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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그 이름도 유명한 F폭격기 - W.멜라
01. 그 이름도 유명한 F폭격기 - W.멜라


유유린님 예쁜 표지 감사합니다♥







브금 재생해주세요

(방탄소년단 - 21세기 소녀)






01. 그 이름도 유명한 F폭격기





미국 뉴욕 대학교의 석사 과정을 박사 과정을 무사히 마쳐 27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최연소 대학교 교수가 된 민 교수님.







그의 이름은 냉철인간으로 유명하다는 교수님 바로 민윤기다. 현재 아미 대학교 역사학과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머리에 교수들 사이에서도 인기만점이라는 민 교수님.





다만, 학생들에게는 기피대상 1호다.





이유는 바로 즉슨,





과제 한번 안 했다고 F학점
온라인 강의 제때 안 들었다고 F학점
결석 한번 했다고 F학점
자필문 글씨 엉망이라고 F학점
5분 지각했다고 F학점





시험은? 물론







당연히 F학점^^





과연 그에게 A란 존재하는것일까. 아미 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최악의 점수인 F학점을 잘 주기로 유명한 F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 아미 대학교의 암 유발 담당이라기 때문에 아미 대학교에서 암이 걸려요 라고 불리는 전설의 F폭격기라고 불리는 민 교수님이시다.





시험이라도 쉬우면 몰라. 민 교수님의 개 같은 시험 방식은 이러하다.





모두 고르시오라는 문제를 내면 답이 몇개인지도 알려주지 않은채 문제만 떡- 하니 내놓는다. 모두 다 정답일수도 있고 모두 다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니 찍지 말라는 민 교수님의 계시였다.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만을 위한 민 교수님의 뭣 같은 문제 방식...심지어 보기도 8개나 된다. 극혐..





그래도 역사학과를 다니고 있는 나로써 천만 다행인것은1학기 때는 F폭격기 민 교수님의 수업을 듣지 않았다는다는 것이다. 동기들 소문으로만 접한 민 교수님의 수업 방식에을 듣고 나는 2학기 수강신청에서는 아예 민 교수님의 수업을 제외시켰다. 물론 제외를 시킨다고 무조건 안 듣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제발 민윤기 수업만 되지 않기를.."





"2학기에도 민윤기 수업 듣게 되면 바로 마포대교로 뛰어내릴각이다"





이건 나 뿐만이 아닌 모든 학생들이 그러하였다. 민윤기 수업만 피해가자 부탁이다. 하느님 아버지 제발요. 오죽하면 2학기 수강신청 전에는 피 튀기는 수강신청 전쟁 이른 바 `민윤기를 피하자`에 성공하기위해 민윤기에게 A학점 받는것보다 더 힘들다는 방탄 콘서트 티켓팅을 수강신청 연습으로 할 정도로 모두들 긴장을 잔뜩 가진 상태였다.





그리고 대망의 2학기 수강신청날..(`민윤기를 피해라`) 두둥!!





스무살의 나 김여주. 오늘 만큼은 모든 운을 여기에 쏟아버리자하고 PC방에서부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열시 정각이 되자마자 나는 피 튀기는 수강신청 전쟁에 끼어들었다. 원래 들으려고한 `한국 소통과 세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김석진 교수님꺼로 정해놓았지만 모두 하나같이 민윤기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이였는지 오히려 학생들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기로 유명한 김석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인원이 한정된 인원보다 50명이나 초과하였다.





이래서 동기들이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연습한다고 그런거였어. 난 그런줄도 모르고..그럴 시간에 공부나 하라며 잔소리를 해댔지. 그러나 이제 와서 왜 후회가 되는것일까. 열시 정각이 되자마자 스크린 화면에서는 상큼해도 너무 상큼해서 돌아버리겠는 이런 문장이 나를 반겨주었다.





김석진 교수님의 `한국 소통과 세계의 역사`

[수강 신청이 마감 되었습니다]





아뿔싸..한발 늦었다. 클릭을 늦게 하는 바람에 인기 많은 김석진 교수님의 인원이 어느새 가득 차버렸다. 역사적인 기록이다. 불과 5초라는 짧은 시간안에 김석진 교수님의 수강신청이 마감 되었고..







"헛..씨발. 말도 안돼!!!!"





민윤기 교수님





[인원 미달]





모두가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 인원 미달이라고 뜬 민윤기 교수님의 강의 밖에 남은게 없었다.





아니 잠시만..그래서 지금 나 민윤기 교수님 수업을 들어야한다 이 말이잖아. 그렇지? 오 주여..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그 유명한 기피 대상 1호이자 전설의 F폭격기 민윤기 교수님의 강의를 내가 듣게 된다니..제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줘!!!!





"왜 민윤기냐고 왜!!!!"





왜 하필 저입니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 하필 저냐구요!!!!!





이거 자퇴각이죠?..망할..





그렇게 PC방에서 한동안 대성통곡이 들려왔다고 한다. 2학기 F학점으로 수두룩할 내 성적표..네. 안 봐도 비디오겠죠? 민윤기 교수님?







Yes..











어느덧 2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되었다. 모두 방학을 정말 잘 즐기고 왔는지 싱글벙글한 얼굴을 띄우며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보였다.





"이번 학기에는 민윤기 수업 안 듣는다니까 졸라 좋아 너무 좋아~ 오늘따라 학교가 왜 이리 사랑스러워 보이냐"





아..저 친구 기분이 좋은 이유가 따로 있었구나. 고작 민윤기 수업 안 듣는다고 폴짝폴짝 뛰어다닐것까지야...그 친구가 급 부러워졌다. 전생에 뭔 복을 타고난걸까 저 친구는..





"그나저나 인문관 503호가 어디야. 하여튼 민윤기는 학생들 다리 아프게 5층에서 수업을 듣게 하고 말이야"





5층까지 계단으로 쉴틈 없이 올라갔다. 민윤기 교수님 강의 시작 아침 9시 30분..현 시각 9시 29분이였다. 1분 남았다. 1분!!시간이 이렇게 촉박해질줄 몰랐는데..이럴거면 아침부터 편의점에서 노닥거리지 말걸. F학점 잘 주기로 유명한 민윤기 때문에 서둘러 계단을 올라가 503호로 향했다. 숨을 헐떡이며 손목시계를 쳐다보았다.





헉 9시 29분 57초를 지나고 있었다.





3초 남았다. 3초!!!불과 강의실과 50m 떨어진 이 지점에서 엄청난 속도를 내면 3초안에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을거야. 나는 지금까지 발휘하지 않은 내 힘들을 모두 발휘하면서까지 엄청난 속도로 강의실로 달려갔고 그대로 문을 열었다. 제발 9시30분이 안 되었기를 바라면서..





벌컥-





문을 열자마자 내 눈앞에 바로 보이는 민 교수님이 두꺼운 전공책을 들고 설명을 하시는데 문 앞에서 나랑 눈이 똭- 하고 마주쳤다.







"뭡니까 지금"





"....네?"





"학생이 왜 앞문으로 들어오는건가요"





앞문이라는 교수님의 말에 꽉 잡은 손잡이를 쳐다보니..제기랄...나 왜 앞문을 열은거야.





"아..앞문인지 몰랐네요. 하하...그럼 저는 뒷문으로 이만.."





멋쩍은 웃음과 함께 총총총 뛰어가 뒷문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강의실에는 인원 미달로 대략 20명의 학생들과 지난학기 F를 받은 학생들이 재수강을 듣기 위해 모인 약 40명의 학생들 총 60명의 학생들이 모두 얼어버린 표정을 띄우며 민 교수님의 말을 듣고 있었고 나는 민 교수님의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눈에 보이는 아무 자리로 향하는데 민 교수님의 언성이 높아졌다.





"현재 시간 9시 30분 25초"





"......."





"정확히 25초 지각이네요"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며 나를 쳐다보는 민 교수님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았다.





"첫날 부터 지각에 앞문으로 들어오고..정신상태가 어떻게 된겁니까"





"......."





"방금 들어온 학생 이름"





나를 제대로 저격하며 내 쪽으로 시선을 두어 내 이름을 묻는 민 교수님의 표정이 날카로웠다. 아니..제 이름은 왜요 교수님. 잔뜩 쫄은 표정으로 민 교수님을 바라보며 마른 침만 삼켜댔다. 설마 나 찍히는 거니?..





"이름 물었습니다"





"김여주 입니다"





"네. 김여주 학생 지각 체크 하겠습니다"





"저기 교수님? 그래도 저 25초 밖에 지각 안 했는데.."





"...밖에?"





"지금 내 수업 시간에 25초나 지각을 했는데 25초밖에라는 말이 나옵니까"





민 교수님의 미간이 일그러지면서 나를 위 아래로 스윽- 훑어보셨다. 뭐야 훑어보긴 왜 훑어보는데 저거 변태기질도 있는거 아니야?..순간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민 교수님은 여전히 아니꼬운 표정으로 손에 들고 있던 전공책을 교탁에 내려놓으며 이내 나를 다시 한번 바라보며 손가락을 차례 차례 접어나갔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딱 두 분류로 나뉘어집니다"





"......."





"하나는 윗 사람에게 예의 없이 대하는 사람"





"......."





"또 하나는 시간을 안 지키는 사람"





"......."





"김여주 학생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지키지 않았습니다"





"......."





"그러므로 김여주 학생은 이번 학기"





"........."







"F입니다"





네?...에프..에프 뭐라구요?..차라리 에프킬라라고 말하세요. 지금 내가 잘못 들은거라고 해줘요. 네? 민 교수님의 단호박 보다도 더 단호한 목소리에 앞이 캄캄해졌다. 25초 지각 했다고 F를 주는게 말이 되냐구요. 나도 나름 열심히 달려온건데 이렇게 허무하게 F를 받게 되다니...그것도 새 학기 첫날 부터..





모든 학생들이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진짜 말로만 듣던 F폭격기 민 교수님의 실제 모습을 보게 되자 놀라운 아이들의 표정이 상반되고 있었다. 민 교수님은 명료한 대답이라도 되는 듯 내 볼일은 끝났으니 이제 수업을 시작하자며 전공책을 폈다.





"미리 말하자면 제 수업은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오리엔테이션을 하지않습니다. 시간 낭비에 불과할 뿐이죠. 그럼 강의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 눈물도 피도 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오늘은 역사의 뜻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4페이지를 봐주세요"





주먹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애들 앞에서 개망신을 주고도 지금 수업내용이 눈에 들어와? 소문보다 더 싸이코잖아. 이미 내 머릿속에는 알파벳 F로 뒤덮인 학점들의 성적표가 둥둥 떠다녔고 25초 지각한거 가지고 F를 준다는 말에 민윤기가 괘씸해졌다. 수강신청을 실패해서 민윤기 강의를 듣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해? 그래봤자 교수 주제에 나랑 7살 밖에 안 나면서..밖에? 아 저녀석 논리대로라면 7살 차이나 나는거겠네. 결국 참다 못한 나는 한쪽 손을 교탁에 짚고 열심히 책을 읽어나가는 민윤기의 면전에 대고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저기요. 교수님"





내 외침에 학생들 일동 정지되었고 민윤기는 그런 나의 외침에 고개를 들어 얼굴을 찌푸렸다.





"제가 10분 늦은것도 아니고 25초 지각한거 가지고 너무한거 아니에요"





"너무한거 맞습니다. 너무한 일을 제 앞에서 저질렀기 때문이죠"





"아니 25초 지각한 일이 왜 너무한 일이에요!!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ㄴ"





"혼자서 떠들지 말고. 김여주 학생, 4페이지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역사란 부터"





"아 진짜!!!!"





"........"





"야!!!!"





"지금 교수한테 `야`라고 반말 했습니까"





"그래 했다 했어!!!당신은 인생 살면서 지각 같은거 한번도 해본적 없어?!!!!!"





"놀랍게도 없었습니다"





호칭이 교수님에서 당신으로 바뀌었다. 그렇다..이 놈의 다혈질 성격..민윤기도 나와 같은 20대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교수님이라고 생각 되지 않고 당신이라는 호칭을 써버렸다. 대역죄다 이건..그러나 나의 거침없는 말들은 민윤기의 앞에서 멈출줄을 몰랐다.





"이른 나이에 교수 되었다고 자기가 잘난줄 아시나본데"







"그런가요. 난 내 스스로가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민윤기의 대답에 순간적으로 할 말이 사라졌다. 솔직히 잘난건 맞으니까..어떻게 말을 해도 저렇게 냉철할 수가 있지.





"아무튼 잘나도 너무 잘나신 민윤기 교수님, 저 F학점 이대로 못 받겠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





"앞문으로 들어오지만 않았어도 제 시간에 들어올 수 있었다구요"





"네 다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잘난 교수라서 학생이 앞문으로 들어오는 꼴을 못 봅니다. 다음부터는 유의해주세요"





어떻게 말을 해도 지지를 않아. 저 교수 분명 말이다. 뉴욕가서 역사를 배워온게 아니고 말빨을 배우고 온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잘난 교수에게 강의를 잘 들어서 잘난 학생이 되신다면 그때 A학점 드리겠습니다"





"뭐라고요!!!아니 그럼 그때까지 F라는거잖아요!!!"





"누구 한 명 때문에 수업의 흐름이 자꾸 끊기네요. 조용히 해주시고 수업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4페이지를 봐주세요. 역사란"





이제는 내 말을 무시하고 수업을 이어나가는 민윤기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골 때리는 인간이네 진짜.





"키도 작으면서 잘 나긴 뭘 잘나!!170cm는 되려나"





혼잣말로 들으라는듯이 중얼거리는 나를 보고 앞에 앉아있던 수정이가 나에게 눈치를 주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 입을 다물생각을 하지 않았다.





"야. 교수님 들으시겠다"





"아 들으라 해. 키 작은 남자는 여자들한테 F야 F!!"





"......"





"나도 F나 줄까~ 교수님이 강동원 키라면 내가 말을 안해"





민윤기가 나를 대놓고 학생들 앞에서 망신을 주듯이 나도 대놓고 학생들 앞에서 민윤기를 망신을 주고 있었다. 모든게 완벽해보이는 그이지만 유일하게 헛점을 잡을만한게 바로 남들 보다 조금 작은 키였다. 물론 내 목소리가 워낙에 커서 민윤기도 이 말을 못 들을리가 없었다. 여기저기서 쿡쿡 거리는 웃음 소리가 들려오자 냉철인간 민윤기도 슬슬 열이 올라오는지 읽고있던 강의책을 탁- 덮었다. 그리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올려 교탁에 손을 짚은채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김여주"





"......."





"이 강의 끝나고"





"......"







"따라와. 교수 연구실로"





교수님의 날 선 목소리에 학생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아까의 기고만장한 자신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교수님의 조금 화난듯한 말투에 이제야 겁이 나기 시작했다.





F폭격기 민 교수님의 특징 하나 더.





[자신의 교수 연구실에는 학생 출입을 절대 금지시킨다]





그런 민 교수님이...지금 나 보고 자기 교수실로 따라오라고?





모든 수업이 끝난 후에도 마음을 졸이며 민 교수님의 교수실 앞에서 나는 한발 짝도 움직이지 못하였다.





"가서 신명나게 처맞고 오는거 아니야?"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살살 애교를 부리며 F학점을 취하시켜달라고 말만 잘해보면 가능성도 없지 않아있었다. 눈 딱 감고 무릎이라도 한번 꿇어보자는 심보로 교수실 문을 똑똑 노크하였다. 문이라도 열릴 줄 알았는데 정작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교수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하는 수 없이 오늘은 이만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그때





"김여주 학생"





스르륵- 문이 열리며 셔츠 단추가 몇개 풀어헤친채 나른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민 교수님께서 내 손목을 거칠게 잡아오셨다.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그에게 잡혀있는 손목을 빼내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그는 가소롭다는 듯이 피식- 웃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내 두손을 포박해버렸다. 그리고는 교수님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를 데리고와 푹신한 가죽 소파위로 거칠게 밀쳐버렸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인데"





"......"







"어디를 가려고"




***



다음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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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코찐빵v  3일 전  
 정주행이요♡

 초코찐빵v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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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5일 전  
 ㅈㅈㅎ이요=)

 연수☆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체리  8일 전  
 정주행이요

 곰체리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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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과빵  9일 전  
 실제로 저러면 엄청 무서울 듯한...

 잼과빵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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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리미슈가  9일 전  
 정주행합니다~

 티리미슈가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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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애독락隻愛獨樂  9일 전  
 정주행이요~

 척애독락隻愛獨樂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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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인이  9일 전  
 정주행이요

 침인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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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방포방탄  9일 전  
 아포방포방탄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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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방포방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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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닉넴  9일 전  
 와... 벌써부터 재밌을 것 같아요!! 정주행이요!

 저닉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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