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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0.여주 바라기 일곱 명의 왕자들이 돌아왔다! - W.봄팅이
00.여주 바라기 일곱 명의 왕자들이 돌아왔다! - W.봄팅이




여주 바라기 일곱 명의 왕자들이 돌아왔다!


표지&문의&질문 등은 khj051018 gmail.com 이나 옾붕 `방빙 봄팅이` 에서 받아요! 퀄 안 보니까 편히 보내주세요!!




prologue






















" 일어나십시오. "








누군가의 굵직한 목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주가 여기가 어딘가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렸다.







여주의 시선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어두컴컴하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묻어 나오는 이곳에 누군지도 모를, 모자를 써 얼굴을 눌러 담고 있는 어느 낯선 이. 만약 억지로 끌려왔다면 손이나 발 하나쯤은 묶여있어야 하는데 그런 건 또 아닌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 여주다.








이리저리 방 안 내부를 둘러보는 여주와는 달리 아까 전부터 깨워주기만 하고 묵묵부답인 저 낯선 사람은 모자로 가리고 있던 얼굴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가 모자를 벗으면서 하는 말.
참으로 여주를 당황케 하는 말이었다.










" 공주님. 아침 먹으실까요? "

" .....? "








공주님이라니...? 그 사람의 하는 말에 도통 이해가 안 가는지 눈살 한 번 거하게 찌푸리는 여주다.








" 아침 안 먹으실 거예요? 왕자님들 기다리고 계시는데. "








잔뜩 당황이 묻어있는 여주의 표정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저의 할 일을 꾹꾹 해나가는, 여주를 공주님이라 칭하는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여주는 그 낯선 이의 얼굴 바로 밑에 있는 이름표를 자세히 관찰했다.








잘.. 생.. 김...?








정령 저 사람의 이름이 잘생김 이 석자가 맞던가 매마른 눈을 큼지막하게 비벼보는 여주였다. 아,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왕자님??? 여주는 `잘생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를 공주라 칭하는 한 남자에게 되물었다.










" 에이~, 왜 그러세요. 공주님 답지 않으시게. "


" 너... 누구야? "




" 저요? 저.. 공주님 집사 `잘생김`인데..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아무리 그래도 공주님이랑 10년 넘게 같이 지내온 집산데... 그걸 물어보시면.... "


" 아. "








여주의 오목조목한 입에서 얕은 탄식이 툭하고 튀어나왔다. 자기를 집사라 칭하는 이 사람의 말대로 어쩔 수 없이 여주는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집사의 입에서 나온 왕자님, 그 사람들을 보러 가기 위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때,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와 집사의 손에 드레스를 쥐여준다. 집사가 여주에게 건네는 하얀 드레스. 마치 결혼식장에서나 입을 것 같은 화려한 드레스다.








" 이걸 입으라고...? "




" 네. 왕자님들도 보실 겸 예의도 갖추셔야죠. "








이런 화려한 드레스, 이쁘긴 해도 여주가 딱 질색하는 스타일이다. 눈살을 한 번 더 찌푸리며 마지못해 받는 화려한 드레스는 여주의 속을 답답하게 만드는 데 최고치에 도달하였다.








결국 어떻게 입는지도 모를 원피스를 탈의실에서 입고 나온 여주가 집사를 향해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냈다. 하지만 집사는 여주의 마음을 정말로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건지. 흡족의 미소를 보내며 예쁘다며 칭찬만 해대고 있다.










" 그럼 이제 왕자님들 만나러 가실까요? "








그놈의 왕자님들이 대체 누군지. 여주는 머릿속으로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님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정해진 약속 장소로 보이는 텅 빈 공간은 여주는 물론, 집사까지 당황시키게 만들었다. 집사가 전해 들은 말로는 공주인 여주가 딱 내려오면 왕자님들이 길고 큰 고급스러운 식탁에 앉아있을 거라 했는데. 지금 이 상황은 그게 아닌 음식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 저.. 공주님. 아직 왕자님들께서 도착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

" 아... 그래? "

" 그럼 방ㅇ.... "









" 여주!!!!!! "




" 왕자님 왔다, 이쁘나. "








집사가 다시 여주를 방으로 돌려보내려고 할 그때, 익숙하지 않은, 저를 왕자라 칭하는 분들이 바로 눈앞에 일곱 명이나 납셨다. 여주는 일곱 명이나 되는, 그것도 하나같이 잘생긴 외모에 순식간에 몸이 얼어 움직이지 않았다. 그게 다인가..... 눈은 땡그랗게 커지고 굳게 닫혀있는 입은 떡하고 벌어졌으니. 놀라도 제대로 놀란 것 같다.









" 잘 지냈어? 우리 공주? "




" 아이고... 더 귀여워졌네. "




" 왕자님 왔는데 안 반겨줄 거야? "




" 우리 여주! 오늘도 이쁘다. "




" 안 추워? 뭐라도 덮어줄까? "




" 담요 좀 들고 와 주세요. "




" 나 안 보고 싶었어? "








쪼르르 여주 쪽으로 달려가 조용했던 여주의 귀에 피를 나게 하는 이 일곱 명의 왕자들. 여주는 미묘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새로웠다.








2020년, 평범했던 여주의 삶이 공주의 삶으로 변하였다.








공주 김여주와 일곱 왕자들!!!!!








여덟 명의 달달 케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2020. 3월 26일 시작












봄팅 씨 사담 시작합니다!!!

(후후) 제가 이번에... 질렀습니다... 아니 글쎄 여주가 공주 역할인 작을 너무 해보고 싶은 거예요 ㅠㅠ 그래서 확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이 작품이 인기가 많을지는 제 필력이 좋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음) 요즘 너무 쓰고 싶은 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요번에 나올 작은 저도 아직 프롤로그밖에 안 쓴 거라 좀 더 연구하고 더 나아갈 예정입니다! 그리구 항상 달달물.... 너무 좋아요 ㅠㅠㅠ 확실히 저는 달달물이 좋습니다. 네 TMI.... 였구요 ㅋㅋ ㅠㅠ 이번 작도 같이 재밌게 달려가면 좋을 것 같아요! 1화부터 포명과 베댓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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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희  1일 전  
 저 여주할래여...

 답글 0
  민율화•  2일 전  
 정주행입니다!!

 민율화•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지7  4일 전  
 정주행이욤

 유지7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태형이사랑해~♡♡  4일 전  
 와오...나도 저기 갈래...

 답글 0
  장딕스  4일 전  
 잘생김집사... 저 주세요...

 답글 0
  마쉬멜로우우  4일 전  
 정주행이요

 마쉬멜로우우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moonnnn  4일 전  
 정주행이용

 moonnnn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달큼한여니  4일 전  
 우와아아아ㅏㅏ 작가님 제가 또 공주물을 좋아하는 건 어케 아시구 ...ㅜㅜ

 달큼한여니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입동굴에풍덩  4일 전  
 우오아아아아 대존잼 예상합니다!!!!

 입동굴에풍덩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0315  4일 전  
 와....개미쳐따 정주행각인데...

 답글 0

28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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