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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우리의 이야기를. - W.이늘
우리의 이야기를. - W.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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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이 참 시원해 보였다. 파아란 하늘이 마치 바다같아 금방이라도 뛰어들어 헤엄치고 싶었다. 누가 하늘을 파란색으로 칠했을까. 누군지 안다면 칭찬해주고 싶다. 하늘은 파란색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 하늘과 파란색의 조합은 꼭 너와 나의 조합 같아. 하늘 하면 파란색이 떠오르고 너 하면 내가 떠오르잖아. 그런 걸 인연이라고 하지 않아? 너의 모든 것에 내 모든 것을 걸게. 내가 너의 웃음을 지킬게. 너의 레몬보다 상큼하고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처럼 떨어지는 분홍빛 미소에 먹구름이 지고 비가 내리지 않게 내가 너의 미소를 지킬게. 너의 눈동자 속에 빠진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거야. 마치 어둡고 깊고 푸르른 심해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듯. 너라는 심해 속에 빠져 죽어도 좋아. 서로의 심해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숨이 막힐때면 너의 숨을 나에게 주고 나의 숨을 너에게 주며 서로의 숨을 나누자. 서로의 심해에 더욱이 깊게 빠져 땅 위에 올라올 생각조차 하지 않겠지. 우리 갓 떠올라 세상을 빛추는 태양의 빛 아래에서 춤을 추자. 너의 구름을 원피스로 만든 듯한 드레스의 끝자락이 바람을 타고 나풀나풀거릴거야. 태양은 긴 잠에서 깨어나 우리를 보며 웃겠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그날의 햇살을 받을거야. 우리의 시간은 푸르른 잎사귀 같을거야. 파릇파릇했던 푸른 나뭇잎이 언젠가는 붉은 빛이 맴도는 잎사귀가 되지만 그 푸르렀던 순간은 붉은 잎사귀가 되어도 잊혀지지 않겠지. 우리가 함께 보냈던 시간은 서로의 머릿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야. 반짝거리는 너는 하나의 별이 될거야. 너가 원하는 만큼 빛나도록 내가 밤하늘이 되어줄게. 너가 ‘안녕’ 만 해도 나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말일거야. 악보는 음표와 계이름이 있어야 완성되듯, 내 인생은 너와 우리의 사랑이 있어야 완성 되는 거야. 우리의 여행을 이어가다 길을 잃어도 너가 준 지도와 나침반을 꺼내 너를 찾아 놓친 손을 다시 잡아줄거야. 우리 함께 완성해가자.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찬 우리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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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장편 들고 오게 노력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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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하루  2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해피트러플  2일 전  
 이늘이 글 최고오 ㅠㅠㅠㅠㅠ

 해피트러플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체류나  2일 전  
 체류나님께서 작가님에게 10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체류나  2일 전  
 와 미쳤..
 사랑해요 엉엉 ㅠㅠㅠㅠ

 체류나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손잎  2일 전  
 손잎님께서 작가님에게 23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손잎  2일 전  
 필력 미쳤다....살앙해요❤

 손잎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하련솔°  2일 전  
 선댓후감상

 하련솔°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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