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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이 짧은 글이 당신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 W.다램지
이 짧은 글이 당신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 W.다램지





•°이 짧은 글이 당신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평소 같았으면 따땃한 잔디밭에 앉아 허벅지 위에 책을 올려놓고는 읽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그늘이 나를 덮었을 것이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쯔음에는 시원하던 나무 그늘이 나를 피해 저 편으로 가버린 뒤였을 것이다.









하지만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까, 도통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었다. 나는 책을 덮고는 일어나 앞치마를 툭툭 털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에 눈을 찌푸렸다. 머리에 푸욱 눌러쓴 모자는 제 구실을 못 하는것인가, 왜 오늘따라 눈을 뜰 수가 없는 걸까.









항상 꿈 꾸어 왔었다. 신비로운 초록빛의 숲길, 모든 꿈이 이루어질 법한 몽실몽실한 동심의 세계...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을 한낮 꿈이었을지언정 나는 나의 마음을 다하여 꿈을 꾸었고, 그것을 느꼈다.









그 덕분일까, 나는 그 나무 밑에서 꿈을 꾸었다. 나의 모든 것이 따뜻해지는 꿈 말이다. 모든 소망이 방울방울 내게로 맺혀와 신비로운 빛이 나를 감싸고, 싱그러운 솔바람이 나를 간지르는 그런 꿈. 정말 잊을 수 없는 꿈이었다. 가끔 눈을 감고 그 꿈을 떠올리면, 그 벅찬 감정을 완전히 느낄 수는 없었지만 가슴 가득 차오르는 행복은 항상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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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높은 글은 아니지만 잘 보셨으면 손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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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쟨_  52일 전  
 헙 글 너무 예뻐요ㅠㅜㅠㅜ

 답글 0
  조각냥이  52일 전  
 잘읽고갑니다ㅠㅠ

 답글 0
  타락  52일 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금손밈 ㅠㅠ

 답글 0
  예밍  53일 전  
 잘 보고 갑니다!

 답글 0
  다으빈  53일 전  
 잘 보고가여♡♡

 답글 0
  ★모꾸리★  53일 전  
 잘보고가여

 답글 0
  haeun하은  61일 전  
 와....편안쓰해지는기분!!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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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딤  63일 전  
 와아앙 디밬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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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뾰뿌  63일 전  
 제 마음이 더 따스해지는 글 입니다 ㅠ
 단편글 계를 뒤집어 노으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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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딛유씯마밷  63일 전  
 글 예뻐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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