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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7.이지은 (1) - W.씬기
7.이지은 (1) - W.씬기















(뿌듯)표지 감사해요♥





7.이지은 (1)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글임을 알립니다.










W.씬기












"..ㅇㅇ아."





"응?무슨 일 있어?"










연습 중이던 노래를 멈추곤 정국이를 바라보았다. 평소보다 확실히 낮은 목소리톤에, 표정은 화난 듯 보였다. 무슨 일이지?내가 여기 있는건 어떻게 안거야. 온갖 걱정을 다하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지은누나.., 너가 때렸어?"





"..어?"










지은누나..?지은누나라면.., 아까 그 이지은이라는 분?방금 처음 본 분을 때리다니 무슨 소리인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말 무슨 일인지 몰랐던 나였기에 궁금한 표정으로 정국이를 바라보고 있자 정국이의 표정이 더 어두워졌다.










"..진짜, 실망이다. 끝까지 모르는척이구나."







"아니, 뭔데 그러는.."










쾅-, 세게 방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오늘 처음 본 분을 내가 때렸다니? 모르는 척이라니? 모르는 척이 아닌 정말 모르는 것이었기에 속상했다. 뭔진 몰라도, 정확하지 않은 것에 내게 화를 낸 정국이에게 매우 실망했고, 억울했기 때문에. 내가 왜 지은씨를 때려, 오늘 처음 본 예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진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심장이 쿵쾅거렸고 다리에 힘이 풀려 연습할 힘도 나질 않았다. 갑자기 내가 지은씨를 왜 때리는데, 누가 그러는건데? 속상했던 나는 결국 울고 말았다. 내가 그런거 아닌데, 나 억울한데.












철컥-,
"ㅇㅇ..아..?..뭐야, 무슨일이야?"





"..으..흐으.."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윤기오빠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우는 나를 보며 인상을 팍 구기곤 내게 다가왔다. 아까 정국이의 표정과는 반대로, 나를 걱정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걱정스럽게 나를 쳐다보며 한숨을 푹-, 쉬는 윤기오빠.













"..이제 진정됬어?"





"..네..흐.."





"..무슨일인데, 얘기해봐."










내가 진정할때까지 윤기오빠는 기다려주었고 울음이 조금 멈추자 무슨일인지 물어보았다. 나는 사실대로 전부 말했고 윤기오빠는 점점 안색이 안좋아졌다. 말을 끝마쳐도 오빠는 말이 없었다. 혹시 윤기오빠도 나를 오해한건가, 다시금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울먹거리며 자신을 쳐다보는 나를 보곤 당황한 듯 하더니 나를 그대로 품에 안았다.












"..울지마..전정국이 나빴네..이지은..후.."





"..흐윽, 오빠도 나..흐, 못 믿어요?"










나를 자신의 품에 안고는 토닥여주며 우는 나를 다시 진정시켜주었다. 나는 불안했다. 오빠도 나를 못믿을까봐. 윤기오빠에게 나 못믿냐고 물어보았더니 고개를 저으며 나를 더 꼬옥 안아온다. 윤기오빠의 품은 따뜻했다. 차가울 것만 같던 사람이, 이렇게 따뜻했다니. 낮은 목소리로 다독여주는 윤기오빠 덕분에 울음을 가까스로 멈출 수 있었다.










"오늘은 같이 있자. 너 오늘 여기서 자고 갈거지?"





"..응.."





"그래, 그럼 같이 있자."










아직도 울먹거리는 내가 걱정된건지 오늘 하루 같이 있어주겠다는 오빠. 나를 배려해주고 다독여주는 오빠에 설레임을 느꼈고 평소 좋아했던 정국이보다 오늘만큼은 윤기오빠가 훨씬 더 좋았다. 정국이의 차가운 눈빛이 아른거렸지만, 눈을 꼬옥 감고는 윤기오빠의 품에 그렇게 안겨 있었다.










-












"..민윤기.."










저 여자는 왜 계속 윤기 옆에 붙어있고 난리야. 잘 풀려가는 계획에 ㅇㅇㅇ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여 ㅇㅇㅇ의 방으로 찾아갔다. 그랬더니, 민윤기의 품에 안겨있는 ㅇㅇㅇ. 민윤기와 ㅇㅇㅇ을 떼놓으려 벌인 일인데, 왜 더 가까워진것 같지.












철컥-,
"....."





"..유, 윤기야.."





"..내 이름 부르지도 마."










문 앞에서 ㅇㅇㅇ을 지켜보다 생각하고 있을 때 윤기가 방에서 나왔다. 문 앞에서 서 있던 나를 보곤 그대로 나를 지나쳐갔다. 니가 그러면 그럴 수록, 내가 더 나쁜 년이 될 수 밖에 없어.





-





..우리 앀킹들ㅠㅠㅜㅜ


제가 전편을 너무 늦게 올려서인지, 조회수랑 댓글 수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ㅠㅜ


늦게 올린 제 탓도 있지만, 작가다 보니 신경 안쓰려해도 쓰이는게 조회수+댓글수예요.


예쁜 앀킹이들이 손팅해줘야 작가가 힘이나요ㅠㅜ


손팅해주기!!





댓글타임과 포인트명단은 다음화에 같이 올리도록 할게요!

지금 밖이라서ㅠㅜ



즐추댓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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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꽃유슬  1일 전  
 뭔일이지..??

 답글 0
  주이쨔응  10일 전  
 아니.....

 답글 0
  혜월련  11일 전  
 모야 모야

 답글 0
  예쁜하야  11일 전  
 무슨일이져어어어어?

 답글 0
  흑당버블  11일 전  
 이런...

 답글 0
  .무우.  11일 전  
 노노농 지은씌~ 그럼 안대욥!

 답글 0
  소은서이자4년차아미  11일 전  
 기분탓이 아니었구나

 답글 0
  슈훔  11일 전  
 ?!?

 슈훔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sssssyyyyy  37일 전  
 겁나 재밌어요

 답글 0
  별로람  37일 전  
 ....?

 별로람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361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