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176. 촉촉하게 맑게 자신있게! - W.타생지연
톡 176. 촉촉하게 맑게 자신있게! - W.타생지연





톡 176










































윤기오빠는 기어코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침대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물론 정국오빠도 말이다. 오빠 둘에게 마스크 팩을 붙여주고 화장대에 앉아서 얼굴 마사지를 하는 내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오빠가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다.


"마사지 꾸잇꾸잇"

"얼굴 튼다고."

"아니면 양념 무치는 건가?"

방금 그 가오나시 같은 건 무채인가? 무채 돼지? 끝 없이 날 놀려대는 정국오빠의 행동에 내 손이 정국오빠의 멱살을 잡아채려고 할 때쯤 윤기오빠가 나보다 먼저 정국오빠의 멱살을 잡았다.


"가오나시가 귀신이라던데."


정국아. 가오나시 한 번 돼볼래? 소름돋는 미소를 짓는 윤기오빠였다.









윤기오빠에게 멱살을 잡히고 난 뒤 정국오빠는 더 이상 나를 놀리지는 못했으나 가만히 누워 있는 게 지루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가오나시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사금을 가져와라. 사금을 가져와."


저 돼지를 내가 사겠다. 어서 데려와라. 꾸잇꾸잇을 데려와라. 사금이라며 스킨샘플을 두 손에 쥐고 나에게 내밀며 가오나시를 흉내내던 정국오빠는 윤기오빠에 의해 강제로 침대 위에 눕혀졌다.


(진짜 가오나시가 될 뻔 했다고 한다.)


T.


타생지연.


오늘 진짜 못 올 뻔했는데 왔어요.
정말 체력이 많이 딸리는데 곧 방탄 컴백이라 버티고 있네요.

오늘은 아침에 얼굴 관리 하고 있는 동생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웃음)


재연재 되는 3월 소장본 예정인 숲속으로와 판타지 조직물 루나틱 많이 사랑해주세요.

(머리 위로 하트)






추천하기 3633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타생지연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나눈야!팟찌밍!  18시간 전  
 역시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나시라는 단어로도 아주 그냥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0일 전  
 ㅋㅎㅋㅋㅎㅎ

 답글 0
  민초사랑해♥  4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4일 전  
 저.. 타생지연님.. 혹시 동생 피부 관리 할때 가오나시라고 놀리신 건가요..?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테루카  141일 전  
 가오나시 귀엽겠닼ㅎㅋㅎ

 답글 0
  민윤기계좌불러  14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계좌불러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tsloue  148일 전  
 캬캬캬캬쿄쿄쿄쿄케키킼캬캬캬켜켴

 답글 0
  민초사랑해♥  149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3349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