마음은 폭우 & 내 마음은 햇빛 쨍쨍 - W.소아







〈 브금 이쮸 〉







ⓒ 소아








〈 정국 시점 〉




졸업 이후,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 왜 하필 오늘… 이렇게 기분 좋은 날,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에 기분이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지나치면 돼… 자연스럽게… 머리는 자연스럽게 지나치라고 하지만 몸은 아니었다. 익숙한 모습에 몸이 반응이라도 하는지 내 발은 바닥에서 떨어질 생각은 하지 않았고, 과거의 그녀는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다. ㄴ, 나는 아직 너를 볼 준비가 안 되었는데…




“ …잘 지냈어? ”
“ …… ”
“ 나는 잘 못 지냈는데. ”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못 잡은 나는 시선을 살짝 아래로 내렸고, 그녀는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나에게 잘 지냈냐고 물었다. 잘 지냈냐고? 우리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할 만큼의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뻔뻔한 그녀의 모습에 나는 입을 꾹 다물었고, 그녀는 답이 없는 나의 모습을 한 번 보더니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네가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상처를 받은 사람은 난데 왜 네가…




“ 정국ㅇ… ”
“ 내 앞에 있는 여자 설마 하이람이냐? ”
“ …백현아. ”
“ 와, 씨발 나 방금 소름 돋았어. ”





안 오는 내가 걱정이라도 된 건지, 백현이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다가왔다. 하이람. 이제 평생 안 보고 들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 나의 마음 한 쪽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한때 정말 사랑해서 그런 걸까?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람이의 표정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이러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잖아…






“ 전정국, 왜 불렀는데. ”
“ 난 그냥 너무 반가워ㅅ… ”
“ 양심은 네 집에 두고 왔냐? ”
“ …… ”





뻔뻔한 이람이의 행동에 화가 났는지 백현이는 약간 큰 목소리로 입을 열었고,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몰렸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재밌고 궁금한지 힐끔 힐끔 쳐다보았고, 당사자인 나는 아무 말도 못 한 채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정작 당사자는 아무 말도 못 하네… 완전 한심해…




“ 백현아, 그때 일은 정ㅁ… ”
“ 이람아. ”
“ …… ”
“ 미안한데, 그냥 무시하고 가주라. ”
“ …… ”
“ 나 너 보기 싫어. ”





백현이와 이람이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던 나는 자꾸만 그때의 일이 떠올랐고, 더이상 떠오르기 싫은 기억에 작은 목소리로 이람이를 불렀다. 자신의 이름을 부를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는지 나의 부름에 이람이는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고,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이어갔다.






“ 백현아, 가자. ”
“ …하. ”





이람이는 나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나에게 고정시켰다. 그래. 내가 너한테 이런 모진 말을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겠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저게 왜 모진 말이냐 하겠지만 내 입장에선 꽤 심한 말이었다. 아… 말을 내뱉고 나서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미 내뱉은 건 주워담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난 백현이에게 가자며 뒤를 돌았고, 백현이는 더 심하게 말 못 하는 내가 답답했는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 너 나 아직 좋아하잖아. ”
“ …… ”
“ 아직 못 잊었잖ㅇ… ”






“ 누가 그래, 못 잊었다고. ”
“ …… ”
“ 넌 그저 과거일 뿐이고, 난 지금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 ”
“ …… ”





말을 하면 할수록 여주가 생각났다. 여주는 지금 뭐 하고 있으려나. 궁금함에 지금 당장 카톡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만 커져갔다. 그나저나 내가 저런 말을 내뱉다니… 많이 발전했구나, 전정국. 나름 뿌듯함에 다시 뒤를 돌았고, 한 걸음 내딛자마자 이람이가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할 만한 질문을 내뱉었다.




“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나 봐? ”
“ …… ”
“ 대답 못 하는 거 보니까 있네. 좋아하는 사람. ”
“ …… ”
“ 넌 사람 잊는 게 쉬워? 어떻게 나를 두고 다른 ㅇ…! ”






“ 저 씨발년이 진ㅉ…! ”
“ 사람 잊는 거 하나도 안 쉬워. 근데 네가 한 행동을 생각해 봐. ”
“ ㄱ, 그건…! ”
“ 변명 따위 안 해도 돼. 그러니까 오늘 서로 못 봤다고 생각하고, 각자 갈 길 가자.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이람아. ”
“ …… ”
“ 그러니까 너도 그런 사람 만나길 바라고, 갈게. ”





더 이상 이람이를 볼 자신감이 없었다. 딸랑 - 말을 마치자마자 카페 밖으로 나온 나는 그대로 정류장으로 달리기 시작했고, 뒤에서 나를 부르는 백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애써 무시했다. ㅎ, 하아… 혼자 있고 싶은 나는 입술을 세게 깨물며 눈물을 참았고, 누군가 나를 토닥여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김여주. ”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지만, 이 상황을 혼자 버티기엔 난 아직 어리다. 따뜻한 시선으로 나의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 사람이 여주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문득, 생각난 건데… 나 여주 좋아하는 것 같아.




고등학교 때, 힘든 학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얼른 졸업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졸업이 다가왔고, 대학교에 가면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한 번 생긴 트라우마는 영원한 트라우마였고, 그때 일로 인해, 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 했다. 왜냐하면, 대학교라고 다른 학교와 다를 게 없었고, 인간 관계는 너무 불필요한 거라고 느꼈기에.




하지만 그런 나의 생각을 바꿔준 사람이 여주이다. 좋은 만남은 아니었지만 나름 기억에 남는 만남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여주와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사귄 친구이고, 학교에서의 유일한 친구이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생각은 그저 내가 믿고 싶은 생각이었다.




여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후였고, 여주 옆에 계속 있고 싶은 나는 마음을 숨긴 채, 여주의 사랑을 도와줄 수밖에 없었다. 김석진 교수님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는 네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네가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 김석진 교수님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네 미소는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거든.




“ 아, 교수님 보고 싶다. ”
“ …많이 보고 싶어? ”
“ 응, 완전. ”




“ 이번에 새로 나온 영화가 있는데… 교수님한테 한 번 물어볼까? ”
“ …… ”
“ 정국이 넌 어떻게 생각해? ”
“ ㄴ, 너무 적극적이어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 ”
“ 그런가? 아아… ”





교수님 보고 싶다며 찡찡대는 너를 볼 때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질투가 났다. 네 입에서 교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이 나왔더라면… 정말 좋을 텐데. 그리고 교수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너를 말렸다. 요즘 교수님이 너를 좋게 보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생각이 들었고, 넌 나의 의도도 모른 채, 순수한 표정으로 책상에 엎드렸다.




너의 짝사랑을 방해해서 미안해. 근데, 나도 짝사랑을 하는 중이라 어쩔 수 없었어. 못난 나를 용서하지 마, 여주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여주 생각을 하며, 정신없이 걷고 있던 나는 익숙한 정류장에 고개를 살짝 올렸다. 과제 때문에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했고, 중간 지점을 정하기 위해, 살고 있는 집 주소를 서로에게 알려준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난 건데, 굳이 집 주소를 알려줘야 했을까? 생각이 짧은 둘의 행동에 살며시 입꼬리를 올렸다. 지금 집에 있으려나…




터벅, 터벅 여주가 살고 있는 집쪽으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우산이 없기 때문에 난 비를 맞으며 천천히 걸음을 옮겼고, 비를 맞는 지금이 싫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길이 너에게 향하는 길이기에.




“ …… ”










여주에게 향하는 길에만 비가 안 오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 기분은 얼마 못가 사라졌고, 걸음을 옮기고 있던 나의 발걸음은 멈출 수밖에 없었다. 멀지 않은 거리에서 여주와 교수님이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나는 이람이를 만났을 때보다 마음이 더 아파왔다. 왜 둘이 같이 있는 걸까. 그리고 무슨 사이기에 교수님이 여주의 머리를 향해 손을 뻗을까.




그리고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니 짝사랑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못 했다.




햇빛이 강한 아침으로 하루를 맞이하고, 먹구름이 낀 오후를 맞이한 나. 그리고 현재, 비가 내리는 지금. 내 마음속에 거센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이럴 줄 알았으면 표현 좀 할걸. ”





소심한 성격을 가져도 사는 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이번 일로 인해 깨져버렸고, 소심한 주제에 사랑을 바라는 나 자신이 안쓰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래. 답답하고 소심한 나랑 사귀는 것보다 다정하고 재밌고 매너있는 교수님이랑 사귀는 게 훨씬 나을 거야.




“ 축하해, 여주야. ”





연애에 안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는 연애 따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다짐이 여주에 의해 싹 없어져버렸고, 오랜만에 느낀 설렘과, 재밌는 학교 생활에 고마움을 느꼈다. 하지만 이런 설렘도, 재미도 이제 끝이겠지.




“ 아… ”





눈에서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은 분명 눈물이었지만, 울고 있는 나 자신이 더 처량하고 불쌍하다고 생각될 것 같아, 애써 빗방울이라고 믿었다.






























〈 여주 시점 〉




태형이가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려고 했다. 하지만 일이 생기는 바람에 데려다주지 못 했고, 덕분에 난 여유를 느끼며 혼자 집을 향해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아, 미친… 집을 향해 걸어가던 나는 곧 바뀔 것 같은 신호에 뛰기 시작했고, 뛰고 있던 중, 눈에 빗방울을 맞았다. 아, 오늘 비온다는 말 없었는데…!




빗방울이 많이 내리기 전에 집에 가자는 목적으로 열심히 달렸다. 하지만 빗방울은 점점 세게 내리기 시작했고, 결국, 나는 비를 맞으며 달리고 있던 걸음을 조금씩 늦췄다. 어차피 맞을 거, 그냥 천천히 가자.




모든 걸 내려놓은 나는 주변을 둘러보며 걸음을 옮겼다. 누군가에게 급히 전화를 하는 사람, 우산을 쓰고 가는 사람, 가방으로 비를 조금이나마 피하는 사람, 어느 건물에 들어가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사람을 관찰하지? 여유 때문인가?




“ 여주 학생? ”
“ 어, 교수님? ”
“ 비 많이 오는데 왜 맞고만 있어요. ”
“ 우산이 없어서요. 근데 교수님이 여긴 왜… ”
“ 아, 이 근처에 친구가 살아서 잠깐 들렀어요. ”





길을 걷고 있던 나는 나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뒤를 돌았고, 뒤를 돌아보니 검은색 우산을 쓰고 있는 교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를 발견한 교수님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허겁지겁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왔고, 교수님 덕분에 비를 피할 수 있었다.




“ 집이 어디에요? ”
“ 네? 집은 왜요? ”
“ 데려다주려고요. ”
“ …… ”





평소, 내 성격 같으면 됐다며 손사래를 치겠지만, 지금 상황은 신이 내려주신 기회다. 일단, 한 번은 튕겨야겠지? 지금 당장 주소를 말하고 싶었지만 바로 말하면 좀 그럴 것 같아, 됐다며 작게 손사래를 쳤다. 됐다는 나의 말에 교수님은 나의 손을 잡으며 걷고 있던 방향대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나의 시선은 교수님이 아닌, 손으로 향했다. 손… 교수님과 마주 잡은 손에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그런 나의 속마음을 모르는 교수님은 예쁜 미소를 지으며 주소를 한 번 더 물어보았다.




원래 매너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한 번 더 깨달았다. 교수님은 우산이 자신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내 쪽으로 기울었고, 그 부분에서 난 설렘을 느꼈다. 그리고 집 앞에 도착한 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고맙다는 말을 전했고, 그때, 머리에 무언가 묻었다며 교수님이 나의 머리로 손을 쭉 뻗었다.






“ 그럼 강의 때 봐요. ”
“ 조심해서 가세요, 교수님… ”





교수님의 행동에 볼이 빨개진 것만 같았고, 이런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간단한 인사를 한 뒤,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나는 빨리 뛰고 있는 심장에 손을 얹으며 현관에 웅크려앉았다.




“ 완전 설레… 진짜, 아… ”





비가 내려 찝찝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비 덕분에 교수님과 가까이 붙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같이 집에 갈 수 있는 기회 또한 생겼다. 비록, 바깥에 비가 내리지만 내 마음속의 날씨는 따뜻한 바람과, 예쁜 꽃들이 흩날리고 있는 봄의 날씨였다.
































슈방 여주 캐릭터 왜 눈치 고자로 잡았냐, 소아? << 멱살잡기
쓰는 내가 다 답답하네 그나저나 정국아 미안해 엉엉



근데 아랑이들 있잖아요. 여주가 이람이한테 당하고만 있을까요?

NO NO 절대 아님





아아, 맞다! 선착순 1분 당첨자는 이여하람 님! 당첨자의 의견을 반영해
악녀 이름은 하이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1등 놓친 아랑이들
토닥토닥 해줄게, 이리 와 ㅠㅅㅠ




♧ 소중한 포인트를 소아에게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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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나 님 [89] / 허니베어(꿀곰) 님 [100] / M민정 님 [50]


♧ 너무 감사합니다 하트총 조준 발사 빵야 ♧






제가 핸드폰이 고장난 관계로 댓글에 베댓 적어볼게요 ㅠㅅㅠ
사진이 없어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궁금한 아랑이가 있을 수 있으니!




[1] 슬니 님
- 이건 비밀인데 작가님 정국키우기 1화 때부터 소아님 보고 즐찾하고, 붉은 달이 뜨는 밤부터 한 번도 안 빠지고 글 읽었다요 (소근 소근)



소아 왈 : 헐 붉은 달이 뜨는 밤부터 읽으셨다니 대박이에요 진짜 ㅠㅅㅠ
정말 감사드려요 슬니 님! 하트 하트 ♡♡




[2] Minty 님
- 작가님 취향을 어떻게 저격할까요 ㅠㅠ (고민) 에잉 그냥 맞아줘요♡ 총 조준 발사!


소아 왈








[3] 융브리꾹 님
- 아니.. 음.. 흠.. 크흠.. 제가 동글아민데요!! 저거 저의 사랑..? ♡ 인데 진짜는 아니.. 핳..


소아 왈 :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 저 배터져서 털썩합니다 ㅠㅅㅠ 그나저나 댓글에도 색깔을 넣을 수가 있었군요! 방빙 초보티 내지 마 소아야 (울먹) 동글 아미 님의 사랑 많이 많이 받을게요 알라뷰 ♡






다들 좋은 꿈 꾸세요 앙뇽 `_` !!













즐! 추! 댓! 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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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채연ధ  12일 전  
 꾸가ㅠㅠㅠ

 채연ధ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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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마운틴  14일 전  
 정국아ㅜ우우ㅠㅠㅠ

 동그리마운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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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와핸찐은위대해  14일 전  
 아ㅏㅏ앙 앙대 여주야 너 죽빵 날리기 전에 당장 정국ㄱ이랑 이어지란 말이이ㅑ야야이

 월와핸찐은위대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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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1  15일 전  
 후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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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연이☆  33일 전  
 ㅠㅠ울지마ㅠㅠ슬프다

 예연이☆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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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혜민  302일 전  
 ㅠㅠ

 보라혜민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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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뿡  303일 전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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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탄이  413일 전  
 정구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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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어리  527일 전  
 정국이 어뜨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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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봄나  582일 전  
 흐ㅓ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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