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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8화. < 마주 보는 우리 > - W.샤샤꽁
8화. < 마주 보는 우리 > - W.샤샤꽁


1등 댓! 저만 저 사진 보면 울 민굥기 님이 살짝 옆으로 서서 박수칠 거 같나요? 박수 두 번 짝짝!


ㅋㅋ 그러니까요 ㅠㅠ 세상에 누가 세자 저하를 저렇게 불러요 귀엽게 이런 뽀쓰레기 (feat 반항아라도 괜찮아 시즌3)


ㅋㅋㅋ 알면 놀랄 거예요 여러 의미로 ㅋㅋㅋ 아니 왜 저런 생각을? 하는 부분이 더 클 거예요 ㅋㅋㅋ


ㅠㅠ 그러니까요 ㅠㅠ 세상에 반존대는 저렇게 써야 하는 거예요. 반대로 세자 저하, 고마워 이랬으면 설렘이 덜했겠죠? ㅋㅋ


ㅠㅠ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에요 (위에 댓글 보고 아래 뽑았습니다 ㅋㅋㅋ 아이디 떄문에) 근데 저하야라뇨 ㅠㅠ 부를 때마다 설렙니다 저는. 저하야 ㅠㅠ 사랑해요 (캬, 반존대의 실사판인가요?)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고마워요. 슈꽁이들은 존대, 반말, 반존대 어떤 순서가 제일 좋아요? 만약에 연애를 한다면? 저는 반존대 > 반말 > 존대 ㅋㅋ 반존대는 귀여운데 아예 존대만 하면 연인 관계에선 조금 거리감을 느낄 거 같아요 개익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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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 진짜 왜 또 이렇게 피를 묻히고 왔어요?”


“오랜만에 사냥을 했을 뿐이야.”

“하여튼 칠칠이. 여기 봐요 피 좀 닦게.”







아침을 먹기 전에 나랑 솜이랑 같이 산책을 다녀온 저하. 하지만 다녀와서 아침을 먹은 우리와 다르게 저하는 혼자 또 외출을 했다. 그러고는 돌아오자 입 주변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다. 부엌으로 향해서 행주를 들고 오자 백호는 나를 기다렸던 건지 마당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







“다 닦았다. 사람으로 변신!”

“... 뭣이야 그건?”







사람으로 변하면서 내가 한 말이 이상한지 한참을 나를 보는 저하. 나는 마치 주문을 외우듯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사람으로 변신!’ 이렇게 외쳤었다.







“그런데 저하, 오늘은 우리 뭐 하고 놀까요?”

“너랑 나랑 말이냐?”







그러면 뭐 저하랑 나랑 지민이랑 남준 오빠랑 솜이 말이에요? 저하를 보면서 오늘도 또 산책을 할 거냐고 물으니 저하는 벌써 자신은 두 번이나 다녀와서 나갈 마음이 없다고 했다.







참나, 그러길래 같이 밥 먹고 이따가 또 나가면 되는 거지 치사하게 혼자 다녀왔어. 종일 또 심심할 거 같아서 나는 평상에 벌러덩 누웠다. 그러자 혀를 차며 나를 내려다보는 저하.







“왜요?”

“여인이 조신하지 못하게 이 무슨 짓이더냐?”

“남자가 쪼잔하게 왜 이런 걸로 잔소리해요?!”







내 말에 놀란 건지 나를 보는 저하. 그러길래 왜 남녀 차별적인 발언을 이렇게 스스럼없이 해요? 뭐 시대가 그렇다고 해도 좀 너무 대놓고 말하네. 저하는 이런 대접을 처음 받는 건지 이제 평상, 내 옆에 앉아서 나를 빤히 봤다.







“... 설마 갈 곳도 없는데 쫓아내진 않을 거죠?”


“나 따라.”







어디 가는 건데요? 엥? 그쪽이면 저하 방 아니에요? 일단 나는 저하를 따랐고, 솜이도 그런 내 뒤를 깡충깡충 잘도 뛰면서 따랐다. 설마 방에서 잔소리하려고?







“대박이다 정말. 그러면 저하는 직접 가봤어요?”

“당연한 것이 아니야? 내가 세자인데.”







저하의 방으로 와서 잔소리를 들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저하는 내게 앉으라고 하더니 궁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냐고 물어봤다. 아무래도 내가 궁에 대해서 환상이 있는걸, 지민이한테 궁에 대해서 자주 물었던 걸 들은 모양이다. 저하에게 연회 같은 걸 가본 적이 있냐고 물으니 당연하다는 저하.







“가서 뭐해요?”

“구경.”







아니 누가 그걸 몰라요? 저하를 보면서 혹시 특별하게 하는 행동 같은 게 있는 거냐고 묻자 저하를 고개를 저으면서 딱히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신은 그런 거에 흥미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도 음식도 많고 막 드라마에서 보면 춤추는 거 구경도 하고, 음악 아니 풍악을 울리고 이러던데 관심이 없었어요? 네? 재밌을 거 같은데.”

“... 윤성이 같구나 네가.”







윤성이는 또 누구야? 저하는 이 말을 하면서 순간 눈물 한 방울을 뚝 떨어트렸다. 아니 윤성이가 누군데?







“첫사랑, 아니 첫 연모? 아무튼 좋아하는 여인이었어요?”

“내 아우다.”







아우? 아우! 늑대의 울음소리가 아니라 동생을 말하는 거겠지? 그런데 내가 이렇게 장난을 칠 분위기가 아니다 지금은. 저하는 이제 또 한 방울 흐르는 눈물을 옷소매로 닦으면서 고개를 떨꿨다.







아우가 보고 싶은 거야? 하긴 맨날 숲속, 여기 우리 집에서만 지내잖아. 아우가 형님인 저하를 무서워해서 한 번도 이 집에 안 놀러 오는 걸까?







“아우 보고 싶어요?”


“... 응.”

“그러면 나랑 궁에 갈래요? 아니면 아우를 여기로 초대할까요? 아우한테 토끼 보여준다고 놀러 오라고 해요.”







뭐지? 저하는 내 말에 이제는 그냥 대놓고 울었다. 아까는 눈물을 애써 감추려고 했으면서 말이다. 솜이도 놀란 건지 멀뚱히 저하를 봤고, 나는 조심스럽게 저하에게 다가가서 저하를 꼭 안았다. 내가 안아주자 내 품에 고개를 묻고 울기 시작하는 저하.







“윤성이... 흐... 윤성이...”

“동생이, 아니 아우가 많이 보고 싶어요?”

“응.”







저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우를 보러 가겠냐고 조심스럽게 다시 묻자 저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보고 싶으면 보면 되는 거지. 혹시 다른 나라에 간 건가? 한국은 다른 나라로 비행기 타면 금방이지만 여기서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말을 타고 산을 넘고 이래야 하는 거지?







“아우가 돌아오면 그때 꼭 만나요. 이렇게까지 보고 싶어 하니깐 아우도 기쁠 거예요.”

“평생 돌아올 수 없다.”







엥? 이민 간 거야? 아니 한 나라의 왕자가 왜? 아니면 설마... 설마 아니겠지?








“돌아... 가셨어요?”







다시 나를 품에 안고 우는 저하. 세상에, 내가 지금 무슨 실수를 한 거야? 미안한 마음에 저하의 등을 두드려주자 저하는 나를 안은 팔에 힘을 팍 주는 게 느껴졌다.







“저하, 미안해요. 아니 송구해요. 진짜 모르고 그랬어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저하. 하지만 저하는 나를 안고 있는 팔은 풀지 않았다. 그리고 나 역시 더 꼭 저하를 안았다. 정말 저하는 내가 돌봐줘야 하는 사람 같아요. 겉은 강해 보여도 눈물도 많고 속은 상처투성이잖아요.







“저하,”

“나 돌봐줘. 약조했잖아, 그러니깐 나 돌봐줘.”

“네, 꼭 그럴 거예요.”







저하는 흐르는 눈물 사이로 애써 미소를 지으며 나를 봤다. 참 아프다 저 미소. 그리고 나 역시 미소를 지으며 저하를 봤다. 저하, 그 책을 내가 괜히 읽은 건 아닌가 봐요. 어쩌면 다 운명일까요? 저하, 내가 꼭 돌봐줄게요 그러니깐 나 믿어요.

















“박지민!”


“ㅇㅇ야, 아니 잠시 숲에 그... 그...”

“너 나 왜 버리고 왔는데? 어? 헐...”







뭐지 이건? 아침을 먹고 나랑 놀자면서 숲으로 나를 데리고 나간 지민이. 하지만 지민이는 큰 동굴에 나를 두고 혼자 다람쥐로 변해서 나가버렸다. 물론 자신이 다시 돌아올 테니깐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선. 하지만 동굴이 너무 커서 무서운 마음에 나는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한참을 길을 찾다가 운 좋게 익숙한 나무 하나를 발견했다. 얼마 전에 저하가 천을 묶어둔 나무 말이다. 혹시나 내가 길을 잃으면 이 나무를 보고 천의 매듭이 묶여진 쪽으로 쭉 걸으면 우리 집이 나올 거라고 말해준 그 나무 말이다. 집으로 오면서 지민이에게 화를 내는데 보인 궁녀들과 군관들.







“저기 그게...”

“궁에서 누가 오셨어?”







내 질문에 지민이가 대답을 해주기도 전에 저하의 처소 쪽에서 중전마마랑 저하가 걸어왔다. 놀란 마음에 인사도 못 하고 지민이 뒤에 숨자 지민이 역시 놀란 건지 잔뜩 굳은 것처럼 보였다.







“어디를 다녀오는 것이야?”

“지민이가 나 버리고 와서 집에 혼자 찾아왔어요.”







중전마마의 옆에 있다가 어느덧 내 옆으로 다가와서 내 손을 잡아준 저하. 저하를 보자 아까 서러웠던 마음 때문인지 결국 지민이가 한 행동을 고자질하는 꼴이 되었다. 그러자 저하는 매서운 눈빛으로 지민이를 바라봤다.







“박지민,”

“저하, 그것이 아니라 이따가 데리러 갈 계획이었습니다.”







아니 애초에 왜? 궁금증을 가지고 지민이를 보는데 중전마마는 나와 저하가 잡은 손을 보다가 내게 다가오셨다. 뺨을 때리실까? 혹시나 맞을까 봐 눈을 질끔 감으려는데 내게 아직 여기에 있었던 거냐고 물으시는 중전마마. 그럼요, 저는 갈 곳이 없는데 여기에 있어야 해요.








“돌아간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지민이 얘는 뭐야? 중전 마마의 물음에 잔뜩 긴장을 하고서 대답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지민이. 그러자 저하는 뭔가를 알겠다는 듯이 웃으며 내 손을 더 꼭 잡았다.









“지민이가 제 사람을 보호한 듯싶습니다.”

“세자,”

“ㅇㅇ, 궁으로 부르지 마세요 중전마마. 제 사람입니다, 제 곁에서 머물 제 사람이니 따로 부르지 말란 말입니다.”







저하의 말에 지민이는 눈을 크게 뜨고 나랑 저하를 보다가 저하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중전마마 역시 놀란 듯 우리를 보시다가 아주 희미한 미소를 띠었다. 표정의 미묘한 변화가 생기신 거다.







“변하셨습니다 세자.”

“... 이만 돌아가세요. 중전마마를 궁으로 모시거라.”







저하의 명이 떨어지자 군관들은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건넸고, 중전마마는 아직도 손을 꼭 잡고 있는 나와 저하를 보시다가 군관들의 안내를 받아서 우리 마당에 있는 가마에 오르셨다. 그나저나 박지민, 넌 죽었어.







“아파!”

“아프라고 때리지 뭐 간지러움 느끼라고 때리냐 이 개새끼야!”

“아니, 저하도 넘어가 주신 걸 왜 네가 날 이렇게 때리는데?!”







중전마마의 가마가 우리 대문을 나가고 나는 10초를 기다렸다가 지민이의 등짝을 내리쳤다. 그러자 지민이가 비명을 질러서 그런 건지 자신의 집으로 도망가 버린 솜이. 반면 저하는 흥미롭다는 듯이 나와 지민이를 봤다.







“저하, 넘어갔어요?! 네!? 지금 저는 큰 동굴에서 국제 미아, 아니 시대 미아인가? 아무튼 다른 시대에 와서 미아가 될뻔했는데?!”

“... 넘어간 적은 없다. 아직 지민이에게 이유를 다 못 들었을 뿐이지.”







씩씩거리면서 저하를 보자 저하는 내 눈치를 보다가 지민이에게 이유를 설명하라고 했다. 그러자 지민이는 저하가 그렇게 나를 궁에서 데리고 나온 뒤에 중전마마가 지민이를 따로 불렀던 적이 있단다.







궁에 저하 모르게 나를 다시 한번 초대하라고 했다는 중전마마. 지민이는 저하의 곁에서 내가 떨어지면 내가 위험해질까 봐 곁에 머물다가 다시 돌아갔다는 거짓을 고했단다.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목숨 내놓고 거짓을 고했다고!”

“... 미안.”

“진짜 내가 감히 중전마마에게 거짓을 고했단 말이야. 이제 나는 언제 궁으로 불려가서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일이야.”







자식아, 아니 그러면 동굴에서 설명을 하고 가든지. 미친놈처럼 내 손을 잡고 나와서 나 두고 가니깐 버린 줄 알았지. 지민이에게 갑자기 나가서 오해를 했었다고 하자 지민이는 그건 자신도 할 수 없었단다.







반인반수라 귀가 좋은 지민이. 지민이는 설거지를 하는데 사람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렸고, 또 궁녀 한 명이 중전마마가 불편하지는 않으신지 묻는 질문도 들었단다. 그래서 무작정 나를 끌고 나간 거라고 했다.







미안해서 어색하게 웃자 지민이는 나를 보면서 자기 얘기는 듣지도 않고 때렸다며 마치 꿀밤을 때리려는 듯이 손을 들었다.









“지민아, 그만.”

“예? 아니 저하...”

“네 목숨도 중전마마가 함부로 하시진 않으실 거야. 그러니 이제 그만하거라.”







저하의 말에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건네고 놀란 마음 숲속에서 진정을 시키고 오겠다는 지민이. 지민이가 다람쥐로 변해서 나가고 나서야 저하는 다시 내 곁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나를 품에 꼭 안았다.







“저하...”

“이제는 중전마마가 여기로 오셔도 너는 나갈 필요가 없다. 너는 내 사람이니 내 곁에만 있으면 돼.”

“네.”







저하는 이제 한 손으로는 내 볼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나를 내려다봤다. 저하의 손길이 좋아서 배시시 웃자 저하 역시 얼굴 가득 미소가 생겼다.







“어여쁘구나.”

“저하도 멋있어요.”







서로를 보면서 웃는 우리. 우리의 첫 만남이랑 지금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아니 많이 다르다. 처음에는 나를 노려보던 저하의 눈은 어느덧 따듯한 눈빛으로 바뀌어 있다. 저하가 무서웠던 나는 이제 저하가 좋다. 전혀 무섭지 않다, 오히려 내가 돌봐주고 싶다.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여기에 머물러도 좋겠다. 그러고 싶은데, 언젠간 돌아가겠지? 하지만 서로 마주 보고 웃는 지금 이 순간 나는 일단 그걸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저하, 제가 엄청 돌봐드릴게요.”


“내가 너 지켜줄 터이니 걱정 마. 그냥 내 곁에만 머물러.”







네, 꼭 그럴게요. 따듯한 햇빛을 받으며 서로를 따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우리 두 사람. 저하, 앞으로는 내가 저하의 사람이 되어줄게요. 동생분을 대신해도 좋고, 저하의 유일한 친구라고 해도 좋아요. 저하, 앞으로 나 좀 많이 믿어줄래요?







*







“생각보다 마음을 잘 주는구나. 속은 여린 아이가 맞구나 너는.”







신은 마당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윤기와 ㅇㅇ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이제 윤기의 마음이 점점 열리니 좋은지 인자하게 웃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다시 굳은 표정으로 둘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다시 떨어져야 하는데 과연 이걸 저 아이가, 마음이 너무나도 여린 아이가 이겨낼 수 있을까?”







오히려 ㅇㅇ보다 더 여린 윤기. 신은 윤기를 걱정하면서도 이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듯 보였다.







“원래 자리를 찾아가야 하겠지?”







신은 처음 정국과 여주에게는 같이 있을 수 있게 도와줬지만 이번에는 다른 시대에 태어난 두 사람을 끝에 이어주지는 않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만 윤기가 세상의 따듯함을 느끼게 잠시 ㅇㅇ를 곁에 뒀을 뿐이지 운명을 바꾸고 싶진 않았다.







“과연 이게 맞는 걸까? 이 아이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마음 여린 거 알면 좀 냅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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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SUGA천재  10일 전  
 안됩니다!!갈라놓지 마요!!

 민SUGA천재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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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jk  15일 전  
 나 지금 사극 드라마 OST 틀고 보는데 타이밍이....ㄷㄷ

 sugajk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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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H  17일 전  
 신!!!! 나 지금 옥상이그든????(그짓말) 그니까 여기서 내려뛰기전에 그짓 하지마악!!(심지어 옥상도 철창 쳐져있어서 못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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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혀니  18일 전  
 그냥 둘이서 알콩달콩 살면 안되나요ㅠ

 답글 0
  꽃같읃방탄  20일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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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심려  20일 전  
 안되에 ㅠㅠㅠㅠㅠ

 답글 0
  인생박지민  20일 전  
 안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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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___euri  21일 전  
 사고는 신이치고 상처는 아이들이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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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613  21일 전  
 둘이 같이 살 수 있게 해주세여ㅜㅜㅜㅜ

 답글 0
  먀맘마ㅏㅁ마마맘  26일 전  
 먀맘마ㅏㅁ마마맘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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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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