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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조직 보스 X 강력계 형사 27화 - W.손잎
조직 보스 X 강력계 형사 27화 - W.손잎
조직 보스 X 강력계 형사



읽기 전에 알립니다. 이 글은 범죄미화소지가 없음을 참고한 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점 희미하게 보이는 하얀 천장에 눈을 번쩐 뜨니 보이는 건 어딘지 모를 방과 그 방의 침대에 누워있는 나 뿐이었다.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나 이외의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쓰러지기 전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박지민을 따라 누군가의 차에 탔고 조금 뒤 나의 목에 무언가 꽂이며 쓰러졌다. 박지민..? 쓰러지기 전의 마지막 기억엔 박지민이 존재하였다. 혹시나 하여 문고리를 돌려보았지만 돌아가지 않고 중간에 턱하고 걸리는 문고리에 납치를 의심해보았지만 박지민이 날 납치할 이유가 없기에 생각을 접었다. 문의 맞은편에 위치하는 창문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어보았다. 창문을 듣기 거북한 소리를 내며 열렸지만 열린 창문 뒤로 보이는 건 저 멀리 조그맣게 보이는 도시의 형체밖에 보이지 않았다. 여기서 뛰어내릴 수 있나 층수를 확인하기 위해 밑을 내려다 보았지만 생각보다 높아 뛰어내리기엔 무리였다. 그 순간 갑자기 잠겨있던 문이 열리며 무언가를 들고 있는 박지민이 들어왔다.






"일어났네, 밥 먹자 여주야."




"무슨 소리야? 여긴 어디고? 박지민, 내가 왜 여깄어?"






"여긴 이제 우리의 집이야. 밥 먹자 여주야."




들고 있던 게 박지민이 말하는 밥이였는지 박지민은 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나를 보며 다시 말하였다.






"여주야 밥 먹자고."




"아까부터 무슨 소리야?! 여기가 왜 우리 집인데? 민윤기는 어떻게 됐어?"




내 말을 듣고 얼굴이 굳어지는 박지민에 약간 당황했지만 계속 헛소리를 해대는 박지민에 나도 약간 화가 났다. 말이 없는 박지민에 다시 물으려 입을 연 순간 박지민은 날 침대에 밀치며 말했다.






"...민윤기, 그놈의 민윤기는 왜 자꾸 찾아? 네 앞에 내가 있잖아. 왜 자꾸 넌 민윤기만 생각하냐고. 난 안 보여? 네 옆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왜 난 못 보냐고."




갑작스러운 박지민의 말과 행동에 두려움이 느껴져 내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자, 박지민은 차가운 미소를 지었지만 눈가가 붉어져 있었다.






"..그래. 넌 날 안봐, 다른 놈을 보고있지. 근데 내가 못 가진다면 사랑은 포기할거야. 사랑이 없어도 난 너만 있으면 되니까."




박지민의 말에 놀란 것도 잠시 박지민은 내가 있는 침대로 올라와 나의 뒷목을 잡고 힘으로 당겨 자신과 가까워지도록 만들었다. 그러고는 말하였다.






"넌 착하니까, 날 이해해줄거지? 난 네 친구니까."




그 말을 끝으로 박지민의 입술이 나의 입술과 맞닿았고 박지민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려 발버둥도 치고 입술에 힘을 주었지만 박지민은 나를 힘으로 눌러 침대에 누운 상태로 만들었고, 나의 몸에 올라타 발버둥치는 행동을 막았다. 그러고는 자신의 입술을 내 입술에서 떼어내어 나의 목으로 가져갔다. 곧 목에 닿은 박지민의 입술에 소름이 돋았지만 닿는 동시에 갑자기 나의 목을 깨무는 박지민의 행동에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박지민은 나의 목을 깨물고 다시 입을 떼어내 나의 입술로 가져왔고, 순간의 고통에 소리를 낸 탓인지 힘을 주어 닫고 있던 입술은 떨어졌고 박지민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들어왔다.




박지민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친구였던 박지민의 이런 행동에 무서움과 두려움이 나의 몸에 퍼져 눈물이 고였다. 어느새 입맞춤에 집중하고 있던 박지민은 눈을 떠 나의 눈에 고여있는 눈물을 보았는지 나의 눈물에 미간을 구기며 입을 떼어낸 뒤 욕설을 하며 방은 나갔고 난 방에 남아 서러움과 두려움의 눈물을 토해냈다.




박지민이 갑자기 저렇게 변한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민윤기가 친구인 박지민을 의심한 것에 대해 화만 냈던 나의 모습과 범인을 잡기위해 나와 같이 조직이 득실거리는 건물에 들어갔다 죽은지도 산지도 모르는 민윤기의 생각에 눈물이 더욱 쏟아졌다.








지민은 이제 돌아갈 수 없게 됐네요ㅠㅠㅜ 음... 그리고 이제 누군가가 여주를 구하러 오겠죠..?

그.. 작가가 조금 바빠져서 글은 늦게 올릴 수도 있고 적게 올릴 수도 있어요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이해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움짤이 안 움직여요!!!ㅠㅠㅠㅠ 왜 이러지???











어... 작가가 꾸미기를 못하는 이유로 가지고 있는 이모티콘 막 써봤는데 음.. 뭔가 그렇네... 그냥 작가가 사랑한다는 점만 알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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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미래요♥  6일 전  
 윤기야ㅠㅠ 괜찮은거지??

 답글 0
  jimin1013♥  7일 전  
 헐...

 jimin1013♥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룰루랅라  9일 전  
 그뤠서 융기는..?살아있는거냐규...

 룰루랅라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솜지s  9일 전  
 융기는ㅠㅠ너가 그러니까 융기만 보는거 아냐!

 솜지s님께 댓글 로또 2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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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헤는날  10일 전  
 그래서 윤기는 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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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빛은하  10일 전  
 근데 진짜 여주는 뭔죄....

 답글 0
  김헤루  11일 전  
 왜 자꾸 집착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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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어스  11일 전  
 아니 여주는 대체 뭔 죄야..;;

 조이어스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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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옵광팬  11일 전  
 지민씨 집착은 노노해

 윤기옵광팬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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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색고구마말랭이  11일 전  
 지민이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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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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