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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29화. < 정말 당연하지! > - W.샤샤꽁
229화. < 정말 당연하지! > - W.샤샤꽁


1등 댓! 이게 번외등 포함해서 230편이 넘는 글인데 정주행 시작하셨나요?


ㅋㅋㅋ 울 95즈들이 순수한 거겠죠? 아니 유치원 아이들도 임대문의 아는 애들은 임대 문의 이렇게 읽지 누가 임대문의 집, 임대문의 건물~ 이렇게 읽냐고요 ㅋㅋㅋ


ㅋㅋㅋ 혹시 학교에서 롤모델 얘기하는 상황이 나오면 임대문 님을 기억하세요! 어쩌면 세계 부자 1위 아닐까요? 임대문의~ 이건 한국 전국적으로 붙여있지 않나요? ㅋㅋ


ㅋㅋㅋㅋ 앜ㅋㅋ 그런거 진짜 있어요. 한국어로는 다른 뜻인데 영어로는 또 다른 뜻이라서 오해하는 경우, 혹은 영어 단어로 생각이 안나서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우 있어요. 저는 단어가 다른 의미는 아니지만 미국 애들한테 나는 아미야~ 이렇게 자랑하고 다녔는데 머글인 친구들이 너 여군가냐고... 방탄 팬이라고 자랑하다가 나라 지키러 갈뻔했습니다 ㅋㅋ

포인트 주신 두 분 감사해요. 벌써 5월도 반이 훌쩍 지났는데 왜 때문에 2020은 시작도 안 한 거 같죠? 그냥 한 거 없이 코로나 어떡하지? 코로나 언제가지? 이걸로 끝난 거 같아요. 미국은 약간
1월 - 중국에서 헐...
2월 - 한국도 위험한 거 아니야?
3월 - 헐 이탈리아까지? 미국은 괜찮을까?
4월 - 미국 코로나 빵! 터진
약간 뉴욕 제 주위 분위기는 이랬어요 ㅠㅠ

김녜린 님 (15) / Adolph 님 (10)

























































“아오 진짜 김태형 그놈이 확실해. 내가 지금 물증이 없어서 못 잡는 거야.”

“잡아주면 뷔페 사줌?”







강의가 끝나고 동아리실에서 만난 ㅇㅇ와 남준.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이기로 해서 둘은 먼저 와 있었다. 그러다 남준이 혼자 중얼거리자 거래를 하자는 ㅇㅇ. 남준은 태형이 잡아떼면 끝이라면서 무슨 방법이 분명 없을 거라고 했다.







“잡아주면 뷔페 사주냐고.”

“어.”







순간 바뀐 ㅇㅇ의 눈빛. ㅇㅇ는 이제 빨리 태형이 오길 기다렸다.







“갑자기 당연하지?”

“태형이 너 말발 좋잖아. 누나랑 게임해서 이기면 내가 하루 너를 왕자님으로 모시고, 지면 네가 나 뷔페 사줘.”







다들 모이자 게임을 하자고 한 ㅇㅇ. ㅇㅇ는 콕 찍어서 태형에게 당연하지 게임을 하자고 했다. 그러자 하루 왕자처럼 대접을 해준다고 해서 그런지 바로 하자고 한 태형.







“김태형, 너 나 좋아하지?”


“어이고 웃기네! 아무튼 당연하지.”

“누나, 가끔 윤기 형 보다 음식이 더 사랑스럽지?”

“당연하지!”







윤기는 어차피 게임이라서 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두 사람을 봤고, 두 사람의 게임은 이어졌다. 물론 남준만 도대체 언제 밝힐 건지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ㅇㅇ를 봤다.







“김태형, 너 김남준 개새끼라고 생각하지?”

“당연하지, 당연해!”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고럼! 당연하지! 네가 남준이 개새끼라고 하고 다녔지?”


“응! 당연하지.”







태형의 말에 태형을 노려보는 남준. 태형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 쓴다는 듯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남준을 봤다.







“그러면 네가 김남준은 똥멍청이라고, 개새끼도 김남준 보다 착할 거라고 했어?”

“어? 난 그런 적 없는데? 일단 당연하지.”







태형은 일단 당연하지는 했지만 억울하다는 듯이 입술을 쭉 내밀었다.







“누나는 사실 남자지?”

“응, 당연해. 나 남자야 남자. 근데 네가 그러면 오늘 익명으로 남준이 죽이고 싶다고 쓴 놈이지?”


“엥? 그런 글 올라왔었어? 난 못 봤는데? 근데 헐, 아니야.”

“그러면 개새끼라고만 했어? 죽이고 싶다, 멍청이다, 이런 건 너 아니야?”

“아니야! 진짜 남준이 형 개새끼라고만 했지 다른 건 나 아니야.”







ㅇㅇ는 태형의 대답에 이제 씩 웃으면서 남준을 봤다.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는 남준.







“김태형, 너 나 개새끼라고 했냐?”


“... 너무해. 게임으로 이렇게 하는 게 어디 있어?!”

“김남준, 거봐 내가 잡아냈지? 원래 사람은 자신이 안 한 일을 억울하게 부풀려서 말하면 진실을 말하거든. 자신이 한 것만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무튼 나 뷔페 사줘.”







ㅇㅇ의 머리에 감탄을 하는 이들. 그러다 석진은 남준을 보면서 차라리 평생 답을 안 듣고 말지 굳이 ㅇㅇ한테 뷔페를 사고 싶냐고 물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어깨를 으쓱이면서 괜찮다는 남준.










“여기 증인들도 있겠다 너 모욕죄로 경찰서 갈래 아니면 ㅇㅇ 뷔페 사줄래? 네가 대신 사.”

“... 나는 쟤들 나랑 동갑인데도 머리가 비상해서 무서워.”







호석의 말에 공감을 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 그리고 ㅇㅇ는 손뼉을 딱 치면서 방금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씩 웃었다.







“김태형, 네가 졌으니깐 뷔페 한 번. 다른 한 번은 남준이가 사주는 거 대신 한 번. 누나 내일이랑 모레 가능해.”


`치, 개새끼와 개년의 만남이네.’







태형은 속으로 혼자 둘의 욕을했다. 그리고 태형은 뷔페 때문에 돈을 잃고, 아주 똑똑한 개 두 명을 얻었다고 한다.


개를 얻었다니... 좋은 거죠?
근데 이게 맞다면 슈꽁이들, 저는 집밖에서 개시키를 키웁니다.
이름은 남사친이라는 놈이고, 말은 더럽게 안 듣는 놈이에요.
이 논리라면 슈꽁이들도 개시키 키우시나요? 물론 사랑스러운 울 댕댕이 빼고 저저저!!! 남사친이라는 개시키 같은 존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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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gar아니고suga  59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갑이들 중에 2명이 넘 똑똑해..ㅎㄷㄷ

 답글 0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키우죸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7일 전  
 와..리스펙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5일 전  
 왘ㅋㅋㅋㅋㅋ대박이닼ㅋㅋㅋㅋ진쩌 똑똑햌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와 여주 진짜 대단하닼ㅋㅋㅋㅋ

 답글 0
  데레데레  799일 전  
 똑똑하닼ㅋㅋㅋㅋ

 답글 0
  퐁망퐁망  854일 전  
 여주 똑똑하당♥

 답글 0
  방탄은상큼해  860일 전  
 여주똑똑해ㅋㅋㅋㄱㅋㅋㅋㅋㅋ

 방탄은상큼해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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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sa27  864일 전  
 Yellosa27님께서 작가님에게 22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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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sa27  864일 전  
 왜이리 똑똑해???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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