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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3. 즌증국이 무서운 이유 - W.진주시계
03. 즌증국이 무서운 이유 - W.진주시계







아, 그 수영부 또라이.03


부제: 즌증국이 무서운 이유















전정국 초딩때 숨바꼭질 개잘했나봐. 조져 놓으려고 찾아 다니는데 안보이네??? 내가 그 때 김남준한테 잡혀 가서 얼마나 깨졌는데! 우씨이, 이제 김남준한테도 오빠라도 안부를거야.












"음흫, 닥쳐줄래. 혼자 쫑알쫑알 시끄럽네"


"넌 빠져,"


"...마음의 상처,"


"아,..존X 바람의 상처로 날려버리고 싶다"




"...?"










에휴..모자란 새끼..











덜컹 거리는 버스 안에서 투닥 거리던 김남준이랑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다. 여기가 어디냐면 바로, 전정국 그 새끼 때문에 못 나가는 양궁 대회장..











빠르게 준비하는 선수들을 보니 붕대가 아직 감겨있는 내 손이 참 원망스러워 보였다. 꼭 이럴땐 양궁을 하고 싶단 말이지. 연습 할 때는 활도 만지기 싫어하는 나인데..헿













"나아두 활 쏘고 싶따아"




"아이고, 웃기셔 아주. 너 손목 보니까 오늘 부터 훈련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거든? 다음달에 작은 대회라도 나갈거니까,"


"아하아..의욕상실.."













아아아- 때리려고 하지 마세요, 코치님..안그래도 나쁜 머리 더 나빠질라..












.
.



.
.













"오오, 김남준 무슨 일? 너가 순위에도 못 들고"




"조용히 해라..마지막 화살 날려서 기분 뭣 같으니까.."












녱-









기분쓰가 꿀꿀해진 김남준 어깨를 토닥이며 다음 대회 같이 연습하자고 말했다가 한 대 맞고 왔다..왜 때리는거야 진짜,













체대 양궁장으로 돌아와서 활을 잡는 순간..음..하기 시러져써. 몹쓸 회복능력은 왜 이렇게 빨라가지고..



















"너 지금 양궁 연습하는거임? 너가?"


"넌 또 뭐야, 왜 양궁장에 있냐"


"심부름"


"풓하하핳, 존X 초딩인줄. 심부름이랰핳핰"


"너가 할래?"












어우, 저 새끼 눈깔봐 아주 그냥 내가 지 꼬봉이지..개샊,..














"어, 전정국 마침 잘 왔다"


"롸..? 코치님..? 언제 오셨,.."




"왜요?"











헐..나 전정국 존댓말 처음 들어 봄..존X 감격스럽네. 나한테도 선배 대우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둘 다 대회 한동안 안 나가고 훈련도 없으니까 프리 하지? 여주 양궁 대회 나가고 다, 다음날 펜션 다녀와"


"녜??? 전정국이랑요?"




"얘랑요?"




"얘가 뭐야, 얘가. 너보다 나이도 많은데.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




"아.."










꼬시다. 전정국 쀄베베벱. 그나저나, 얘랑 펜션을 가라고? 으...상상만 해도 개싫은데..?













"둘이서만 가는 거 아니니까 미간에 힘 좀 풀어라. 둘이서 한 명씩 더 데려와. 기간이 다 됬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아하..하하하 그렇구나.."




"나 친구 없는데"


"...?"




"..."









쓰읍- 노코멘트












.
.


.
.















"아니, 손이 이렇게 빨리 굳을 수가 있나..난 사람이 아닌가봐"
















과녁에 이어진 7점 8점 6점 9점..이딴 실력으로 어떻게 선수 생활 했지..개쩐다 나.
















"내가 더 잘하겠다"


"닥쳐, 괴물 새끼야. 너한테도 바람의 상처 날려 버린다"




"어떻게 가면 갈수록 멍청해지지? 존X 시선해"


"어허, 쉿..비콰이엇. 아가"




"아가..?"











삐빕- 삐빕- 삐빕- 정여주 위험 감지..













"도망쳐으어억!!"




"잘 도망쳐"


"으허어어걱"




"걸리면 죽여 버리게"













호우 쏐..걸리면 진짜 죽을 것 같ㅇ,..으다가가각
















"너어, 즌증국이 무서운 이유가 뭔지 알아?"


"ㅋ,..켁, 일단 뒷덜미좀 놓ㄱ,..켁"




"물리면 뒤지거든"













내 스포츠복 목 뒷부분을 잡아 올린 전정국에 애 옆구리를 때렸는데도 반응이 없다..아니, 숨막히다고요 아저씨!!!












"야,..나 숨 좀..아니, 팔 좀 낮춰봐"


"너ㄱ,..누나가 키를 키워 봐"












누나라고 한건 잘했는데, 내가 키를 키워보라니요..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나쁜 새끼 같으니라고..











키 커서 잘났다!! 너무 잘나서 어머나 날아가겠네?? 우와 위에 공기는 어떠니??








뭐..현실은 초크 걸리는 거지만,..전정국이 주짓수나 뭐 격투기 선수 아닌걸 다행히 생각하자.











"전정ㄱ,..나 숨..흐아, 하..전정ㄱ,.."


"머야, 죽었어?? 죽었냐구..헐..오또켕"














죽었겠냐...미친놈 아니야 이거,















화살로 맞춰 버릴까, 이 또라이 새끼를 그냥..














.
.









워리 여러분이 주신 귀한 포인트♡






















하하하하..예 뭐,..이게 뭐죠..??? 재미없는 글 죄셩함다..흑ㅠㅠ 8시 지나서 마음이 급한 시계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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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나14  14일 전  
 이거 짱 재밌어욤ㅠㅠ!!!

 보나14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예림깡  16일 전  
 예림깡님께서 작가님에게 2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예림깡  16일 전  
 예림깡님께서 작가님에게 3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예림깡  16일 전  
 작가님 진짜 웃겨서 머리 흔들다가(?) 책상 모서리에 머리 찍어서
 머리에 혹나서 동생들한테 잔소리먹었어요(???)
 
 한마디_너무 웃겨서 자빠짐

 답글 0
  민윤기를사랑하는1인  16일 전  
 잼써용

 민윤기를사랑하는1인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 지현  17일 전  
 김 지현 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유진ˇ  17일 전  
 ㅋㄹㅋㄹ

 유진ˇ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어노노너아  19일 전  
 어노노너아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시응시응  19일 전  
 너 왜 옂이 무서운쥐 알아? 물리면 뒤지거둔!!!

 시응시응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연❤  21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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