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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날았다 - W.보라빛
날았다 - W.보라빛
내가 가장 사랑한던 넌 자유를 사랑하던 아이였다.





지민이는 자유를 사랑했다. 침대에 누워 창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넌 새가 부럽다고 말을하곤 했다.





지민이는 자유를 사랑했다. 춤을 출때면 환하게 웃으며 새장을 탈출한거 같다며 좋아했다.



지민이는 자유를 사랑했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싶다며 새를 동경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지민이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환하게 웃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봤던 지민이는 옥상에서 새 처럼 날았다.








그게 지민이의 마지막이다.



.


.


.




난 지민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는 창문을 보며 속삭였다. 새가 부럽다고,





난 지민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는 춤을 추며 입에 경련이 날때까지 웃었다, 새장을 탈출한거 같다고




난 지민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새처럼 하늘을 날고싶다며 새를 동경했다.





난 결국 날았다, 우리집 창문에서, 하늘을 향해
그 누구보다 밝게 웃으며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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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선비  41일 전  
 글 좋아요.

 유선비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니닷!  43일 전  
 글 좋아요

 니닷!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44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쏘아1108  45일 전  
 헐 사랑해요ㅠㅠ

 쏘아1108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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