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234화. <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 > - W.샤샤꽁
234화. <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 > - W.샤샤꽁



1등 댓! 아니 근데 아이디 뭔데 귀염뽀짝하고 그래요? ㅋㅋㅋ


ㅋㅋㅋ 그러니까요. 아니 어무이 ㅠㅠ 그래도 울 태태 님 성인인데, 대딩인데 폰은 주시옵소서. 소녀의 미모를 봐서라도... 아, 평생 못 받을까요 이러면? ㅋㅋ


ㅋㅋ 이상하게 ㅇㅇ가 해주는 말은 다 논리적인데 현실에서 쓰면 이상한 사람 되는 거죠?


혹시 훅 없어질 수도 있으니깐 쓰기 전에 미리 말해주세요! 그래야 안 보이시면 아, 가셨구나 ㅠㅠ 할게요 ㅋㅋ


그럼요!!! 어머님을 만나서 인사부터 드리고나서 자식인 성공이를 만나야죠!!! 라고 했다간 세상 사람들이 저를 노려볼까요? 흠흠 ㅠㅠ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고마워요! 혹시 어제 올라온 글 보셨나요? 안 보셨다면 조폭 아저씨, 어서 손! 보러 가주세요!
고딩나래 님 (1004)
헛소리하지마인마 님 (10) / 정느원 님 (10)
Yellosa27 님 (10) / 김녜린 님 (9)


세상에 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상장주셨어요 ㅋㅋ 너무 감동이라서 오늘은 표지 생략하고 상장만 자랑합니다! 앞으로도 글 더더더!!! 열심히 쓸게요!










































“윤기 씨, 저기 3번 테이블에 튀김 안 나갔어.”


“네...”







윤기는 횟집 알바를 시작하면서 이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회를 시키면 나오는 갓까지 주전부리들. 콘치즈, 튀김, 샐러드 등등 나갈 것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일을 열심히 끝내고 ㅇㅇ에게 가려는 마음 하나로 윤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방금 주방에서 나온 튀김을 들고 3번 테이블로 다가갔다.







“여기요.”







윤기가 튀금을 주고 돌아서는데 윤기를 부르는 손님.







“이것 좀 싸주세요.”


“... 네?”

“이것 좀 싸주세요.”







윤기는 손님의 요구에 순간 미간을 좁혔다. 반면 손님 역시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아니 자신의 돈을 내고 먹은 음식을 싸달라고 했는데 왜 미간을 좁히지? 하지만 손님이 무슨 말을 더 하기도 전에 윤기는 테이블에 놓인 상추와, 손님이 내려둔 젓가락을 잡았다. 회를 상추에 싸서 손님에게 내민 윤기.









“아~ 하세요.”

“예?!”

“... 싸 달라면서요.”







그랬다, 워낙 바쁜 횟집이라 정신이 없던 윤기는 회를 포장해서 달라는 걸 손님이 그냥 싸 달라고 해서 상추에 싸 달라는 줄 알고 이랬던 거다.







“아니 여기서 내가 지금 당신한테 싸 달라고 하겠어요?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


“아니... 싸 달라고 치...”

“왜 입술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쭉 내밀어요?”







과연 이 남자 손님은 그냥 넘어갔을까?










“내가 진짜 윤기 형 때문에 또 잘렸어 또! 아니 약혼도 한 놈이 왜 남자 손님을 유혹해? 진짜 미친놈 맞나 봐.”







남자 손님은 윤기가 자신을 유혹하려고 했다고 사장에게 따졌고, 결과적으로 호석은 또 잘렸다고 한다. 그리고 윤기는 한 달 데이트와 뽀뽀가 금지인 걸로...




이겈ㅋㅋㅋ 저랑 남사친 흑역사(?)인데요ㅋㅋ

아니 ㅋㅋ 남사친 집에 놀러가니 혼자 고기 먹고 있는 거예요.

그당시 저는 이미 점심을 먹었지만 남사친 놈이 구운 걸 많이 남긴 걸 보고

"이거 싸줘." (집에 가지고 가서 저녁에 먹으려고)

이랬는데 미친놈이 삼겹살로 밥을 싸서 (고기로 밥 감싸고) 아, 이러면서 내밀어서서로 당황했었어요. 걔는 제가 먹여달라는 줄 알고 당황했고, 저는 그 행동에 당황했었습니다ㅋㅋ

누군가에게 음식을 싸달라고 할 땐 "포장해주세요, 혹은 이 음식을 용기에 좀 담아주세요" 이렇게 합시다 우리! ㅋㅋ










추천하기 53   즐겨찾기 등록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체리냥이  427일 전  
 너무 귀여워서...하긴 울 애용이는 우주최강 귀요미니까.,,((끄덕끄덕

 체리냥이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세일미  59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얔ㅋㅋㅋㅋ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sugar아니고suga  597일 전  
 아 호석이 또 잘렸어ㅠㅠㅠ윤기도 안됐다..좀 웃기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5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윤기얔ㅋㅋㅋㅋ

 답글 0
  퐁망퐁망  780일 전  
 아니!!처음부터 그냥 포장해달라하지!!!윤기오빠가 헷갈릴만 했어!!

 퐁망퐁망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데레데레  79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민망

 답글 0
  방탄은상큼해  809일 전  
 ㅋㅋㅋㅋㅋㅋ윤기어떻게ㅋㅋㅋ

 방탄은상큼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63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