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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형사님? 형사님!_00 - W.새뮤얼
형사님? 형사님!_00 - W.새뮤얼
트리거워닝: 피, 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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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형사님!
-표지가 없습니다ㅠㅠ 표지는 1122yul 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이미지 형식)









Rrrrrrr-
응급실 전화기가 시끄럽게 울려댔다. 그 옆에서 졸고 있던 여주가 눈을 비비며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여보세요 응급실입니다”


“ㅈ....저....ㄱ..기”


“누구세요 무슨 상황이죠?”


“좀...도..와주세요...”


삐---------




이 말을 마지막으로 전화는 끊어졌다. 좋지 않은 예감을 눈치챈 여주는 건물 4층에 있는 휴게실로 달려갔다. 휴게실앞에 도착한 여주는 숨을 고르며 문에 난 작은 창문으로 상황을 보려고 했다. 그때,










피 묻은 손바닥이 진하게 찍혔다. 손잡이를 돌리려던 손이 덜덜 떨리면서 손잡이에서 떨어져 나왔다. 발은 혼자서 뒤로 물러났다. 문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여주는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심호흡을 했다.






“아니야, 왜 무서운 상상을해, 그냥 할로윈 장식일거야, 그래..”






그러고는 여주는 손잡이를 돌렸다. 하지만 여주는 깨달았어야했다. 할로윈은 이미 한참지난 늦겨울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여주는 봐버렸다.
그 끔찍한 상황을.












그 날이 있고 난 후로 여주는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다. 시도때도 없이 날라오는 협박편지와 무한반복되는 그날의 목격 현장.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심리치료까지 받아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루하루 눈에 띄게 야위여가는 여주에, 주현은 여주를 설득하기로 결심했다.




“여주야”



“왜..”




“경찰서 가자”




“싫어..”




“너 힘든거 아는데..”




“나...무서워”




“.....”




“허튼짓이라도 하면 바로 죽여버린대..”






“여주야....”






“미쳐버릴 것 같다고”







“말해야해. 가자. 그 새끼가 잡혀야 협박편지도 끊기지.”




“.......”









“가자.”






***





<서울의 한 경찰서>





“전정국”




“네”




“이번에 일어난 살인사건 알지”





“네”




“네가 좀 맡아라”




“....”




“그래, 잘해라”




“ㅇ...예?”





“아, 그리고 그 사건은 목격자가 단 한명이라도 없대”




“예?”




“......아 씨발 목격자가 없으면 어쩌자는 거야”





그럼에도 열심히 사건을 조사하는 정국이다.








***





“전정국!!!!!!!!!!”




“아! 왜요!!!!!!”




“야, 목격자란다”





“뭐요”




“아탄병원사건 목격자라고!!!”




“그래요”







“야, 반응이 왜이러냐 원래 막 날뛰지 않냐?”








“포기했어요.”








“뭐?”








“포기했다고요. 증거가 없잖아요 증거가”









손에 쥐고 있던 파란 펜을 소리가나게 책상에 내려치면서 정국은 말했다.





“있대잖아 목격자라고 전화가 왔어.”







그러자 정국은 코웃음을 치며 말을 이어나갔다.








“풉 뭐 관심끌려고 연기하는 거겠죠”







“야, 전정국”









“아 네네 들어나보죠”








언제왔는지 팀장옆에서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 여주다









“아 깜짝아”







“........”








“언제오셨어요?"










“아...방금...”







“따라오세요”









“아니..잠만 전정....”










“팀장은 좀 빠지지”






***





여주는 팀장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정국을 따라 취조실로 들어갔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둘이 마주않자 불편한 여주는 바싹 말라가는 입술에 침만 바르고 있었다.





“직업”





정국이 먼저 여주에게 물었다.





“네?”





“직업 말하라고”







“아...아탄병원 응급전문의예요..”









“피해자와는 어떤 관계?”







“선후배사이요..”






“저기요”






“네?”








“목격자라고 하셨죠,






그 살인범 얼굴 기억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담
여러부운 드디어 완성했숴여ㅠㅠ 어제 1시간 동안 했는데 날려버리구ㅠㅠㅠ 재밋을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ㅠㅠ장편으로 할 예정이구 연재는 자유 연재!!!! 흑 재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여러부운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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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라해♥방탄  1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별_똥별  1일 전  
 헉,, 이런 글도 재밌네요ㅠㅠ♥♥ 사랑해요♥ 이거 완전 기다릴듯이용

 답글 0
  kimdo0613  5일 전  
 정주행이요!

 kimdo0613님께 댓글 로또 2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리,  7일 전  
 재밌게 보겠습니다!

 나리,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꾹이  7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행성이  7일 전  
 정주행이요

 행성이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HH101  7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루리마  10일 전  
 ...표정 풀고 물어봐...무서워ㅠㅠ

 루리마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은하  10일 전  
 은하님께서 작가님에게 5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은하  10일 전  
 즐찾 바로 고고

 답글 0

1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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