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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Thebuckstopswithme - W.티쥬
Thebuckstopswithme - W.티쥬




용서받지 못하는 것을 붙들고 있어
어떻게 되어도 좋아 그러니까…

신은 고해를 듣지 않는다. 짧지 않은 20년이 넘는 기간 속에서 유일하게 알아낸 것이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된 것이라고. 부시시하게 웃는 꼴을 볼 때마다 우리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우리만 살게 해주세요. 여전히 해는 쨍쨍하고 놀이터는 시끄럽다. 우리는 호흡하고 또 호흡한다. 내 앞에서 웃는 이는 아직 아름답다.

살자. 우리 둘이. 본인보다 배는 큰 내 손을 단단히 여미고 끝이 없는 굴레에 뛰어 들었을 때 나는 내 생을 바치기로 했다. 형체 없는 돌을 맞아도 들리지 않는 소문을 들어도 내 귀를 막고 눈을 접어 웃던. 힘든 건 내가 다 할게. 제 희생을 내게 강요하던 그 목소리를.


나를 뒤에 숨겨두고 나아가는 뒷모습이 고왔어
중심을 잃지 않는 얇은 몸이
이젠…





---

타죽어도 좋아
형이라도 살아
죽지 마


The buck stops with me; 책임은 내가 진다





ㅊㅋ해
칠백일축하~9/27내오십일기대할게
왕샤몰라서잘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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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북부대공유중혁  49일 전  
 헐머야너무조아요ㅠㅠ

 북부대공유중혁님께 댓글 로또 2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왕이보  50일 전  
 아뭔이제봤어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귀여웡너가최고야.....기달려봐

 왕이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선비  50일 전  
 글좋아요.

 답글 0
  강하루  50일 전  
 글 잘쓰시네요

 강하루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영현  50일 전  
 강영현님께서 작가님에게 30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강서해  50일 전  
 티쥬 님 글 너무너무 조아요 체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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