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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바이러스5 - W.파란색장미
바이러스5 - W.파란색장미



이쁜 표지 만들어준 울 구술이❤❤ 넘 고마워❤


삼언니가 만들어준 바이러스 표지! 언니 표지 너무 고마워❤ (이 표지로 인해서 우리가 반모를 하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ㅎㅎ)

문의사항이나 표지는 youhyejin1115 gmail.com로 보내주세요:)





<포명>



울 녜린이♡♡(예린이)(둘 중에 뭐로 부를까 고민 중) 음.. 예린이로 결정!! 큼.. 쨌든.. 포인트 너무너무 고마워♡♡ 저번에 공지에서 우리 둘이 엄청 떠들었었는데 ㅋㅋㅋ 댓글이 70개가 넘었다죠 ㅋㅋ 녜린씌(다시 녜린으로 컴백)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요❤❤




하이 마이 프렌드!! 포인트 감사용가리치킨(찡긋)




여러부운 울 삼언니가 포인트를 천칠백 점이나 쐈어요!! 1700점이나요!! 세상 사람들 진짜 울 언니 착하고, 필력 좋고, 천사인 거 아셔야 돼요!! 진짜 이거 모르면 간첩입니다!(진지) 네 이상 주접이었고요 언니ㅠ 포인트 너무 고맙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




더블유님!! 어제 팬덤에서 ㅋㅋ 진짜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셨어요ㅠㅠㅋㅋㅋ 저 블유님 팬덤에서 처음 뵀다죠?ㅋㅋ 블유님 1000점이나 되는 과분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 613님♡ 77ㅑ 진짜 제가 너무너무 애정 하는 독자님이십니다ㅠㅠ 진짜 매직샵부터 바이러스, 그리고 제 작당글까지 모두 다 점령하신 분이라죠? ㅋㅋㅋ 너무너무 애정 하는 613님 과분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으며 님!! 뷔가뷔를맞으며라니!!? 닉네임이 아주 입에 착착 붙는데요?? ㅎㅎㅎ 닉네임 너무 제 스탈이라고여 ㅎㅎㅎ 과분한 포인트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밤솔이 님!! 저 진짜 솔이 님께 표지 받고 너무 감동받았잖아요ㅠㅠ 진짜 그 이쁜 표지 얼렁 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다음 화에 쓰게 될 것 같아요ㅠㅠ 울 마음씨 이쁘신 솔이 님 과분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 미수리수리마수리♡♡ 나 진짜 별명(?)을 잘 짓는 것 같음 미수리수리마수리라니 완전 입에 짝 달라붙지 않음?? 쨌든 포인트 너무 고맙고 (이제는 그냥 미술이라고 부를래) 미술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minhee 님♡♡ 바이러스 첫 화부터 이쁜 댓글 남여주셨는데 그 후로도 꾸준히 글 읽어주시고 이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죠ㅠㅠㅠ 과분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봄님♡♡ 저 진짜 해봄님의 이쁜 말에 제 심장 날아갈뻔했다니까요?? 진짜 저번화에 이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 거기에다가 과분한 포인트까지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 서쟤니♡♡ 근데 진짜 늘 하는 생각인데 포레랑 사진이랑 연필까지 너무 조화가 완벽한 것 같아.. 너무 이쁨 ㅎㅎ 그리고 어제 작커 가서 소재 검사해 줘서 너무 고마웠고 포인트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쿠녤님ㅠㅠ 저 진짜 이거 보고서 놀랐다니까요?? 500점씩이나 선물해 줘서 진짜 감동이었습니다ㅠㅠ 과분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요ㅠ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닉네임이 뭔가 고급스러우시달까..? 되게 귀티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분한 인순 3위라는 자리에 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리거 워닝: 트리거 워닝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글은 허구이며 사실과 무관합니다. 오해의 소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62년 12월 30일
오전 5시 55분
<석진 중점>








"후-..."





옅은 한숨을 쉬며 피곤한 듯 미간을 찌푸리는 석진은 현재 노트북으로 긴 문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 문서에 중요한 내용이라도 실려 있는지 석진은 문서를 작성하는 데에 매우 집중하고 있었다.





이전까지 약 1시간 동안 문서를 작성하는 데에 몰두하던 석진은 문서작성을 완료하였는지 저장 버튼을 누르곤 피곤한 듯 고개를 뒤로 젖혔다.








"이제 이거를 올리기만 하면 되는구나-.."





석진은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석진의 입 밖으로 나온 문장에는 어딘가 허탈함이 묻어있었고 석진은 그 문장을 읊조리고는 무거운 눈꺼풀을 내렸다.











2062년 12월 30일
오전 4시 45분
<약 1시간 전, 과거>





"석진 씨..- 흐.- 나 부, 탁이 있는데요..-"


"....?"





"이 녹음 파일을 전, 흐-.. 세, 계에 뿌, 흑.-리 주세요..-"





쿵-





"....!"





여주는 석진에게 힘겹게 자신의 휴대폰을 내밀며 녹음 파일을 전 세계에 뿌려달라고 부탁했고 그 말을 끝으로 여주의 머리는 꽤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 소리는 여주가 끝내 사망했음을 의미했다.








"여.. 여주 씨-..!?"





석진은 떨리는 목소리로 여주의 이름을 불렀지만 여주에게서 돌아오는 소리는 없었다.





.....





석진은 여주가 자신에게 건넨 휴대폰을 쥐곤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여주를 애절하게 쳐다보았다. 흔들리는 눈동자는 차가운 바닥에 몸을 기대고 있는 여주를 향하고 있었고 애처롭게 흔들리던 석진의 눈은 끝내 작은 물방울을 내보냈다.





그렇게 석진이 믿기 힘든 이 현실을 조금씩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었을까








"그래요.. 여주 씨 부탁 내가 꼭 들어줄게요-...."





석진이 바닥에 누워있는 여주를 바라보며 비장하게 말했다.





솔직히 둘의 인연은 매우 짧았지만 그 짧은 인연 동안 둘은 꽤 많은 정이 들어있었다. 이성 대 이성으로써의 정이 아닌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정, 그것이 석진을 비장하게 만들었다.





석진은 여주의 휴대폰을 쥐곤 있던 손에 힘을 주더니 자신의 외투를 벗어 여주의 얼굴까지 덮어주었다. 그게 당장 석진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배려였다.





.
.
.





석진은 자신의 차에 타자마자 여주가 자신에게 준 휴대폰을 켜 여주가 전 세계에 뿌려달라고 부탁한 녹음파일 재생 버튼을 클릭했다. 지지직- 거리며 시작하는 녹음파일에 석진은 긴장하며 소리에 집중했다.





<녹음 파일 중>





"여보세요? 유차균 국회의원님 맞으시죠?"


"어- 그래 여주야 무슨 일이니?"





"의원님 지금부터 제 말 잘 들으세요. 지금 나라에 바이러스가 퍼졌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미국에서 하셨던 연구 아시죠-!? 저희 어머니의 불치병을 고치려고 하셨던 연구 말이에요-. 그 연구가 사실은 불치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개발하던 게 아니라-"





"후-.. 그래. 약을 개발하던 것이 아니라 너희 어머니의 장기와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아 그 사람에게 온갖 약물을 투여한 거겠지."


"....!"





"여주야 이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할게. 지금 김 교수의 사망으로 언론이 말이 아니야. 나도 이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다. 나도 너의 아버지의 실험에 조금 기여했거든. 하지만 지금 이렇게 된 이상 다른 방법이 없단다. 다른 분들에게 전화해도 대답은 똑같을 테니 여주 너도 어서 포기하고 아빠와 함께 도망갈 준비나 해라-"


"네? 아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뚝-

여주와 국회의원의 통화가 끝남과 동시에 석진이 듣고 있던 녹음파일도 끝이 났다.





"......!"





여주가 석진에게 준 녹음파일은 여주와 유차균 국회의원의 통화 내용 파일이었고 그 파일 덕분에 석진은 이 바이러스가 애초에 왜 생겨났는지 얼추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석진은 여주가 자신에게 왜 이 녹음파일을 전 세계에 뿌려달라고 부탁한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녹음파일만 뿌리기엔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석진은 이 녹음파일의 내용을 덧붙일 기사를 쓰려고 차 뒷좌석에 있던 노트북을 꺼내 들었다.





석진이 노트북의 전원을 켜고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마우스를 조종하였을까





"....?"





석진은 자신의 메일함에 수백 개의 메일이 와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석진은 뭔가 쎄한 느낌에 메일함을 클릭해보았을까





".....!"





수백 개에 다다르는 메일들의 제목들은 죄다
<치료제 언제부터 보급되나요..?>와 같은 제목들이었다. 이런 제목들에 석진의 미간은 보기 좋게 찌푸려졌고 석진은 의아한 듯 보였다. 수많은 메일의 제목들을 빠르게 훑으느라 정신없이 움직이는 석진의 동공이었고 석진은 갑자기 무엇을 깨달은 듯 눈을 번쩍거리더니 마우스를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우스를 쥔 석진의 손은 빠르게 움직여댔고 석진은 노트북 화면에 빨려 들어갈 것처럼 무언가를 타이핑해댔다.








"치... 료.. 제.. 개.. 발"





석진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치료제 개발이라는 단어를 치면서 한 글자씩 입 밖으로 내뱉었다.





석진은 빠르게 치료제 개발이라는 단어를 치더니 검색하기 버튼을 클릭했다. 그러자 노트북 화면에는





<치료제 개발 성공 "곧 치료제 보급됩니다">

<유차균 의원 "이 모든 게 기다려준 국민들 덕분">





".....!?"





화면에 뜨는 건 죄다 기사들 뿐이었고 뭔가 이상한 기사 제목에 석진이 제일 위에 있는 기사를 클릭했다.







"치료제 개발 후 투여에 성공... 치료제 투여한 환자 이제 아무 이상 없다...? 이게 다 뭐야....!?"


"설마.. 정부가...!?"





분명 치료제 개발 후 투여에 실패하여 그 사실을 국민들께 알려달라고 국회의원들한테 부탁하고 병실을 뛰쳐나온 석진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와있으니 황당할 뿐이었다.





그래서 석진에게는 기사를 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기게 되었다.











2062년 12월 30일
오전 6시 00분
<현재>





"후-..."





엄청난 사실을 담고 있는 기사를 올리는 것이다 보니 석진은 긴장할 수밖에 없었고 옅은 한숨을 내쉬며





클릭-





2062년 12월 30일 오전 6시 00분에 기사를 올렸다.











206년 12월 30일
오전 6시 05분
<한 가정>





"엄마-.. 이 기사 봤어-..?"


"응-? 어떤 기사?"


"이거 누가 방금 올렸는데 치료제 투여에 성공한 거 다 거짓말이래.. 그리고 정부가 우리 버리고 도망가려고 한 녹음파일도 있어..-"


"......?!"





.
.
.





같은 시각
<정부>





"이 기사 뭐야..-!? 누가 이딴.. 후-.. 당장 이 기사 허위사실이라고 기사 내-!!"


"저-.. 의원님.. 이 녹음파일 좀 들어보시죠..- 이 기사가 허위사실이라고 발표해도 이미 이 녹음파일로 인해 무너진 민심을 되찾기 힘들 거 같습니다-.."


"후-... 그럼 이 상황에서 어떡해-!!? 대응 기사 무조건 올려-!!"











정부는 석진이 올린 기사가 거짓을 담고 있다면서 허위사실을 올리면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는 강력 대응하겠다는 기사를 올렸다. 하지만 이미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국민들한테 그 기사는 정부가 자신들을 순 바보로 보며 무시하는 것과 같았고 끝내 국민들이 들고일어났다.





.
.
.





2063년 1월 1일
오전 6시 46분
<청와대 앞>





청와대 앞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고 그 많은 사람들은 죄다 소리를 치며 시위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 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서 돌아가 주세요-!!"


"여러분, 질서를 지켜주세요! 순서대로 줄을 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 순서를 지켜주세-"





퍼억-





"지금 당신 같으면 순서 그딴 거 지키고 싶겠어!? 질서가 나발이고 정부가 우리한테 뭘 숨기려는지 어서 말이나 해-!!!"





이미 대한민국, 이 나라에 질서란 파괴된 지 오래였고 청와대 앞에선 무질서의 시위 현장이 지속되었다.











2062년 12월 31일
오전 2시 30분
<청와대 앞 시위가 시작되기 전, 석진 중점>





어제 석진은 기사를 올린 후 그대로 지친 눈을 감았었다. 바이러스가 퍼진 후 제대로 된 잠을 청한 적이 없던 석진이라 금방 잠에 들었고 꽤 깊게 잠에 든 석진이라 깨지 않고 긴 시간 동안 잠에 빠져있었다.





석진이 한참 깊은 잠에 빠져있었을 때





똑-똑-





누군가가 석진의 차의 창문을 두드렸다.





갑자기 자신의 차량의 창문을 두드리는 의문의 사람 때문에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땐 석진이었다.








"누구세요...-?"





새벽인지라 어둠컴컴한 하늘에 창문 밖에는 서 있는 사람의 형체만 보일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배뎃>



정답자이십니다!! 저 너무 정확하게 맞춰주셔서 놀랐다죠 ㅎㅎ




요건 프사랑 닉네임이랑 댓글까지 넘 잘 어울리셔가지구 ㅋㅋㅋㅋ




이쁜 댓글은 사랑입니다아..♡




이건 그냥.....울 언니가 귀여웠달까요..?




613님 댓글 이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여주 살리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못난 작가를 용서하세요ㅠ







저 마지막에 석진의 차 문을 두드린 사람은 누굴까요?~~(룰루) 왜 저는 항상 여러분들께 추측할 거리(?)를 던져주고 가는 것 같죠?ㅎㅎㅎ 그래도 한번 추측해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번화에 모자이크 처리된 단어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는데 대부분 근접하셔서 놀랐다죠 ㅎㅎ 저번화에 이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예상보다 글을 좀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 그래도 재밌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공지에 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가서 해주시고요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아





0화 평점 10점과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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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뷔뷔뷔뷔뷥  1일 전  
 여주 환생했어요..?(아무말 대잔치)

 답글 0
  〠눈사람〠  5일 전  
 헐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까뮈  25일 전  
 여..주...?

 답글 0
  태태최애  27일 전  
 설마 여주가 일어난건가..?

 답글 0
  지니정국오빠  35일 전  
 여주가 일어난 걸까요...???
 우와와왕우!!!!!

 답글 0
  O²  35일 전  
 여주가 일어난 거 아닐까요...??

 답글 0
  hox_xy  35일 전  
 여주야 혹시 살아났니..?
 
 여기서 갑자기 막 소재 바뀌어서 뱀파이어 막..

 답글 0
  아포방포라지벌뢀라  35일 전  
 ...?

 아포방포라지벌뢀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해가뜨기전새벽이가장어두우니깐  38일 전  
 우와와우ㅜㅜ

 답글 0
  해가뜨기전새벽이가장어두우니깐  38일 전  
 여주 주기지 마여ㅜㅜ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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