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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옆방 9.데뷔 - W.씬기
우옆방 9.데뷔 - W.씬기


















으악 표지 사랑해요♥^♥



9.데뷔










W.씬기










"ㅇㅇ씨, 사장님이 부르십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 회사의 비서는 다른 여자분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된 건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안마주치길 바랬기에 오히려 잘 됬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그렇게 한 8개월이 지나갔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wings` 준비로 바빴고 나는 연습생으로서 연습을 하느라 바빴다. 그런데 어느날 사장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무슨 일이시지?










"어, ㅇㅇ아. 왔니?"





"아, 네. 무슨일이예요?"











사장님의 방에 도착했다. 방피디님, 그러니까 방시혁 사장님은 나를 앉히곤 차를 한모금 들이키시더니 말을 이어나가셨다.










"사실 네 데뷔 결정이 났다."







"네? 데뷔요?!"










데뷔라니. 아직 연습생 6개월밖엔 되지 않았고, 노래실력도 부족한데. 노래가 안되니까 솔로는 아닐테고, 걸그룹인건가.










"걸그룹 `레드벨벳`이라는 곳에 들어가게 될거야."






"아..네."






"네 예명은, 그냥 네 본명으로 하기로 결정됬어."












레드벨벳 ㅇㅇㅇ이라.., 나쁘진 않네. 이후 사장님은 레드벨벳에 조이, 예리, 슬기, 웬디가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고 레드벨벳 전용 연습방을 안내해주셨다. 멤버들은 전부 예뻤고 착해보였다. 어색하지만 인사를 나누고 사장님께서는 앞으로의 앨범 계획을 말씀하신 뒤 오늘 일정은 다 끝났다며 쉬면서 친해져라고 말씀하시곤 나가셨다.













"아하하, ㅇㅇㅇ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리예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예리라는 정말 예쁘신 나와 동갑인 분이 내 자기소개에 웃으며 대답해주셨다. 동갑이 있었네, 다행이다. 계속해서 자기소개를 이어나갔고, 농담도 하며 분위기를 띄워주는 멤버들에 금방 친숙해질 수 있었다. 보너스로 말놓기까지.












"ㅇㅇ아!"





"어? 정국아..!"








"헐, 정국선배님?!"










생각해보니 얘도 내 선배네. 내 데뷔소식을 알게된건지, 곧장 달려온듯한 정국이. 저번일 후로 조금 어색했지만 계속 미안하다며 장난치는 정국이에 어색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예전 사이가 되었다. 뒤로는 나를 도와준, 윤기오빠.












"축하해, ㅇㅇ아."





"고마워, 윤기오빠!"





"헐, 윤기선배까지..."











방탄소년단은 지금 `wings`로 활동중이다. 한창 바쁠텐데 내 데뷔소식에 달려와준 정국이와 윤기오빠에게 고마웠다. 물론, 뒤에 몰려든 다른 방탄소년단 오빠들도.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어색하게 웃으며 친분이 조금 있다고 말하니 대단하다며 놀라는 멤버들.













"오늘은 내가 쏜다!"






"우와아!!정국선배 짱!!"











방탄소년단 오빠들은 우리 멤버들에게 인사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자 정국이가 밥을 쏜다고 했다. 앗싸, 비싼거 먹어야지. 해맑게 웃으며 멤버들과, 그리고 방탄소년단 오빠들과 함께 걷는 길은 행복했다.










.

.

.










미성년자는 없었기에 술도 마시고, 대패삼겹살도 먹었다. 사람들이 몰려들까봐 일부러 잘 아는 대패삼겹살 사장님을 찾아가 가짜로 영업이 끝난 것처럼 하여 안쪽에서 회식을 진행했다. 우리 멤버들도 같이 갔는데 예리는 술에 취해 웅얼거리고 있었고 조이언니는 잠들어있었다. 거의 모두 다 뻗어있었다. 나와 정국이, 윤기오빠만 제정신인채.












"..ㅇㅇ아, 밖공기 좀 쐬러 갈래?"





"..응? 아, 그래."







"...."










갑자기 밖공기를 쐬러가자는 정국이의 말에 따라나섰다. 윤기오빠는 멍하니 나를 바라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거두었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까지 눌러쓴 정국이를 따라 밖으로 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다. 후끈한 식당안이였기에 기분이 좋아져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있었던 찰나에, 정국이가 입을 뗐다.











"..ㅇㅇ아."





"..응?"








"..나, 너 좋아해."







"..뭐?"










-










바쁜 관계로 포인트명단이랑 댓글타임은 다음화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할게요!!죄송합니다ㅜㅜㅜ




즐추댓포!!♥


손팅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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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미에여army  9일 전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ㅋ카ㅏ각가가가가

 아미에여army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예쁜하야  11일 전  
 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잌 이게 뭔일이래니이

 답글 0
  흑당버블  11일 전  
 ㅁ ...헙

 답글 0
  .무우.  11일 전  
 어머

 답글 0
  소은서이자4년차아미  11일 전  
 아니 잠만 심각하게 보고있는데 막잘 몬데요ㅠㅠ

 답글 0
  샌담ღ  37일 전  
 어차피 남주는 윤기 라는 말이 많넼ㅋㅋㅋㅋㅋㅋ

 샌담ღ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sssssyyyyy  37일 전  
 고백?!

 답글 0
  미랑ㅇ  37일 전  
 나는 어남윤

 답글 0
  별로람  37일 전  
 .....음....난.....아무나!!!!

 답글 0
  복숭아톡톡사이다  86일 전  
 아 진짜 어려울듯 융기오빠인가 정꾸오빠인가..하아..못고를거같은데

 답글 0

1352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