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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마이웨이 새멤버 - W.그린나래
마이웨이 새멤버 - W.그린나래


 

 

 

 



13.귀가 없다를 잘못들은거지??

 

 

 

 

음....깨질 것 같은 머리를 잡고 일어나보니 어제 입고 놀았던 트레이닝 복이 그대로 입고 있었다. 볼이 따금따금하고 눈물자국 같은 것이 남아있는데 도대체 뭘한거야.. 일단 무거운 몸과 어지러운 머리를 들고 거실에 나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누나아 홉이 어제보다 더 이뿌지??"

 


“누나 내가 쟤들보다 더 이쁨”

 

“쥬니..누나좋아..”

 


“마자!!! 석진이도 ㅇㅇ이 좋아!!!”

 

 


라며 나에게 쪼르르 달려와서 이쁜 척을 하는 세남자와 내가 좋다니 절대 싫지 않다며 찡찡거리는 두 남자에 자연스럽게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귀엽긴한데 무슨 일이래... 밥 잘못먹었나??? 혼란스러운 이상황을 이해시켜줄수 있을듯한 저 멀리에 있는 지민이에게 달려가서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귓속말로 소근소근 물어보니 몰라라며 차갑게 삐져있는 눈치였다. 문젠 이 6명이 왜 이러는지 모른다는점에 너무너무 답답해 조용히 한숨을 쉬며 혼잣말을 하자 뒤에서 내 물음을 답해주었다.

 

 


“다들 왜 그러는 거야???”

 


“어제 너 주사때문에. 꽤 귀여웠어. 가끔 술마시는것도 괜찮을 것같아.”

 

“뭐????”

 

“아무것도 아니먀 그것보다는 들어가서 해장국 먹어. 석진오..아니 형이 너 속 안 좋을까봐 끓여놨어.”

 

 


내 귀가 잘못된거지? 귀없다를 잘못 말한거지?? 내가 내 주사 아는데 엄청 민폐인데...








 

 

 

14.건들지 말아야할 사람 

 

 

 

 

 

해장국을 먹으면서 까지 계속 나를 놀리는 5남자 덕에 후다닥 밥을 먹고 차로 달려갔다. 연습실 가는 동안에도 5명의 남자는 계속 나를 놀린다고 말하고 눈호강을 시켜주었고 지민이는 삐져서는 툴툴 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윤기는 뒷짐을 준 채 당황해 하는 나를 구경했다. 한참을 5남자의 놀림을 참고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후다닥 화장실안으로 들어왔다. 막상 들어오니 할것도 없겠다 술도 깰겸 세수를 하기위해 물을 틀려할때 어디선가 익숙하고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춤도 못추면서 데뷔한다고 연습도 안하나봐?"

 

"물이 왜이리 차냐..."

 

"쟤 봐 들어놓고선 아닌척해 크킄 뭐,맞는말이라서 뭐라 못.."




"닥쳐.곱게 꺼져라"

 

 


저게 뚫린입이라고...계속 나를 아니꼽게 보는 한 연습생의 말을 더이상 듣고싶지 않아 중간을 끊고 말을하니 의외로 센 내 응답에 잠시 당황해 보이는 연습생이였다. 한명이 조용해지자 옆에 있던 연습생 하나가 잔득 비꼬며 말을 꺼냈고 익숙하게 그 말을 받아쳤다.

 

 

 

"저런 성격파탄자한테 팬이 생기려나?"

 

"흠..내 성격이 너희만 할까"

 

"저게 미쳤나봐!!!!야!! 너 오늘 데뷔 기사뜬다고 너무 나대는거 아니야?!!! 지랄마 너 성격 알면 팬은 물론 방탄선배들도 너 싫어하..아니 방탄선배들은 너 싫어하지? 회사 전체에 소문 다났어"

 

 


왔더????데뷔기사라뇨??일도 들어본적 없는데...??뚫린입 2가 말하는 데뷔기사 이야기에 빡치던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 하나도 모르고있었는데.. 공식 기사가 뜬다니..

 

 


"..나 데뷔 기사떠?!!!!!"

 

"..몰랐냐? "

 

"헐..와우...개 좋앙"

 

 

 

내말에도 꿈적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나를 째려보는 두여자를 무시한채 싱글벙글 세수를 시작했다. 오늘 꿈에도 그리던 기사가 뜨겠지. 행복하게 세수를 하던 도중 머리위에 물이 한바가지 쏟아졌다. 그덕에 내머리는 물미역이 되었고 옆에는 바가지를 들고 놀라는 척을하는 연습생1이 있었다.

 


"어멍..실수했다"

 

"크킄 개잘어울려"

 


"고맙다.머리감으려고 했는데"

 

 "...."

 


젖은 머리를 쓰러올리며 차갑운 미소를 날리며 연습생들을 보자 연습생들은 표정이 굳어갔다.

 

 


"..그..그런다고 내가 쫄..쫄겠냐?!!"

 

"야,너희는 아까 봐줄때 갔어야해"

 

"지랄"

 

"너희 내가 데뷔한다고 이따구로 지랄하는거지?"

 

"당연한거 아니야?!!!왜 너 따위.."

 

"그럼 왜 너따위라고 칭하는 나보다 못해서 데뷔 오디션에서 떨어졌을까?"

 

 


컨..컨디션이 안좋았어!!너 따위!!!!라며 바락바락 소리치는 연습생에 피식 웃었다. 그럼 너희 데뷔하고 컨디션 안 좋으면 무대 안 설거야?? 내말에 경직되어 있는 연습생들에게 푸흐흐 웃으며 계속 말을 이어갔다.

 

 


"더 말해봐.내가 다 대답해줄께"

 

 


거의 헛웃음에 가까운 웃음을 하곤 팔짱을 낀채 연습생들을 봐라봤다. 누군가 보면 꼭 학교에서 일찐언니포스였다.포스에 쫄은건지 덜덜 떨던 둘은 내가 조용하자 말을 꺼냈다.

 

 


"늙었잖아! ! ! ! ! 24살을!!!!!!왜!!!!!"

 

 


웃겼다.웃고 또 웃고싶은걸 간신히 참아 간신히 무표정을 유지했고 그 들은 쫄은 줄 알았는지 기새등등하게 더더욱 목소리를 크게하며 위협적으로 말했다.

 

 

 

"춤도 못추고!성격도 파탄자인 주제에 왜!!! 데뷔인데!!?"



"또"

 

"..또..안이쁘다구!!내가 훨씬 더 예쁘잖아"

 


"야,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

 

 


더 들을 가치도 없을것같아 천천히 그둘에게 한걸음씩 걸어갔고 내가 한걸음 다가갈때마다 그둘은 한걸음씩 뒤로 물러났다.

 

 


"늙었다고? 춤 못춘다고? 방탄이들이 나를 싫어한다고?안이쁘고 성격 파탄자라고?"

 

".."

 

"지랄마."

 

"..."

 

"나? 데뷔가 늦긴 했지. 근데 너랑 2살밖에 차이 안나. 춤 못춘다고? 그래 못춰 그래도 이렇게 실력안되서 말로 지랄하는 니들보다는 훨씬 오래연습했고 너희보다 훨씬 잘 출거야."

 

 


이말은 내 말이 맞았다. 예쁜 얼굴로 나대며 다니기로 유명한 둘이기에 춤연습을 하나도 안하는것도 알았고 데뷔 오디션때 실제 실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성격 파탄자라..이건 솔직히 인정할께."

 

"그..그치?!"

 

"근데"

 

"..."

 

"아가,이 언니도 파탄자가 되고 싶지 않아 나는  건들기 전까진 착해 니들처럼 나대는 얘들한테만 이러는거야"

 

 


계속 걷고 걸어 어느새 연습생둘은 화장실 맨 끝 벽에 등이 다았다. 더 이상 갈곳이 없어 당황한 둘은 덜덜 떨며 나를 바라봤다.

 

 


"방탄이 싫어한다라..그건 나는 방탄이 아니라서 몰라.아..이제 방탄소년단이지. 그건 우리 멤버들한테 물어볼께. 나 싫어하냐고."

 

"마지막으로 니들이 계속 실력실력 하는데"

 


"내 실력은 무대위에서 톡톡히 보여줄테니깐 꼭 보도록해"

 

 

 

무대에서 밝게 빛나 보일테니깐 내말에 어버버 하는 연습생 둘을 보며 방긋 웃고는 가져온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화장실을 나왔다. 아... 할 말이 생각나 머리만 빼꼼 내밀고는 아가,연습 열심히 해 뒤에서 나 까다가 짤리지 말고 라고 말하자 내가 간 줄 안 연습생 2명은 갑자기 나타는 나 때문에 놀란 표정으로 다리에 힘이 풀린듯 풀썩 주져앉았다. 말 잘하는 것도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 말지 거참..나도 착하고 귀여운 사람인데..

 

 

 

+)이후 연습생사이에서 ㅇㅇ이를 건들면 안되는 사람으로 소문이나는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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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뇽!!!!오랜만이예요!!!!!요즘기분이 좋아서 룰루 쓰다보니 제 노트 안에는 한편만 쓰면 완결이예요(동공지진)

 

하....이제 뭐쓰죠....

 

오랜만에 걸크를 퐉 터트리고 싶었는데 그저 시비 거는 연습생들을 처치한 이상한 글이 됬어...(동공지진2)

 

헤헤ㅔ헤헤헤헤헤헤ㅔ헤헤 고칠거예요 아마...(?)

 

아..그리고 오늘까지 알람 안 뜨는 분들 꼭 운영자님께 메일 보내시거나 한동안 참고 확인하셔야 될것 같아요ㅠㅜㅠ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는데ㅠㅜㅠ 계속 그래서ㅠㅜㅠㅜㅠ퓨ㅠㅜㅠ 다시 보내보긴 하겠지만 계속 안 뜬다면 편하게 보기 위해 메일 보내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하셔요!!!!!!!!!! 수능준비 열심히 하시고!!!!!!꼭 건강챙기기!!!!!!

 

다들 감!!기!!조!!심!! 몸!!살!!조!!심!! 우!!산!!챙!!기!!기!!

 

 

다들 아프지말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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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 다시 출연할까요?!!!(넹 쓸거예요)

 


 

알죠 난 내꺼 잖아요. 여주는 여러분이잖아요 그니깐 여주는 여러분꺼죠. 아니면 내꼬?!!

 


 

조용히 설레게 쓸걸 맞춰줬오(울먹/행복)

 

 


 

와...똑똑한 그린티야!!!!!!!!!!!!!!!!!!!저도 또한 여주로 빙의되니깐 나도 여러분꺼??(퍽


나 비싸서 찜으로는 못사,내가 나 안주고 꼭꼭 숨어버려려야징

 


 

이분도 똑똑해!!!!!!!!!!!!!!!!!!! 그니깐 나는 숨을거예요!!!!!!! 보쌈은 먹는거지!!!!!!!!!!!(보쌈의 다른 뜻은 모르는척)



고 궁서체라구요????그럼 저도 궁서체 쓰죠 저는 심폭후 진짜 하루종일 헤헤헿 거려요 그린티보고 나면 친구만나도 헤헤헿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헤헤헿 자기전에도 헤헿헿 이렇게 보니깐 나 진짜 그린티 바보 같다..뭐 진짜 그린티 바보지만 뭐 사랑한다구요. 심폭을 넘어서서 심장을 흔들어 놓은 그대들을!!
 

 

-------------풔인트 타임-------------

 

서리콩님께서 18포인트(어감이 이상행....)시극님께서 15포인트,이리에님께서 100포인트,윤2014님께서 10포인트,푸르라미님꼐서 100포인트,손규연님께서 20포인트,첫사랑님꼐서 881포인트,ginny님께서 10포인트, _어두침침님께서 7포인트,슙까츄님께서 50포인트,지민♥지민님께서 10포인트,윤기야 사랑해33님께서 50포인트,방탄바라기이이★님께서 10포인트,흰망개떡침침님께서 64포인트,ㅅㅓ정님께서 100포인트,windy님께서 60포인트,슬이1님께서 40포인트,자유의닝겐님께서 20포인트,별별소녀님께서 25포인트,..희진님께서 6포인트,tear님께서 150포인트,투빙님께서 200포인트,카넬레아님께서 50포인트,(^▽)님께서 12포인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 멋있지??얼른 즐추포댓해봐 언니 멋진 모습 금방 나올껄?! 거짓말 아냐!!!!!!작까님이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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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으니으니♡  2일 전  
 나:와 여주야 핵멋지다 !!내 영혼을 가져!
 여주:너 영혼 줘도안가져
 나:아...글쿠나 알겠어(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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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꾸태  3일 전  
 와......여주언니..... 절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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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Y_0508  22일 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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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미이]  23일 전  
 아 괜찮습니다 저는 언니 그런 모습이 좋거든요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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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하ㅤ프레웨트  23일 전  
 헤헤 사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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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eun  23일 전  
 진짜 멋져요...여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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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리  23일 전  
 와..너무 걸크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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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P  23일 전  
 걸크 짱짱! 여주 언니 걸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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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은  23일 전  
 역시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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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k  23일 전  
 머싯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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