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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그 해, 여름>후기(TMI 대방출) - W.혜다
<그 해, 여름>후기(TMI 대방출) - W.혜다


안녕하세요. 혜다 입니다.

외전을 끝으로... <그 해, 여름>도 막을 내렸어요. 하지만... 작가의 입장으로써... 이렇게 보내기가 너무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 해, 여름>후기(라 쓰고 TMI 대방출이라고 읽는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줄거리/인물소개




1)줄거리

학원물+첫사랑 이런 거 써보고 싶은데

여주는 좀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별로 안 유명한?(청순+귀염이미지)여고생. (여자 눈에 예뻐보이는... 남자애들 안달나게 하는 스타일x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목메는 스타일o) 성격도 막내라서 애교 많음(친해지면. 낯 많이 가리고 수줍음 많기 때문에 친해지기 전에는 여주 성격 잘 파악할 수 없다)

남주=태형. 학교에서 꽤 유명한?(잘생겼다고 유명/밴드부에서 드럼 맡고 있음.)이름 꽤 알려진 남자애. 서글서글한 성격에 친구도 꽤 많음. 여주랑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다니는 중인데 서로 잘 모르는 사이.(심지어 같은 반인적도 있었음. 초딩때...)사는 동네가 비슷함. 여주는 학교를 일찍 가는 편인데 그 날 하루만 늦음. 버스 기다리는데 어라? 잔액 부족.-> 태형이 대신 내줌. 태형 금사빠라 여주(예쁘장하게 생겼으니까 얼굴만 보고)한테 반함. 정작 여주는 태형 기억도 못함. 여주, 피아노 잘침(오래 배움)-> 밴드부 키보드 지원&합격->태형이 적극 아는 척 시작->두 사람 친해짐+썸(인데 여주는 썸인지 잘 모르고...태형이는 여주 좋아하고...)




줄거리는 제가 머릿속에 있던 거 대략 적은거라... 말이 좀 맞지 않거나 문법이 틀린 것들도 이해 바랄게요. 아주아주 대충 적은 거라... 가져오지 않으려 했다가 독자님들께 보여드리려고 가져온 거랍니다.




2)인물소개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랑, 그리고 여름.

그 어느 때보다 빛났던 그 해 여름에 너를 만나다.




Raindrop... and the sweet scent

그 해, 여름. 한여름 밤의 달콤한 꿈이 시작되었다.




민여주/18세, A고등학교 재학중

낭랑 18세. 평범하디 평범한 고등학생. 회사에 다니시는 엄마, 그리고 몇 년째 외국에서 일하고 계신 아버지. 한창 사춘기다 뭐다 할 시기,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해 외로움을 많이 탄다. 자식 농사보다 본인들 커리어가 더 중요한 부모님에 실망을 느끼고. 2살 차이지만 다정했던 오빠마저 저에게 전과 같은 관심을 주지 않는다. 나는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걸까.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여러 가지 고민들이 그녀의 머릿속에 떠도는 요즘. 그러던 그녀가 우연한 기회로 학교 밴드부에 들어가게 되고...




유난히 더웠던 그 해 여름, 장맛비가 잦아들 때 즈음 이였을까. 너를 만난 건 행운이야.




김태형/18세, A고등학교 재학중

T고등학교 밴드부 드럼을 맡고 있는 그. ‘밴드부 드럼 걔’로 1학년 때부터 이름을 날렸더랬다. 그의 장점은 단연 그의 미모. 그리고... 차가운 첫인상과 달리 꽤나 둥근 성격에 더해진 은근한 백치미까지. 그가 A고등학교 모든 여학우들의 첫사랑이라고 해도 절대로 과언이 아니다. 그런 그의 눈에 단단히 꽂힌 누군가. 그녀만 보면 한없이 웃음만 나왔다. 한평생 남들의 사랑만 받아왔던 철없는 그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




여름의 푸른 내음과 첫사랑이 그를 설레게 했다. 올해는... 재미있을 것 같아.





전정국/17세, A고등학교 재학중(어른형+츤데레형)

T고등학교 밴드부의 보컬이자... 막내. 형들과 누나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그들의 관심을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겉으로는 잔뜩 틱틱 대지만... 그 누구보다 자기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걱정할 줄 아는 사람. 공부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그. 이것저것 잡지식도 많고 잘하고 싶은 것도, 그리고 욕심도 많다.




그의 어린 가슴이 쿵쿵 울리기 시작했다.





민윤기/20세

여주의 친오빠. 여주가 참 많이 믿고 의지하는 가족. 일에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2살 어린 여동생을 그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살뜰하게 챙겨왔다. 그 덕인지 남매 간 사이도 돈독하고. 윤기가 그녀를 오냐오냐 봐준 탓일까 남들은 다 있는 현실남매 모먼트도 잘 없다. 여동생... 귀엽지. 근데... 언제까지나 챙겨주는 건 나도 한계가 있어.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르고 바빠진 일상 속 그의 인생에서 여주가 차지하는 공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나 말고도 내 동생에게 사랑을 줄 사람이 생겼다는 거야.




정호석/19세, A고등학교 재학중

밴드부의 퍼스트 기타이자 부장. 친절한 미소와 쾌활한 어투. 그가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들려올 정도로 사람이 참 맑다. 밴드부의 동아리원이자 그의 베스트프렌드라고 할 수 있는 남준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밴드부 부장직을 떠맡게 되었다.




부담스럽지만 잘 할 수 있겠지?




김남준/19세, A고등학교 재학중

밴드부의 세컨드 기타. 밴드부원들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이자 모든 일의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그가 과거 맡았던 부장직은 호석이 도맡고 있지만... 태형의 말을 인용하자면 밴드부의 실세는 남준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전교 일등이라는 믿음직스런 타이틀에 동생들도 남준을 따르는 편. 겉으로는 엄한 듯 딱딱해 보이는 그이지만 알 수 없는 빙구미(?)가 가득한 선배. 밴드부 외에도 학생회, 친구들끼리 함께 하는 스터디까지.




A고에서 남준보다 바쁜 사람은 아마 없을 것.




초반 인물 소개를 복사해서 가져온 거라... 윤서 소개가 없네요. 사실 초반에 콘티를 잡을 때 윤서라는 캐릭터가 있긴 했는데... 딱히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따로 인물 소개에 넣지는 않았어요. 그냥... 답답하고 소심한 여주가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는 친구?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윤서 분량이 서브 남주인 정국보다 많아졌더라고요. 그래서... 제 머릿속 윤서 이미지를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보았어요.




장윤서/ 18세, A고등학교 재학중

-시원시원한 성격(할 말 다하는...)

-민여주 답답 모먼트마다 쓴소리 시전

-쾌녀. 뒤끝 없고 잘 삐지지도 않음. 쿨한 성격의 소유자.




윤서는 제 주변에 있는 친구 몇 명의 좋은 점을 섞어서 만든 캐릭터에요. 여주처럼 우유부단하고 조금 답답한 친구 옆에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 줄 친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만들어진 아이에요.




2. 정국VS태형 구도




사실 이거에 대해선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았어요. 제가 이 글을 쓰기 전 극초반에 잡은 구도는 사실 귀여운 동갑남(태형)VS어른스러움+츤데레 연하남 이런 느낌이었는데... 글을 쓰고 또 쓰다보니 정국이 포지션이 너무 약해졌어요.(이유는 작가도 모름) 사실 이 글을 쓰기 전부터 남주인공은 태형이로 못박아둔 채 쓰기 시작한 글이라... 어쩌면 작가의 무의식중에서 서사가 남주인공인 태형이 위주로 흘러간 것 같네요.




이거에 대한 썰을 조금 더 풀자면,

사실 11화에 태형이가 여주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초반에 잡아뒀던 서사로는 정국이가 그 장면을 보고 여주를 포기하는 거였는데... 정국이가 여주를 너무 쉽게 포기해 버려서 재미가 없어졌네요ㅠㅠㅠ 다음 작품엔 서브남주를 조금 더 살리는 걸로!(메모메모)




3. 여주 외모




글에서 몇 번 언급을 했던 것 같긴 한데... 독자분들도 여주의 외모를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넣은 항목입니다. 음... 여주 성격이 살짝 소심+답답+찡찡(어째 안좋은 것만 다 넣은 느낌... 민여주 미안해)이잖아요. 성격을 잡아두니 얼굴도 어느 정도 떠오르더라고요. 작은 키에 하얀 피부... 깡마른 몸에 여리 여리한 스타일? 또... 피아노를 치는 아이다 보니까... 긴생머리가 어울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귀여움+청순!




사실 글을 쓸 때 주인공인 여주의 외모 뿐 아니라... 엑스트라로 잡아두었던 윤서, 그리고 수연이(8화에서 여주에게 태형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던 여자 아이)의 외모까지 구상을 해뒀어요. 제 머리 속에만 남겨두기에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으니... 독자님들께도 공개를 하겠습니다.




1)장윤서

윤서의 시원시원한 성격에 집중을 했고... 무엇보다 모티브가 되었던 저의 친구의 외모를 조금(많이) 참고 했어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키, 적당한 몸매에 단발머리.(시원시원한 느낌 강조)눈이 정말 동그랗고 커서 얼핏 보면 유럽에서 곱게 자란 귀공녀 느낌 물씬 나는 캐릭터로다가 설정을 했습니다.




2)정수연

제가 상상한 수연이의 이미지는... 주변에 남자아이들이 많고... 남자아이들이랑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여학생 느낌이에요. 얼굴은 어디 가서 예쁘다 소리 종종 들을 만큼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음... 약간 여우 스타일? 같이 놀면 재미있는데... 싸우면 많이 찝찝하고 불편한 친구. 여주가 태형이를 수연이에게 소개해주지 않고 ‘미안하다’라고 이야기 했던 것도... 아마 이 때문이었을 겁니다.




4. BGM


음악(1회당 main곡 한 곡씩, 팝송으로. 나는 팝송 분위기가 좋다.)

pro. lost stars-Begin Again ost

Ep.1 I wanna hold your hand-The Beatles

Ep.2 juliet-LMNT

Ep.3 crush-Tessa Violet

Ep.4

Ep.5

Ep.6

Ep.7

Ep.8 close to you

Ep.9 no one else like you-Begin Again ost

Ep.10 hey soul sister-Train

Ep.11 Travis Garland - Didn’t Stand A Chance

Ep.12




*한국 곡




My Beauty-베리베리

A-TEEN 세븐틴

Perhaps Love(사랑인가요)-제이, 하울

세 사람-토이(with 성시경)

Butterfly- 제시카, 크리스탈




사실 브금도... 제가 글을 쓰기 전에 한 회차씩 정해놓은 브금이 있는데... 전부 넣지 못하고... 중간중간 조금씩 바뀐 것도 아쉬웠어요. 제가 이 소설을 처음 쓸 때 잡은 키워드가 ‘첫사랑, 밴드부, 하늘색’이어서... 첫사랑 느낌과 가사가 담긴 팝송들을 골랐는데 노래가 전부 좋았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5. 그 밖의 TMI




-1화에서 밴드부 새 멤버를 뽑을 때... 피아노 잘 치는 선배가 졸업을 해서 키보드가 없다는 말을 했던 호석. 사실 그 피아노 잘 치는 선배는 윤기였다.

소설에 쓰일까 싶어 기억하고 있던 디테일인데... 끝까지 쓰이지가 않더라고요...




-정국이는 고양이를 무서워한다.

이것도... 정국이의 어른스럽고 츤츤(?)한 성격에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주고 싶었는데... 이것 역시 써먹을 데가 없더라고요.




-외전에서 남준이가 부른 노래는 ‘남자를 몰라’이다.

이걸 알아보셨던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외전에서 여주에게 마이크를 넘겨받은 남준이 부르던 노래는 버즈의 ‘남자를 몰라’였습니다. 그냥... 요즘 버즈 노래가 좋더라고요. 불현듯 떠올라 넣은 장면이었습니다.



-석진과 윤기는 대학 선후배 사이이다.

이것도... 알아보시는 분들은 알아보셨겠지만...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였답니다. 이것에 대한 템아이를 하나 풀자면(템아이가 왜 이렇게 많을까) 사실... 태형이가 여주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이 두 사람이 목격하는 걸로... 설정을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너무 병맛이 되어버릴까... 과감하게 그 장면을 잘라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하고픈 이야기는 정말정말 많지만... 여기까지로 하고 이만 접을게요. <그 해, 여름>속 세계를 떠나보내자니 시원섭섭합니다. 한동안 민여주랑 김태형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얘들아 잘가...)




이 작품이 끝을 맺었으니... 저는 새작을 열심히 준비해야겠군요... 아직 미정이지만... 하이틴보단 조금 성숙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글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인물소개랑 프롤만 써놔서... 얼른 열작하러 가볼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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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2  11일 전  
 수고하셨습니다

 11.12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치즈볼임  11일 전  
 꺅 수고햇숴ヾ(◍´▿`◍)ノ゙

 치즈볼임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도화향일  13일 전  
 완결까지 수고 많았닥

 도화향일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도화향일  13일 전  
 도화향일님께서 작가님에게 2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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