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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정호석] 금손님을 사랑해요! - W.여징어
[정호석] 금손님을 사랑해요! - W.여징어


























[정호석] 금손님을 사랑해요!

















W.여징어

























" 아이뻐!!!!역시 사길 잘했어. 진짜!! "













바스락 거리며 박스안에 토끼모양이쁜이를 꺼냈다. 와 너무이뻐! 나는 소위말하는 인형덕후다. 계기는 없다.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 인형에 빠졌을뿐. 게다가 난 공부해야할 고3때 빠져버려 부모님의 욕을 샀다. 그것때문에 공부를 열심히했지만.아무튼 그뒤로 대학을 진학했는데 인형때문에 남자친구는 물론 없었고 소개팅이나 그런건 아예 안나갔다. 인형이 더 좋그든! 친구들은 욕을 했지만 각종 인형들의 마음을 뺏긴지 오래였다. 봉재인형, 사람에 따라서 디자인은 물론 바느질 하나하나도 다른 매력에 공장에서 찍어내도 거부할수없는 그런것. 플라스틱인형,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이름도 천차만별 봉재 인형이 줄수없는 섬세함. 하 너무 좋아!!














" 제이홉~ 새로운 친구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이홉인형에게 새로운 인형을 보여주었다. 아 두근두근 새로운 인형을 진열해놓은뒤 제이홉인형을 전등에 비춰 보였다. 와 너무 잘생겼다. 매끈한 피부에 오똑한코 구체관절인형 특유의 매력이 철철 흘러내렸다. 그리고 보통의 다른 구체관절이랑은 다른분위기의 인형.이 인형의 제작자님은 뭘 먹고 이렇게 만들었을까??금손중에 금손!진짜 쩐다...














" 홉아 나는 너만 있으면 될것같아. "














자주자주 제작 블로그에 들어가서 덕심을 표출하는데 이게 왠일??? 제이홉 제작자인 희망님이 30명 상대로 모임을 한단다. 미친듯이 댓글을 달았다. 다행히 윗 댓글 창엔 29명의 사람만 온다고했다. 진짜 아이돌 티켓팅마냥 댓글을 달았더니 1분차이로 내가 달았다. 휴....미안하지만 내가 갈게요 밑에분.













- 홉이덕후♥ : 헐헐 저요!!!!!!!모임신청이요!!!!저여저여!!!!!

ㄴ 희망. : 네! 홉이 덕후님 이후로 마감입니다. 그럼 공지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 제이홉 모임 안내문
제이홉 제작기와 집적만든 안구, 집적만든 아이템들을 판매합니다. 저희 카페인 빅히트 구체관절카페로 (00시 00구 00길 218)로 오시면 됩니다. 날자 00월 00일 시간은 0시 00분입니다. 그럼 그때 뵈요! -희망- 」














" 세상에....정말 사랑...합니다. "













팬심이 부글부글 끌어올라 집을 뽑아버리고 싶었다. 진짜 복받쳐 울뻔했다. 벌써부터 존잘 금손 아니 다이아몬드손을 뵐생각에 들떴다. 과연 어떤분일까?









































룰루랄라. 왠지 맑은 하늘은 날 위해 맑다고 생각했다.기분이 너무 좋다. 왜냐하면 바로바로 구체관절인형모임이 있는날이기 때문이다. 모임은 자주있지만 오.늘.은 바로바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제이홉인형 제작자가 연 모임이기때문이다. 세상에 그런 금손을 만나다니 모임이 정해진날 그 자리에서 울뻔했다. 세상 그리 인형을 잘만드는 분은 없을것이다. 그렇게 두근 거리며 도착한 구체관절인형 카페에는 아무도 없었다.














" 어서오세요~ "


" 어...? "


" 구체관절인형 카페 빅히트 카페입니다. 뭘로 시키시겠습니까? "


" 저기요. 혹시 여기 오늘 제이홉 인형 제작분 모임 안하나요? "


" 아...공고문 안보셨구나...모레로 미뤄졌어요...제가 다 죄송하네요. "


" 아,아니에요. 저기 카페라떼 한잔주세요. "


" 네, 따듯한걸로 드시고 가시죠? "


" 네. "
















이게 뭔소리야?!!?당황스러운 카페직원의 소리를 듣고 그자리에서 굳으니 자기가 미안하다는 직원님. 아니에요... 그냥 온김에 카페 인형들을 구경이나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커피를 한잔시켰다. 시킨후 카페를 구경하는데 희망님 말고도 빅히트에 소속된 제작자분들의 인형들이 보였다. 석찌, 랩몬스터, 슈가, 찌민, 뷔, 쩡꾸 가 보였다. 세상에 보배로워라....당장 알바비를 털어 사고싶었지만 나는 비루한 대학생이기에 참았다. 그리고 우리 홉이가 최고징!!














` 에휴....보고싶었는데 `
















그것도 잠시 오늘 취소된 모임 일정을 보기위해 핸드폰을 켰다. 희망님 블로그를 가니 「 죄송합니다 모임을 2일 연기합니다. 만들던 아이템을 완성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 눈물이 흐르는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괜찮아요 희망님 그렇게 사과안하셔도 되요. 1달 미루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허허벌판에서 모임하셔도 찾아갑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누군가 커피를 갖다주었다. 어? 여기는 셀프아닌가?















" 어. 감사합니다! "


" 아니에요. 오늘 제이홉 모임 오신분맞죠? "


" 아하하...네 오늘 공고문을 못봐서요. "


" 그러셨구나....어떻게해. "


" 하하 아니에요!희망님 카페에 온 것만으로 만족해요! 제이홉인형 정말 잘만들었지않아요!?




" 잘만들었죠? "


" 넹넹!정말 좋아해요!!!......어? "
















덕력이 폭발해 주절주절 대다가 문득 누군가하고 폰에서 눈을 때고 나에게 커피를 가져다 준 사람을 봤다. 와... 근데 왠일? 인형보다 잘생긴 외모가 보였다. 적당한 키에 맵시있는 와이셔츠위로 보이는 얼굴 씨익웃은 얼굴에는 귀엽게 입꼬리 보조개가 들어가있었고 얇게 쌍커풀진 눈은 더없이 매력적이였다. 그리고 인형마냥 우뚝 솓은 코는 비현실적으로 잘생겨보였다. 내가 사람을 보고 이런생각을 한게 언제였지?















" 저기요. "


" 네? "


" 초면에 죄송한데 인형보다 잘생기셨어요. "




" 네?아핰ㄹ핰핰끼야핰!! "














남자의 외모열일에 돌을 직구로 맞았는지 나는 되는대로 말을 뱉았다. 와 진짜 너무 잘생겼어. 급작스럽게 뱉은말인데도 당황하지않고 호탕하게 웃으며 내가 앉아있는 자리앞에 앉았다. 인형이 움직이는것같다. 앉으며 씨익웃는 남자. 와 진짜 너무 잘생긴거아니야? 왜 내앞에 앉는지도 모르게 열일하는 외모를 쳐다보았다. 아주 조금은 정말 아주조금은 우리 제이홉보다 잘생긴것같아. 그렇게 감탄하다가 갑작스럽게 돌아온 정신에 사과를 했다.













" 핳하핰하앜, 고마워요!! "


" 헐...아니에요. 죄송해여...제가 외모열일에 흥분해서 헐 이게아닌데!! "




" 아니에요~ 고마워요. 제이홉제작자 보러오셨다고 하셨죠? "


" 네네! 카페에 있는 제이홉도 너무이뻐요. 진짜 뵙고싶었는데...!! "













앞에 놓인 커피를 한잔마시고 정신을 차리고 있자니 제이홉제작자 보러왔냐며 물어보길래 덕심을 그득그득담아 대답하니 씨이익 웃었다.














" 제가 그 제작잔데 오늘 저랑 단둘이 모임가질래요? "


" 예?! "













갑작스럽게 대답하는 내앞의 남자를 보았다. 세상에 진짜에요? 당황해서 진짜냐고 물어보니 어깨를 살짝 으쓱대고 제이홉의 대해 정말 극소수팬들만 아는 걸 얘기했다. 헐...갑자기 자기 최애제작자가 눈앞에 나타났다니? 뺨을 살짝 꼬집었다. 진짜야?































제작자님과 부들부들 떨면서 제이홉의 칭찬을 국어사전하나쓸정도로 하니 앞에서 과분하다며 웃었다. 제이홉칭찬도 잠시 앞에보이는 제작자에 숑-빠져버릴뻔했다. 멍하니 쳐다보니 보조개를 쓱 만들고는 내이름을 물어봤다. 아니 내 최애제작자가 그것도 겁나 잘생긴 제작자가...... 훋ㄷ듣듣드 달달 거리며 얘기를 하자 제이홉얘기는 잘하면서 자기소개는 못한다며 웃었다. 잘하고 싶어도 내눈앞에 희망님 덕분에 떨려서 못말하겠어요...














" 우리 제이홉오너씨는 이름이 뭐에요? "


" 저..전는 ㅇㅇ이에요!! "




" 제이홉얘기는 잘하면서 자기소개는 못하네요? "


" 극...그게 너무 떨려서... "


" 전 정호석이에요. "













세상에나 만상에나 제작자님 이름까지 집적들었어!!!진짜 지금 당장일어나서 저기 보이는 아파트를 당장 뽑아버리고 싶었다.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이름이 뭐라고 내가 이리 좋아하는거지?? 희망님 말고 수줍수줍하게 호석님...이러니까 귀엽다며 칭찬했다. 헐... 이 매주가 뭐가 귀엽습니까?! 황송해서 아니라고 더 잘생겼다고 쩔쩔매며 얘기하니 턱을 괴면서 너도 이뻐요. 이런다. 헐. 갑자기 고3때부터 멈춘 심장이 뛰는듯 했다.














" 그..그럼 금손 호석님? "


" 핳하 귀여우시다! "


" 아,아니에요!!안귀여워요!! 저보다는 호석님이 더!!진짜 잘생기셔서..!! "




" 너도 이뻐요. "















이쁘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소리를 지를뻔했다. 겨우 참았다... 우린 인형얘기를 하다가 점점 다른얘기로 세 일상얘기같은걸 하기 시작했다. 인형얘기말고 일상얘기를하는 내가 신기했다. 내가 인형을 좋아한 이후로 남자에게 이런감정을 가지고 얘기한게 언제였더라? 까마득히 먼 기억에 신기했고 내앞에 웃음짓는 호석님의 다시금 몸이 베베꼬였다. 아....이 의자 뽑고싶다!!!!!!!그렇게 정신없게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됬다. 얼마나 얘기를 한걸까. 시켜둔 카페라떼는 거품이 이상하게 꺼져있고 차갑게 식어있었다. 하지만 식은 커피와는 다르게 내마음은 따듯했다. 그런 감정도 잠시 집에가야한다는 생각이들어 아쉬운 마음으로 얘기했다. 뭐 모임때 보면돼지.















" 호석님 저 이제 가봐야겠어요. 저녁시간이 다됬어요. "




" 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네요. "


" 호석님도 저녁 드셔야할텐데 너무 시간을 끈것같아요. "














황홀했던 시간도 잠시 떠난다고 말하니 아쉽다는듯 말하는 호석님이 보였다. 아쉬운 표정이라니... 무슨 뜻이에요?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붙잡았다. 아 이이상 얼굴보고있으면 설레서 죽을것같아. 마치 최애가 나한테 고백하는 느낌! 진짜 호석님을 본뜬 인형이 생기면 사서 매일닦아줄것같아. 혼자 속으로 이리저리 망상의 나라를 펼치며 일어났다. 그러고는 호석님에게 인사를 하려고 돌아보는 순간 손목을 붙잡혔다.
















" 저랑 저녁먹을래요? "













헐...?당연하죠!





























그렇게 설레는 맘을 붙잡고 같이 저녁을 먹으러갔다. 오늘 화장하고 오길 잘했다. 진짜. 인형에게 손을 쏟기 시작하면서 화장품 살돈도 다쏟아붓고 화장도 자주 안했기에 오늘도 안할려했지만 화장을 한 아침의 내가 대견했다. 저녁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른채 꿈같은 저녁시간을 마쳤다. 밥을 먹으며 했던 얘기들은 카페라떼에 그림을 그리듯 부르럽게 새겨져 마음속으로 들어갔다. 다먹고 나자 계산하러가자 호석님은 자기가 계산할려고했다.















" 헐 아니에요! 같이내요! "


" 아니에요. 제가 먹자고 했잖아요. "


" 그래도! "


" 괜찮다니까. 같이 먹어준것만으로도 되요. "


" 그건 저야말로... "


" 아이참! 괜찮다니까? 그리고 학생같은데 괜찮아요. "
















씨익 웃는 호석님은 정말 잘생겼다. 진짜 거기다가 성격도 좋아. 약간 똘끼가 많은듯했지만 매력넘치는 호석님은 남자로서 끌렸다. 아쉬운 발걸음을 끌고 나가고 있자니 호석님은 뭘타고가냐고 물었다. 버스라고 대답하니 그럼 자기가 데려다준단다. 헐 아니에여라고 대답하니 울상을 짓는다. 나 호석님이 데려다주면 차 운전하는 모습보고 쓰러질지 몰라요. 조금은 단호하게 대답하자 정말 아쉽다는 듯 손으로 귀를 살짝 스다듬었다. 헐ㅇ울휴ㅠㅠㅠㅠ갑자기 후회되는 느낌에 속으로 입맛을 다지며 모임때 보자고 했다. 그러자..













" 흠...모임이라 5일뒤네요. "


" 네네!호석님 그때 제일 빨리올게요. "


" 그러지말고... "


" 네? "











" 모임때말고 다른때도 만나는게 어때요? "












당연하죠!!!아, 인형보다 좋은건 금손님이 처음이에요


















fin.




















금손님을 사랑해요!그전_ 호석














인형제작자로 있은지 4년째 나날로 느는 인기에 인형제작자 모임을 가지기로했다. 하지만 급박하게 잡은탓인지 아이템이 완성되지 않았다. 그래서 공고문을 올린채 앉아서 아이템을 만들었다. 그것도 잠시 카페에 볼일이 생겨 카페로가 있었다. 할일을 끝내고 카페안쪽 방에서 들작업을 하고있자 들리는 한 여자의 목소리. 내 모임이 미뤄진걸 몰랐다며 시무룩한 목소리였다. 헐 어떻게해 미안해라.
















" 형~아까 온 여성분 형모임 미뤄진지 모르고 오셨나봐요. "


" 아 들었어. 어쨰? "


" 뭐. 모임때까지 기다려야죠. "




" 흠.. 내가 서빙할게. "


" 얼~~팬서비스? "


" 아핳핰!!뭐라냐! "














팬서비스냐며 놀리는 지민이를 뒤로하고 카페로 나가 커피를 들었다. 목소리 좋든데. 괜시리 생기는 남자의 기대감에 커피를 들고 아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있던 곳으로 갔다. 다가가도 아무 반응없이 내블로그를 보는 여자가 보였다. 커피를 내려놓고 몇마디를 나누자 고개를 드는 여자가 보였다.

















` ?!!?헐. `













인형보다 더 매력적인 얼굴의 여자가 고개를 돌렸다. 이런사람이 내 인형오너라니 인형에게 질투가 나려했다.




















금손님을 사랑해요!_ 그후 ㅇㅇ















그후 연락처를 주고 받고 연락을 했다. 그렇게 지내고있자 호석님아니 호석오빠의 마음과 내마음이 일치한다는걸 알았다. 그뒤로는 막힘없이 핑크빛이 퐁퐁 솓아나는 사이로 발전시켰다. 꿈만같은 나날에 나는 그렇게 좋아하던 인형도 관심을 끊은채(물론 오빠인형은 관심있고!) 꾸미기도 하고 데이트도 갔다. 하...정말 사랑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게되었다. 나는 지난 3년간 인형보다 좋은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걸 송두채 바꿔버린 호석이오빠가 너무 좋았다. 오빠작업실에 놀러가 오랜만에 본 제이홉 인형에 눈을 뺐겼다.












" 아 진짜 오빤 천재인것같아. 진짜 잘만든다. "




" 고마워 우리 ㅇㅇ이 "


" 역시 금손이야. "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은 그 누구보다 섹시했다. 오빠구경도 잠시 정신없이 제이홉인형들의 시리즈를 보고있으니 오빠가 날 불렀다. 점토를 손에 이리저리 뭍히고 날 보며 웃는오빠는 진짜 왜케 잘생겼을까? 왜?라고하고 쳐다보자 볼이 심심하다며 찡찡대는 오빠를 무시해주고 아직 파츠를 덜 완성한 인형들을 보았다. 금방의 대화말고 아~~~까전에 집중할때는 뽀뽀금지라고 했다가 갑자기 저러는 오빠에게 약간 복수를 했다. 오랜만에 덕심을 폭발시켜 구경하고 있으니 갑자기 양 옆구리사이로 점토가 묻은 손이 쑥 들어오더니 손목을 맞대고 나를 떙겼다. 그 손길에 끌려간 나는 호석이오빠의 품에 푹 안겼다. 부드럽고 포근한 오빠의 향기와 점토 특유냄새가 섞여났다. 그러곤 내볼에 쪽소리가 크게 나도록 뽀뽀를 했다. 아 이사람 왜이래? 갑자기 설레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 ㅇㅇ. 내 인형한테 질투하게 하지마. "














fin.




































안녕하세요. 또 단편을 들고 온 여러분의 오징어, 여징어입니다!!!!
오늘은 좀 소재가 특이하죠??유툽보는데 밑관련 영상에 구체관절 인형이 뜨길래 적은 글입니다.....네...응가...글....ㅎ.....(눈물) 좀더 길게 쓰려니 다른 장편을 제대로 못적을것같아서 조금은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서두른느낌과 어색한느낌이 물씬납니다. 그리고 지금 글 중에 제일 분량이 작아.요..!다른건 ㅇㅇ님과 주변인물이 나오는데 요 아이는 주변인물 등장이 없어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재밌게 즐겨주시기 바래여!















오늘도 감사합니다.재미있게 즐겨주세요!연재중인 밥맛, 보석도 사랑해주세요!






♥손팅은 사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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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아(Mia)  9일 전  
 재밌게 읽고 가요!

 답글 0
  방탄은사랑.  11일 전  
 ㅎㅎ잼있다요

 답글 0
  포도그  24일 전  
 인형을 질투해ㅠㅠ

 답글 0
  포도그  24일 전  
 인형을 질투해ㅠㅠ

 답글 0
  김탱그랑  49일 전  
 인형을 질투해ㅠㅠ 귀여워ㅠ

 김탱그랑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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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주  50일 전  
 호석이 인형한테 질투해에~?
 귀여워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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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일 전  
 인형힌테 질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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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드기_미르  97일 전  
 호비 웃음소리 음성지원되는거 나만그래요....?

 호드기_미르님께 댓글 로또 2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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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너구리  140일 전  
 아아나아나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나도 그인형 살ㄹ래!!!

 까만너구리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Yuhoa47  170일 전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심장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

 Yuhoa47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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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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