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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바이러스2 - W.파란색장미
바이러스2 - W.파란색장미






아ㅠㅠ 진짜 2번째 표지는 미술e가 만들어준건데 넘 이쁘지 않나요?ㅠㅠ 진짜 표지 넘 고퀄입니다ㅠ
(이쁜 속지도 같이 만들어줬다죠ㅠ) 진짜 미술아 표지 나눔 넘 고마워ㅠ❤


문의사항이나 표지는 youhyejin1115 gmail.com로 보내주세요!:)






<포명>




더블유님 흐어ㅠ 이제서야 말하지만 진짜 더블유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과분한 포인트를 선물받다니 늘 영광인 것 같아요ㅠ 늘 이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ㅠ 진짜 81포인트 넘 고맙고 고맙고 고맙고 고맙고 고맙고 고맙고(×12) 고마워❤




녜린님ㅠ 저 녜린님 작당글 되게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렇게 포인트 선물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 이쁜 댓글도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ㅠ 미술아 어제 반모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봐줘서 너무 고마웠어ㅠ 나도 사실 친해지고 싶었거든 ㅎ 그리고 미술아ㅠ 진짜 1000포 넘넘 고마워ㅠㅠ❤ (이쁜 표지두)






트리거 워닝: 트리거 워닝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글은 모두 허구이며 사실과 무관합니다. 오해의 소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62년 12월 29일
오전 7시 59분





지칠 대로 지쳐서 손에 휴대폰을 쥔 채 잠이 들었던 여주는 주변의 소란스러움 때문에 잠이 깼다. 눈을 간신히 뜬 여주는 자신의 앞에 펄 쳐진 광경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디서 온 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 마스크와 방역복, 소독약 등 잡히는 대로 가방에 넣고 있었다.





"야! 이거 내가 먼저 집었어-!"


"뭐래- 이 양반이-? 내가 먼저 집었지-!"





사람들은 심지어 더 많이 훔쳐 갈려고 싸우고 있었고 싸움은 곧 더 크게 번져갔다. 병원 홀에 있는 의자로 서로를 때리고 있는 사람들로 넘쳐났고 한 사람의 싸움이 가족 간의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영혼이 가출한 듯 이 비도덕적인 광경을 바라보고만 있던 여주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울리는 진동음에 정신을 차렸다.





여주가 휴대폰 진동음의 주인이 안전 문자였음을 알자마자 이미 모든 것을 알아 안전 문자를 읽어볼 필요도 없는 여주는 소리쳤다.





"여러분-!!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





여주가 소리치고 정확히 3초 동안 사람들을 행동을 멈췄다. 하지만 3초가 지나자마자 모두들 여주를 무시하곤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은 죄다 가방에 챙겼다. 이미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여러분 8시 뉴스입니다. 일단 모두들 침착하시길 바랍니다. 곧 정부가 모든 것을 밝혀 낼 테니 모두들 집 안에서 계시길 바랍니다"





누가 틀어놓은지는 모르겠지만 휴게실의 텔레비전에서는 뉴스가 틀어져 있었다. 뭔가에 홀린 듯 휴게실 안으로 들어간 여주는 뉴스를 자세히 보았다. 주변이 소란스러웠음에도 뉴스 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정부가 곧 밝혀내겠다고-? 사실을 숨기고 있는 주제에- 자기들끼리 도망이나 안 가면 다행이지-"





뻔뻔하게도 침착하라는 말만 반복하는 뉴스에 이미 모든 것들을 알고 있던 여주가 조용히 혼잣말을 했다.








"그렇죠? 저희 두고서 도망이나 안 가면 다행이죠"





인기척도 없이 들려오는 어느 남성의 말에 여주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뒤를 돌아 확인한 남성은 마스크에 방역 복에 완전 무장을 한 상태였다.








"아?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여주가 남성을 미심쩍은 듯 바라보자 남성이 자신의 명함을 건네었다.





"김석진.. 기자... 이시네요?"





"아 네 그렇죠?"


"근데 지금 이 상황에 여긴 왜..?"





지금 모두가 도망가고 훔치고 난리가 난 이때 혼자서 여유롭게 자신을 소개하는 이 기자가 여주는 영 이해가 안 됐다.








"에이- 기자니깐 여기 있죠- 여기에 바이러스 감염자 있다면서요?"


"네? 그걸 어떻게 아신 거죠?"





"에이- 거참 정보통이 느리시네- 자 이것 보세요"





석진은 여주에게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었고 그 화면에는 한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사람 살려!! 여기 사람 살려요!! 저기-! 저기 누가 죽었어요-!! 아니-! 바이러스가 펴졌다고요-!"





영상 속에서 의사 가운을 간신히 걸친 한 남성이 살려달라며 울부짖었다. 여주가 영상을 자세히 보았을까 뒤 배경은 B 대학 병원이었다. 놀란 여주는 영상을 멈췄고 뛰어다니는 이들의 얼굴을 확대해서 보았을까 이들은 어제 도망간 의사와 간호사들이었다.








"이제 상황 파악되셨을까-? 누가 어제 이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어요. 자기가 뭐 산책하다가 찍었다나 뭐라나-. 뭐 어쨌든 중요한 건 이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이것만 봤을 때 이게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거든요"


"그럼 중요한 건요..?"





"이 기사 좀 보세요"





석진은 캡처된 수십 개의 기사들을 여주에게 보여주었고 여주가 기사들을 하나하나 넘기며 보았다.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벌써 236번째 사망자`, `미국 163번째 사망자 발생` 등.. 모든 기사들이 바이러스를 다루고 있었다. 지금 상황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심각한 것 같았다.








"그게 어떤 사람이 김 교수도 열이 있었으니까 바이러스에 감염됐었던 거 아니냐고 인터넷에 올리자마자 난리가 났어요- 뭐- 근데 그게 사실인가 봐요- 지금 김 교수랑 같은 비행기 탔던 사람들이 거의 몇 분에 한 명씩 죽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김 교수를 공항까지 태워다 준 택시 기사, 김 교수의 캐리어를 옮기는데 도와준 공항 직원.. 등 미국에서도 지금 난리가 났어요-"


"..!"





"여기서 벌써 놀라시면 안 되죠- 김 교수가 공항에서 많은 면세점에 방문했나 봐요- 뭐 선물 사느라 그랬겠죠-? 어쨌든 근데 그 면세점에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거 아니에요-? 그 관광객들이 본인들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역할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지금 정부는 쉬쉬하고 있지만 사태가 이렇게나 심각한데 사람들이 어떻게 모르겠어요-? 다 알고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지-"





그때-





"크 허브 컥 케헥 살.. 여러 줘.. 사살.."





쿵-





한 사람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숨을 헐떡이더니 큰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 사람을 선두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도미노처럼 한 명씩 쓰러지기 시작했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의사라는 사명감을 가진 여주라 첫 번째로 쓰러진 이에게 다가갔고 그의 신발엔 피가 묻어있었다.





"...?"





의아한 여주가 바닥에 신발자국이 있나 두리번 걸렸을까 응급실부터 피로 된 발자국이 이어져 있었다. 이 사람이 응급실 안에 가져갈만한 물건이 있을까 하고 들어갔다가 감염된 것이었다. 이 사람이 감염이 되었으니 주변 사람들도 감염되는 것은 당연했다. 여주가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한 명씩 쓰러져갔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자신의 살길을 찾기 바빴다.





"저 사람은 응급실에 들어갔다가 감염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사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감염이 된 거고-"





여주는 어제도 겪었던 상황이라 나름 차분하게 말을 하며 석진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여주가 다가올수록 석진은 여주를 피해 뒷걸음치기 바빴다.





"지금 뭐 하세요?"





"아니 그쪽은 방금 감염된 환자를 만졌잖아요-!"
"허- 참나- 그쪽 기자라서 여기 온 거라면서요- 내가 중요한 단서를 알고 있는데 그렇게 나를 피하면 되나-? 그리고 애초에 나 때문에 감염될 일도 없을 거 같은데-?"





"..?"





여주는 어이가 없다는 눈빛으로 석진의 복장을 위아래로 훑었다. 솔직히 아예 안전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방역 복안에 마스크를 쓰고 장갑도 두 겹씩이나 쓴 석진이 그런 말을 하니 웃길 수밖에.








"아니-!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근데 그쪽은 만약 나 때문에 감염될 거였으면 진작에 감염됐을걸-?"





"..?"


"아니- 내가 어제 감염된 사람과 접촉했거든- 그래서 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야-"





"근데 아직까지도 안 죽었네요-?"


"내가 김 교수처럼 반응속도가 느린가 보지-?"





"음.. 제가 사실 기자 겸 과학자거든요- 제가 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아직 자세한 건 모르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는 24시간 이내로 죽고 있거든요-? 혹시.. 아니다. 일단 저 따라오세요. 아- 최소 3m 정도의 거리는 유지해 주시고요-"


"네-? 뭐- 딱히 갈 데도 없긴 하죠-"





석진은 여주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다. 아 물론 거리 간격을 유지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2062년 12월 29일
오전 11시 15분





석진이 자동차를 타고 오긴 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는 서로 감염되기 더욱 쉽다면서 여주에게 직접 차로 운전해서 자기를 따라오라고 말했다. 다행히도 출근할 때 자동차를 이용하는 여주라 석진을 따라가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렇게 석진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사람을 보기 드문 시골지역까지 오게 되었고 석진이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일단 따라가 보는 여주였다.





끼익-





주변에 어떠한 건물도 보이지 않는 곳에 갑자기 차를 멈추는 석진이고 여주에게 내리라고 시늉을 했다.





"여기 맞아요-? 잘못 온 거 아니죠-?"





"에이 절 뭘로 보시고- 일단 따라와 보세요-"





영 미심쩍은 석진에 여주는 의심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런 석진에 자신만 믿으라면 갑자기 산속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설마 산에 집이 있어요-? 굳이-?"





"아이- 거참 저 좀 믿으시라니까-?"


"아니 그쪽을 제가 믿을 수 있어야 믿죠-"





둘이 투닥거리며 계속 걸었을까 나무의 모퉁이를 돌자 아깐 보이지 않던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가 나왔다.





"설마 여기서 살아요-?"





"에이 제가요-? 그건 좀 아니다- 일단 들어와 보세요-"





석진은 기고만장하게 컨테이너 문의 자물쇠를 열더니 스르륵- 소리를 내며 컨테이너문을 열었다. 컨테이너 안에는 여주의 걱정과 달리 꽤 고가로 보이는 과학 용품들이 테이블 위에 진열되어 있었다.





"와아-.. 여기가 혹시 석진 씨 연구실이에요..?"





"어때요-? 멋지지 않아요-?"





한껏 멋에 취한듯한 석진의 목소리에 여주는 놀랐던 것도 잠시 석진을 살짝 노려보았다.








"크흠- 쨌든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제가 지금 당장 실험 하나를 할 건데 협조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떤 식으로 협조를 하면 되죠?"





"혹시 그쪽의 피를 조금 뽑아도 되겠습니까-?"


"네-? 갑자기 제 피는 왜..?"





"소량만 뽑으면 되는 거리서 문제는 없을 거예요. 이번 한 번만 협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안될까요-?


"아 네 뭐 그러죠"





아까 장난기가 있던 석진과 다르게 장갑을 끼고 실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정리하는 석진에 여주는 이유 모를 믿음이 생겨 석진의 부탁을 허락했다.











2062년 12월 29일
오후 12시 52분





석진이 실험을 준비할 동안 스스로 자신의 피를 뽑은 여주라 실험 준비가 빨리 끝날 수 있었다.





"근데 제 피로 뭐 하시게요-?"





"사실은.. 그쪽이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확인을 해보려고요"


"네-? 제가 항체가 있다고요-? 아니 근데 애초에 어떻게 확인을 하시게요-?"





"항체가 있다는 건 아니고 그럴 확률이 있다는 거죠. 지금까지 모든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24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렀거든요. 그리고 제가 또 아까 병원에서 감염자들의 피를 뽑아왔죠-"





석진은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붉은 피가 들어있는 여러 유리병들을 흔들어보았다.





"아까 저한테 감염되실까 봐 그렇게 난리를 치시던 분이 잘도 피를 뽑으셨네요-"





뿌듯한 듯 웃는 석진에 여주가 비꼬듯 말했다.








"네- 뭐 제가 잘 뽑긴 했죠- 어쨌든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일단 실험부터 시작하죠"


"아.. 네 뭐"





석진은 마지막 말을 시작으로 아까 병원에서 뽑아온 감염자들의 피를 유리병에서 스포이트로 뽑아 얇은 유리 판위에 올려두었다. 석진이 아까 여러 명에게서 피를 뽑았었는지 그 과정만 수차례 진행되었다. 마지막 판까지 완성한 석진은 옅은 숨을 내쉬었다.








"자- 이제 그쪽 피만 유리 판위에 올려두면 되겠네요- 아까 뽑은 피 좀 주시겠어요-?"


"아- 잠시만요- 여깄네요"





여주의 피까지 유리 판에 올려둔 석진은 아까 꺼내둔 현미경 아래에 준비해둔 유리 판을 하나씩 놓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와-"





계속 관찰을 하는 도중 갑자기 외마디 감탄사를 내놓는 석진에 여주는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왜요-? 뭐 발견한 거 있어요-?"





"일단 다가와 보세요. 여기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얘 보이죠-? 얘가 바이러스 같아요. 지금 세 명의 감염자들의 피를 관찰했는데 얘가 계속 발견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얘가 바이러스라고 봐도 무관하네요. 근데 죽은 지 몇 시간이 흐른 이들의 피인데도 이 바이러스가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걸 보면 아무리 면역이 강한 사람이라도 이겨내기 힘들겠네요-"





석진은 옅은 한숨을 쉬더니 이번에는 여주의 피가 올려져 있는 유리 판을 현미경 아래 놓더니 관찰하기 시작했다.







"..!"





여주의 피를 관찰하자마자 갑자기 눈이 동그래져 여주를 바라보는 석진이다.





"왜요-? 뭐 나왔어요-!?"





"와.. 역시 제 예상이 맞았어요.. 여기 와서 이것 좀 보세요..!"





흥분한듯한 석진에 여주가 얼른 현미경 앞으로 다가갔다.








"자- 보세요. 얘가 아까 봤던 바이러스잖아요. 근데 분명 다른 피들에선 빠르게 움직이면서 세포들을 파괴시켰던 이 바이러스가 그쪽 피에서는 되게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그쪽 피에서 유난히 바이러스 세포가 적은 것으로 보아 그쪽이 갖고 있는 어떤 세포가 바이러스 세포를 꾸준히 파괴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제게 항체가 있다는 소리세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그렇죠. 만약 그쪽의 항체를 통해서 이 바이러스의 치료제까지 얻어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행운일 테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좀 힘들고요 일단 확실한 건 그쪽은 이 바이러스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전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아예 없다는 거네요-?"





"네 그렇긴 하죠. 이 바이러스에 변이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자신에게 항체가 있다는 소리에 잠시나마 기뻤던 여주지만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석진의 말에 뭔가 모를 두려움이 생긴 여주다.








+
제가 과학에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찾으려고 계속 검색을 해 봤지만 잘 모르겠던 부분도 있고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억지로 맞춰야 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사실에 어긋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오해의 소지 없으시길 바라며 이 이야기 속에서는 이런 설정이구나 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마 3화는 Magic Shop 을 완결 내고 나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번화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손팅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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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능야아미인뎅?  5일 전  
 드뎌..석진옵이나왔군..그리고 너무재미있어여!

 답글 0
  애기들은귀여워  14일 전  
 역시

 답글 0
  임시명  21일 전  
 여주가 특별한 사람이였구나

 임시명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탱그랑  24일 전  
 개꿀잼...

 김탱그랑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까뮈  25일 전  
 ㅈㅈㅎㅈ

 답글 0
  태태최애  27일 전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이 생긴다는데..
 여주도 조심해!

 태태최애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HH101  33일 전  
 재밋담

 답글 0
  지니정국오빠  35일 전  
 여주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진짜로 시기적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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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²  35일 전  
 여주도 안전하진 않을 것 같은데...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으니까... 여주 조심해야 해..!

 답글 0
  hox_xy  35일 전  
 와 진짜 시기적절한 글...짱입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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