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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뷔태석태 축글] 김태형은 그랬다. - W.김이류
[뷔태석태 축글] 김태형은 그랬다. - W.김이류



[석태100일축글]






[석태축글] 김태형은 그랬다.





김태형은 그랬다. 자신이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이 악의 구렁텅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다. 겉모습은 선하고 착해 보여도 내면 속 악은 아무리 눌러도 감출 수 없었다. 심지어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도 그의 속내를 알 수 없었다.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이 무섭다고, 지금까지 쌓아 온 사회적 지위와 명성에 해가 갈까 두렵다고 그랬다. 아니, 사실 그는 자기 자신이 두려웠다. 점점 겉모습의 선함이 커져 갈수록 내면 속의 악한 심리는 함께 자라만 갔다. 더할나위 없이 초라해진 그는 자신을 누르기에 급급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면 속 악이 초라한 그를 점령했다. 그 악의 댓가는 죽음밖에 없다는 사실을, 그는 모를 수 없었다.








당연히 김태형은, 죽었다-.








당연한 일이었으나, 당연하지 못했다. 죽음으로 댓가를 치른다고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을 피할 수 있을 줄 알았던 것일까. 이미 죽은 사람에게 물어 뭐하겠냐 하겠지만 이것만은 들어주었으면. 죽음과 맞바꾼 명성과 지위의 맛은, 정말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했었냐고. 어쩜 그의 주변에 진정한 친구 하나가 있었다면 파멸로 부터 구원 했겠지만 그는 사회적 지위에 눈이 멀어, 심리적 상태를 진단하지 못하였다. 늦은 밤, 관을 옮기는 사람들 머리 위로 작은 별똥별 하나가 지나갔다. 무지 밝게 빛나는 별이었으나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 김태형은 끝까지 자기 자신을 감추려 했다. 김태형은 그랬다. 사람들의 시선과 판단이, 목숨보다 중요했다. 결국, 그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선, 완벽한, 사람으로 남았다. 그럼 된건가, 이게 그가 바라던 결과였으니-.










석태 배길 추카해♡♡♡ 내사랑 1000일까지 달여보자♡♡♡ 우리 합작도 열심히 해보고 글도 잘쓰고 착한 석태♡♡♡너랑 치내지고 갠연해서 너무 좋고 축글을 써주게 되다니 영광이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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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ㅤ문  11일 전  
 요즘에는 남의 시선이나 판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 신경 썼는데 요즘은 그냥 신경 안 쓰고 막 삽니다 ㅋㅋ 사실상 남은 관심 없거든요 이류님도 남 눈치 보지 말고 이류님 하고 싶은 거 다 하면

 박ㅤ문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입꾹  14일 전  
 늦었지만 석태 축하해!!!♡♡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감사해요!!

 답글 1
  김이류  14일 전  
 저 핑구 내모습임 다들 알아주길

 김이류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뷔태석태  14일 전  
 오노 이류야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요 기요미 어뜩할거야ㅠㅠㅠㅠ 콱 그냥 납치해버릴라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

 뷔태석태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류연하  14일 전  
 갹ㄱ 석태님 축하드립니당!-!

 답글 0
  강하루  14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봄팅이왔쇼  14일 전  
 크 미쳣어 미쳣어 개잘쓴다

 봄팅이왔쇼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3
  꾸꾸토깽  14일 전  
 석태님 추카해요♡

 꾸꾸토깽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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