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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162. 봉투 봉투 열렸네. (하-1) - W.타생지연
톡 162. 봉투 봉투 열렸네. (하-1) - W.타생지연






톡 162.































*봉투 봉투 열렸네. 태형오빠*


태형은 윤기의 말대로 홀로 윤기의 방으로 향했다. 윤기는 태형이 들어오자 침대 위에 앉아 태형을 향해 바닥에 앉으라는 눈짓을 했다. 태형은 일단 당장 여동생에게 줄 세뱃돈이 필요했기에 윤기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내가 아가설탕을 운영하면서 모아둔 돈이 조금 있긴 한데."


"오, 윤기 형. 그거 나 좀 빌려줄 수.."


"그냥은 안 되고."


윤기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태형은 윤기에게 영혼을 팔았다.


.
.


"태형오빠, 왜 그렇게 표정이 안 좋아?"

세뱃돈 안 줘도 괜찮으니까 울상 짓지마. 태형오빠는 촉촉한 눈망울을 손으로 부비며 내 손에 신사임당 두 장을 쥐어준다.


"공주야. 널 위해서라면 이 오빠는 뭐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오빠는.."


태형오빠는 그렇게 한참을 울먹거렸다고 한다.



*봉투 봉투 열렸네. 지민오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도령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지민오빠가 나에게 덥석 세배를 했다.


"새해 복 많이 받아. 몰랑아."

"오빠, 지금 뭐하는..?"

"세배했잖아. 설날이니까."


아참. 그리고. 지민오빠는 생글생글 순진무구한 눈웃음을 치며 나에게 두 손을 내밀 었다. 이번에는 내 봉투가 털리고 말았다.



T.

타생지연.


설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시 바빠지겠어요.

뭘 한 건 없는데 몸이 무척 피곤하네요.
체력이 약해진 것 같아요. (운동을 조금 해야겠어요.)
사실 봉투 시리즈를 오늘 한 번에 끝내려고 했는데 정국이 에피소드는 따로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편을 두 개로 나누었습니다.

봉투 시리즈 마지막 편도 기대해주세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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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눈야!팟찌밍!  8일 전  
 오오 지미니 똑똑해

 답글 0
  이연슬  10일 전  
 뭐지

 답글 0
  younmin9892  11일 전  
 돈돈아 너도 새배 계속 또 해 짐니 오빠 한테

 답글 0
  딱기우유  15일 전  
 머지???

 딱기우유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7일 전  
 태형이 머지???

 답글 0
  찜민  37일 전  
 정말 몇 년만에 앱을 다시 깔고 쭉 읽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고 추억돋아서 좋아요 쭉 정주행허겠습미다!!♡♡

 찜민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초사랑해♥  4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61일 전  
 지민아... 돈돈이가 다시 세배할 수 있다는건 생각 못했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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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좀주세요언니  109일 전  
 지민이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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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미미미  115일 전  
 찌민... 천잰데...?

 답글 0

396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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