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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93. Stigma. - W.타생지연
톡93. Stigma. - W.타생지연





톡93.

[방빙 필독 주의 사항]

윙즈 시리즈 쓰면서 (방빙대상) 댓글 덜 채워진다는 거 저도 봐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건 독자님들의 마음이시고 글의 장르가 좀 어려워진다고 해도 (솔직히 저는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계속 봐주시는 (편독 하지 않으시는) 플랜B들이 계시기에 저는 제 줏대 지키며 윙즈 시리즈 끝낼 예정이에요. 사실 이거 연관된 글 안 읽어도 스토리 이해에는 지장이 없거든요. (전혀!) 연관된 작품을 읽으신 분들은 재미를 2배로 느끼실 뿐이에요. 이미 본 작품이 나오니 반갑기도 할거고요. 근데 꼭 머리로 생각하면 되실 일을 댓글에 쓰고 가시는 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방송특집이나 윙즈시리즈보니 아니쥬 톡 특유의 재미가 없어진다고요? 진짜 캡할까하다가 넘어갔는데 그건 말씀하셨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행여 소수의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듣는 제가 기분이 좋지 않으실 거 뻔히 아실텐데 앞편이나 보러가야지. 뭐 이런말 쓰지 마세요. 아니, 이런 것까지 왜 알려드려야하는 지 모르겠는데. 원래 상대방이 기분 나쁜 말은 혼자 생각하시는 거에요. 요새 악플 난무해서 그렇게 해도 되겠지 하시나 본데 전혀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제 의지로 글을 쓰는 작가고 제 글을 좋아해주시고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독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에 대해 뭐 이런 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이야기는 사랑과 애정의 마음으로 받지만 전 이 스토리보다 앞에 것이 더 좋아요. 그러니까 전 이거 안보고 앞에꺼 보러 갈래요. 라는 생각가진 분은 그냥 보지마세요. 앞에 것도 보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보지 말아주세요. 그냥 다른 분들 톡보러 가세요. (원하시는 즐겁고 달달한 스토리 많습니다.) 저는 편독자들 별로 안 좋아하고 더군다나 예의없는 분은 더 싫어합니다. 저는 댓글 늦게 차니까 저 행여나 기죽을까 댓글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시는 지금 남아계시는 방빙 플랜B들과 어느 글이든 응원해주시는 초록창 플랜B들과 함께 연재해갈게요. 그리고 저 댓글 2천개 넘어도 정주행 하거든요. 그 댓글 앞으로 정주행하면서 계속 보게 될 것 같으니까 얼른 Lie편 가셔서 삭제해주세요.


후.. 진짜 지지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피곤한 몸 이끌고 글쓰다가도 이런 댓글 받으면 그냥 허무할 뿐이랍니다. 좀 더 좋은 이야기 전하려는 노력이 그냥 단순히 그 `달달병`에 묻히는 것 같아요. 작가분들은 다 아시는 병일텐데. 저는 차라리 중간에 아니쥬톡을 연중을 하면 하지 쓰면서는 계획한 스토리는 다 끝낼 겁니다. 소재방에 올라오는 소재신청도 계속 보고 있어요. 이야기가 윙즈시리즈에서 끝나는 게 아니니 상큼하고 발랄한 이야기로도 찾아올 거에요. 윙즈 시리즈에서도 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글에 딱 여기있다 짚어주지 않아서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어렵고 이해안 되는 게 아니라 아직 발견을 못하신 거에요. 재미있다 없다 속으로 생각하는 건 뭐라고 안 할거에요. 그렇지만 굳이 댓글에서 드러내지마세요. 댓글 계속 본다고도 했는데 쓰는 건 저한테 대놓고 욕하는 거랑 다른 게 없는 거랍니다. 많은 분들에게 가려서 자신의 댓글 하나쯤은 묻힐 거라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지구 끝까지 쫓아갑니다.


*저 글에 찔리시는 분들만 빼고 모두 하나 둘 셋! 다 잊고 본편 보러 가요!
우리끼리 즐겁자!*


























태형이 조심조심 ㅇㅇ의 방문 앞으로 걸어와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댄다. 분명 자기네들끼리 큭큭대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방문 너머에서는 작은 음악소리만 들릴 뿐 별다른 건 없었다. 태형이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 숨겨왔어 I tell you something 그저 묻어두기엔 이젠 버틸 수가 없는 걸. ​노랫소리가 태형의 귓가에 파고듬과 동시에 마음 속 깊은 곳을 명중했다. 태형의 두 무릎이 바닥에 닿았다.



.
.


분명히 지민오빠가 있는 방문을 열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전혀 다른 곳 같다. 금방이라도 쓰러져 버린다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만큼 낡은 집 안에 나와 지민오빠, 태형오빠만 덩그러니 앉아있다.



"여기는 또 어디야?"


조금 충혈된 눈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한 얼굴을 하는 지민오빠의 모습을 보니 지민오빠는 여전히 내 친오빠가 맞다. 그러면 태형오빠는? 내가 눈을 돌려 태형오빠의 눈치를 보자 태형오빠가 자신의 볼따구를 집게 손가락으로 콱- 잡는다. 아야- 이거 꿈 아닌데.



"공주야. 여기 어디야?"


나 분명 공주 방에 들어 왔는데. 오빠다! 태형오빠도 내 친오빠가 맞구나! 내가 두 오빠들이 함께해준다는 생각에 기뻐서 태형오빠를 덥석 껴안자 태형오빠가 얼떨떨한 얼굴로 나를 감싸 안으며 맑은 미소를 짓는다.



"뭔진 몰라도 공주 애교 폭발해서 좋네?"



어딜가도 참 낙천적인 오빠가 분명하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나랑 지민이가 사신이라느니, 네가 죽는다느니."


"어..음. 그러니까 여기선 별에 별 일이 다 일어나. 그러니까 놀랠 건 없어."


방금 전에 지민오빠는 뱀파이어도 되고 왔는 걸. 어떻게든 이 이야기를 빨리 끝내고 앨범의 마지막 트랙까지 최대한 빨리 돌리는 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 내 설명을 들으면서도 태형오빠는 여전히 이해가 안 되는 눈치다. 그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 나도 몇 번이나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거든.



"근데 지민오빠 목이 왜 그렇게 빨개?"


"아, 이거. 그냥 좀 가려워서 긁었더니."



지민오빠는 황급히 손으로 목을 감싸 목을 두어 번 쓰다듬는다. 내 시선을 회피하는 지민오빠가 어딘가 수상해보이지만 지금은 이곳에서 빠져나가는 게 먼저니까. 일단 뭐라도 더 알아내자는 생각으로 폰을 집었는데 그 순간 끼이익- 거친 쇠 긁히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고 낯선 중년의 남자가 집안으로 걸어 들어온다. 알코올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손에는 채 따지 않은 소주병 두개가 들려 있다. 이년이 돈 벌어오라고 했더니 왜 집구석에 박혀 있어? 나를 향해 소리를 치는 남자의 모습에 뒷걸음질을 치자 남자는 내 얼굴을 마주하는 것조차 역겹다는 듯 부리부리한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얼굴까지 그 거지같은년하고 똑닮아서. 아침부터 열을 올리고 지랄이야. 지랄이.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바닥이 흥건히 젖어 들어갔다. 유리 파편이 스친 내 손등에서는 붉은 핏줄기가 흘러 내리고 있다.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려왔다. 마치 처음부터 이와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는 사람처럼. 애미 애비도 없는 년. 깔깔거리는 웃음소리와 나를 깔보는 시선들. 나보다 커다란 사람들이 내 주변을 둘러싸고 사방에는 도망칠 곳이 없다. 나는 사람이 가장 두려운 순간에 떠올린다는 그 흔한 부모님의 얼굴이란 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떠올리지 못했다.


.
.







겁에 질려 미친 사람처럼 몸을 떠는 ㅇㅇ의 모습에 태형의 눈동자에 그리운 잔상이 피어 올랐다. 억지로라도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그 얼굴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엄마, 가지마요. 태형이 아파요. 저 팔에서 피가 나요. 부모님의 보살핌이 한창 그리워질 나이였다. 한국에 들어오는 날이라고는 365일 중에 2일. 몸이 조금 자라고 나서는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았던 때가 많았다. 유명한 학자라든가 위대한 업적이라는 건 잘 모른다. 그저 부모님이 내 곁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스스로의 팔을 피가 날정도로 깨물었다. 피가 나면 많이 아픈 거니까 떠나지 않고 자신의 곁에서 머물러 줄거라고 태형은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태형에게 돌아오는 건 질책과 매질뿐이었다. 정신차려. 김태형. 미쳤어? 엄마 속상하게 만들거야? 그날 뒤로 태형은 마음을 닫았다. 매일 같이 기다리면 2일도 부모님을 마주하지 않게 되었다. 태형의 원망은 짙어졌고 그 색이 짙어짐에 따라 방황의 수위가 높아졌다. 윤기 형의 졸업식에 오기전 날 태형에게 걸려온 전화를 태형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그 또한 관심을 바라던 행동일 뿐.


늘 나다니던 태형은 집에 일찍이 들어왔다. 일부러 집 앞 담장에 낙서를 하기도 하고 화단을 어지럽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 역시 관심을 바라던 행동일 뿐. 집안에 들어옴과 동시에 부모님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추락 전 마지막 수신자가 김태형이었다는 것도.







버려진 아이들의 원망섞인 울음소리가 태형의 귓가를 어지럽혔다. 태형은 고아나 다름없었다. 부모님보다 지민이에게 의지하는 일이 더 많았으니까. 자신의 부모님이 태형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 때 왜 그랬어? 그냥 어쩔 수 없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했으면 됐잖아.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으면 됐잖아. 아물어 들거라고 생각했던 상처는 더 깊이 깊어지기만 했다. 태형의 시야에 깨진 유리조각이 비친다. 그래, 되돌릴 수 없어. 이미 산산히 조각나 버린 걸. 날이 지나갈 수록 더 부서질 뿐이야.





부모를 잃은 태형과 지민에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발길질 뿐이었다. 차가운 겨울 바람에 손이 꽁꽁 얼어 붙어도 털장갑 하나도 챙겨줄 사람이 없었다. 손을 맞잡은 지민과 태형이 그저 서로에게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을 뿐이다. 부모 없는 자식이라고 무시 당하는 건 지민과 태형뿐만이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예쁘장하고 순진했던 ㅇㅇ이를 동네의 짓궂은 남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괴롭혔다. 평소 사납게 구는 태형을 건드리지 못한 분풀이 대상이기도 했다.






태형의 눈동자 가득 눈물이 고였다. 태형이 유리조각 파편들 사이에서 주저앉아 울고 있는 ㅇㅇ이를 품 안에 감싸 안았다. 미안해. 미안해. ㅇㅇ아. 오빠가.. 오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못 되게 굴어서 받은 벌이, 너까지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 정말.. 미안. 울음소리인지 말인지 모를 것을 내뱉으며 떨리는 손으로 ㅇㅇ을 감싸고 도는 태형의 앞으로 다가온 남자가 깨진 소주병을 다시 들어 올린다. 왜 시끄럽게 울고 지랄이야? 태형의 초점을 붙들고 있던 이성이 뚝 끊기는 소리가 났다. 내 여동생 건드리지마. 내가 다 죽여버릴 거야. 내 동생 건드리는 놈들. 다 죽일 거야. 내가 다! 핏발이 선 눈으로 태형이 남자를 향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질렀다. 남자의 손에 들려 있던 유리병이 부딪치기도 전에 산산히 조각나 유리파편들이 남자의 살에 박혔다. 남자가 비명을 내지르며 바닥에 나뒹굴어 졌다. 채 떨어지지 못한 눈물이 태형의 눈가끝에서 아롱거렸다. 비웃음 속에서 홀로 주저 앉아 울고 있는 어린 ㅇㅇ이의 모습이 태형의 눈에 가득 담긴다. 태형이 입술을 세게 깨문다. 비릿한 피맛이 태형의 혀끝에 흘러 들어온다. 죽일 거야. 내가 죽여 버릴 거야.



"그만해. 김태형."



남자에게 달려드는 태형의 허리를 지민이 부둥켜 안았다. 지민의 눈 앞에 다시 욕조가 아른 거렸다. 전화 너머의 목소리가 다시 자신의 거짓을 비웃고 있는 것만 같다. 내가 다 잘못한 거야. 태형아. 내가 엄마, 아빠를 죽게 만들었어. 웃음소리가 잦아 들었다. 지민의 뺨을 타고 한줄기 눈물이 굴러 떨어진다. 내가 윤기형보다 먼저 엄마, 아빠한테 전화했어. 빨리오라고. 나 좀 보러오라고 그랬어. 내가 억지를 부렸어. 바쁘다고 했는데. 내가 안 오면 죽어 버릴 거라고 그랬어. 미안해. 태형아. 네 잘못이 아니야.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었어. 태형이 네가 내가 받을 죄의 무게를 대신 지고 있었던 거야. 내가 이기적이어서. 내가.. 지민이 내뱉는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었다. 태형의 검은색 눈동자가 충격에 미세하게 떨렸다. 모진 질책이 지민을 괴롭힐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이는 지민이를 태형이 두 팔로 감싸 안았다. 많이 힘들었지? 태형이의 따뜻한 음성이 지민의 귓가를 감싸고 돌았다. 지민의 떨리는 눈길이 태형에게 맞닿았다.


`김태형, 우린 쭉 함께하기다.`


앞으로 갈길이 아무리 험하고 어려워도.



"영원히 함께하기로 했잖아. 우리."


둘이 같이 지켜야할 사람도 있고. 태형의 시선이 ㅇㅇ에게로 향했다. 지민이 넘쳐 흐르는 눈물을 쓱 닦아내며 고개를 끄덕이며 애써 웃어 보인다. 태형과 지민이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는 ㅇㅇ이를 각자의 품으로 감싸 안았다. 우리들에게 닿지 못했던 온기가. 우리들의 죄로 이 아이에게 닿지 못한 사랑을. 채워 줄게.



"오빠들이 우리 공주를 지킬게."



넌 우리의 소중한 여동생이니까.






T.


타생지연.



호우- 와우. 끝냈다. 와우.

오늘 좀 찡한 소식을 들었어요. 우리 태태가 팬싸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흑흑. 울지마 태태야.
너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 하나 둘 셋 하면 다 잊어 버리자! 앞으로는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이번에 연관된 작품은 사신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연관검색어에 오른 뒤로 쭉 사라지지 않는 의외의 파워를 지닌 글이죠! 우울한 분위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 걸 강추! 새드물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강추!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플랜B!



(머리 위로 하트!)

feat.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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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눈야!팟찌밍!  10일 전  
 어떡해...아 뭔가 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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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슬  21일 전  
 ㅜㅜㅜㅜ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8일 전  
 흐어ㅜㅜㅜㅜ슬퍼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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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리미슈가  105일 전  
 흐아아앙ㅠㅠㅠ

 티리미슈가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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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좀주세요언니  108일 전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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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JDUD  124일 전  
 무섭고 슬퍼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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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조  128일 전  
 ㅠㅠㅠ 무서워

 윤서조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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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  139일 전  
 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오빠 아프지 말자ㅠㅠㅠㅠ

 DELIGHT™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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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카  146일 전  
 아...너무 애틋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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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loue  152일 전  
 이건..홍보인가..스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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