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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옆방 4.미안해요 - W.씬기
우옆방 4.미안해요 - W.씬기









4.미안해요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를 모티브로 한 글임을 알립니다.










W.씬기










저번에 춤을 보여주고 난 후, 나는 오디션 준비를 차차 해나갔다.쩔어는 거의 다 외워가고, 노래도 어느정도 연습해두었다.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났다.일주일 활동이 끝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을 준비하는것인지, 끊임없이 새 멜로디가 들려왔다.오, 나 스포당하는건가.뭔가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기분좋게 맛있는 쿠키를 만들었던 나는 쿠키를 방탄소년단에게 나누어주려 옆집으로 향했다.









"..바쁘려나?"









평소 들리던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자 어디 간 것인지 걱정이 되었다.나중에 줘야하나, 다시 나오기 귀찮은데.아냐, 잘 수도 있어.초인종을 눌려보려 문 앞으로 다가가다 실수로 발이 걸려 붙잡은 문이 열렸다.연예인 숙소가 쉽게 열려있으면 쓰나.문 열려있으니까, 집 안에 있겠지.생각하며 문을 닫곤 숙소안으로 들어갔다.










숙소 안은 매우 조용했다.자는건가?식탁 위에 쿠키를 올려두고는 숙소를 둘러보았다.문이 열린 방에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나왔다.다시 집을 둘러보다 저번에 윤기오빠의 작업실이라는 곳의 문이 열려 있어서 혹시 윤기 오빠가 있을까 그 방으로 향했다.오빠의 들어오지 말라는 말이 거슬렸지만, 사람없는집에 온거면 메세지라도 남겨야되니까.










"윤기오빠...?"










컴퓨터 여러 대와, 녹음 기구들, 키보드 등 여러가지 기구들이 있었다.우와, 역시 작곡하는건 많이 힘들구나.이렇게 복잡한 기계들을 어떻게 다루는건지.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어.민슈가 천재하니까 1db가 생각나는구만.생각들을 줄줄이 연결하며 생각하다, 그만 어떤 줄에 걸려 넘어질 뻔 했고 한 모니터가 꺼져버렸다.










"..헐, 어떡해."





"ㅇㅇ씨..?무슨 일이예요?"










망했다, 생각하는 순간 윤기오빠가 들어왔다.나는 눈알만 데굴데굴 굴리다 윤기오빠의 표정을 보았더니, 매우 화가 난 표정이었다.어떡해, 작업한거..다 날아간거야?나때문에?마음이 저려왔다.미안하고 너무 미안했다.그런데 쉽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지금 이게 무슨상황인지, 하.설명좀 해줄래요?"





"....."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세 그대로 경직되어있었다.미안해요, 미안해요.수없이 되내어도 입밖으로 내뱉어지지 않았다.들어오지 말걸, 거실에서 기다릴걸.후회해봤자 이미 늦은 걸 알지만,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고여 고개를 숙였다.윤기오빠앞에서는 매번 고개를 숙이는 것 같다.










"..나가줘요."





"..."





"..빨리, 후.나가요."









윤기오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고 수없이 입을 떼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무척 화를 참는게 보인 윤기오빠였기에, 결국 미안하다는 한마디 못하고 나와버렸다.어쩌면, 오래 준비한 앨범이거나 이번 신곡일지도 모르는데.방탄소년단을 볼 면목이 없어졌다.내가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고, 옆집에서 지켜볼 수 있을까.














"..어?ㅇㅇ아, 어디..야, 어디가!"





"..."










급히 휴대폰만 챙겨 나왔다.너무 미안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정국이가 뛰쳐나오는 나를 붙잡았지만, 그런 정국이에게도 미안하지만 급히 스쳐지나왔다.집에 돌아가면서, 어떡하지.이제, 방탄소년단 어떻게 봐.팬분들한테 미안해서 어떡해.그렇게 잘 챙겨줬는데, 그렇게 친절했는데.이사라도 가야 할까, 수많은 생각을 했다.그리고, 잠이 들었다.










-














"..윤기형, 이게 무슨 일이예요.ㅇㅇ이가 왜.."





"..내가 나가라고 했어."





"뭐라고요?!..왜요!!"










내 작업곡 날라갔어, ㅇㅇ씨 때문에.ㅇㅇ이가, 윤기형 작업방에 들어간거야..?일부러 그런 건 아닐거야.생각하다 식탁위의 쿠키를 보았다.쿠키 위에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다.










"맛있게 먹어요,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뭐?"





"..ㅇㅇ이가 가져다놓다가, 그런 거였어.형, 날라간거 뭐야?"





"..확인해볼게."










나는 ㅇㅇ이의 예쁜 갈색빛 눈동자에 맺힌 눈물을 보았다.너무 예뻐서, 처음으로 좋아한 여자였는데.좋아하는 여자의 눈에 눈물이 맺혔는데, 누가 화가 나지 않을까.윤기형은 망연자실한 얼굴로 작업방에서 나오더니 말했다.











"..안날라갔어.그냥, 모니터만 꺼진거였어.."





"..ㅇㅇ이 집에 가요.빨리..!"










급히 휴대폰을 챙기곤 ㅇㅇ이의 집으로 향했다.ㅇㅇ아, 미안해.










-










똑똑-,
"ㅇㅇ아!!"





"..으음.."










뭐지, 누구야.문을 두드리며 내 이름을 부르는 누군가에 잠결에 문을 열어주었다.문 앞에는, 윤기오빠와 정국이가 서있었다.순간, 어제 일이 생각났다.또, 눈물이 고였다.















"..미안해요."





"..네..?"











윤기오빠의 입에서 나온 말이였다.내가 미안해야할 판인데, 왜 윤기오빠가..정국이는 나를 한참 바라보다 눈물을 닦아주곤 집 안으로 들어왔다.정국이의 상황설명을 듣고는, 그제서야 안심했다.안날라가서, 다행이다.










"..저도 미안해요..그 방에 들어가는게 아니었는데.."





"..괜찮아요."











그 두 마디 이후, 우리 셋 사이엔 적막이 흘렀다.첫날처럼 어색한 분위기가 싫었던 나는, 다시 말을 꺼냈다.










"..쿠키, 맛 괜찮았어요..?"





"..푸흡-, ㅇㅇ아.지금 이 상황에서 쿠키가 넘어갔겠어?"





"..푸흐-."










뜬금없는 나의 말에 우리 셋은 작게 미소지었고 그제서야 침묵은 끝이 났다.정말, 다행이다.오빠 작업방엔, 이제 얼씬도 못할 듯 하다.미안해요, 윤기오빠.







-





여러분 진짜..사랑해요♥
학교 컴실 자유시간에 봤을때 2위까지 올라간거 봤다구요ㅠㅠㅜ진짜ㅠㅜ우리 앀킹들♥



댓글타임!





이런 소재청 조아요♥.♥

잌ㅋㅋㅋ댓글타임에 올라오고 싶으셨구낰ㅋㅋㅋ귀여우셔라♥








어머 이런 츤데레 사랑해오♥
어머 제 매력을 주우셨군요..!(?)






..(부들)저 잡아갈거예오..?(울먹)

제가 언제부터 ㅇㅇ님꺼였어요!
영원히 ㅇㅇ님꺼였죠♥






잌ㅋㄲㅋ귀여우셔♥.♥





..이런거 조아합니다 작가는..♥






..(부들)
저 아무잘못업써요..(쥬륵)♥






이런 츤데레♥
진짜 이댓글보고 설렜답니다 흫ㅎ♥





꺄륵 이글만 생각하고있다니, 감격스럽군요..♥

공부는 열심히 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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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많아
어우좋아
어우 사랑해 내 앀킹들♥




즐추댓포♥


새작 프롤로그 올라가니까 봐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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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이쨔응  10일 전  
 항상 설레면서 보는데 막짤 보고 터집니다 ㅋㅋㅋ

 답글 0
  예쁜하야  11일 전  
 융기가 나가라고 할때 갑자기 문이 쾅 닫혀서 끼야야야야야야야야양앍
 소리 질렀어여..ㅠㅠ

 답글 0
  셍블♡  11일 전  
 음..

 셍블♡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흑당버블  11일 전  
 후웁..

 답글 0
  .무우.  11일 전  
 후하후하...

 답글 0
  seoseo_hy2  11일 전  
 으아.. 처음에.제가 더 무서워서.. 스크롤 내리그 겁아ㅛ어요.

 답글 0
  소은서이자4년차아미  11일 전  
 후얽 진짜 처음에 가슴쫄려서 죽을뻔..했어요

 소은서이자4년차아미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찐(๑•ʚ•๑)  37일 전  
 쫠깃쫠깃

 답글 0
  sssssyyyyy  37일 전  
 심장쫄깃쫄깃

 답글 0
  별로람  37일 전  
 심장이...어우...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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