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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바이러스1 - W.파란색장미
바이러스1 - W.파란색장미




문의사항이나 표지는 youhyejin1115 gmail.com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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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명>




진짜 정식화도 아닌데 이렇게 포인트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ㅠㅠ 기대하신다는 말에 1화 얼른 들고 왔다죠❤❤




이런 내용의 글 보고 싶으셨다고 하셔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포인트 선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트리거 워닝: 이 글은 트리거 워닝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2062년 12월 27일





깜깜한 밤 한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직선으로 달리던 그 자동차는 갑자기 도로를 이탈하더니 지그재그로 달리다 가로등에 박아버렸다. 쿵- 큰 소리와 함께 자동차는 많이 찌그러졌고 그 자동차를 몰던 사람은 사망했다.





2062년 12월 28일





"속보입니다. 어젯밤 약 11시경 미국에서 연구를 끝마치고 공항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던 B 대학교 의대 김 교수가 자동차를 운전 중 도로를 이탈하면서 주변 가로등에 자동차를 박고 숨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자동차가 가로등에 충돌하는 소리에 놀란 주민들은 곧장 112에 신고했고 인근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하였지만 김 교수는 이미 사망한 뒤였습니다. 김 교수가 갑작스럽게 도로를 이탈하면서 음주운전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김 교수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차 사고의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야 진짜 음주운전일까? 궁금하긴 하다"


"야 넌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궁금하냐?"


"아 왜 궁금할 수도 있지- 그래도 우리 병원에서 몇 번 뵀었는데, 안타깝긴 하다-"


"야 너 근데 근무하러 안가냐? 너 곧 근무시간인 거 같은데?"


"가야죠- 그래야죠.. 하암- 피곤해-... 근데 너는? 넌 안 가냐?


"나 오늘 야간 진료잖아... "


"아.. 힘내라-!"





B 대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주와 여주의 동료인 수영은 잠시 휴게실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다. 곧 근무시간인 수영은 근무복으로 갈아입으러 갔고 휴게실에 홀로 남은 여주는 다른 채널로 돌리기 위해 리모컨을 눌렀다.





"속보입니다. 어젯밤 자동차를 몰던 B 대학교 의대 김 교수가 그만 사망했다고 합니다. 시간은 약 11시경으로-"





"아- 뭐야- 왜 죄다 같은 내용이야-"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뉴스채널에 다른 채널로 돌리려던 여주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말소리에 동작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인근 사람의 신고에 바로 출동한 경찰과 구급차의 의견에 따르면 김 교수는 출동 당시 열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항에서 나와 자동차를 모는 김 교수의 모습이 공항 CCTV와 김 교수가 몰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촬영되어 있어서 음주운전일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게 맞는다는 경찰의 의견에 사람들은 김 교수가 왜 사망 당시 열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추측을 내놓곤 있습니다."





"뭐야..? 음주운전이 아니었어..? 근데 왜 열이 있었지.?"





곧이어 나오는 뉴스 내용에 여주는 혼란스러워졌고 왜 열이 있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갔기 시작했다. 여주가 생각에 잠긴 사이에 뉴스의 끝을 알리는 효과음과 함께 광고가 나오자 여주는 텔레비전을 꺼버렸다.












"야 박여주 나 이만 간다-!"


"아- 난 그럼 이제 근무할 준비해야겠네- 하.."


"야! 한숨 쉬지 말고! 딱! 어? 파이팅 하란 말이야!"


"네네- 이만 가시죠 수영 씨-?"


"당연히 가야죠. 그럼 수고해라 박여주!"





어느새 밤이 되었고 오늘은 여주가 야간 진료를 맡은 날이라서 수영이 먼저 가고 여주도 이제 근무할 준비를 했다.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응급실 쪽으로 향하던 여주였다.





"비켜나세요!! 위급한 환자입니다!! 비켜주세요!"





그때 여주 옆으로 의사가 소리치는 소리와 함께 구급차용 스트레쳐카(바퀴가 달린 간이침대)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지나갔다. 첫 스트레쳐카가 지나가고 이어서 셀 수 없을 만큼의 사람들이 스트레쳐카에 누워 간호사와 의사에 의해 응급실로 이동했다. 스트레쳐카에 누워있던 사람들은 그중 사복을 입은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일하다가 실려왔는지 경찰복과 구급 요원 복장을 하고 있었다. 끊임없이 실려오는 이들은 하나같이 숨을 헐떡이며 괴로운 듯 신음을 냈다.






하나같이 같은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로 들어서는 사람들에 여주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곤 응급실 쪽으로 달려갔다. 응급실에 들어서지는 않고 간격을 유지하며 응급실 안의 상황을 둘러본 여주는 상황이 심각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름, 김태식. 나이, 34살. 12월 28일 오후 11시 48분경 사망"


"이름 윤 준. 나이, 29살. 12월 28일 오후 11시 49분경 사망"


"이름 김서윤. 나이, 37살. 12월 28일 오후 11시 49분경 사망"





유리를 통해 본 응급실 안에는 방금 실려온 이들이 연속으로 사망하였고 응급실 안에는 사람들의 죽음을 알리듯 삐-삐- 거리는 기계음으로 가득 찼다.





그때-





"크 헠으 헉 컥 크윽"





털썩-





응급실 안의 사람들을 싣고 온 구급 대원 중 한 명이 숨을 힘겹게 몰아쉬다가 쓰러졌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놀란 여주는 바로 구급 대원 쪽으로 달려가서 구급 대원의 상태를 확인했다. 하지만 아까 실려오던 이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구급 대원에 여주는 이쪽으로 달려오던 간호사에게 접근하지 말라며 소리쳤다. 쓰러지고 나서도 계속 헐떡이던 구급 대원이 갑자기 숨을 쉬지 않았고 곧바로 맥박을 확인한 여주였지만 예상과 같이 맥박이 뛰지 않았다.





맥박이 뛰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돌입한 여주였지만 심상치 않은 느낌에 다른 의사나 간호사분들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여주의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에 돌입한 여주지만 끝내 구급 대원은 사망했다.





"크 헠으 컥 켁켁 컥 흡"





구급 대원의 심폐소생술로 힘이 꽤 빠진 여주였지만 곧 뒤에서 들려오는 숨을 헐떡이는 소리에 뒤를 돈 여주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까만 해도 응급실에서 있던 의사들이 모두 다 뛰쳐나와 목을 부여잡고 켁켁 거리고 있었고 금세 한두 명씩 힘이 풀린 듯 쓰러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머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응급실 쪽으로 뛰어왔지만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여주가 소리쳤다.





"모두들 멈춰요! 확실치는 않지만 이거 바이러스 같아- 혹시 모르니까 모두들 서로 접촉하지 말고 일단 최소한 마스크라도 착용하세요!"





병원 내에서 꽤 높은 자리에 있던 여주라 여주의 말에 모두들 마스크를 썼다.여주도 일단 마스크를 챙겨서 썼고 여주가 다시 응급실 앞으로 돌아왔을 땐 그 누구도 숨을 헐떡이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쓰러져 있었다. 아마 사망했을 거라고 추측한 여주는 의사 한 명에게 다가가 맥박을 집어봤지만 역시 사망했다-.












2062년 12월 29일
오전 12시 28분





여주는 1층 응급실 앞에서 수군거리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의료용 방역복을 입고 죽은 이들의 시체를 비는 응급실의 간이침대에 눕혀놓고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라고 명령한 뒤 원장실로 향했다. 원장실 문 앞에 다다른 여주는 문을 다급히 열었지만 원장실은 불이 꺼진 채 텅 비어있었다.





텅 비어있는 원장실에 당황스러운 여주였다. 그때 여주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의 주인은 원장님이었고 여주는 얼른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무슨 일이시죠 원장님?"


"에이- 원장님이 뭐야 아빠라고 불러 여주야-"


"하지만 지금은 근무시간입니다 원장님."


"에이- 딸이 그렇게 차갑게 굴면 아빠 상처받는다?"





사실 둘의 관계는 아빠와 딸, 즉 가족 관계였고 병원에서는 철저히 남인 척하기로 한 둘이라 여주는 아빠라고 부르라는 부분에서 뜸을 들였다. 결국 여주는 아빠라고 부르며 통화를 이어나갔다.





"어- 아빠 그래서 왜 전화했어?"


"여주야- 지금부터 잘 들어. 일단 아무랑도 마주치지 말고 병원 뒷문으로 나와봐. 아빠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응? 갑자기? 아빠 지금 병원 사태가 어떤지 알고서 말하는 거야? 지금 난리가 났다고 아빠-!"


"어 너무나도 잘 알아. 그러니까 일단 나와봐."





너무나도 단호한 아빠의 말에 여주는 조용히 병원 뒷문을 통해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고 아빠는 그곳에서 차를 세우고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의 아빠는 여주가 차에 타라는 뜻으로 차 문을 열었고 아빠의 뜻을 안 여주는 차에 탑승했다.





"왜 부른 거야? 지금 병원 상황이 말이 아니라니까 아빠?"


"여주야- 일단 진정하고 지금부터 잘 들어."


"...."


"아빠가 현재 미국에서 실험하고 있는 거 알지?"


"당연히 알지. 그거 엄마 불치병 고칠 수 있는 약 개발하려고 시작한 거잖아"


"여주야.. 그게 사실 엄마의 불치병 약을 개발하는 건 불가능해.. 그래서 지금 실험을 하나 하고 있는데.. 진짜 너한테 말할 명목이 없지만 엄마의 몸에 가장 적합한 장기를 가진 사람을 발견했거든.. 그런데 그 사람의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 사람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 대신에 그 가족에게 평생 동안 쓰고 남을 돈을 주기로 하고서 현재 실험 중이거든. 정말 비인간적인 거 알지만.. 여주야.. 그게 그 사람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과정에서 변이가 일어났나 봐.. 그래서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그 사람은 죽어버렸고 미국에서 실험을 돕던 김 교수가 그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차 사고가 난 거였어.."


"아빠.."


"내가 알아본 결과 이 바이러스는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아.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김 교수처럼 어떤 사람은 반응 속도가 느린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 여주야 이 실험이 비밀리에 진행되던 거라 아무도 모르거든? 그러니까 우리 일단 다른 나라로 가는 거 어때? 지금 아니면 금세 이 바이러스가 우리나라 전체에 퍼질 줄 몰라 여주야."


"아빠.. 미쳤어요.? 지금 아빠의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그 실험 때문에 벌써 많은 이들이 죽었어. 근데 뭐..? 도망가자고..? 아빠 진짜 사람도 아니야. 아무리 엄마를 살리고 싶었어도 그렇지 지금 저 병원 안에서 벌써 몇 명이나 죽은 지 알아요!!? 아냐고요!"


"여주야.. 일단 진정하고.. 우리라도 살아야지.."


"진정은 무슨 진정이야? 살 거면 아빠 혼자 살아-. 난 그렇게 비겁하게 살바엔 그냥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죽는 게 났겠어-"





짧은 시간 동안 차 안에서는 엄청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아빠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들어버린 여주는 지금 너무나도 화가 났고 차에서 내려 차 문을 세게 닫아버리곤 다시 병원으로 걸어갔다.





병원으로 걸어가던 중 여주는 자신이 아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구급 대원과 접촉한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하지만 바로 반응을 보이며 죽어버린 다른 의사와 다르게 아직 아무런 반응이 오지 않은 여주라 여주는 자신이 죽어버린 김 교수처럼 늦게 반응하는 사람인가 했다. 생각을 마친 여주는 지금 자신에게 언제 반응이 올지 몰라 너무나도 두려운 상태였다.





하지만 여주는 자신이 죽더라도 이 사실을 정부에 알리고 죽자는 생각으로 병원에 들어섰다.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시체가 부패해 버렸는지 악취가 여주의 코를 찔렀다. 하지만 아까 많았던 의사와 간호사들과 달리 응급실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주는 고요한 분위기에 의아해하며 유리를 통해 응급실 안을 들여다보았을까 방역복을 입고 있는 이가 쓰러져있었다. 여주는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지만 방역복 사이로 보이는 익숙한 얼굴에 여주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쓰러져 있는 이는 아까 여주가 원장실로 향하기 전 시체를 응급실로 옮기라고 명령한 이었다. 방역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한 이의 여주가 자세히 둘러보았을까 그이는 방역복임 제대로 잠겨지지 않은 체 쓰러져 있었다. 여주는 나머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방역복을 입었음에도 쓰러져 버린 이 의사에 두려움을 호소하며 도망가 버렸을 거라고 예상했다.





여주는 바로 병원 관리실로 가 병원 내 CCTV를 확인했고 여주의 예상이 맞았다. 아까 응급실에서의 그 의사가 쓰러지자 옆에서 방역복을 입고 있던 의사들, 죽은 이들의 가족에게 연락을 하던 간호사들 모두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 한 명을 선두로 모두 병원 밖으로 도망가 버렸다. CCTV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여주는 자신의 동료들의 행동에 실망했지만 두려움으로 인한 본능적인 반응이었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여주에게 중요한 건 현재 이들이 도망갔다는 사실이 아니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여주라 어서 정부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 여주의 아빠가 꽤 높은 자리에 올라 이따 보니 여주의 휴대폰엔 국회의원의 전화번호가 몇 개쯤은 저장돼있었다. 그중 하나의 번호로 전화를 건 여주였고 상대방은 금세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박재윤 국회의원님? 여보세요?"


"삐삐삐-"





전화기 너머 상대방은 여주의 전화를 받고서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고 얼마 안 있다가 전화를 끊어 버렸다.
이에 여주는 의아해하면서 어서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좀 있다가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유차균 국회의원님 맞으시죠?"


"어- 그래 여주야 무슨 일이니?"





자신의 전화를 끊어버린 다른 국회의원과 다르게 자신의 물음에 대답을 해준 유차균 국회의원에 여주는 안심하며 얼른 본론을 말하였다. 여주는 핵심만 간결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최대한 전하였다. 하지만 여주가 예상했던 반응과 다르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뜸을 드리던 유차균 국회의원은 끝내 입을 열었다.





"여주야 이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할게. 지금 김 교수의 사망으로 언론이 말이 아니야. 나도 이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다. 나도 너의 아버지의 실험에 조금 기여했거든. 하지만 지금 이렇게 된 이상 다른 방법이 없단다. 다른 분들에게 전화해도 대답은 똑같을 테니 여주 너도 어서 포기하고 아빠와 함께 도망갈 준비나 해라-"


"네? 아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자신의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유차균 국회의원님에 여주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두들 모른척하는 이 상황이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여주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른 국회의원 분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미 지칠 대로 지쳐버린 여주는 휴대폰을 든 채로 잠에 들었다.





여주가 잠든 시각
2062년 12월 29일
오전 1시 46분








+
병원에 실려온 이들이 대부분 경찰복과 구급 요원 복장을 한 이유는 그들이 김교수의 차 사고 현장에 갔던 이들이라 그런겁니다-! 이번 화에는 석진님이 나오지 않으셨지만 다음 화부터 나오실 예정이고요 여러분.. 저 진짜 열심히 썼어요ㅠ 평소 쓰던 양의 2배를 썼다고요ㅠㅠ 그러니까 제발 손팅 해주세요ㅠ 저도 사람인지라 댓글수에 연연합니다ㅠ






손팅 해주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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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눈사람〠  5일 전  
 진짜 너무 무섭겠다...

 답글 0
  애기들은귀여워  14일 전  
 워매 혹시 설마 여주가

 애기들은귀여워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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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뮈  25일 전  
 오ㅏ....무서워서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여..ㅠㅜㅜ

 답글 0
  태태최애  27일 전  
 와 나 이런 바이러스물? 찾고 있었는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0
  태태최애  27일 전  
 와 나 이런 바이러스물? 찾고 있었는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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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최애  27일 전  
 와 나 이런 바이러스물? 찾고 있었는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0
  쫘빠구뤼~  31일 전  
 코로나보다 더 심각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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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101  33일 전  
 재밋담

 답글 0
  Astronaut  33일 전  
 바이러스의 시작은 실험이었군요

 답글 0
  지니정국오빠  35일 전  
 헐 진짜 저 이런 바이러스물 찾고 있었는데 우연이...!!!
 손팅완료!!!

 지니정국오빠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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