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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울보 연하 남친 둔 썰 - W.녹색월화
울보 연하 남친 둔 썰 - W.녹색월화








토크<썰<연애
울보 연하 남친 둔 썰 _`하여가`님
조회 38029 댓글 8302








안녕?.. 어색하니까 그냥 편하게 반말해도 되지..? 반말할게 그냥! 나 혼자 뭐하는지.. 이거 글로 쓰려니까 되게 부끄럽다// 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되게 주변에서 연애썰 많이 풀더라고 나도 맨날 눈팅만 하고 주접댓만 날리다가 시간 나는김에 조금 끄적여 보려고 왔어.. 지금 굉장히 자신감이 떨어진다.. 원래 다들 처음 글 올릴 때 이런 느낌이니...? 암튼 나도 음.. 썰 하나 풀어보려고!


먼저 우리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알았던 것 같아. 그러니까 내 남친의 어머님, 나는 그냥 편하게 이모라고 불러서 이모라고 할게, 이모랑 우리 엄마랑 고등학교 동창이셨대 친하게 지내시다가 대학교까지 같은 학과에 붙으셔서 완전 우정포에버 느낌으로 지금까지 완전 친하셔ㅎ 아무튼 진짜 웃긴 건 이모랑 엄마가 2:2 소개팅을 나갔는데 소개팅에 나오신 남자 두 분이 지금의 삼촌하고 우리 아빠야ㅋㅋ 삼촌은 누구를 뜻하는지 알겠지? 예상했겠지만 내 남친 아버님이셔.


삼촌이랑 아빠도 같은 과 친구셔서 그런 지.. 이게 진짜 무슨 인소 마냥 두 커플 다 결혼까지 골인하신거지,, 그렇게 결혼하시고 태어난 게 나랑 내 남친이야. 나는 지금 22, 내 남친은 21. 나도 그렇고 내 남친도 그렇고 둘 다 외동이라 내가 한 살 더 많다고 누나부심으로 더 우쭈쭈하는 그런 느낌 알지? 그렇게 자라온 것 같아.


계속 내 남친이라고 부르니까 좀 어색해서 본명... 말하면 혼나려나.... 그냥 혼나고 말지. 내 남친 이름은 `전정국`, 난 `하여주` 이제 좀 편하게 쓸 수 있겠다. 아무튼 어려서부터 우리가 사귀고 그런 건 당연히 아니였어. 이제 편하게 우리 과거부터 썰 풀어볼게!


아주 어렸을 적에 내가 7살, 정국이가 6살일 때 항상 손잡고 둘이 붙어다녔었어. 다행히 우리 둘 다 사람은 잘 사귀는 성격이라 인간관계에 문제는 어려서부터 없었던 것 같아. 그렇게 고분고분 유치원 다니면서 가족들끼리 여행 간다고 같이 캠핑도 하고 그렇게 추억 쌓다가 이제 나는 7살이니까 유치원을 졸업하잖아? 7살 인생 끝나갈 무렵에 우리 유치원은 7살이 지나가기 전에 졸업식을 했었어. 아 그리구 우리 유치원은 졸업식 끝나자마자 유치원 겨울방학 시작하는 그런 시스템이야!


졸업식 당일, 그날도 우리 가족네, 정국이네, 친구들, 동생들, 아는 언니오빠들, 선생님들 진짜 많은 분들한테 축하받는데 정국이가 안 보이는 거야. 오늘은 특별히 졸업식이라고 가족이랑 같이 등원하느라 아침부터 정국이를 못 봤었거든 그래서 조금 다급했었는지 이모한테 정국이 어딨냐고 막 물어봤었어. 근데 이게 무슨 소린지 정국이가 방에서 안 나오겠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결국 아예 유치원 자체를 안 나왔다는 거야.. 그래서 어디 아픈건가 싶어서 정국이가 안 왔다는 소리 듣자마자 엄마한테 허락받고 그 와중에 다른 분들한테 인사 빠르게 다 드리고ㅋㅋㅋ 아무튼 헐레벌레 집으로 뛰어갔었는데 나도 솔직히 7살밖에 안됐는데 누나부심이라고 그렇게 뛰어간거지..ㅎ


정국이집이랑 우리집이랑 같은 아파트 같은 층, 바로 옆집이라 비밀번호까지 알았던 나는 바로 비밀번호 치고 집으로 들어갔지. 예상했던대로 정국이 방문은 닫혀 있길래 걱정은 되는데 함부로 문을 못 열겠었는지 소심하게 문 똑똑 두드리면서 입을 열었었어.





"정구가... 마니 아픈거야....? 누나가.. 너 걱정되서 바로 와써... 문 쫌 여러줘...."





저렇게 말했었던 것 같아.. 애기라 발음도 다 눌려서 무튼,, 저렇게 말하고 나니까 방문고리고 느리게 돌아가더니 그제서야 방문이 살짝 틈을 보이면서 열리더라? 그래서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더니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어. 평소에도 벌레가 무섭다, 피망이 싫은데 이모가 먹여서 서럽다 뭐.. 이런 비슷한 이유들로 맨날 내게 안겨오면서 울었던 정국인데 그날은 얼마나 심하게 울었는지 눈가는 새빨갛고 눈물은 계속 흘러내리는 상태로 애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내가 놀라서 누나가 어떻게 해줘야겠냐고, 어디가 아프냐고 난리치니까 겨우 입을 떼던 정국이가 아직도 기억 나..





"눈, 나아.... 히끅......."

"응응 누나 듣고 이써."

"흐으.. 눈나 업쓰, 업쓰며언.. 히끅... 나 유치원.. 혼자 가야하자나..."

".........."





사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내가 유치원 졸업하면 아무리 옆집이라도 유치원이랑 내가 다닐 초등학교는 반대방향이라 하교하고 정국이랑 놀지 않는 이상 전보다는 만나기 어렵잖아 1년 정도는? 그게 무서웠나봐 그래서 내가 아무말도 않고 고개 끄덕이면서 안아주려 하는데 원래 같았으면 이미 내가 문을 열면 안기고도 남았을 애가 안기지 않은것도 모자라서 내 손길을 피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앞으로 못 보는 거 아는데 애가 나 피하는 것 같아서 점점 서러워지려 하고... 아마 이게 우리가 처음으로 떨어지는 거라 서로가 두려웠던 것 같아.


그래서 나도 서러운 마음에 달래주지는 못하고 정국이가 뭐라고 입을 뗄 것 같은데 속상해서 "정구기.. 너무해...." 이러면서 우리 집으로 도망쳐버렸어. 정국이 앞에선 저어어얼대로 운 적이 없었거든? 이때도 정국이 앞에서 울기 싫어서 더 빨리 도망쳤던 것 같아.. 집에 들어오자마자 대성통곡 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몇 초 안 지나서 현관문을 누가 두드리는거야. 누구겠어.. 솜방망이로 두드리고 있는 정국이겠지. 나는 정국이보다 키가 좀 더 컸어서 비밀번호를 치고 다닐 수 있는데 정국이는 그때까지만 해도 닿을랑말랑 하다가 결국 못 닿는 키였거든 그러니까 그 쪼꼬만 손으로 주먹쥐고 콩콩콩 두드리면서 누나 문 열어달라고...


어쨌겠어 문 열어주니까 정국인 내가 우는 거 처음봐서 울던 거 뚝 멈추고 나한테 와서 안기더니 자기가 잘하겠다고 울지말라고 내가 위로받는 상황이 되버렸네...? 그렇게 좋게 풀리고 그날 저녁에 여주누나랑 자겠다고 하는 바람에 정국이가 내 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는데 나한테 자기전에 그러더라?






"눈나..."

"웅 정구가."

"눈나, 초뜽하꾜 가서어.. 남자랑 부터이찌마.... 친해지지두 마... 정구기랑만 친해야해..."





사실 나랑 정국이는 이미 우리동네 유딩커플로 소문난 애들이라 서로 꼭 붙어다니니까 개방적이었던 유치원이라 수업도 나이가 다른데 같이 듣고 막 그랬거든? 아 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그래도 수업 내용은 나이에 맞게 했어!ㅋㅋㅋ 우리 유치원 짱 좋아ㅎㅎ!! (은근 자랑) 그래서 나도 정국이도 친한 친구들은 있는데 서로 맨날 같이 놀고, 붙어있고 하니까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했는데 정국이가 내꺼라고 소리치고 뭐.. 그거 때문에 둘이 싸우다가 선생님한테 혼나고 정국이는 나한테 울면서 무서웠다고 안기고.. 뭐 다사다난 했지..ㅎ 그래서 그 말 들으니까 일단은 나도 아가라 애가 왜 이러나 싶어서 가만히 있어는데 애가 나를 꼭 안더니





"여주는.. 내꺼란 마리야... 절대 못 줘..."





이러는데 귀여워서 나도 꼭 안아주고 잠들었었어ㅋㅋㅋ 아 유치원 이야긴데 너무 길게 썼다... 아무튼 1년 뒤에 정국이도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같이 나왔다? 초등학교 때는 둘이 사귄다는 소리 들어도 아니라고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고하면 그럴수도 이찌! 하고 넘어가는 느낌이었는데 고등학교 때는 알 건 다 안다는건지 애들 눈빛부터가 달라지더라.. 중학교 때야 우리 중학교가 우리 모교인 초등학교 바로 옆에 중학교라 애들도 거의 그대로 올라오고 오해받는 상황은 덜했거든.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애들도 거의 새로운 친구들에다가 크게 오해받을 뻔한 상황도 있어서 여전히 남자들하고 친한 모습보이면 질투 심하게 하는 전정국 때문도 있고.. 아무튼 그러다가 내가 고3이고, 정국이가 고2일 때 사건이 하나 터졌지.





"정국아. 너 수아 좋아한다며? 수아가 전교생이 나랑 너랑 사귀는 줄 안다고 너가 그것 때문에 고백 못하고 있어서 속상하다고 그러더라고.. 일단 내가 사과할게... 고3이라 누나가 동생한테 신경도 많이 못 썼네... 내가 아무리 애들한테 말해도 소문이라는게 계속 퍼져나가니까... 일단 둘이 예쁘게 사귀면 내가 다 커버칠테니까,"

"하여주."

"야 너.. 내가 누나라고 부르랬잖,"





백수아라고 정국이랑 동갑이었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점심시간에 내가 친구들이랑 있는데 와서 정국이가 자기를 좋아하는데 나랑 난 소문 때문에 막상 고백을 못 하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순간 아.. 정국이도 좋아하는 애가 있었구나 싶었어. 솔직히 다른 생각은 안 들었거든 정국이도 사람이니까 나 질투하던 건 하도 서로 붙어다녔어서 그랬던 거라고 평소에도 생각했었고, 나도 고3인지라 항상 학교-학원-독서실이 반복이어서 정국이도 고2라 공부 옆에서 같이하면서 먼저 공부 끝나면 나 끝낼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다가 내가 하도 피곤해하니까 조용히 둘이 집 걸어가는 것만 맨날 반복이었거든?.. 그런데 그 말 듣고 나니까 지금까지 짝녀있는데 내가 고3이라 예민한 상황이어서 지금까지 억지로 나 따라다니게 한 것 같아서 죄책감 드는 거 있지.. 너무 미안해져서 하교하자마자 정국이 데리고 집에 왔었던 거였어.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소꿉친구..는 아니고 소꿉누나?..떄문에 정국이의 첫사랑이 끝나게 생겼는데 말이야.. 절로 소심해지는데 누나부심으로 최대한 티 안 내면서 고개 숙이고 바닥보고 얘기하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내 이름 부르면서 말 끊길래, 당황스러운데 누나라고 안 불러서 순간 인상 찌푸리고 고개 들려고 하니까 애가 갑자기 나한테 안기더라? 아.. 안긴 건 나였다... 이미 정국이가 나보다 커버려서 아무튼 안겨있는데 애가 점점 어깨부터 시작해서 온 몸이 들썩이는거야. 나는 너무 놀라서 힘겹게 애 떼놓으려 하니까 역부족이더라 내가 힘줄수록 더 세게 지 품속으로 나 끌어당기길래 정국아 한 번만 놔 줘... 하는데 애가 고개를 막 도리도리하는거야 점점 더 몸은 세게 들썩이고...





"전정국. 이거 놔."





결국엔 좀 차갑게 말했지.. 이렇게 말 안 하는 이상 애가 절대 안 놔줄 것 같아서.. 사실 저렇게 말하면서도 애가 안 놔주면 난 어쩌지.. 이러고 있었어....





"왜애.. 끅, 나... 왜... 정구기 아닌데에... 히끅,"

"뭐..?"

"왜 성 붙여어.. 성 떼고 말, 해.... 끅...."

"아니..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너랑 수아가,"


"김수..아가 누군데에... 히끅, 나.. 나아....는 너바께 없는, 데에... 내가아... 끅, 얼마나 참고 있는,데.... 나한테 그런.. 말 할 수가 이써어.... 흐으..."





김수아 아니고 백수안데..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애 우는 거 겨우 달래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정국이가 안겨오는 바람에 등 토닥토닥 해주는데 친구한테 문자 쏟아지길래 힘겹게 정국이 등 너머로 손에 쥐고있던 폰 확인해봤더니





-야 미친
-미쳤어 이 미친년
-아 니가 미쳤다는게 아니라
-백수아 그 미친년 전정국 끈질기게 스토킹하는 년이래
-이미 전교생 다 아는데 우리만 몰랐나봄;
-하여주 니 설마 그렇게 니만 바라보는 애한테 그년얘기 꺼낼까봐
-아 근데 걔 이미 오늘 전정국한테 고소당했나봄
-지금 페북이고 인스타고 난리났나봐
-고3 거의 다 폰 폴더잖아,,
-나도 내 동생한테 방금 들은거라 식겁했음 ㄹㅇ





문자 내용 확인하자마자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지. 나중에 들어보니까 백수안지 뭔지가 정국이 하도 스토킹하고 정국이한테 자기랑 안 사귀어주면 나한테 해코지하겠다고 뭐라고 그랬나봐 내 얘기 나오니까 전정국이 빡돌아서 합의 절대 안 보고 증거 싹 모아서 고소해버렸나봐.. 나는 오로지 공부공부하는 인간이라 그런 것도 모르고... 그래서 백수아가 법원 가기 전까지 나랑 정국이 사이 갈라지라고 내 앞에서 연기했던 거... 으.. 아직도 소름돋아....

내가 그거 보자마자 내가 이렇게까지 공부만 보고 살았구나.. 근데도 정국이는 항상 내 옆에 있어주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미안해져서 정국이 꽉 안으니까 애가 갑자기 놀라더니 내 품에서 튕겨져나가더라...? 눈 마주치려 하니까 고개 돌려버리는 거 있지...






"눈,나....?"





뭐야.. 토끼도 아니고... 오랜만에 애 얼굴 보니까 살은 더 빠져가지고 보는 내가 다 마음 아프더라... 이미 심하게 울어서 눈가는 빨갛게 변하고....





"정국아.. 누나가 미안해... 누나 한 대 때릴래.....?"





토끼처럼 눈 동그래져서 잔뜩 겁먹은 표정이길래 내가 조심스럽게 물으니까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한 손으로는 내 허리 꽉 끌어안아서 제 품속에 끌어당기고 남은 한 손으로는 내 뒷머리 계속 쓰다듬으면서 호흡 가다듬더니 내 이마에 뽀뽀 하는 거 있지.. 물론 신경은 안 썼어... 애가 많이 힘들었나...? 살면서 고백은 많이 받아봤지만 옆에 항상 정국이가 내 팔 꼭 붙잡고 안 된다며 데려오거나 조금 끈질기게 사귀자고 하는 남자하고는 싸움을 일으켜버리니..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남자는 멀리하게 되버렸고 이런 스킨십은 뭐 진작 익숙해져서.. 하하...

아코.. 연애썰 푼다더니 아직 고백이고 뭐고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 했구나...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 돌아올게!! 이거 적는데 무슨 1시간이나 걸렸어... 덕분에 나도 어렸을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재밌었어!! 맞춤법 같은 건... 뭐 썰인데 틀려도 이해해줘;;;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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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야 잠만 야 어디가 야 (best)
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정국님.. 연습생이실까요.... ㄹㅇ 덕후몰이상.....
ㄴ 같은 학교 나온 후밴데요.. 정국 선배님이랑 여주 선배님이랑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정국 선배님도 진짜 장난 아니셨는데... 여주 선배님 얼굴보겠다고 옆학교에서 찾아온 적도 있었어요...
ㄴ ㅁㅊ... 여주언니 여친 자리는 내꺼
ㄴ 뭐래 내꺼;
ㄴ 뭐래 내꺼;;
ㄴ 아 니들 뭐하니....


ㄴ 아니 이마 뽀뽀 다음에 뭐 어케 됐는데 그것만 알려주고 가 언니
ㄴ 알려주고 가 언니
ㄴ 알려주고 가 언니
ㄴ 알려주고 가 언니


ㄴ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무슨 시위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ㄹㅇㅋㅋ
ㄴ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연하 최고 세계 부셔 그냥
ㄴ ㄹㅇ 원래 연상만 팠는데 마음이 변했다.
ㄴ 나도.
ㄴ 나도.

ㄴ 아 겁나 몰입하게 됨..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ㄴ 진짜.. 예고편 보고 영화관 가려다 외금당한 기분...
ㄴ ㅇㄱㄹㅇ....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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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루라츄  15일 전  
 루라츄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루라츄  15일 전  
 띵작의 냄새가...

 답글 0
  그래가래  20일 전  
 나도 저런 동생..

 그래가래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전정국내살앙  23일 전  
 재미있어요

 답글 0
  보라꽃다발  26일 전  
 알려주고 가 언니
 (과몰입 증상 발생)

 보라꽃다발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말랑토깽  29일 전  
 너무 재밌어요 저런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ㅠㅜ

 말랑토깽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태태할꾸야!  35일 전  
 오마이갓!! 재미있다.....너무 사랑합니다 작가님♡

 답글 0
  SOYE01  35일 전  
 갸아아아악

 SOYE01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보은하수  55일 전  
 오? 여주 눈새구나! 그럼 내가 들이밀래

 보보은하수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파이오렌지  56일 전  
 재미있어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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