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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26화. < 낚시는 위험해! > - W.샤샤꽁
226화. < 낚시는 위험해! > - W.샤샤꽁


1등 댓!!! ㅋㅋㅋ 저 오늘 종일 요리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슈지빠 님은 월남쌈 좋아해요? 저 오늘 그거 몇 십개 만들었어요 ㅠㅠ


ㅋㅋㅋ 맞아요. 아니 진짜 저는 그 자리에서 햄버거 안 사고 그냥 일단 뛰어나옵니다


ㅋㅋㅋㅋ 어머니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밥먹으면서 폰하다가 갑자기 밥 뱉으면 ㅋㅋ
혹시 그 유명하다는 모든 엄마들의 스킬인 등짝스메싱? 맞았나요?


ㅋㅋㅋ 그러게요. 아니 분명 톡에서 내일 간다고 했는데 울 여주 자기가 날짜 알면 내일은 안 해! 이렇게 좀 알려주지 저랬을까요? ㅋㅋ


아마 언젠간 복수하는 날이 올 거예요 언젠간 ㅋㅋㅋ 울 여주 성격에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겁니다 분명! ㅋㅋ


**방빙콘 봤냐고 물어봐주시는 분들 계셨는데 예전에 다른 글에서 한 번 올렸지만 여기다가도 또 올려요. 못 봤습니다 ㅠㅠ 주말에 바빠서 무대 1~2개 정도만 본 거 같아요ㅠㅠ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고마워요! 요즘 저는 이민호 님 나오는 더 ㅋ ㅣ ㅇ 그거 보는데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넘 취저 드라마입니다.

심심한아미 님 (300)
뚜쉬꾸기 님 (161) / 김녜린 님 (20) / Adolph 님 (10)





















































“아 진짜 배고파 죽겠어. 물고기들 어디 있는데? 왜 안 나오는데?”


“어이 식신. 좀 기다려봐. 원래 낚시라는 게 기다림의 연속이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에도 낚시를 온 이들. 하지만 벌써 한 시간째 아무것도 잡히지 않자 ㅇㅇ는 뚱해졌다. 사실 낚시만 오면 바로 물고기가 잡히고, 매운탕을 끓여먹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 뚱해진 모양이다.







“그러게. 누나, 나 이거 재미없어.”







이미 흥미를 잃은 듯 ㅇㅇ의 옆에 앉아서 폰 게임을 시작한 지민. 지금 상황을 보자면 열심히 낚시에 집중한 윤기와 석진. 가져온 책을 읽기 시작한 남준. 정국과 호석은 이미 서로 장난치기 바빴고. 지민은 흥미를 잃은 건지 ㅇㅇ의 옆에 앉았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태형은 얌전히 자신의 낚싯대 앞에 앉아 있었다. 물론 그러다가도,










“비도 오고 물고기는 잡히지도 않고. 나 이거 재미없어.”







바로 ㅇㅇ와 지민이 있는 파라솔 밑으로 피신을 했다. 하지만 운이 좋은 걸까? 태형이 온 순간 태형의 낚싯대가 흔들리면서 물고기가 떡밥을 물었다는 신호를 보낸 거다. 하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그런 걸 잘 모르는 태형은 뚱한 얼굴로 땅만 보면서 괜히 왔다며 하소연을 하기 바빴다.







“박지민, 넌 쉬지 말고 캐스팅 좀 하고... 김태형, 너 찌! 김태형! 찌! 찌찌!”







엥? 이건 뭐지? 다름 아닌 낚시를 하면










낚싯대 끝에 달려있는 이 부분. 이게 수직으로 서 있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 그게 물고기가 떡밥을 물었다고 볼 수 있는 거다. 그리고 이걸 낚시찌라고 부른다. 석진은 자신의 낚싯대를 두고 갈 수 없으니 다급하게 태형을 불렀다.







“태형아, 찌! 찌! 찌! 찌!”


“뭐야, 찌찌? 저 변태 형은 왜 여기서 이래?”







낚시 용어를 1도 모르는 이들은 사실 석진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지민에게는 캐스팅을 하라고 하고, 태형에게는 낚싯대 찌를 보라는 소리를 말이다. 낚싯대에 달린 줄을 멀리 날리라고, 다시 던지라는 의미로 캐스팅을 하라고 한 거고, 태형에게는 찌가 내려가고 있으니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고 알려주는 건데 말이다.







“김태형, 찌! 찌! 박지민, 넌 캐스팅!”







멀뚱히 석진의 외침을 보는 동생들. 윤기는 이 모든 용어를 알아서 그런 건지 아무렇지 않게 낚시에 집중했지만 나머진 혼란스러운지 석진을 봤다.









“뭐? 김태형 찌찌 박지민 캐스팅? 내 찌찌 캐스팅하라는 거야? 남의 젖꼭지는 왜 섭외하고 싶은데?! 나 낚시 안 해. 안 해 이 개 변태 놈아!”







더럽고 치사해서 집에 간다며 낚시터를 벗어나는 태형. 지민은 자신은 남의 찌찌나 캐스팅하는 변태가 아니라며 태형을 따랐고, 정국은 석진이 점점 변태가 되어간다며 같이 따랐다.







ㅇㅇ는 밥이 없다며 따랐고, 호석은 다들 가니 굳이 남준까지 끌고 같이 이들을 따랐다. 물론 낚시를 즐기던 윤기는 ㅇㅇ가 가자 허겁지겁 따라나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 저렇게 알아들은 저것들이 개 변태들 아니야? 아니 나 왜 변태가 된 거야?”







석진은 차마 왜 자신이 변태가 된 건지 알지 못했고, 결국 혼자 남아서 낚싯대 8개를 차지했다고 한다. 물론,










“던지는 건 캐스팅, 저기 저 물에 떠 있는 건 찌 맞잖아. 진짜 내가 우리 동아리에 또라이들 뽑아둔 거 같아.”



저기... 솔직히 저도 저기 있었으면 김태형 찌찌! 박지민 캐스팅! 찌찌 캐스팅하라고 들었을 거예요.
솔직히 찌, 캐스팅 오해했을 거 같다는 슈꽁이들 손!


*찌는 붕어 낚시에 쓰입니다. 낚시마다 쓰는 곳 있고 않는 곳 있다고 들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여기서는 찌를 쓰는 낚시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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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gar아니고suga  597일 전  
 찌찌 캐스팅 미챴낰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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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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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040804  756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지에 변태됬엌ㅋㅋㅋㅋㅋㅋㅋ

 zoo040804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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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  775일 전  
 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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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데레  79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레데레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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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시루  841일 전  
 허허헣..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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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sa27  864일 전  
 낚시는 기다림서 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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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에에벱  884일 전  
 태형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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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은상큼해  884일 전  
 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웃겨

 방탄은상큼해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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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자야  885일 전  
 ㅋㅋㅋ역쉬 4차원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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