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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0 - W.윤슬.
00 - W.윤슬.



누나, 꼬실게요?














한여주는 바른 아이였다. 반 아이들에게 가장 착한 애를 한 명 말해보라고 하면 단연 한여주를 뽑을 정도로. 유쾌했고 발랄했었다. 쉽게 말하자면 인기가 많았다. 모든 아이들의 워너비 대상이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착했고, 성실했고, 공부에 얼굴까지 잘났으니까. 여기에다가 재력까지 좋으면? 한여주의 아버지는 SH 그룹 회장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 TOP 3에 들어가는 그런 대기업의 회장이었다. 가끔은 한여주가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그랬던 한여주가 바뀌었다?




배려심만이 가득했던 그녀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이제 너희 엄마는 없어!! 한여주, 아빠는 재혼할거다. 토 달지 말도록."




그렇게 말하던 아빠마저 돌아가셨다. 그녀의 곁엔 피가 섞인 가족은 더 이상 없었고 따뜻함을 그녀에게 바랄 수조차는 더더욱 없었다.




"허, 너 지금 나 이기려 드는 거야? 한번 해 봐. 넌 날 절대로 못 이겨."


"이기면 되죠?"


"왜. 이겨 보게? 해봐. 어차피 넌 나 못 이긴다고."




"그러면 누나, 꼬실게요?"




그 순간에 한여주의 인생에 박지민이 끼어들었다. 그때의 한여주는 갑자기 들어온 박지민이 마냥 귀찮았다.




그런데 이거 이상하다?




왜 점점 박지민 걔한테서 느껴보지도 못한 감정이 생기는 건데? 설마 꼬신다는 게 이런 거야!?




한여주는 지금까지 가족 간의 사랑은 느껴본 적이 있다 해도 이성 간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그녀를 오직 기업의 회장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한여주에게 경제를 가르쳤다. 따뜻함은 거의 찾아보지 못했고. 하지만 그녀에게 어머니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시키는 대로 대했다. 한여주에게 어머니는 정말 소중한 존재였다.




그래서 한여주는 박지민을 볼 때면 흘러나오는 감정이 무엇인지 몰랐다. 간지러운 듯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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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의 한여주 꼬시기 대작전!
과연 그녀는 박지민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을지···.


가끔 머리가 마음한테 정복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야.


세상 차가운 여주×능글거리는 박지민

여주가 점점 바뀌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즐추댓포하세요!





새작 질렀습니다! 분량 너무 적네요...ㅜ죄송합니다 이 글은 줄여서 누꼬라고 부르겠습니다!! 사투리 같네요ㅋㅋㅋ많은 관심..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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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망dl  1일 전  
 기대하겠습니댱!

 답글 0
  우빈별  5일 전  
 기대중

 우빈별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우빈별  5일 전  
 우빈별님께서 작가님에게 9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강하루  6일 전  
 기대할게요

 답글 0
  뽀라도리댄디  7일 전  
 뽀라도리댄디님께서 작가님에게 37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뽀라도리댄디  7일 전  
 더주려고와찡

 뽀라도리댄디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름신  7일 전  
 와 윤스라 넌 이제 와방방 세계최고 짱짱 작가...

 답글 0
  아미<.>  7일 전  
 윤스리!!기대할게❤

 답글 0
  손갓:)  7일 전  
 기대할게요;)

 답글 0
  하원☄  7일 전  
 기대

 하원☄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8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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