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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공지] 연재주기 - W.보라해린
[공지] 연재주기 - W.보라해린
연재주기 올리는 건 마지막이 될 듯하네요
제가 저번에 말했었죠? 아저죽이 완결나면 자유연재하겠다고요
이제 때가 왔습니다
자유연재 할 때가.
지금 악플 내일 올릴 거 모두 작성해 놓은 상태고 신버전으로 7000자 구버전으로 8000자 정도 되네요.. 얼마 아닌 것 같지만.. 저 원래 한 편당 신버전 2200자 정도 적습니다ㅠㅠ 엄청난 거에요 진짜루ㅠ 쨌든 전 이민 갑니다만....
온 김에 내일 스포 조금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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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줘”


“싫어.. 싫어!”


“나 죽었잖아. 놔줘”






눈물 한 방울이 다시 내 볼을 타고 흘러내려갔다. 입술이 짓눌렸고 온 몸이 아파왔지만 내 손에 쥐고 있던 힘을 풀지는 않았다. 다시 지민을 놓칠 수는 없었다. 그래서는 안됐다.






“나, 내가 가야할 길에 혼동이 왔어. 감도 안 잡혔어. 사실 지금도 나아가야할 길이 보이질 않아“


“...김여주”


“근데 여기서 너까지 나를 떠나면 어떡해. 나는, 나는 너만 보고 나아가야 할 의지를 만들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사는 거. 좋지 않은 거라는 걸 나도 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그런 구석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편하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 다른 사람에게 묻어가고 싶단 생각.






“아무도 없는 도시를 나 혼자 걸어가는 기분이야.”


“... ...”


“더 이상 그 누구도 날 이해해주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마음이 왈칵 무너져 내리지만, 그렇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나타나 나를 덥석 안아주었으면 해. 그리고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지민아.






“알겠어, 나도 알아. 하지만 나는 이미 죽었잖아”


“... ...”


“나도 네 곁에 있어주고 싶어. 하지만 어떡해? 나는, 나는 내 몸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심장이 저릿 저릿했다. 눈물이 맺혔다. 그 순간이였다. 지민은 늪 안으로 풀썩 빠져들어가버렸고 나는 다시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 아직도 잔상이 맺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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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예고편은 내일? 모레? 쯤 이 공지에서 삭제될 예정이구요




더 빨리 완결을 보고 싶은 작품은 댓글로 써주세요 그걸 더 집중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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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봄례은  16일 전  
 알겠습니다 기다릴게요 !

 답글 0
  있진없진  16일 전  
 그렇군요!!기다리고 있을게욥!!

 있진없진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녜린  17일 전  
 으허헣 악플 기대됩니당!

 김녜린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하연34  17일 전  
 악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포인트 모으러 가야겠군요!!

 하연34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미소씌  17일 전  
 약안 나온게 어제였나....벌써 그립습니다....ㅠㅠ포인트가 빵빵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미소씌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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