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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작 도 생 님 들 에 게 이 글 을 바 칩 니 다 . - W.문달월,
작 도 생 님 들 에 게 이 글 을 바 칩 니 다 . - W.문달월,
작 도 생 님 들 에 게 이 글 을 바 칩 니 다 .







제가 아직 누굴 위로할수있고, 그런 대단한 작가는 아니지만,
꼭 전해드리고싶었어요. 저도, 작도를 정말 오래했어요.
2년동안이요. 그 시간동안 꾸준히 글을 올려왔던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도전했었어요. 1차 투표가 끝나는 족족 탈락하는 제 글들을 보고 좌절했던것도 여러번이었어요. 근데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게, 글을 조금 더 수정하는게 훨씬 낫더라. 라는 생각을 너무 늦게해버렸어요. 그 때의 저에게 말해주고싶었어요, 할수있을거라고.
지금 제가봐도 그냥 웃기기만 한 글들이 지금의 제 글이었고, 작가라는 이름을 달고 쓰는, 이 글도 제 글이잖아요. 할수있어요.
분명히 할수있어요. 장담할게요. 포기하지않는다면 다 돼요. 곧 노력과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않는다는 걸, 알게될거에요. 아무리 지금 난 안돼. 안됄거야. 하지말고 지금의 작도가 작가가 되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이 연습이 끝나고 내 글이 완벽해지면, 어느 순간 작가가 되어있을거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은 늘어날거에요. 점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도요. 제가 정말 응원해요. 항상 옆에 있을게요. 너무 힘이 드실땐 저한테 쪽지주세요:) 위로해드릴께요,
제 닉네임처럼 당신들한테 달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싶어요. 묵묵히 비춰줄게요. 힘들지말아요. 지금 쓰고 있는 그 글 너무 예쁜 글 이니까, 포기하지말아요:)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할때 행복하다잖아요. 글을 쓸 때, 당신만 행복하면 되요.
당신만 힘들지 않으면 되요. 힘들면서까지 글을 쓸 필요는 없어요. 조금 쉬어가요. 원래 그게 맞는거니까요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저는 글 쓰는 활동을 3년 전 부터 시작했어요. 방빙에 입성하기 전까지는 ㅍㅍㄹㅅ라는 앱에서 글을 썼구요. 내 글을 아무도 보지않아도 괜찮았어요, 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게 마냥 좋았거든요. 근데 점점 욕심이 커져갔어요. 한 분이 댓글을 달아주신 날엔 그것마저 기분이 좋아서 하루종이 웃었지만,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원하다가 지쳐버렸어요. 한심했죠.
그러다가 방빙에 와서 작도를 시작했는데, 여긴 더 어렵더라구요.
작가도전, 처음엔 몰랐어요. 내가 이거에 웃고 이거에 울게됄지.
그렇게 계속, 계속 올렸는데도 1차탈락, 1차탈락, 1차탈락 ᆢㆍᆢ
어쩌다 한번 2차에 올라갔었어요. 그때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결국 2차도 떨어지고, 난 이게 최선인데 왜 안돼는거지? 근데 포기할수가없었어요. 처음으로 나한테 응원한다고 해준사람들이 있으니까, 아주 조금은 날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미친듯이 글을 썼어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도하고, 언어적의미를 찾아보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생각이 점점 바뀌더라구요. 긍정적으로요. 저한테 힘든일이 생기면, 이런 감정도 느끼고 펑펑 울어봐야지 묘사를 잘 할수있겠지. 그래, 이런 감정도 느껴봐야지. 이런 식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힘들지않은건 아니었어요. 당선이 되신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면 제 글이 너무 초라해보였거든요. 항상 비교했어요. 그리고 좌절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멍청한 짓이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4차까지 올라가있더라구요. 그날 당선결과가 나올때까지 하루종일 그 생각만 했어요, 그러다가 내가 미친건가? 싶기도했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했어요. 한번 떨어지면 수정하고, 또 떨어지면 또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작당이 되어서는 이 글을 써내려가고있네요.
당신들은 잘하고있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어느순간 작가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활동할수있어요. 너무 잘해주고있으니까 좌절하지말아요, 당신들의 글은 정말 예쁘니까요. 비록, 그 누가 뭐라해도 내 글은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글 임을 잊지말아요:)

지금도 작도를 하고계실 많은 작도생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떨어져도 괜찮아요, 다시 날아가면되죠.
조금 아파도 괜찮아요, 다시 나아가면되죠.
고개숙여도 괜찮아요, 항상 앞을 바라볼 필요는없어요.
뒤도 한번 바라봐요, 제가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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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란색장미  8일 전  
 처음에 작도칸에서 작가님글을 봤을때 와..나도 저렇게 쓰고싶다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작가님께서도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하신거였군요..이 글 덕분에 마음가짐도 다시 한번 하게되었네요:)많은 위로

 답글 2
  채안.  8일 전  
 매번 떨어질 때마다 괜히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졌던 상태였는데 달월 님 글이 엄청 위안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채안.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라뜌라뜌  8일 전  
 사랑해요.....
 진짜 위안 너무 되요....

 답글 0
  집도리  10일 전  
 하 진짜 자주 들릴게,, 위안 너무 된다ㅜㅜㅜ

 답글 0
  뮹하  12일 전  
 달월 님 작당글이 제가 봤던 작도글 중에선 최고였어요 정말 ♡3♡

 뮹하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최스비  13일 전  
 작도에서 매번 떨어질 때 마다 나는 글도 못 쓰고 할줄아는게 뭘까?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하는 제 자신을 응원 해 볼려구요. 간절한 작도생에게 힘이 되 주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
 

 최스비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표기사항  14일 전  
 작가당첨이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하려고 했는데,달월 작가님의 위로를 들으니 마음이 바뀌었어요. 늘 건필하세요!

 표기사항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플러스칠  14일 전  
 와ㅠㅜ 글 진짜 너무 이뻐요 작도생 시절이 생각나네여ㅠㅜ 모든 작도생분들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답글 1
  소은서이자5년차아미  14일 전  
 감사합니다. 저는요 방빙을 잠시 접었었어요 지웠다는 거죠.. 작도가 너무 힘들어서 였어요. 제가 쓰는 글은 대중성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지금 쓰는 글도 마찬가지고요. 아직 너무 어려서 많은 감정을 느꺄보지 못했어요

 소은서이자5년차아미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3
  CGV에서영화보고나왔는데,뷔가내리네  14일 전  
 헉.. 위로가 됩니다 ㅠㅠ 저도 작당 너무 안되거든요ㅠㅠㅠ 작가님의 글 덕분에 힘이 생겨요 !!!

 CGV에서영화보고나왔는데,뷔가내리네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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