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16. 키쮸왕 전정국과 데이트를 한다면 - W.황금정국
16. 키쮸왕 전정국과 데이트를 한다면 - W.황금정국

















국가대표 전정국

















16



















“연애를...하자고?”




정국이 사뭇, 진심 어린 고백에 제가 당황했다. 키스를 쪽- 소리가 나게 해놓고 바로 사귀자고 하는 바람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나였다. 소원이라지만 자신도 조금 그랬는지, 정국은 금새 머리를 꼬며 긁적이며 물었다. 나랑 사귀는게 그렇게 싫어..? 라며 말이다. 사실 정국이 그리 싫은건 아니다. 아니, 싫은게 아니라 좋다. 정국을 좋아한다. 허나 항상 정국과 이리 마음을 마주할때면 너무 두렵다. 정국과 나는 아예 삶의 위치부터가 다른 사람이니까.


국가대표가 거의 확정 될 만큼 정국은 짧은 시간 내에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줬으며 충분히 국가대표가 될 자질이 있단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미 네스컴, 인터넷에도 정국은 차기 국가대표 리더로 확정됬다는 듯 기사가 도배될 정도로 핫한 인기였고, 평범한 여고생인 나와 곧장 슈퍼스타로 불릴 만큼 축구선수 치고 팬덤이 아이돌 정도로 컸던 정국과는. 연애를 하기에 각자의 위치가 너무 달랐다.


그래서 매번 정국을 찼었다. 차고 차고 또 차고. 정국을 피하고 정국을 잊으려 다른 사람과 이어주고. 정국을 떨어뜨려내려 별 짓을 대 해 봤는데 말이다.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은, 피하려 해도 피할 수가 없나보다. 그거 있잖나, 믿는 사람들은 다 믿는다는 운명이라는 것. 정국과 나 사이에는 운명이 존재 하나 보다.


마치 신데렐라처럼, 평범한 내 인생에 급식표 하나 가지고 찾게 되었던 정국은, 기묘하게도 나를 부려먹었고 부려먹다보니 우리 사이에는 썸이라는 관계가 나올 정도로 서로를 좋아했음이 틀림 없었다. 자신과 똑같은 위치의 사람이 좋아지기 마련인데 정국과 나는 위치가 다름에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 둘은. 운명이었다. 그래서,






“응. 우리 연애하자 전정국”







더 이상 질질 끌지 않고, 너를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닥쳐 이지은 죽으려고”


“너네 결혼 하면 축의금은 내가 두둑히 챙겨줄게”









아 저 년을 죽여버리던가 해야지. 아직 고삐리가 된 지도 얼마 안 된 우리가 결혼얘기 까지 꺼내다니. 인터넷과 네스컴에는 아직 정국과 나의 연애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고. 정국과는 카톡 혹은 메신저만 주로 하고 최근에는 야심한 밤에 저희 집 근처나 혹은 정국의 연습경기장 근처 벤치에서 몰래 만나는게 다였다. 그래서 그런지 연애 소식과 디스패치는 잠잠했으며 파파라치도 조용하고. 정국과 나의 관계를 아는건. 정국 그리고 나. 김태형 이지은. 이 넷 뿐만이 존재했다.



그래서 그런지, 틈만 나면 김태형 혹은 이지은이 우리를 놀려오는 것은 대반사였다. 나이가 몇인데 벌써 결혼이야. 막상 손을 휘휘 저으며 부정은 한다만은, 지은의 입에서 자꾸 그런 말이 나오니 내심 볼은 붉어진다. 이럴 때마다 정말 신기해, 어려서 사귀자면 안 좋아해도 다 사귀는 이 나이에 우리가 정말 좋아해서 사귄다는게. 풋 어린 미소를 지으며 정국과 손을 잡을때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게.


최근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이 점점 커지며 정국을 생각하는 횟수도 늘어났다.






전정국
[ 오늘 데이트, 나와. 검정마스크에 검정모자]






엇, 정국으로부터의 메시지였다. 실상 오늘은 한가로운 일요일. 오늘 밤 10시에 국가대표 선발이 결정되기에 정국과 만나 사소하게 데이트를 즐기기로 한 터에 지은과 카페에서 약속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최근 데이트는 항상 같았다. 근처의 시내에서 잔뜩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정국과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것. 누가 알겠어, 국가대표가 이렇게 평범한 여자랑 데이트를 한다고 말이야. 세심하게 가리고 또 가린 정국을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만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도 있긴 했다.

그래도 뭐 어때, 아직 들키지는 않았는걸. 정국과 포근하게 손을 잡고 근처로 향했고, 항상 데이트 코스는 정국이 정하기 마련이었다. 물론 정국도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많은걸 정하긴 어려운터라 맛집은 제가 찾아보고 정국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놀 곳을 찾아 헤멨다.









“정국아, 오늘은 어디 갈거야?”


“오늘은, 방탈출카페”




“방..방탈출 카페?”


“응 너 무서운거 좋아한다며”


“어? 어 맞아. 나 무서운거 완전 좋아하지.”







망할 전정국. 정국의 새초롬한 입에서 방탈출카페라는 말이 나왔을땐 정말 지옥을 맛보는 기분이었다. 최근에 유행인 방탈출 카페란. 말 그대로 미로찾기처럼 방을 탈출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평균적으로 1인 25000정도에 판매되는데, 조금 비싼 만큼 공포감은 최고로 끝내준다는, 그런 곳이었다. 얼마전 정국과 영화를 보러 나왔을 때 공포영화를 보자는 정국의 발언에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자 정국이 ‘너.. 무서운거 못보냐?’ 라는 말을 꺼냈었다. 왠지 비아냥 대는 것만 같아 괜히 허세를 씩씩 부리며 무서운건 정말 못 보는게 없는데 오늘은 왠지 로맨스나 액션이 보고싶다며 화제를 겨우 전환했었다.


그런데 이개 웬 일. 무서운걸 완전 잘 본다고, 무서운걸 좋아한다던 내 얘기를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하고 있던 정국이 쓸데없이 잘만 기억해서는 날 방탈출카페로 이끌었다. 제발, 제발 누가 나 좀 살려줘. 당장이라도 정국의 바지를 잡고 엉엉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도 내가 자존심은 있지. 정국에게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방탈출카페에 스윽 들어가보았다.


돈을 지불하고, 방으로 스윽 들어가보니 정말 가관이었다. 여태까지 인터넷에서 본 방탈출카페는 그저 단서들을 찾아 원룸에서 추리를 해가며 방을 탈출하는 것이었지만 내가 와본 곳은 생각한 것과 반대, 말만 방탈출이지 그저 귀신의 집과 다름이 없었다. 환하게 웃으며 들어가자는 정국을 보자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설마 무서워?”




“응? 무섭냐고? 응 아니 절대 아니 하나도 안 무서운데?”


“그럼 들어가자. 버팅기지 말고”




“천하의 ㅇㅇㅇ이 언제 버팅겼다고 그래... 그래 들어가자 너나 나중에 질질 짜지 마라!”













아 귀여워. 혹시 모르니까 손 꼬옥 잡고 걸어, 알았지?무섭긴 무슨... 정국의 무섭냐는 말에 다시 반박했다. 너나 질질 짜지 말라고. 완전 당당하게 말했다만 현실은 정반대. 전정국이 질질 짜기 전에 내가 먼저 질질 짤게 뻔했다. 손을 잡자는 정국의 말을 듣자마자 불쑥 손을 잡으니 정국이 푸흐- 하면서 웃어 재꼈는데 왜 웃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들어가자마자 무서운 배경음악에 깜깜해 시야가 좋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방탈출은, 정말 무서웠다.


파르르 질색해서 떨리는 입술에 다리를 덜덜 떨어야만 했지만, 캄캄했기에 정국은 내가 무서워서 이리 벌벌 떠는 지도 몰랐을 것이다. 두 손을 마주잡고 한 걸음 한 걸음. 정국이 핸드폰으로 옅게 플래시를 키자 바닥이 보였는데,










“꺄아아아악!!”









망할, 소리질러버렸다. 곰돌이모양의 인형. 순간 귀신이나 무언가 튀어나온 건줄 알고서는 빼애액- 소리를 질러대니. 제 귀와 볼은 붉은색으로 꽤나 상기되었고 정국도 푸스스 웃었다. 아이,귀여워. 정국이 하던 말이었다. 귀엽..긴 무슨!! 아무렇지도 않거든! 괜하게도 신경질을 바락 내며 정국에게 말했지만, 가는 길마다 나오는 섬뜩한 음악들과 소름끼치는 물건들에는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었다. 덕에 목이 굉장히 심한 상태. 정국은 제가 무서워 할때마다 꼬옥 안아주긴 했지만. ( 좋은 냄새가 났었다... 물론 제가 변태인건 아니다 아마도. )








“..야 전정국”

“왜”

“단서 좀만 찾아봐..!! 얼른 단서 찾아서 비밀번호 풀고 나가자구...”






룰은 그랬다. 방에서 단서를 찾아내면서 단서들을 조합해 비밀번호를 풀어내고 방밖으로 탈출 하는 것. 그게 우리들의 목표였다. 아니이- 그래도 그렇지. 보통 방탈출이면 몰라도 처녀귀신처럼 생긴 섬뜩한 귀신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게 무슨 방탈출이야. 생전 이렇게 무서운건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정국의 옷자락만 잡아대며 연신 징징거리기에 바빴다.






“푸흐, 알았어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오빠가 비밀번호 풀어줄게.”

“..씨 대가리도 나쁜게”

“대가리가 나쁜지 안 나쁜지 볼까?”









전정국이 주섬주섬 주변을 뒤졌다. 낡아빠진 책장. 색이 녹슬어 잘 보이지도 않는 은색의 반지. 삐걱삐걱- 나무가 오래되어 변색되고 쉰소리만 나오는 흔들의자. 정국은 그 것들을 잔뜩 뒤지더니 책장의 책들 사이에 껴있던 8 , 은색의 반지에 적혀있는 09, 나무의자에 칼로 흠집낸 듯 작게 박혀있는 3. 총 8,09,3을 랜덤으로 맞춰가며 버튼을 꾹꾹 눌러댔고. 제가 손을 벌벌 떨어대는 동안 열심히 맞춰대던 정국의 문이 열렸다. 밖에는 환한 불빛이 들어오고, 탈출해낸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곳이 훤히 드러났다. 나만 무서워한게 아니였는지 사람들은 다들 하나같이 이마에 송골송골 땀을 주렁주렁 달고있었고 그 곳에서 유일하게 태연한 이는 정국이었다.







“이씨 전정국, 겁도 없어.”

“나 겁 많은데?”



“응 그래;”






쟤 지금 나 놀리는거지? 제가 너무 울었는지 눈이 벌겋게 퉁퉁 부은걸 아는 정국이 푸스스 웃으면서 말한다. 나 겁 많은데? . 이건 분명 맞고싶다고 말하는걸 돌려 말하는 것이다. 괜히 정국에게 딱밤을 콩 쥐어박아주고 씩씩대자 정국이 제 손을 잡아주며 싱긋 웃는다.








“으구. 무서웠졍~?”



“너 진짜 맞고싶어?”

“우리 ㅇㅇ애기 오랜만에 오빠한테 요기 뽀뽀!”

“치워라”

“아 한번만. 여기에 쪼옥”










전정국이 나를 부르는 호칭은 때마다 다르지만, 최근에는 날 애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나잇값을 못 한다는 건지 아니면 정말 날 귀엽게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다만 항상 귀엽다면서 쓰담쓰담, 머리를 쓰담아주기도 하고 간지르르 제 볼을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이렇게 항상 놀리면서 볼에 뽀뽀를 해달라며 자신의 볼을 툭툭 치는 것도 대반사고 말이다. 쪼옥~! 하라며 정국이 자신의 볼을 툭툭 쳤고. 그렇게 애원하는 정국의 부탁을 거절하기도 조금 그랬기에 정국에게 알겠다며 입슬을 가져다대자.








“아 너 진짜!”

“오늘 ㅇㅇ이랑 뽀뽀했다. 자랑해야지”



“전정국 너 오늘 죽을줄알아.”

“ㅇㅇ어린이 사람도 죽여요?”

“응 정말 오늘은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다 정국아.”

“...미안”







정국의 심술궂은 장난이 시작되었다. 제가 정국의 볼에 입술을 촉. 가져다대니 느낌이 이상한게 정국이 고개를 돌려 제 입술과 맞닿았다. 아 또 뽀뽀시작이지 전정국. 인상을 쓰며 미간을 좁혔고 그것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갑작스레 심한 애정표현을 해오니 저도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뽀뽀를 해달라는 정국의 의도에 정국이 마스크도 살짝 벗겨내니 사람들이 알아 볼 수도 있을텐데 하여튼 전정국. 겁도 없다니까. 괜히 푸스스 웃으며 정국의 장난끼를 받아내긴 개뿔. 정국은 아직도 자신이 높은 직위에 올라와 있는걸 실감하지 못하는 듯 하다. 웬만한 연예인은 뺨칠정도로 유명한 정국은 분명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게 분명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괜히 제가 더더욱 민감하게 구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다. 정말 죽여버린다- 하는건 농담이 아니다. 이렇게 뽀뽀도 하면서 달달하게 연애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언젠가 발각되는 날이 너무 무서워서. 정국과 데이트를 하면서도 두려운 때가 많으니 말이다.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의식되지 않고 정국과 비밀 연애를 하자는 제 의견은 어쩐지 조금 거짓말이었다. 이렇게 눈치를 잔뜩 보니 말이다. 그래도 뭐, 전정국과 사귀는걸 후회하진 않는다. 우리 이쁜 정국이를 내가 아니면 누가 업어가.








“ㅇㅇㅇ, 무슨 생각해?”



“나..? 나 아무 생각도 안하는데?”

“그럼 키스해도 돼?”

“응! 아니 야 뭐?”

“괜찮아. 여기 골목길이여서 사람도 별로 없고. 나 요즘 ㅇㅇ이랑 키스 많이 못해서 욕구불만 인 것 같단 말야.”



“..하던가”









촉. 정국과 제 입술이 맞닿았다. 무슨 생각을 하냐는 정국의 말에 일시적으로 당황해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 하던 제가 정국의 키스하자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는지 정국에게 키스까지 넘겨주었다. 뭐, 보는 사람도 없으니 상관은 없겠지. 했지만 정국이 제 허리를 세게 끌어안으며 아랫입술을 진득하게 빨아대니 놀라운건 물론이요 부드럽게 키스를 마친 정국이 저를 사랑스럽다고 바라보니 오늘은 뭔가 일이 터질 것만 같았다.








“ㅇㅇㅇ”

“..응?”

“나 몇 달 후에 월드컵. 내 데뷔전인거 알아?”

“니가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모를 리가 있겠냐?”

“그 날 꼭 와야해 너. 알았지?”











하루같이, 입이 닳도록 말하던 정국이다. 왜 자꾸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건만 뭔가 꼼수가 있는게 분명했다. 저번처럼 고백이라도 하면... 뭐 이번엔 청혼도 하는거 아냐? 정국과 만나고 사귀면서 우리는 18살이 되고 아직 많이 어렸지만. 정국이라면 청혼도 충분히 하겠다고 생각하고 푸스스 웃으며 말했다.








“왜. 공개 청혼이라도 하게?”









“응. 이기면 나랑 결혼하자”












500점 이상 주신 포인트 명단 : 슙블리1800포인트,리떼님600포인트,시on님1538포인트,방탄이불타오르네님700포인트,강율봄님704포인트,청개구리님4196포인트,탄산수우님980포인트,beads님500포인트,얘귀님1936포인트,ㅂrㄴrㄴr우유님1000점,달달한줄래1000포인트,신디5000포인트,정꾸정꾸님500포인트,풀잎보령님750포인트,슬이1님500포인트,희망슈가님620포인트,민서님1000포인트,은하..님500포인트,쪼꼬렛퐁듘님2801포인트,하얀지니님1500포인트,련아2500포인트,청아님1004포인트,시언님1005포인트,서현님1000포인트,수지님1000포인트,짐개떡님700포인트,사랑하는멜미2000포인트,지민망개떡님503포인트,가온이1000포인트,이온담님2010포인트,아미민누님500포인트,가희:)님500포인트,셰리아5000포인트 감사해요 ㅠㅠ!





사담) 일주일을 넘겨서 연재하는 경우가 많죠... 작가도 학생이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최근 ㅋㅋㅇㅅㅌㄹ로 수위글을(유후~) 쓰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ㅋㅋㅋ 만들어뒀던 ㅂㄹㄱ는 하지도 않고 다양한건만 주구장창 해보고 있어요. 얼른 국대랑 스토커, 방예고 끝내서 인완신청 보낸다음에 국가대표 인기완결작 등록되면 제본을 할 생각이에요. 후훗. 매일 늦게 와서 미안해요, 그리고 다음에는 아마도 방빙작가계정의 세상은 죽었습니다였나 무튼 어쩌구 죽었습니다에서 뵐 것 같아요. 지금 써야할게 조금 많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 시걸들 볼 생각하니까 기운이 조금 나네요. 항상 귀여운 우리 시걸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는 소통활동하면서 노닥거리기보단 글에만 열중할 생각입니다. 내 사랑들 오늘도 작가글보고 화이팅!









추천하기 237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황금정국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qlrxhs0827~  62일 전  
 4ㅡ래그래 좋다 너무 좋아 정국아

 답글 0
  태형오빠좋아  62일 전  
 조아조아

 답글 0
  포인트가없어..  67일 전  
 어모나ㅠㅠㅠ결혼이여?ㅜㅠㅜㅜㅜ

 포인트가없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미래요♥  67일 전  
 정국이는 하이패스 아닌가요??ㅎㅎ

 아미래요♥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깡소s  67일 전  
 으엌ㅋㅋㅋ

 깡소s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징  67일 전  
 그렇지 정국아!!!!!

 민윤징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덕질에탕진잼  68일 전  
 옴모모오

 답글 0
  Hola7BTS  68일 전  
 꺄아아악

 답글 0
  Necessity  68일 전  
 꺄르륵 결혼해!

 Necessity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_태  68일 전  
 겨론해 !!!!

 답글 0

1666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