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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 : 과거의 그녀를 만난 정국 - W.소아
06 : 과거의 그녀를 만난 정국 - W.소아




〈 브금 틀어주세요 〉







ⓒ 소아








〈 정국 시점 〉




오랜만에 강의가 없는 나는 고등학교 친구인 백현이를 만나기로 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평소보다 좋았다. 스타트가 좋은 오늘, 여주를 만났더라면… 우리 사이에 진전이 있었을까? 소극적인 내가 약간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난 집을 나섰다. 꾹아, 형아 다녀올게!




“ 왈! ”




























만나기로 한 카페에 도착한 나는 초코라떼를 주문시키며 바깥으로 시선을 옮겼다.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이구나.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달달한 눈빛을 바라보며 팔짱을 끼고 있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보이는 커플에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떠올랐고, 더이상 쳐다볼 용기가 나지 않아,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렸다. 뭐 하냐.






“ 어, 왔어? ”
“ 응. 근데 표정이 왜 그래? 누가 너한테 뭐라 했어? ”
“ 아, 아니! ”





그날의 기억 때문에 기분이 상한 나는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고, 그때, 뭐 하냐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백현이의 목소리에 살짝 놀란 나는 고개를 살짝 올리며 백현이를 올려다보았고, 백현이는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내가 걱정되는지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입을 열었다. 아, 백현이는 여전하구나.






“ 그나저나 잘 지냈어? 얼굴이 좀 좋아진 것 같다? ”
“ 아, 진짜? ”
“ 여자 만나냐? ”
“ …… ”





얼굴이 좀 좋아진 것 같다는 백현이의 말에 나는 손으로 내 얼굴을 살짝 감싸며 백현이를 쳐다보았고, 백현이는 자리에 앉아 내 초코라떼를 뺏어갔다. 아, 그거 내 초코라떼인데. 아까운 초코라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중, 여자 만나냐는 백현이의 말에 입을 꾹 다물며 시선을 살짝 내렸고, 초코라떼 한 모금 마신 백현이는 뒤늦게 아차 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 과거인데 미안할 필요가 있나… ”
“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 진짜 미안. ”
“ 난 정말 괜찮아… ”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괜찮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대답과 달리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기억하기 싫은 과거에 옅은 한숨을 내쉬며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었다. 기억을 지워주는 약이 있다면 진짜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다. 내 고등학교 생활을 망치고, 나를 이렇게 바꾼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을.




“ 너 정말 괜찮은 거 맞아? ”
“ …… ”
“ 전정국? 야, 전정국! ”
“ ㅇ, 응? ”





괜찮다는 대답과 너무 안 맞는 표정에 백현이는 걱정이 되었는지 손을 이리 저리 흔들며 나의 이름을 불렀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초코라떼를… 손에서 떨어트렸다. 아, 망했다.




“ 내가 휴지 가지고 올게. ”
“ 아냐! 내가 가지고 올게. ”





떨어진 초코라떼는 바닥에 붙어있는 상태로 줄줄 흐르고 있었고, 휴지를 가져오겠다며 일어난 백현이의 행동에 난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걸음을 옮겼다. 어휴, 저렇게 착해서 어떻게 살아가러고. 작게 중얼거리는 백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나는 살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카운터로 갔고, 카운터로 향한 내 발걸음은 중간에 멈출 수밖에 없었다.




“ …전정국? ”





한때 정말 모든 걸 줄 수 있을 만큼 사랑했던 그녀가 내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에.




























< 여주 시점 >







오랜만에 여유라는 걸 느끼며 집을 나섰다. 바깥으로 나오니 햇빛이 나를 비추며 반가움을 표시했고, 살랑이는 바람 또한 반갑다며 나를 감싸 안았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어디에 갈까 고민하던 중, 가디건에서 진동 소리가 울렸다. 만약 전화를 한 사람이 김태형이거나 박지민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 야, 너 어디야? 밖이면 나랑 놀자!
“ 씨발, 내가 너랑 왜 놀아. ”
- 아, 넌 입에 걸레를 물었냐? ”
“ 응. 그런 것 같아. 암튼, 나 집이니까 끊는다. ”




나에게 전화를 한 사람은 김태형이었다. 그래. 나한테 직접 전화를 할 친구가 누가 있겠니. 친구 별로 없는 김여주 우럭 우럭. 암튼, 오랜만에 혼자 있고 싶은 나는 집에 있다며 거짓말을 쳤고, 다시 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신이시여, 씨발.






“ 네 집이 언제부터 밖이었나? 너 노숙자야? ”
“ 씨발, 소름 돋는 새끼. ”
“ 아니면 파산이라도 했냐? 그러게 내가 도박 작ㅈ… 아, 씨발, 아파! ”
“ 네 새끼는 좀 맞을 필요가 있어. ”





언제부터 집 주변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우정에 눈물이 나올 뻔했다, 씨발. 친구랑 놀기 위해 집앞까지 와주다니, 그 노력에 칭찬해. 오랜만에 혼자 돌아다니려던 내 계획은 태형이의 등장에 없어졌고, 태형이는 뭐가 좋은지 바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손을 잡아 걸음을 옮겼다. 오랜만에 놀러가자, 여주야!




아, 나 혼자 있고 싶은데, 망할.




























태형이가 이끄는 대로 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한복 대여점이었다. 내가 왜 너랑 여기에 와야 하는지 말 좀 해볼래? 같이 놀러가는 곳은 딱 정해져 있었다. 노래방, 술집, 맛집, 피씨방, 오락실, 영화관 등등. 그중, 자주 가는 곳은 술집, 노래방, 피씨방이었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곳에 가겠구나 싶었는데 도착한 곳이 한복 대여점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에 당황한 나는 태형이의 팔을 툭툭 치며 이상한 표정을 지었고, 태형이는 이런 곳에 오고 싶었다며 찡찡거리기 시작했다. 아니, 오는 건 좋은데 왜 나랑 오냐고, 미친 새끼야.






“ 야, 그럼 징그럽게 박지민이랑 오냐? ”
“ 친구가 지민이랑 나밖에 없냐, 미친아? ”
“ 아, 친한 친구들이 너랑 그 새끼 밖에 없는 걸 어떡해! ”
“ 박지민 키 180 넘는 소리 하네, 씨발. ”





친한 친구들이 나랑 지민이가 끝이라는 태형이의 말에 헛웃음을 지었다. 페북에 글 하나 올리면 좋아요랑 댓글 수 넘쳐나는 새끼가 뭐라는 거야, 씨발. 친구가 정말 없는 건 난데 저 새끼…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없는 말에 옅은 한숨을 내쉬었고, 정말 입고 싶다는 태형이의 모습에 마음이 살짝 약해진 나는 얼른 고르라며 걸음을 옮겼다. 뭐, 친구랑 이런 곳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






“ 씨발, 장난해? 아, 존나 미친년아! ”
“ 캬컄! 씨발, 김태형 존나 잘 어울려! ”
“ 아, 씨발… 존나 씨발… 씨발… ”





옷을 갈아입고 나온 나는 치마를 입은 태형이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태형이는 분명 바지를 들고 탈의실에 갔는데 왜 치마로 바뀌었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하나이다. 한복과 입고 온 옷을 문에 걸친 걸 발견한 내가 옷과 한복을 가져갔고, 태형이의 욕은 거기서부터 스타트! 씨발, 뭐 하냐? 태형이의 욕에 웃음을 꾹 참으며 내가 들고 있는 한복을 문에 걸쳤고, 바지가 아닌 치마가 눈에 보이자 태형이의 욕은 어게인! 목숨이 두 개면 바지 가져가라, 씨발.




“ 내가 언젠간 복수할 거야. ”
“ 잘 어울린다, 너. ”
“ 알아, 씨발. ”





치마를 입은 태형이의 모습에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태형이를 쳐다보았고, 그런 시선에 관심없는 태형이는 나를 보며 계속 욕을 내뱉었다. 근데, 다시 안 들어가는 거 보면 태형이도 마음에 들었나 봐, 씨발. 생각도 못한 태형이의 행동에 나는 어이가 없어지기 시작했고, 태형이는 핸드폰을 들어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아, 씨발, 나 못 생기게 나왔잖아! 다시 찍어! 아악!






“ 다시 찍어도 네 미모는 폭탄이야. ”
“ 씨발아. ”
“ 응, 아니야 ~ ”





씨발, 예뻐서 뭐라 말을 못 하겠네.



























티격태격거리며 바깥으로 나온 우리는 생각보다 너무 잘 놀았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긴 했지만 태형이와 나는 그런 시선을 무시하는 성격이었고, 맛집이면 맛집, 길거리 음식이면 음식, 예쁜 인형이면 인형. 눈과 입이 즐거워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고, 태형이 또한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음을 옮겨다녔다. 치맛자락을 흩날리며, 씨발.






“ 야, 레포트 쓰는 박지민한테 영상 통화 콜? ”
“ 어, 미친 완전 콜! ”





고개를 돌리며 구경하던 중, 지민이한테 영상 통화하자는 태형이의 말에 고개를 빠르게 끄덕이며 콜을 외쳤고, 레포트에 시달리고 있는 지민이를 놀려줄 생각하니 너무 신이 났다.






“ 여보ㅅ… 아, 씨발 내 눈… 그 옷 뭐냐? 아, 씨발… ”
“ 예뻐서 반했냐? ”
“ 얼굴 가리는 거 없냐? 가리는 아이콘 있으면 좀 눌러, 씨발. ”
“ 레포트 쓰고 있는 지민이 안녕! ”
“ 어, 뭐야? 둘이 같이 있어? 씨발, 레포트 새끼. ”





영상 통화를 받은 지민이는 충격적인 태형이의 모습에 욕을 내뱉으며 탄식을 내뱉었고, 태형이는 짧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예쁜 척을 했다. 징그러운 모습에 지민이는 당연히 욕을 내뱉었고. 둘의 모습이 너무 재밌는 나는 웃음을 꾹 참으며 불쑥 핸드폰 앞으로 얼굴을 내밀었고, 생각하지도 못한 인물에 놀랐는지 지민이는 눈을 살짝 크게 뜨며 레포트를 욕했다. 불쌍한 우리 지민이.




“ 암튼, 레포트 열심히 쓰고 나중에 봐. ”
“ 야, 잠만 근ㄷ… ”





스피드 있게 말을 한 태형이는 잠시만이라는 지민이의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종료 버튼을 눌렀고, 지민이의 반응은 아마… 아, 예상이 간다. 너무 친한 나머지 이젠 아이들의 반응이 예상 되고, 태형이는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웃기 시작했다. 저 멍충이 새끼. 근데 좀 귀엽네, 씨발.




“ 아, 영상 통화 재밌다. ”
“ 퍽이나. ”
“ 다음엔 네 차례야, 씨발. ”
“ 내가 거절하면 돼. ”





한복을 입은 우리는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대화를 하며 걸음을 옮겼고, 그때, 어느 한 외국인이 프리티! 를 외치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우리 둘 중, 누가 프리티라는 거지? 혹시 나? 프리티라는 단어에 기분이 좋아진 나는 예쁜 미소를 지으며 외국인을 바라보았고, 남자라서 그런지 태형이는 관심없는 표정을 지었다. 어우, 저 밝히는 놈.




“ 사쥔 한 짱만 부탁해여! ”





사진 한 장 부탁한다는 외국인의 말에 태형이와 나는 아주 잠깐 눈을 마주쳤고, 외국인은 셀카 모드를 켜 핸드폰을 높이 들었다. 원, 투, 쓰리! 찰칵 소리에 맞춰 찍힌 사진에 외국인은 만족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땡큐를 외쳤고, 처음 겪어보는 사진 요청에 당황한 나와 태형이는 외국인이 시야에 안 보이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나저나 태형이 치마 입은 모습 남이 간직하게 생겼네. 윽, 징그러. 아, 잠만! 근데 그 프리티 누구 보고 한 말이냐고!




“ 우리 뭐 먹으러 갈래? ”
“ 그럴ㄲ… 어, 정국이다! ”
“ 에? 어디? ”





먹으러 가자는 태형이의 제안에 답을 내뱉으려는 순간 익숙한 모습이 눈에 보였고, 태형이도 정국이가 누군지 알기에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며 찾기 시작했다. 식물이 많아 보이는 카페 안에 정국이가 있었고, 정국이를 쳐다보고 있는 여자는… 누구지? 여자친구인가? 헐, 정국이한테 여자친구가 있다고? 근데 여자친구라고 하기엔… 정국이 표정이 심상치 않ㅇ…






“ 어, 쟤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 거 아니었나? ”
“ 헐, 누군데? ”
“ …있어. 눈치 고자인 년이. ”
“ 아, 근데 분위기가 좀… 심각한 것 같지? ”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거 아니냐는 태형이의 혼잣말에 놀란 나는 고개를 휙 돌려 태형이를 쳐다보았고, 태형이는 그런 나를 살짝 내려다보더니 옅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다. 눈치 고자인 년이라면 태형이도 아는 사람인가? 근데 태형이 친한 사람 아니면 욕 안 하는데. 헐, 그럼 태형이랑 친한 여자야? 근데 친한 여자가 누군데? 복잡해진 머릿속에 저절로 한숨이 내쉬어졌고, 나의 마지막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작게 중얼거렸다.




“ 그러고 보니 그때 약… 전정국이 전해달라고 한 건데. ”
“ …뭐? ”
“ 지금 생각난 건데, 너 그날일 때 내가 약 담긴 봉투 줬었잖아. ”
“ 응. ”
“ 그거 전정국이 전해달라고 한 거야. ”





작게 중얼거릴 땐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다. 하지만 태형이의 마지막 말에 나는 믿기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카페 안에 있는 정국이를 바라보았다. 그럼 기다리라고 했던 이유가 약 때문이었어? 근데 왜 직접 안 주고 태형이를… 기다리라고 했으면서 직접 안 준 이유가 궁금해졌다. 하지만 지금 물어보기엔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난 태형이의 옷자락을 살짝 잡으며 가자고 했고, 태형이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에이, 정국이는 친구로서 준 거겠지.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 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해진 것 같은 나는 신나게 놀기 시작했고, 태형이가 그런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뭐, 이런 일이 한 두번 있는 것도 아니고. 난 쿨하니까 괜찮아!




아, 김석진 교수님 보고 싶다. 교수님은 뭐 하고 계실까?
























아, 너무 답답해서 화날 것 같다, 씨방.
소극적인 정국이보다 더 답답해, 미친… 최대한 빨리 사이다를 가지고 와야 겠어요.
< 하지만 소아는 뒤늦게 가지고 왔다는 소문이… 퍽퍽! >




♧ 소중한 포인트를 주신 ♧


갠닝 님 [10] / gmlwjd 님 [100] / 헷헷헷방탄존멋ㅇ 님 [30]





아, 잠시만요… 동글아미 님 [1234567890] 잠시만 제가 이런 숫자
처음 봐서 그런데 닉네임이 아니라 정말 포인트 맞나요… 잠시만
<< 눈을 의심한다 << 오, 미친 글쓰면서 이런 포인트 처음 봐요…
이거 실화 맞…?







haeun4640 님 [20] / 박규은 님 [66] / 아르센 님 [123]

꽃이유 님 [100] / 밀콩 님 [200] / 유팜 님 [1313]


♧ 정말 감사합니다 안냐뷰 ♧




♧ 댓글 써준 아랑이들, 즐찾 해준 아랑이들, 추천 해준 아랑이들
포인트 준 아랑이들 너무 감사드려요! 안냐부 뿌뿌 ♧




♧ 아랑이들! 저 드디어 구버전에 익숙해져서 이제 5000자 넘어서 쓸 수 있어요!
열심히 하는 소아가 될 게요 안냥 ♧




♧ 아, 맞어! 아랑이들 하나 물어볼 게 있는데 정국이와 과거에 연인이었던 여자
누구로 할까요? 제가 지금 수지랑 아이유 사진이 있는데… 수지로 하면 김뚱땡 때 욕먹은 수지가 안쓰럽고… 잉 누구로 하지… 나 진짜 다 좋아하는데 하 ♧




♧ 정국아, 내가 너 괴롭힌 사람 때찌 때찌 해줄게! 걸크 여주 등장한다...^^... ♧







안냥 안냥!








저 사실 즐찾 10000 넘었어요 예에엥! 그래서 오랜만에 글 들고 왔는데
아랑이들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앞으로 많은 글로 예쁜 인연 이어가봐요
헹 사댱해




김뚱땡에도 올려야지 즐찾 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쥬아서 자랑하고 싶어 엉엉 예에에에에겍ㄱ!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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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월와핸찐은위대해  14일 전  
 당장 고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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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마운틴  15일 전  
 여주 고구마 100개

 동그리마운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X61  15일 전  
 어뜨케ㅜㅜㅜㅜ

 .X61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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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혜민  302일 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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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뿡  303일 전  
 눈치고자 맞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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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탄이  413일 전  
 여주... 넌데..ㅋㅋㄱㄱㄱㅋ

 김연탄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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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어리  527일 전  
 슬픈예감이....

 다희어리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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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아미  574일 전  
 뭐지..
 

 HR^^아미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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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량  574일 전  
 어떤 일이 있엇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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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라쩨레  58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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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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