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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8. 뒤바뀐 운명은 - W.황금정국
18. 뒤바뀐 운명은 - W.황금정국


















표지는 vmtclfotcl11 naver.com






국가대표 전정국
















18






















“야..너 지금 미쳤지..”

“그니까 누가 이렇게 넘어오래? 봐봐. 너 지금 이미 침대에 있잖아.”











진짜 미쳤지. 하고는 정국의 어여쁜 이마에 딱콩 꿀밤을 주었다. 하여튼, 장난도 심하지. 제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허리를 확 잡아버리는 정국 때문에 놀라서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장난도 여기까지. 주의를 주자 정국이 며칠간 졸졸 굶은 강아지처럼 픽. 쓰러지듯 침대에 눕는다. ㅇㅇㅇ나빠. 제가 나쁘다며 인상을 팍 쓰는 정국. 엄마가 마트에 나갔다지만 곧 돌아오실텐데 정말 머릿속에는 축구 아니면 이런거 밖에 없지?


깊게 한 숨을 쉬며 정국의 이마를 한 번 쓸어주자. 아까는 픽 쓰러지던 정국이 어루만져주는 한 손에 기분이 풀린건지 단순하게도 내 손을 꽈악 잡아온다. 그리고는 정말 강아치처럼 제 손의 냄새를 킁킁 맞다가. 손을 따라 제 몸뚱아리를 크게 안는다. 포근하고 또 따듯하게.







“갑자기 왜이래 전정국. 진짜 외로워?”

“아니..그냥, 그냥 뭔가 안고싶어서. 있잖아 ㅇㅇ아..아니, 꼬붕”

“푸흐..꼬붕이래. 그래 꼬붕인 겸 들어줄게. 할 말이 뭔데”

“나 국가대표 안 되도.. 좋아해줄거야?”



“뭐?”









정국에게 외롭냐며 푸스스 웃으면서 물어보자 정국이 안고싶다며 저를 더 세게 끌어안는다. 관심 하나 못 받아본 사람처럼. 대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꼬붕- 하고도 불러오는게 색다르다. 사귀고 나서 처음 들어보는 저 어설픈 꼬붕이라는 소릴 듣자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지는 정국이다. 꼬붕이라는게 아직은 더 귀에 익숙할터이니. 정국의 말을 굳게 듣고있고. 정국도 제 할 말을 했다. 근데 진짜 웃긴게. 국대가 안되도 자신을 좋아해주겠냐는 정국의 말, 말도 안 되던 소리다.



그걸 말이라고 해 전정국-? 제 말에 정국이 저처럼 다시 웃는다. 당연히 널 좋아해주지. 너가 어떤 상황이던, 곤경에 처해있던. 어떤 상황이던 항상 널 사랑해줄 사람으로 있을 자신이 있으니까 나는. 어제의 일로 정국과 관계가 더 깊어진 제가 최근 생각이 깊어진 것 같았다. 가볍게 사귀지는 않았다만 이를 계기로 정국과 계속해 점차 가까워지니 기분도 살랑살랑한 봄바람같고. 들뜬 마음이 덥수룩하다. 그리고 그렇게 한창 웃고 있을 때. 정국이 말을 꺼냈다.








“ㅇㅇ아-”

“왜?”

“나 진짜 할 말 있어”

“..무슨 얘기?”

“정말 태어나서. 김태형한테도 못 해봤던 얘기. 평생 너랑 나, 둘이서만 알아야 할 얘기”












둘이서만 알아야 할 얘기? 애시당초 말의 흐름이 이상하다 이거. 영, 좋은 분위기는 아니란 말이지. 둘이서만 알아야 할 얘기라니, 그거도 정국과 가장 친한 김태형도 모르는 얘기라니. 머리를 골똘하게 돌렸다. 정국의 표정도 심상치 않았고. 도대체,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리 심각한 표정으로. 얼굴을 굳히고 말을 하는건지. 달달했던 상황속에서 급조된 어두운 상황은 우리의 애틋함을 뭉개버리지는 않았지만 어딘가 심각해졌다.


그리고 이내, 삐빅- 삑. 하고는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 엄마왔다! 엄마가 왔다는 걸 눈치채고,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자.







“ㅇㅇㅇ바보. 내가 먼저 가야지”



“아 씨, 전정국 나쁜새끼!”

“얼른 신랑 되려면 점수부터 따야지”









전정국 나쁜 놈. 제가 엄마의 짐을 덜어드리기도 전 축구로 달리기도 항시 빨랐던 정국이 쏜살같이 달려가 엄마의 짐을 불쑥 덜어드린다. 꽤나 쌀쌀한 날씨에 니트 한 장을 걸치고 있던 정국은 몹시 훈훈한 모습이었다. 축구도 잘하면서 옷도 잘 입는건지. 아니면 얼굴이 받아줘서 잘 입어 보이는건지. 꽤나 괜찮은 외모에 불쑥 다가가 점수까지 따려 노력하는 정국이 신기할따름 이었다.











“어머어머, 너가 정국이구나~ 어제는 제대로 못봤네. 짐도 들어주고 아주 착한 친구야?”

“에이, 당연한 일인걸요. 우선 안쪽으로 드시는건 어떨까요. 짐은 제가 들어다 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정국군~”

“정국군이 아니라 사위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둘 다 주책이 분명하다. 아주 착한 친구는 무슨... 어제는 양아치 같다는 듯 의심하더니 이제는 착한 친구라며 단 한 순간에 바뀌어 버린 상황이다. 엄마가 오히려 정국을 살짝 언짢아 할게 보여 나름 걱정해 잠도 살짝은 설쳤던 나인데. 너무나도 괜한 걱정이였나보다. 무슨 모자지간이라도 되는 듯. 정말 친 아들처럼 정국을 잘 보살피고 정국은 심지어 ‘사위’라고 불러도 된다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뭐-? 사위-?. 누가 허락 한다고 사위라고 부르게 한다는거야. 게다가 엄마는 그 뜬금없는 물음에도 고개만 끄덕이며 수긍했고 정국의 이름 뒤에 사위라는 꼬릿말을 붙이기 시작했다.











“정국군..아니, 사위-! ㅇㅇ이 데리고 거실로 좀 와볼래?”

“네 어머님! ㅇㅇㅇ, 가자.”











어머님? 사위? 아주 주접을 떨어 전정국. 되지도 않게 나대는 정국덕에 미간이 좁혀진 제가 정국을 째려보았고, 그것을 눈치챈 것일까. 정국이 의심쩍다는 듯 뒤로 고개를 돌아봤고 제 찡그린 표정을 곧게 바라보았다. 뭐, 뭐. 마치 기분이 나쁘다는 듯 한 제 표정을 정국이 의식하고 제게로 천천히 돌아온다. 그 때 문득 스쳐가는 아까의 기억. ’그럼 나 너 잡아먹어도 돼?‘ 으으, 되지도 않는걸 되새겨버려 이미 붉게 달아오른 볼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정국이 제게 한 발짝 한 발짝. 걸어올때마다 슬금슬금 피하게 된다. 꼭 오지 말라는 것처럼. 허나 정국은 저에게 점점 가까워졌고.












“야”

“뭐”

“아까 그 말 때문에 지금 존나 생각중이지”



“응? 아니 뭐가?”

“병신같이 골 때리지말고.”














존나 생각중이지. 응 맞아 존나 생각중이다. 아까의 멘트로 속이 답답해 질 만큼 답답해 진 제가 머리가 벅차오름이 틀림 없었다. 그걸 몰라서 묻는건지 아니면 당연하게 생각하는건지. 생각을 알 수 없는 아이라서 그런지 더 열이 뻗치는 듯 했다. 세상에 부끄러움은 타 본적도 없던 제가 고작 전정국의 멘트 하나에 이렇게 머리를 쓰다니. 얼굴은 아까부터 화끈거리고 괜히 전정국이 하는 모든 짓이 밉상으로 보이니. 영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

병신같이 골 때리지 말고- 라며 정국이 제게 꾸중을 주어도 생각은 쉴 새가 없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했는데 신경을 안 쓰겠냐고. 나보다 더 우리 엄마를 좋아하는 듯 한 정국을 내버려두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끝까지 사위-사위 하며 친아들처럼 여겨지는 정국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말이다. 꼭 처음 사랑 받듯 태도하는 정국덕에 쓰윽, 입꼬리는 올라갔고 그와 함께 엄마와 저녁식사까지. 엄마와 나의 두 사이에 정국이 함께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엄마 나갔다가 올테니까 둘이 이상한거 하지 말고 기다려-”

“이..이상한거라니! 하여튼 엄마 진짜 이상해!”

“어머님 다녀오세요!”

“그래 정국아~ ㅇㅇ이가 이상한거 하면 꼭 말해!”

“네 알겠습니다~”










엄마. 아무래도 나보다 정국이가 더 좋구나... 둘의 사이가 너무 돈독해지자 거의 잊혀진 나의 존재란 비유하자면 투명인간? 그정도 될 것 같다. 엄마도 참. 그냥 나간다고 하면 될 것이지 괜하게도 저녁을 먹은 직후에 이상한 것이나 하지 말라며 사람을 흉흉한 사람으로 몰아놓고 강하게 경고를 주었고 이젠 전정국한테 내가 이상한걸 하면 꼭 말하라며 신신당부까지. 정말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엄마는 나보다 정국이를 더 좋아하는 것만 같았다. 물론 정국이도 엄마의 말만 잘 따르다보니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아, 잠시만 그럼 이거 설마 전정국 우리엄마에게 호감이.... 헙...


입을 터억 막고는 정국을 보았다. 뭐, 하고는 어이가 없다는 듯한 나의 표정에 답하는 정국이었다만 정말 그런 것만 같아서 어이가 없었다. 세상에. 설마 전정국 우리 엄마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맞아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나한테 잘 해주는 것도 이상했어. 머리를 골똘히 돌렸고 정국을 다시 바라봤을땐 정국의 얼굴과 제 얼굴의 간격이 10센치. 그정도였다.








“아 깜짝이야!”

“이거봐 이거봐. 너 지금 내가 너희엄마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이상한 생각 했지”

“아, 아니거든!”

“야. 내가 잘해드리는건 너 때문이지 어머님을 내가 정말로 좋아해서 이러겠냐? 물론 좋지만 너 때문에 이렇게 잘 보이는거지.”



“..나도 알거든”










정국의 말이 맞다. 정국은 분명 날 좋아하고 엄마를 그렇게 생각할...리는 전혀 없다. 말만 그랬지 마음속으로는 잘 알고 있었다. 근데 나 이거 설마, 질투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마음 어딘가가 질퍽하게 누가 밟는 느낌이여서 기묘하단 말이다. 에이. 설마 내가 질투를 하겠어. 싶었지만 마음이 어딘가 뭉클한게 진짜 맞는 것만 같았다. 예전부터 기묘하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걸 정확히 맞추는 정국이 신기하기도 했다만 정말 내가 질투를 하고 있는 것인지가 제일 신경쓰였다. 나, 나 정말 지금 질투하는거야?









“ㅇㅇㅇ”

“뭐”

“너 질투하지”



“아니거든”

“그럼 너희 어머니 내가 좋아해도 돼?”

“미쳤어?”

“거봐 너 지금 질투하는거야”

“..아니거든”









ㅇㅇㅇ-. 다시 내 이름을 부른다. 내게 질투를 하는 것이냐며 묻는 정국. 덕에 벙찐건 덤이었다. 질투? 웃기고 있네. 질투 아니라니까. 아까까지만 해도 제가 질투인가 아닌가를 분별하고 있을 저였는데 정국이 그렇게 말하자 생각은 싸악 사라졌다. 누가 유치하게 질투를 해. 고개를 절레절레 돌리며 시치미를 뚝 떼내었고 정국은 그게 웃긴지 푸스스 웃는다. 질투 맞네 뭘. 이라며 말이다.











“진짜 아니라니까?”

“진짜 맞는데.”

“아니거든”

“그럼 진짜 너 잡아먹어도 돼?”



“..너..너 미쳤어!”

"오구 귀여워”












귀엽긴, 개뿔 귀엽겠다 네 눈엔. 잡아먹어도 돼-? 라며 비아냥 대는 정국이 밉상이기 그지없었다. 내가 그런거 하지 말랬지! 하며 정국에게 내쳐봐도 소용은 없었으니. 정국의 얼굴만 보면 ‘잡아먹는다’ 하는 정국이 계속 생각나 얼굴도 붉어지는 판에 질투는 또 질투요. 머리는 복잡해지지 내가 질투를 정말 하는건지 맞는건지. 정국은 비아냥대며 나를 놀려오지. 게다가 귀엽다며 제 머리를 쓰다듬는건 또 뭔지. 날 놀리는건지 아니면 귀여워서 그러는건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정국의 속내다.










“너 솔직히 말해봐. 나 놀리는거 재밌지”

“응 재밌어”



“시팔...새끼...”

“욕 하지마 입 더러워져”

“니가 먼저 나 놀렸잖아 전정국 나쁜 십장생! 바보! 멍텅구리 자식아! 어? 나는 욕 못 하는줄 아나 본데 내가 실은 중학교에서 껌 좀 씹었거든? 너도 첫만남부터 나한테 욕하고..어? 내가 맘만 먹으면 네 목을 뽑아버릴 수도 있어”

“ㅇㅇ이 그랬어요?”












망할 전정국 자식. 니가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인거냐? 자신도 처음부터 제게 욕을 내뱉어놓고. 제게는 욕을 하지 말라는 정국이다. 그의 행동에 의해 단단히 뿔이 난 제가 정국에게 반항했고. 정국은 그게 웃긴지 계속 웃기에 바빴다. 씨, 나도 나름 화를 내는건데. 정국은 아무리 봐도 내가 성내는 땅꼬맹이로밖에 안 보이나 보다. 오구- 그랬어요? 하는 정국의 태도를 보면 말이다. 괜히 제가 삐쳐서 정국의 행동에 코를 씩씩대며 방으로 올라갔고 그런 제 태도에 분명히 놀란 정국이었다.







“야..야!! ㅇㅇㅇ!”








정국이 제 이름을 급하게 외친다. 뿔난 저를 잡으려고 말이다. 참 행동도 못됬지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놀린담. 내가 진지한건지 아니면 정국의 행동이 심했던 것인지 저는 방 문을 쾅 닫아버리려 했고 그런 방 문을 한 손으로 잡아 정국이 제 손목을 잡아 방 밖으로 끌어낸다. 힘은 드럽게 서서 버팅기려고 했다만, 힘은 힘이지 결국 반강제로 끌려나간 저는 정국의 품 안에 갇혀야했다. ㅇㅇ이 화 많이 났어? 하고는 묻는 정국. 그래 화가 많이 났다 나쁜자식아. 정국의 넓은 품 안에서도 서로를 껴안았지만 상태에서 화를 씩씩 내는 저였고. 정국도 미안하다며 저를 꼬옥 안아주었다.







“이쁜이”



“아. 오글거리게. 왜”

“지금 시간 봐봐”

“시간이 몇신...헐 야 늦었다! tv켜 tv!”








품에 꼬옥 안겨서 정국의 향을 변태 같이 맡고 있자. 정국이 시간을 묻는다. 지금이 몇신데 그러는지. 정국의 손목에 자리잡은 번쩍거리는 시계를 보자, 제 동공은 탈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망할,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곧 이번 월드컵 정규멤버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간인데 말이다. 뉴스에도 나오고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달릴 정도로 핫한 이 순간에 내가 정국과 껴안고 있었다니. 몹쓸짓이었다며 후회를 하면서 급속도로 달려가 허겁지겁 텔레비전을 틀었고. 마침 월드컵 정규멤버가 뽑히고 있었다.


두근두근. 제 마음은 급한데 정국은 떨리지도 않는지 김태형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씨, 나만 떨리는건가. 정작 당사자인 정국은 관심도 없다는 듯 여유만만하게 태형에게 전화를 걸고. 태형과 정국의 통화소리는 제 귀에 새어나왔다.








“야 김태형, 너 어디냐”


“..나 지금 여기 현장이야”


“현장? 아. 너 지금 감독님 옆에 있어? 이미 라인업 다 나왔겠네”


“..정규멤버는 다 뽑혔고, 그보다 너 인터넷 봤어?”


“아니? 나 오늘 ㅇㅇ이 집에서 좀 있느라.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아니..하 XX. 그냥 보지 말고 tv도 꺼. 오늘 그냥 일찍 집 들어가서 잠이나 디비자.”


“야 무슨일인데.”


“아니 XX..야 tv 끄라고!”







급한 태형의 목소리다. 어떨결에 둘의 통화내용을 다 들어버린 저는 둘이 싸웟나- 싶을 정도로 외치는 태형의 목소리에 쫄기 급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태형이 저리 성을내는건지 모르겠다만 상황은 영 좋지가 않았다. 정국도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었고 한명, 또 한 명씩 정규멤버가 뽑히고 있었다. 주장과 교체멤버가 정해지는 순간. 평소에도 미드필더를 맡는 정국은 주장이 확실했고 또 평소 감독님과 인터넷등 세간의 시선은 모두 정국을 주장으로 보고 있었다. 꼭 정해진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정말 이게 무슨 일인지.










주장 김태형, 교체선수 전정국.








운명이 뒤 바뀌어 버렸다.
















사담 ) 이해가 잘 안 간 분들도 있을텐데.. 우선은 해피엔딩이고 현재 상황으로 봤을땐 태형이과 원래 교체선수여야 하고 정국이가 주장이여야 하는데 정국이가 교체선수가 된 상황이네요! 정국이는 분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도 교체선수라는 거죠. 여기서는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권력남용을 하는 스포츠협회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담아본거에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나쁘게 바라보지는 않았으면 해요.. 빗대어 표현한 것일뿐이니! 저번에 순위 3위를 달렸는데 완결즈음엔 1위.. 찍을 수 있을까요! 이번 화가 조금 우울할 수도 있어서 다들 평점을 낮게 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평점은 꼭 10점 주세요 ㅠㅠ.



베스트댓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베스트댓글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거 넘 웃겨서 혼자서 엄마미소 지었습니다...




ㄴ 왠지 댓글이 조금이라도 길면 감동(?)이랄까 그래요... 앞으로는 댓글 확인 자주 할게요 ! (나름의 반성?)




500점 이상 포인트명단 :지민망개떡님,련미님,호비천사님,신디,숲피아님,연진이v님, 나의사랑 너의사랑 멜미,,김스침님,달달한줄래,련아,짐니님,새벽별빛님,셰리아,younjin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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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_햄이_°♥️  3일 전  
 ㅜㅠㅠㅠ 안돼 국이 ㅠㅠㅠㅠ

 답글 0
  토쿡  3일 전  
 ????갑자기 왜죵?????

 토쿡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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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럴  4일 전  
 헐...이게뭐야..

 헐럴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빙의글은목숨  4일 전  
 이게 뭐야..????

 답글 0
  예지앞멜예지앞캐  4일 전  
 아잇..쪼꼼 슬푸다..잉..

 예지앞멜예지앞캐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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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해줄  4일 전  
 어 ...? 뭐야 왜 아니 사실 태형이라서 좋긴한데 정국이는 !!!!!

 답글 0
  토투  4일 전  
 장난하십니까.....??

 토투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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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기블리  4일 전  
 그럼......배수지 짓거리에요???!!!!!!

 꾸기블리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adguy  5일 전  
 에???

 badguy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리아  5일 전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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