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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마이웨이 새멤버 - W.그린나래
마이웨이 새멤버 - W.그린나래
 


벱새 고마버!!!!!! 

 

 

 

03.자는 거 안이쁘거든?!!

 

 

방탄 숙소에 들어 온 지 삼일이나 지났지만 처음 온 날과 그대로였다. 나는 밥만 먹고 방안에 박혀있고 운동하고 박혀있고 씻고 나서 자는 생활을 반복했다. 처음과 조오금 다른 점이라고 하면 지민이와 태형이는 나를 싫어하는 점을 팍팍 티냈다면 지금은 조금 틱틱거리는 귀여운 동생 수준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내가 싫은 건 보이지만 확실히 마음을 열은 것도 보였다. 오늘 조금 열린 마음을 더 열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매일 틱틱거리는 지민이와 태형이의 말이 쏙 들어가게 할 수 있는 연습실 가는 날이었다. 태형이와 지민이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 모두 실력으로 들어왔다고 인정받을수도 있다는 기대감과 실수 할 수도 있는 긴장감에 조금 아주 조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나갈 준비를 했다.

 

 

 


“누나!! 매니저 형이 출발한다고 얼른 나오래요!!”

 


 


노크소리와 함께 정국이의 외침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밖으로 나갔다. 나가자마자 잘 걸렸다는 듯이 째려보는 지민이를 보고 웃어보였다.

 

 

 


“누나, 단체 행동인데 늦으면 안되죠. 늦게 왔으면 피해라도 주지 말던가”

 

“와.. 소설에서 듣던 말을 여기서도 들을 줄 몰랐어.”


“늦었으면 사괄...”

 

“소설에서 여주가 매일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미안합니다. 막 이러는데”

 

“...?”

 

 
“차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은
아직이 됐지도 않았는데 내가 사과해야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늦으면 먼저 출발해 나는 내가 어떻해든 갈게.”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는 지민이를 보고 나와 상관 없는 일인 듯 어깨를 으쓱하고 조수석에 타버렸다. 내 좌우명이 개썅 마이웨이니깐 내 좌우명을 지켰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는데 옆에서 힐끗힐끗 눈치를 보는 매니저가 너무 티나게 보였다. 아니 보려면 당당히 보던가.. 몰래몰래 눈치를 보고있는 매니저오빠를 무시 한 채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하루만을 들으며 감겨오는 눈을 잠시 감았다. 이어폰을 끼고 있음에도 눈을 감자마자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우렸다.

 

 

 


“형 ㅇㅇ이 자?”

 

“그런듯한데..?”


“자는 모습 이뻐?”

 

 

 


는 무슨 눈을 감자마자 내가 예쁘냐는등 매니저 오빠를 괴롭히는 방탄에 자려고 감은 눈을 확 떠버렸다.진짜 이 비글들 앞에서 자면 안되겠어.. 내가 예쁜지 안 이쁜지 무슨 상관이야!!! 

 

 

 

 

“안 이쁘니깐 궁금해 하지마!!”

 

 





 

 

 

 

04.방탄이들 다 귀여운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앞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매니저 오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차를 돌려 후문 쪽으로 향했다. 차 안이었지만 팬들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방탄 소년단의 인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차가 팬들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회사 지하 주차장에 들어갔다.

 

 

 

“내려 얘들아”

 

“으어엉 ㅇㅇ아 너 잠만 내리지마!!”

 

 

 

매니저 오빠의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후다닥 내리는 방탄이들에 나도 내리기 위해 몸을 돌렸지만 다급하게 소리를 치는 윤기에  몸을 굳히고 말았다.  쪼르르 내리자마자 차문을 열어주는 윤기에 푸흐흐 웃으며 차에서 내렸다.

 

 

 

“한번 해보고 싶었어”

 

“푸흐흐”

 

“그보다 고맙다고 안할거야?”

 

“와.. 너 내 나이 맞니? 너무 귀엽다.”

 


“응 너무 귀엽겠지만 너랑 딱 동갑”

 

 

 


시크했다가 귀여웠다가 매력이 많은 윤기의 모습에 까치발을 들어 머리들 두번 쓰담아주고먼저가버린 방탄이를 따라 달려갔다. 으메 창피하네... 어렸을 때 동생 쓰담았을때가 마지막이니깐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조금 내 얼굴이 빨개졌다. 뒤 돌아서 보니깐 저 멀리 윤기의 얼굴도 조금 빨개 보였다. 어기적 어기적 걸어오는 윤기를 보고 주차장에 도착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윤기야 빨리 안 와?!”

 


“엉??”

 

“안 오면 나먼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다?”

 

 

 


내말에 이제야 헐레벌떡 뛰어오는 윤기를 보고 푸흐흐 웃었다. 늦으면 문 닫는다? 이러니깐 결국 포기한듯 천천히 걸어오는 윤기를 보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윤기를 기다렸다. 내가 내린게 보였는지 씩 웃으면서 내이름을 부르며 안심한듯 더욱 천천히 걸어오는 윤기는 너무 귀여웠다.  정국이도 태형이도 지민이도 윤기도 다 귀여운데 위에 있는 다른 방탄이들도 다 귀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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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디 짧고 이상한 글이여서 죄송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물론 너무 행복한 의미로 흐흐흫

히히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도 아프지말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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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모두들 예쁜 댓글들이여서 뽑기힙들었지만 한번 뽑아봤습니당!!

 

 


 


흐어ㅠㅜㅠ 5번쨰래ㅠㅜㅠ 포인트선물도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ㅠ 더 열심히 써야겠어요ㅠㅜㅠ 

 


여주의 걸크는 작가가 제일 좋아한는 성격이예여♥
 


 

 


탕탕탕(심쿵)

작가의 마음에 설렘폭탄을 던지시면.. 행복합니당♥

더더욱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소중한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ㅠㅜㅠ

 


 

 

"아가,즐추포댓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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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rmy25  2일 전  
 융기 기여어ㅠㅠㅠ 여기서 씹덕으로 ㅇㅇ사망

 답글 0
  아루찐  2일 전  
 융기쓰♡ 귀엽쓰♡

 답글 0
  우슬라  3일 전  
 귀엽네요다들ㅎ

 답글 0
  ⑥①③천해  3일 전  
 오우..

 답글 0
  방탄평생팬  3일 전  
 여주야.. 나랑 결혼할래?

 답글 0
  쥬쥬  3일 전  
 히힛
 
 럽라..?

 답글 0
  주이쨔응  3일 전  
 걸크 크으...반했슴다ㅠㅜ(ㄴ..? 나 여잔데여..? 음?예?)

 답글 0
  기호4번정호석  3일 전  
 남주 윤기인가요???.

 답글 0
  히힣☆  10일 전  
 걸크 미쳤다ㅠㅠ

 히힣☆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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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슙기력올인  22일 전  
 여주언니 저랑 결혼하실 생각 없죠...

 인생슙기력올인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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