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240화. < 두 번 다시는 못 갈 곳 > - W.샤샤꽁
240화. < 두 번 다시는 못 갈 곳 > - W.샤샤꽁


1등 댓! 한국은 일요일 아침에 이거 올라가는데 엄청 빨리오세요 ㅎㅎ


ㅋㅋ 그러니까요... 아니 저렇게 고백하면 안 되는데 제발요 ㅠㅠ


어머어머!!!! 근데 이래서 제가 뱃살이 많아 보이는 거네요? 100프로 물이니까 출렁... 출ㄹ... ㅠㅠ 아니!!!! 현타왔잖아요 ㅋㅋ


ㅋㅋㅋ 우리 쭈는 세상 어디에 놓아도 잘살고,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 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그러네요. 아니 너 물 좋아해? 했을 때 수영도 못 해서 물 싫어해 이러면 무조건 70프로는 싫다는 거네요? ㅋㅋ


Yellosa27 님 (14)
Yellosa27 님, 항상 모든 글을 편독 없이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쓸게요 :)






















































“흐... 진짜 나 아픈데 막 차별하고 거짓말하고!”







태형에게 전화로 어느 병원이냐고 물어본 ㅇㅇ는 서둘러 병원 근처 공원을 찾았다. ㅇㅇ를 보자 벤치에 앉아서 오열을 하는 태형. ㅇㅇ는 옆에 앉아서 태형을 꼭 안았다.







“우리 태형이 많이 아파? 세상에 열도 높네. 그 병원 죽었어.”







ㅇㅇ는 태형의 손을 잡고 일으켰고, 태형은 ㅇㅇ가 있어서 든든한지 병원으로 안내했다.







“어머, 김태형 환자분 어디 가셨어요? 왜 도망가셨어요.”


“... 거짓말했잖아요.”







병원에 들어오자 간호사 한 병은 태형에게 다가갔다. 개인 병원이라서 그런지 간호사는 방금 나간 태형의 이름을 기억하는 듯 보였다. 그러자 ㅇㅇ의 뒤에 숨어서 울먹이는 태형.







“예? 아니 수간호사님이 방으로 들어가시자 도망가셨다면서요.”

“안 왔으면서! 왜 거짓말해요...”







이제 다른 간호사들까지, 심지어 병원 의사도 집중을 해서 태형의 말을 들었다. 아무래도 서럽게 우는 태형이니깐.







“예? 아니 정말 방에...”

“남자 간호사 온다고 하고 안 왔으면서 치...”

“예?”


“아니 숫간호사 온다면서요...”







순간 다들 이게 무슨 말인지 싶었지만 태형을 잘 아는 ㅇㅇ는 설마 하면서 태형을 봤다.







“김태형, 숫간호사? 설마 너 수간호사를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숫간호사 아니야? 남자 간호사?”







ㅇㅇ는 이제 태형의 말에 빵 터져서 웃었고, 다들 아직도 어리둥절해서 두 사람을 봤다.







“그러면 여기 계신 간호사분들은 여자니깐 암간호사냐? 남자가 숫간호사면? 이 등신아! 수간호사, 간호사들 중에 우두머리.”







이제야 다들 이해를 하는지 빵 터져서 웃었고, 태형은 입술을 쭉 내밀면서 ㅇㅇ를 봤다.









“분명... 숫간호사로 하셨는데.”

“수간호사님이 너 주사 놔준다고 하신 거 아니야? 진짜 김태형... 어휴, 너 연락하지 마. 내가 오자마자 괜히 간호사분들에게 따질뻔했어 어휴.”







ㅇㅇ는 씩씩 거리며 병원을 나갔고, 태형은 수간호사의 안내를 받으면서 병실로 향했다. 물론,









“빨리 끝내주세요...”







두 번 다시는 이 병원을 못 찾는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괘... 괘... 괜... 찮아 ㅎㅎ 다른 병원 가면 되는 거지... (토닥토닥 ㅋㅋ)
울 슈꽁이들은 말 잘못 알아들은 적 있어요?
*글은 글입니다. 간호사는 성별 때문에 어떻게 호칭을 해야 해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잘못 알고 있는 해프닝 정도로 받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성별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은 단어를 잘못 인지한 사건입니다!









추천하기 48   즐겨찾기 등록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니닷  753일 전  
 태형이 너무 귀여웡

 니닷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zoo040804  755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아 진짴ㅋㅋㅋ작가님 이런 아이디어는 데채 어디서 얻는거에욬ㅋㅋㅋㅋㅋ

 답글 0
  퐁망퐁망  780일 전  
 태태야...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

 답글 0
  미니엘라  785일 전  
 어떤 병원이 ㅋㄱㅋㄱㄱㅋ 간호사 앞에 숫, 암을 붙여서 성별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ㅋㅋㅋ

 답글 0
  서army  787일 전  
 태태 기여워ㅠㅠ

 서army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애옹애옹이  788일 전  
 어휴...ㅋㅋㅋ태태는 여전하네요♡

 답글 0
  무뉴(*□*)  789일 전  
 연연동톡 정주행 간다아앙!!!!!

 무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잉⁷  78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보는데 언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

 잉⁷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58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