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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 달콤한 설레임 - W.선혜연
10. 달콤한 설레임 - W.선혜연

​​방탄소년단 빙의글 [열.안.나] 10










W. 선혜연













 "그럼 누나.. 우리


.........


       ..............


............


            .......... 사겨요"


 



".......... 그래"


 


 







10.​ 달콤한 설레임


 


 





 


 


그렇게 나와 정국이는 드디어 사귀게 되었다. 마시던 맥주를 계속 마시며 정국이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누나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전에 누나를 봤었어요 그때도 웃는 게 참 이뻤는데 지금도 여전해요 누나"



"응? 날 봤었다고?"







"네... 그때부터 좋았던 거 같아요"


 


 


 


 


 


나는 정국이의 말을 듣고 부끄럽기도 하면서 놀라기도 했던 거 같다. 나는 정국이를 학교에서 만나기 전에는 아예 몰랐었기 때문이다. 정국이의 말을 들어보니 그때가 아마 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됬을 때 였던거 같다.


 


 


 


 




 


"근데 누나는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어...?"


 


 


 


 


나는 그 질문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확히 언제부터 그를 좋아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냥 점점 정국이를 좋아했던거 같다.


 


 


 




 


"곤란하면 패스-"



"고맙네-"


 


 


 


 


 


 



그러다가 정국이가 나를 빤히 바라봐서 사알짝 부담스러웠지만 나도 그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가 양손으로 내 두 볼을 감쌌다. 따뜻했다. 그리고 점점 내게 다가와서 나도 모르게 슬며시 눈을 감았다.


 


 


 


 



콩-


 


 


 


 




"누나 원래 이렇게 응큼했어요?"



"으응...?"



"난 누나 추울까봐 그런건데... 응큼해 증말"


 


 


 


 




순간 진짜 나를 변태로 보는 눈빛이어서 놀래서 아니라고 할려고 했지만 고새 웃으며 능글능글 거리는 정국이를 보고 나는 생각핶다. 아주 그냥 한대 쥐어박아버릴까....


 


 


 


 




 


"누나"



"..."







"누나아아아"


 


 


 




 


 


내가 대답을 하지않자 애교를 부리는 정국이. 애교가 아닌 것 같지만 여튼 좀 귀엽긴 귀엽네. 그래서 슬쩍 그를 바라보자 그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내 양볼을 다시 감싼다.


 


 


 





 


 


"그렇게 원하면 해줘야죠 그죠?"



"...?"


 


 


 


 


쪽-


 


 


 



"아이 이뻐라"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서 멈춰있었다. 이쁘다고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고있었지만 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깜짝 놀랐어서 이게 꿈일까 싶어 내 볼을 꼬집어보았지만 아팠다. 그 모습을 본 정국이가 웃었다.


 


 


 


 





 


"누나 뭐해요?"



"어...? 아니야 아니야"



"여튼 귀엽다니깐... 가요 누나!!"



"ㅇ..어.. //"


 


 


 





 


발그레진 내 얼굴을 보고 또 웃다가도 내 손을 슬며시 잡아서 겉옷 주머니에 넣었다. 좁은 주머니 안에서 손을 잡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물론 좋.. 았다... 그리고 걸어가다보니 차 앞에 도착했다.


 


 


 


 


 


 


 



"누나 제가 운전할께요"



"응? 우리 술 마셨잖아 대리 부르자"



"누나 혼자 마셨어요- 저 일부로 안마셨는데"


 


 


 





 


그러고보니 건배만 하고 정국이가 마셨던 기억이 없다. 심지어 건배를 하고도 마시지 않았던 거 같다. 기억을 되살리는 동안 정국이가 차문을 열어주었다.


 


 


 



 


 


"타요 누나"



"..어"


 


 


 


 


 


 



뭔가 호의를 받는 기분이라 좋으면서도 좋네... 흐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국이가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오른쪽 어깨 위에있던 안전벨트를 꺼내 매준다. 심장소리 들릴까봐 완전 쫄아있었다.


 


 


 


 





"차 타면 바로바로 안전벨트하세요 누나"



"알겠어.. "



"아니면 내가 해주든가.."


 


 


 



 


가끔씩은 후자가 더 좋을 듯.. 아 뭐라는거니 ㅇㅇㅇ 그러다가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역시 맥주의 힘


 


 


 


 



 


"누나"



"zzz"



"누나...?"



"어?!?"


 


 


 


 


 


 



너무 깜짝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정국이가 나를 향해 웃었다.











"푸흐흐 누나 다 왔어요"



"​아 그래?"



"누나 잠시만!!!"









왜그런가 싶어 정국이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빠르게 차에 내려서 차문을 열어주었다. 귀엽긴.










"내가 해도 되는데.."



"춥다 빨리 내려요 누나"



"..응"









그렇게 내린 후 멀뚱멀뚱 정국이를 바로 보니 정국이가 들어가라고 손짓을 한다.










"누나 빨리 들어가요 감기걸릴라.."



​"알겠어 너도 조심히 들어가"










내게 미소로 답하는 정국이. 나도 그를 향해 웃어보이고 집으로 들어갔다.


​꺠끗히 씻고 휴대폰을 보니 정국이에게 문자가 와있었다.










[누나 피곤할텐데 푹 쉬고 내일 봐요]



[너도 푹 쉬어~]











그렇게 나는 문자를 보내고 뽀뽀에 대해 생각을 했다. 혼자 상상을 하다가 이불을 걷어차기도 하고 혼자 웃기도 하다가 잠에 빠져들었다. 그 날 나느 아주 달콤한 꿈을 꾸었다.


 











*******************************************


생각보다 오랜기간 쉬었던지라 글이 써지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걸려버렸네요... 분량도 많은 건 아니지만 재밌게 읽어 주세요!!!!! 아, 참 그리고 ㅇㅇㅇ씨 손팅은 기본이쥬~~??


​​ 




여러분들의 손팅을 응원합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평점 한번만이라도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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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끼레몬  1일 전  
 토끼레몬님께서 작가님에게 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너만볼게,  1일 전  
 하ㅜㅜㅜ

 답글 0
  jksik458  3일 전  
 설레설레ㅠㅠ

 답글 0
  민서¥  4일 전  
 정국이 넘 설렌다ㅠㅠ

 답글 0
  태태야태형해♥♥  4일 전  
 귀엽다..♡

 답글 0
  망그엣  5일 전  
 꺄힉

 망그엣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수현버ㅡ억  5일 전  
 조오오타

 답글 0
  주하띵  5일 전  
 이거다ㅠㅜㅜㅠㅜ

 답글 0
  민셩우동  6일 전  
 귀여운 커플

 답글 0
  건축  6일 전  
 귀여운 커플이네요ㅜㅜㅜ 주접 떨수싶다...

 답글 0

237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