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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이상한 그림 - W.찐모찌
01. 이상한 그림 - W.찐모찌





























01. 이상한 그림
W. 찐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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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집 밖을 나오자 불어오는 바람이 방금까지만 해도 뜨거웠던 공기를 한층 식혀주었다. 개 훈련하면 간식을 보상으로 주듯이 더위를 이기고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시원함을 보상으로 주는 듯 했다.





학교에 도착해 종 치기 1분 전에 반 문을 열고 내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가방을 내려 놓기도 전에 소연이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참 빨리도 온다."


"히히, 왔으면 된거징~"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나를 소연이는 징그러움과 혐오가 공존하는 눈으로 쳐다보며 고개를 앞으로 돌렸다. 그런 소연이를 따라서 나 또한 고개를 돌리니 언제 들어온 지 모를 담임 선생님께서 조례를 하고 계셨다.











"수업 열심히 들어라~"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난 관계로 3분만에 끝난 조례에 반 아이들은 내적 환호를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나 뿔뿔이 흩어졌다. 방학을 하는 오늘, 1달 간 우리는 학교에 나오지 않기에 소연이와 얼마 차지 않은 쓰레기 통을 버리려 계단을 내려갔다.










"소연, 너 방학 때 뭐 할거양?"


"남친이랑 여행 갈 건데?"


"뭐...?"










내 옆에서 걷고 있는 소연이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방학 때 뭐할 거냐 물었다. 소연이는 나에게 배신의 미소를 지으며 남친이랑 내일부터 3박 4일 간 여행을 간단다. 물론 남친도 없고 친구도 소연이 밖에 없는 나로서는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그래... 그래... 겨우 3박 4일인데... 머 문제가 되게써...?"


"미칠거면 곱게 좀 미쳐라. 주변 사람 고생 시키지 말고."


"그래... 괜찮은 거야... 겨우 3박 4일이자나..."


"악!!! 이 미친년아!!!"










충격을 너무 받은 나머지 소연이의 옆에서 저 소리를 계속 중얼중얼거렸더니 소연이가 이젠 나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그리고 1시간은 잤던 것 같다(다행히도 그 1시간이 수학 시간이었다는 것☆). 수연이 덕분에 1시간을 보건실에 누워 있으니 점점 심심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뒷목에 대충 파스를 바르고 보건실을 나가 옥상으로 향했다. 모처럼 수업에 빠지는데 심심하다고 수업 들어가는 사람들 별로 없잖아.





평소에도 옥상 같이 높은 곳을 좋아하고 자주 가는 나라서 옥상 한쪽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그냥 편히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솜사탕 같은 구름이 부드러이 흘러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멍해졌다. 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있는데 옥상 문이 삐걱거리며 열렸다.










"어쩐지 안 온다 했다."


"그냥 심심한데 수업 듣긴 싫어서."


"ㅋㅋㅋ같이 앉자."










옅은 미소를 띠우며 들어온 소연이에게 말하며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연이는 내 옆에 앉으며 나와 같이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문득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에 학교에 오면서 사왔었던 과자를 뜯었다.










"너는 왜 이렇게 옥상을 좋아해?"


"...몰라... 그냥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세상을 내려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면서도 아파. 그런데도 계속 이런 곳을 찾게 되.`










어딘가 아련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눈을 감는 나를 소연이가 묘한 눈으로 쳐다보다 고개를 돌려 멀리 에 있는 산을 가리켰다. 그리곤 나를 부르며 말했다.










"저 산 보여?"


"응."


"우리 나중에 저 산에 올라가 보자. 저기 정상에서 보면 더 좋아."


"그래!"










잠시 멈칫했던 나였지만 산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소연이는 나의 대답이 마음에 든 것인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반으로 가자며 내 손을 잡고 이끌었다. 반으로 들어가자 역시나 종례 시간에도 시끄러운 우리반이었다.












"자자... 좀 조용히 좀 해라!!"










귀찮음을 가득히 담은 얼굴로 교탁을 치며 선생님이 소리쳤다. 애들이 조용해 지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다들 여름이라고 차가운 거 많이 먹고 차가운 곳에만 있어서 감기 걸려서 오면 혼난다. 그리고 방학 숙제가 없을 줄 알았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 지우고, 방학 숙제는 박물관에 가서 아무 작품이나 자. 세. 히 조사해 오는 것이다."


"아아...."


"시끄럽고 모두 좋은 방학 보내고 1달 후에 보자."










그 말을 끝으로 윤기쌤과 애들은 댐이 박살 나서 터지는 것처럼 교실에서 우다다닥 빠져 나갔다. 소음을 좋아하지 않는 나와 소연이는 이어폰을 끼고 자리에 계속 앉아 있다 전부 나간 것을 확인하고 느긋하게 교실을 나갔다.










"여주, 너는 박물관 언제 갈거야?"


"나? 나는... 소연이 갈 때!"


"? 나 남준이랑 하기로 했는데..."


"아... 어쩔 수 없지..."










소연이가 물어온 말에 세상 발랄하게 대답을 했는데 소연이가 한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나는 확연히 눈에 보이는 풀이 죽은 얼굴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소연이는 먼저 힘 없이 걸어가는 나의 뒤에서 달려와 나에게 팔짱을 꼈다.










"기운내애! 꽤 재밌을 거야."


"어?"


"어, 이제 헤어져야 한다. 안녕!"










소연이는 나에게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고 혼자 저 멀리 달려 갔다. 나는 소연이를 잡기 위해 뻗었지만 그 손은 소연이의 털 끝도 스치지 못했고 뻘쭘하게 내려야 했다.










"...뭐가 재밌어 재밌긴..."










나는 어느새 소연이가 사라진 걸 알고 툴툴 거리며 가던 길을 걸어 갔다. 집에 가는 길이 유독 멀게 느껴졌다.










"하..."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쳐지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들었다.















.

.

.

.















"여주야, 얼른 일어나. 오늘 박물관 간다며."


"우음... 지금 몇시야?"


"10시 30분."


"흐음... 10시 30분...?!"










나는 스프링 튕기듯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15분 만에 나갈 준비를 끝마쳤다.










"다녀오겠습니다!!"










뒤에서 밥은 먹고 가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방학의 첫날인 만큼 빨리 갔다 와서 마저 자고 싶기 때문에 전속력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뛰었다. 정류장이 다 보일 때 즘엔 숨이 너무 가빴다.










"헉...헉...헉..."










거칠게 내쉬는 숨으로 인해 목젖이 따가웠다. 숨을 천천히 쉴 수 없어 목을 부여잡고 최대한 빨리 숨을 고르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숨을 거의 다 정리했을 때는 버스가 내 앞에 멈춰 있었다.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후에 박물관이 보였다. 버스가 멈추고 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음...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










정말 할게 아무것도 없었다. 어떤 것들은 학교 역사 시간에 배운 것들이라서 불가능하고 어떤 것들은 너무 복잡해 보여서 하고 싶지 않고,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녔다. 할 게 없어서 왔던 길이라도 다시 돌고, 안 곳이 있으면 가보고. 너무 오래 돌아다녀 다리가 저려 와서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 다리를 주물렀다.





그리고 고개를 드니 아까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것 같았던, 보이지 않았던 그림 하나가 벽에 걸려 있었다. 나는 고개를 기울이며 그 그림 가까이로 걸어갔다. 한 발자국을 내디딜 때마다 온 몸이 부들 떨리며 전율이 일었다. 마치 그 그림이 나를 끌어 당기는 것 같았다. 그림에 가까워져 갈 즘에 작품 명이 보였다.










"피리부는 소년..."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기피 감이 느껴지는 이름이었다. 어째 선지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수전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떨리는 손을 서로 붙잡으며 멈춰보려 했으나 불가능이었다.










"...이게 왜..."










당황스러운 마음에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다 <피리부는 소년>에 그려져 있는 소년의 눈을 보았다. 그런데 분명 아래 쪽 피리를 향해있어야 하는 눈이 어째서 내 쪽을 보고 있으며 나의 눈과 마주친 것인지.










"...!!!!"










나는 그 눈과 마주치자 마자 놀라서 뒤를 돌아 도망가려 필사적으로 뛰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고, 내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앞으로 가지 지가 않았다. 갑자기 주변이 희뿌옇게 변하고 있었고, 나는 두려움에 가득히 고여있던 눈물을 밖으로 떨구어 냈다.










"살려...살려주세요!!! 누가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눈을 꼭 감고 소리치다 눈을 떠보니 어느새 박물관의 풍경은 전부 사라져 있었고 <피리부는 소년> 또한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 곳에 홀로 남았다는 두려움과 집에 돌아갈 수 없다는 공포로 인해 몸이 비정상적으로 덜덜 떨렸다.










"흐...흐윽...누,구... 누구 없어요!!...흐끕...제발... 제발 살려 주세요...!!"










눈물은 이미 볼을 다 적신 지 오래였다.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미친 듯이 울부짖었다. 거기 누구없냐고, 있으면 나 좀 살려 달라고. 하지만 야속하게도 그 속에서 나의 말에 답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가씨?"


"히끕...!!!"


"여기서 뭐 해. 이 차림새는 또 뭐고."










얼굴을 땅바닥에 파묻고 한참을 울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마에 닿은 바닥의 느낌이 달라져 있었고, 누군가 나의 등을 툭툭 치며 불렀다. 나는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었고, 사람을 만났다는 안도감에 눈물이 멈출 줄도 모르고 더 많이 흘렀다.





고개를 들어 나를 부른 사람을 보니 친근한 인상의 아주머니셨고, 나에게 맞춰 쭈그려 앉아 왜 이러고 있는 거냐고 다정히 물어 보셨다. 나는 눈물을 아무렇게나 벅벅 닦고, 훌쩍이며 말했다.










"음... 그러니까 다른 곳에서 왔는데 길을 잃었다는 소리지?"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나에게 되묻는 아주머니께 말을 하다 말았다. 그 이유는










"...여기...어디에요?"










내가 웬 중세시대 영화의 세트장 같은 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머니 또한 옛날 프랑스나 영국에서 하는 빵집 주인 아주머니가 입으실 법한 회색 섞인 갈색에 목 쪽에 프릴이 달린 옷을 입고 계셨다. 그것에 눈을 확장시키며 묻는 나의 말에 아주머니는 당황하신 듯 했다.










"여기가 어디냐니?"


"...아... 그게..."










내가 다시 한 번 두려운 눈빛으로 주위를 휙휙 둘러보자 아주머니께서는 일단 자신의 집으로 가자며 아직도 주저 앉아 있는 나를 부축하며 집으로 들어 가셨다. 나를 의자에 앉히시고는 주방에서 스프와 빵을 내오셔 내 앞에다 놓아주셨다.










"일단 먹고. 좀 진정되면 여기서 좀 머물러도 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렴."


"...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는 그 말씀을 하시며 나의 어깨를 토닥여 주시고는 이내 빨래를 하신다고 하시며 욕실로 들어 가셨다. 나는 아주머니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보고는 너무 뜨겁지는 않게 따뜻한 스프를 입으로 가져 갔다.










"다 먹었어?"


"네... 아주머니 저 이제 갈게요..."


"벌써? 몇 일 있다 가도 되는데."


"아니에요."


"그럼 빵 조금 담아 줄 테니까 가지고 가."


"네... 감사합니다."










스프를 다 먹고는 이만 가보겠다고 했다. 아주머니께서는 더 있다가 라고 하셨지만 더 머무르기에는 너무 죄송해서 가겠다고 더 확고히 말했다. 아주머니는 잠시 머뭇거리시더니 몇 일은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빵을 종이 봉투에 담아주셨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래. 조심하고."


"네."










나는 아주머니께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뒤를 돌아 어디로 갈지도 모르게 걸어갔다. 또 한참을 방황하다 어느 다리 앞에 멈춰 섰을 때 사람들은 다 나를 이상한 사람 보듯 쳐다보고 어느 아이가 나에게로 다가와 물었다.










"? 누구세요?"


"...어... 그게 난..."










사람들은 아이의 질문에 계속 머뭇거리는 나를 더 수상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저 멀리 기사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불러왔다. 그 사람들은 나에게 무서운 눈빛으로 걸어오며 나는 나도 모르게 뒤로 뛰어갔다.










"!! 거기서!!!"










저 뒤에서 굵은 목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뛰어오는 발소리도 들려 왔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잡히면 큰일 날 것 같았다. 뒤에서 발소리는 더 빨리 더 많이 들려 왔고, 눈물이 고일 새도 없이 목이 타는 것 같은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달렸다. 그리고 또 다른 다리가 보였을 때 거의 몇 미터 되는 높이를 뛰어 물에 빠졌다.





쫓아오던 사람들은 물에 잠겨 떠내려 가는 나를 보며 내가 죽을 것이라 생각하는 지 잡으러 오지 않았고, 그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때 즘 나는 안도감과 함께 내가 물 속에서 물을 다 마시며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제서야 발버둥 쳐 봤지만 이미 팔다리에 힘이 빠져갔고, 의식이 점점 흐려졌다. 점점 몸이 식어 가는 게 느껴져 더 두려웠다.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저어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한 지 오래된 나의 정신은 나를 놓아 버렸고 물로 가득 찬 시야 마저도 검은색으로 물들어 갔다.


























큼... 왜 이 시간에 왔냐고 하신다며는... 그... 제가 원래 저녁을 이 시간에 먹어요. 그래서 이 시간이 저에게는 저녁.... 네 멍소리 죄송합니다... 그래도 분량은 꽉 채웠어요. 암튼 이렇게 첫 화부터 죽는 여주! 있을 수도 있겠져? 과연 여주는 죽을 것인가 살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베댓*







허허... 많이 슬픈가여...?





안니야... 금손이라니... 넘 고맙구 재밌게 봐죠!!





감사합니다아!





흠... 슬픈 이야기능 마자여! 그래두 재밌게 봐주세여!





재미없는 글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포명*

















포인트 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의 즐추댓포에 여주의 생사가 걸렸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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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디커링  7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보보은하수  7일 전  
 보보은하수님께서 작가님에게 5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보보은하수  7일 전  
 흐어? 소연아? 네 정체가 뭐니?

 답글 0
  ,.,.,.,.,.,.,  7일 전  
 ㅇ..울 여주가 ㅅ..설마..ㅈ..죽겠ㅇ..어...?
 아니죠?? 아닐꺼에요 그쵸? 자까님 여주 죽이면 안돼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야ㅜㅜ 헤엄쳐서 올라와ㅜㅜ 얼릉 석진이오빠 만나야징ㅜㅜㅜ

 ,.,.,.,.,.,.,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you효미니  7일 전  
 ㅈ...주인공 버프 있는거지..?
 허헣헣ㅎ...헣.ㅎㅎ.

 you효미니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Rachel☆  7일 전  
 헐ㄹㄹ 스토리가 너무 좋다아ㅠㅠ 여주가 벌써 죽나요?
 
 안돼! 여주는 절대 절대 네버 네버 죽지않아!
 
 제발 그랬으면ㅠㅠ

 Rachel☆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자색고구마말랭이  8일 전  
 자색고구마말랭이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자색고구마말랭이  8일 전  
 히익!?!? 여주가 설마 벌써 죽나요...?!
 안돼요...ㅠㅠㅠ 여주 살려주세요 ㅠㅠ

 답글 0
  해피트러플  8일 전  
 호극.... 스토리 대바악.... 벌써 위기가 찾아왔어...!! 여러분 빨리 손팅해여!! 여주 죽으면 이 글도 끝나는데....

 해피트러플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밤솔.  8일 전  
 밤솔.님께서 작가님에게 5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1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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