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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옆방 6.오디션 결과 - W.씬기
우옆방 6.오디션 결과 - W.씬기
















으엉, 진짜 표지 완전 감사합니다ㅠㅠㅜ
사랑해요 내 앀킹들♥
( 표지는 kibin0503 naver.com으로! )





6.오디션 결과










W.씬기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글임을 알립니다.










오디션을 본 그날 이후,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다.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며 빈둥빈둥 놀고 먹던 나는 오늘 오디션 결과가 나온다는 소식에 폰을 잡곤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아, 제발 붙어라. 처음 본 오디션이었기에 떨어져도 앞으로 기회는 많을 테지만, 이왕이면 한번에 붙으면 좋잖아?그것도 방탄소년단 오빠들 소속사인데.










띠링-,
[ ㅇㅇㅇ님, 안타깝지만 불합격이십니다. ]






"....."










불합격. 기대는 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내심 기대가 된 건 사실이다. 기분이 급격히 다운되었다. 방탄 오빠들 소속사인데, 첫 오디션이지만 꽤 열심히 연습했는데.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 미련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 지민오빠 얼굴 어떻게봐,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주셨는데.










띠링-,
"...?"





[ 문자가 잘못 갔네요, 죄송합니다. 축하드려요 합격이십니다. ]





"...?!"










..?이건 무슨 상황인거지. 문자가 잘못 갔다며 죄송하다는 문자에 연이어 합격이라는 통보가 왔다. 문자를 읽던 나는 점점 입꼬리가 올라갔고, 문자를 다 읽고나선 소리를 지르며 집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와아아아악!!!!!!!!"








내가 합격이라니, 그럼 나 이제 연습생인거야?그런거야?!문자를 한 20번쯤 읽은 것 같다. 아까 울상이었던 ㅇㅇㅇ은 어디로가고 이렇게 기분이 좋냐면, 방탄오빠들 더 자주보니까!!그리고 합격이니까!!











"꺄악!!내가 합격이래, 합격!!"





똑똑-,
"ㅇㅇ씨!"





"...?"










누구세요?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며 집안을 날라다니다가 노크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현관문을 여니 윤기오빠가 서 있었다. 갑자기 찾아온 이유가 뭘까, 생각하고 있을 즈음 윤기오빠가 입을 열었다.












"..축하해요, ㅇㅇ씨..!"





"..네?"










빅히트 오디션 붙은거 아니예요..?입동굴이 보이게 예쁘게 웃으며 축하한다는 말에 당황하여 되물었더니 오디션 붙은거 아니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 윤기오빠. 헐, 어떻게 안거지.










"저희 회사잖아요!합격자 명단보다가 ㅇㅇ씨 이름 있길래 달려왔죠."





"아, 맞아요!헤헤, 감사해요!"










들어오세요!밖에 서서 얘기하였기에 집 안으로 들어와서 얘기를 나누려하자 머뭇거리더니 뒷짐 진 손에서 무언가 들려 나온다. 그 무언가는.., 케이크?!











"축하 케이크예요. 같이 먹어요!"





"아, 헐. 감사해요, 윤기오빠.."










언제 케이크까지 준비한건지, 해맑게 웃으며 케이크를 건네곤 집으로 들어오는 윤기오빠. 부엌에서 케이크를 2조각 자르고 음료수도 따라서 가져가는데 윤기오빠가 갑자기 내가 들고 있던 접시들을 가져간다.










"제가 할게요!"





"아, 헤헤. 감사해요."











오늘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는 건지, 이런 내가 웃기고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내가 웃자 윤기오빠도 웃더니 케이크를 잘라서 먹기 시작했다. 나도 케이크를 먹기 시작했고, 윤기오빠와 나는 윤기오빠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음, 저기 ㅇㅇ씨. 저 말 놔도 되요..?"





"..네?아, 당연하죠!아니, 당연하지..!"





"고마워, ㅇㅇ아."











또 한번 웃어주며 내게 고맙다 말하는 윤기오빠. 와, 대박이야. 내 최애인 윤기오빠와 말을 놓고, 윤기오빠가 내게 웃어주다니. 분명 팬심인데도, 내게 웃어주는 윤기오빠에 설렌다. 나도 모르게 얼굴이 화끈해져 고개를 숙이곤 얼른 얼굴을 식혔다. 윤기오빠는 그렇게 이야기해주다 갔고, 나는 설레임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










오늘부터 연습생으로 나오라는 문자를 받곤 준비를 하고 있다.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연습생이니까 편하게 입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곤 검은 후드티에 긴청바지를 입었다. 연습할땐 더울테니까 반팔티도 하나 챙기고. 휴대폰과 가방을 챙기곤 회사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다 도착했고, 나는 처음 회사에 발을 내딛었다.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





"어서와요, ㅇㅇ씨."











예쁘게 웃어주며 내게 앞으로 내가 연습할 곳, 앞으로 해야 할 활동 등을 알려주셨다. 예쁜 이 분은, 이름이 이지은이라고 하셨다. 다음에 또 뵈길 바라며 내가 연습할 연습방으로 들어섰다. 깨끗이 하얀 벽면에 거울이 설치된 깔끔한 방. 혼자 쓰기엔 넓다고 생각될 정도로 넓기까지 했다. 그렇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연습실을 구경하다, 이러고 있지 말고 춤연습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옆에 있던 오디오에 휴대폰을 연결해서 `러시안룰렛`을 재생했다.










[ 커지는 HEART bbbeat 빨라지는데- ]





벌컥-,
"ㅇㅇ아!"





"..응?정국이?"










한창 거울을 보며 춤연습을 하고 있자 정국이가 들어왔다.










-











저 왜 여기서 끊은거죠..?(앀킹들:내가 어케 알아여)





※꼭 봐주세요※







( 윗댓글보고 감동♥^♥ )


우옆방 제목이 도용이라고 잘못 아시고
★작가님께서 공지를 올리셨어요.

그래서 오해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 작가분과 오해를 풀었지만 아직 오해하시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해명글을 올리려다 그냥 여기 올립니다.


저는 ★작가님의 글 제목을 도용한적이 없구요,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했다고 분명히 글 앞에 적어두었습니다.

이 글은 차를 타고 가다 생각난글이구요,
저는 그 작가님의 글을 제가 우옆방을 연재하고 난 뒤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목이 비슷하다고 해도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왜?저는 그 작가님의 그 글을 읽은적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우옆엑이랑 내용이 비슷하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전혀 다르다는거.





제가 설명해드렸으니 앞으로 우옆방이 도용이라는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





댓글타임!





헤헤..좀 진지해졌었죠?도용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는 문제라 모든 작가분들이 예민하실거예요.







잌ㅋㅋㅋ귀여우셔♥





어머 막짤을 항상 올려야게쏘요♥





이런 말투 사랑합니다..♥
눈팅도 좋아요♥^♥






다음부턴 댓글타임 올라가고 싶다하면 안해줄거예요ㅡ3ㅡ(흥)

..으 다 답해주고싶다ㅜㅠㅠ이런댓글볼때마다 다 답해주고싶은데ㅠㅜㅠㅜ






도장찍으러 가죠.(징지)

자 지금부터 ㅇㅇ과 씬기의 겨론식이 있겠씀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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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100포인트 이상만 올렸습니다ㅠ그래도 1포인트라도 주시는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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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100포인트부터 했는데도 많네♥
사랑해요 우리 ㅇㅇㅇ♥


감사합니다!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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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이쨔응  10일 전  
 렝ㅇ???

 답글 0
  예쁜하야  11일 전  
 정국이가 큰일났다고만 안하면 좋겠다아

 답글 0
  seoseo_hy2  11일 전  
 빋히트 연습생... 좋겠다..

 답글 0
  .무우.  11일 전  
 워 잼써.... 정말 좋다

 답글 0
  소은서이자4년차아미  11일 전  
 지은이가 살짝 불안한건 기분탓! 일꺼야

 답글 0
  sssssyyyyy  37일 전  
 작가님 필력보소

 답글 0
  퓨힝  40일 전  
 작가님 센스...짱ㅇ..

 답글 0
  STORY  83일 전  
 마지막 짤이 ㅋ ㅋ ㅋㅋㅋㅋㅋ

 답글 0
  복숭아톡톡사이다  86일 전  
 막짤이ㅋㅋㅋㅋ

 답글 0
  꺄륵728  132일 전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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