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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옆방 Prologue.이사왔어요! - W.씬기
우옆방 Prologue.이사왔어요! - W.씬기







흐어..표지 넘나 예쁜것..!!감사합니다><

우리 옆집에 방탄이 산다?!










w.씬기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글임을 알립니다.












"어?옆집에 이사가네?엄마!옆집 이사가..!!"










옆집에 귀여운 애기가 살아서 가끔가다 그 애기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곤 그 애기의 미소를 보는 것이 삶의 낙이었는데, 어쩌다가 이사를 가게 된 걸까.아, 그 애기 진짜로 귀여운데.갑자기 왠 이사지?옆집에 이상한 사람 들어오면 어떡해..?아, 그 아줌마가 맛있는 것도 가끔씩 나눠주셨는데.이삿짐을 옮기는 아줌마를 보곤 아쉬움과 함께 기대 반, 두려움 반이 섞인 이상한 기분이 몰려왔다.창문을 통해 애기를 보며 웃어주고는, 선반에 있던 계란과자가 생각이 나 선반 쪽으로 향했다.










"아, 옆집 이사간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너한테 용돈줘라고 하더라.엄마가 가질게-."





"아, 안돼!!빨리 줘, 엄마!!"





"알았다, 알았어.으이구, 성질은.아, 그리고 3일 뒤에 엄마 다른 집으로 간다."





"뭐?!"





쿠당탕-!
"아악!!"











높은 선반, 아니 작은 내 키에 안 닿이는 얄미운 선반에서 계란과자를 꺼내려다 다른 집으로 간다는 엄마의 말에 깜짝 놀라 계란 과자와 다른 여러가지 과자들과 함께 넘어졌다.










"아야.."





"으이구, 잘한다.너 이제 20살이니까 독립하라고.나는 너희 아빠 사는 데 가서 살 거니까,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람.독립?!독립이라면 내가 이때까지 계속 바라왔던 나의 두번째 소원인데, 엄마가 그 소원을 들어주신다니..!!요리는 할 줄 알고, 알바도 꽤 쏠쏠하고.용돈도 보내준다는 엄마의 말에 나는 금세 화색이 되어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 품에 안겨 엄마에게 뽀뽀를 퍼부었다.









"흐흐, 엄마 사랑해!!"





"아이고, 그렇게 좋냐?"





"당연하지!!"










기분좋게 떨어진 과자들을 주워서 선반 위에 던져놓고는 계란과자를 들고 옆집으로 향했다.그런데.., 잠깐.










"옆집에 새로 이사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거 아냐?"










멈춰서서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지, 막 노래 틀면 소음공해라고 신고하는 거 아냐?아닌데, 주택이니까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거고.할아버지라던가, 할머니라던가, 이상한 사람이라던가.아, 몰라.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애기한테로 다가갔다.










"아주머니!안녕하세요?"





"어, ㅇㅇ아!"










이사가시면서 왜 나한테 말 안 했느니, 이사 가고도 연락 해야된다느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어놓고는 아줌마에게 안겨있는 애기를 내가 안고서는 계란과자를 쥐어 주었다.










"자, 배고플때 먹어-!"





"고맙습니다, 해야지-."





"느나,느나."










뭉게지는 발음으로 누나 누나 거리는 애기.아, 씹덕지다.이럴 때 졸귀, 핵귀, 꿀귀라는 말을 쓰는 건가 보다.정말,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로 이 세상을 떠나버릴 것 같아.애기에게 이빨이 보일 정도의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살며시 애기의 손을 잡아 살살 흔들어주었다.배시시-, 웃는 애기.아, 진짜 귀여워.










"안녕히가세요-, 안녕 애기야!!"










이삿짐 센터 차를 타고 떠나는 아줌마네 가족에게 열심히 손을 흔들어주며 인사를 해 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내가 독립을 한다는 사실에,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기분 좋은거 티내면 안되는데, 기분이 좋은 걸 어떡해.저절로 흘러나오는 콧노래는 막을 수가 없었다.










"흐흥-."





"어이구, 그렇게 좋아?"





"아니-, 엄마가 간다는데 내가 왜 좋아-!"










입으로는 웃고있으면서 눈으로는 슬픈 `척`하는 나를 보곤 풉-, 하고 웃고는 마지막으로 집밥을 해주겠다는 엄마였다.뭐먹고 싶냐는 물음에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져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하였다.엄마는 마트가서 재료 좀 사오겠다며 집을 잘 지키고 있어라고 했고, 나는 휴대폰을 켰다.










"할 것도 없는데, 방탄소년단 안무 연습영상이나 봐야지-!"










보시다시피, 나는 방탄소년단 팬인, `아미`이다.아까 말한 두번째 소원이 독립이었다면, 첫번째 소원은 `방탄소년단 만나기`.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살면서 한번 쯤은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3년동안 쭉 첫번째 소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으, 정말.방탄소년단이 아까 애기보다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흐, 재밌다.어머, 윤기오빠봐!!완전 멋있다!!"










지금 내 모습이 흔한 아미의 모습일 것이다.내 최애는 정국이지만 개인팬은 아니기 때문에 거의 다 비슷하게 좋아하고 있다.이번 신곡인 `불타오르네`안무 연습 영상을 보며 열심히 따라하고 있었을 쯔음,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창문을 통해 바깥을 옅보니, 옆집에 이사온 사람들인 듯 했다.










"왠 연예인차..?엄청 부자인건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쩌지.이상한 할아버지, 할머니라던가, 이상한 사람이라던가.잘생긴 사람이면 좋겠네.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나중에 떡 돌릴 때 얼굴 보지 뭐, 하면서 불타오르네를 크게 틀어놓고 연습했다.오, 이 춤도 재밌는데?












띵동-,
"안녕하세요, 옆집에 이사왔습니다-!!"










벌써 이삿짐 정리를 다 한건가.이사왔다며 떡을 돌리러 온 옆집에 문을 열어주었다.










철컥,
"아, 안녕하세..어?"







"둘셋, 방탄!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헐.., 대박."










우리 옆집에 이사온 사람들은, 방탄소년단이었다!





-







ㅇㅇㅇ_20

밝고 명량한 갓 성인이 된 소녀.
춤을 잘 추며 밝은 갈색 눈동자로 신비롭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엄청나게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이 옆집에 이사오게 된다.

"헐, 진짜 방탄소년단이예요?"




방탄소년단_

요즘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비주얼에, 엄청난 실력, 비글미까지 다 갖춘 아이돌.
ㅇㅇ이의 옆집에 이사오게 된다.
일일이 소개하기 귀찮은건 안비밀.

"ㅇㅇ아, 안녕!"





-





허허, 새작 질렀습네다..

우옆엑이 갑자기 생각 난 이유좀여..핳

우옆엑을 모티브로 한 것이지만 내용은 달라요!


감사합니다!




"우어어ㅓ어얽..즐추댓포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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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꽃유슬  1일 전  
 정주행용

 꽃유슬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을좋아하는나용  10일 전  
 정주행이요!

 방탄을좋아하는나용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주이쨔응  10일 전  
 재주행이요

 주이쨔응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qjwrhc  10일 전  
 ㅈㅈㅎ!

 qjwrhc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릴플  10일 전  
 정주행이용!

 릴플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팡팡쓰  11일 전  
 정주행해요

 팡팡쓰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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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월련  11일 전  
 정주행이요

 혜월련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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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몽  11일 전  
 정주행이여

 낼몽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엑소느낌  11일 전  
 정주행중입니당

 엑소느낌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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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iill  11일 전  
 aaiill님께서 작가님에게 6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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