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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20화. < 동아리의 진짜 이름은? > - W.샤샤꽁
220화. < 동아리의 진짜 이름은? > - W.샤샤꽁


1등 댓! 헐 1등 오랜만이죠? 예전에 제가 좋아하는 봄, 꽃길 이런 단어들이 아이디에 다 들어가 있다고 말했었는데 기억하세요?


요즘도 1센치일까요? ㅎㅎ 뭔가 울 망개 님이 조금 더 커진 기분이라... 0.5센치로 할까요 우리? (민애옹 님 용서하소서 ㅠㅠ) ㅋㅋ


어머어머 이렇게 칭찬해주기 있기 없기?! 근데 다이가 나올 테니깐 저도 나눠줘요 (뻔뻔의 끝이죠 ㅋㅋㅋ)


ㅋㅋㅋㅋ 시트콤 같은 제 일상에서 많이 나와요 연연동톡이랑 사랑둥이는 제 실화를 조금 빙의글스럽게 바꿔서 쓰는 게 많아요!


음식 많이 주실 거예요? 그렇다면 사랑합시다 우리! (거봐요... 음식 밝히는 게 꼭 여주랑 저랑 찰떡 아닌가요? ㅠ ㅋㅋ)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고마워요! 요즘 달고나 커피가 유행이라던데 해보신 분 손?! 저는 전기 믹서있잖아요 그걸로 저었어요 ㅎㅎ 팔 400번은 무리라서욯ㅎㅎ

지만보라ㅎ해 님 (378)
꼬맹이초아 님 (34) / 초츠 님 (20)






















































“저 삼총사 잘 하겠지?”

“좀 믿어봐. 어제 그렇게 연습했는데 잘하겠지.”







동아리실에 모여서 방송을 듣는 이들. 그러다 석진은 불안한지 옆자리 남준에게 셋을 믿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준은 어제 무려 동아리 회식까지 하면서 연습을 했으니 믿으라고 했다. 과연 믿어도 될까?







“그러면 동아리보다는 가족이네요 완전히?”


“그럼요! 우리는 매일매일 톡 하고, 같이 놀고 그래요. 우리는 그냥 가족입니다 가족. 피만 안 섞인 가족이요.”







태형은 연습대로 잘 했다. 물론 ㅇㅇ와 호석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들은 어제 절대 동아리 칭찬만 하자는 연습을 했고, 지금도 일부러 좋은 모습만 말하고 있다. 물론 저 속에서 서로 디스를 하고, 누구 하나는 꼭 영고가 된다는 걸 숨기고 말이다. 방송은 석진의 걱정과 다르게 엄청 매끄럽게 흘렀다. 물론,







“원래 이걸 잘 안 하는데 오랜만에 전설이 돌아오셨으니 할까요?”

“네?”

“거꾸로 말해요! 이거 이기시는 최후의 1인에게 무려 학생식당 식권 20개 나갑니다.”







방송은 잘 끝난 듯 보였지만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서 게임을 하자고 하는 사회자. 거기에 예전에 팔씨름을 당당히 름씨팔로 외친 호석이 나와서 그런지 레전드의 귀환이니깐 다시 하자고 했다. 다들 거절을 하는 눈치였지만 ㅇㅇ는 식권이라는 소리에 이미 준비가 끝난 듯 보였다.










“아니 저기... 너네 할 거야?”







호석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ㅇㅇ. 거기에 태형도 나쁘진 않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게임.







“아, 태형 씨 아깝습니다.”







호석이 책가방이라는 말을 뱉었고, 태형은 그걸 거꾸로 해서 방가책이라고 해야 하는데 방책가라고 해버리는 바람에 바로 탈락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또 저번처럼 남은 두 사람.







“색연필!”

“필연색! 불고기!”

“기고불! 수영장!”

“장영수!”







이렇게 이어진 게임. 둘 다 실력이 어마어마한지 게임은 쭉 이어졌다. 그러다 방송시간이 끝나가서 그런지 사회자는 잠시 게임을 멈추고 나라 이름으로만 하자고 했다. 3글자 나라 이름으로만 하자고 말이다. 다시 호석부터 시작된 게임.







“이집트!”

“트집이, 핀란드!”

“드란핀! 스위스!”

“스위스! 브라질!”


“질 브으으으으라! 아...”







그랬다. 질라브인데 무려 브라도 바로 하지 않고 혀를 굴려서 브으으으으으라~ 이런 소리를 뱉어버린 호석. 사회자는 빵 터져서 웃었고, 셋은 표정이 굳었다. 그리고,










“... 브라? 브라? 나 지금 뭐 들은 거야?”







이미 호석이 신나서 들뜬 목소리로 외친 브으으으으라~~~ 이건 방송을 타고 학교에 다 퍼졌다고 한다.







보너스: 신비한 동아리







“너네 어제 방송 들었어?”

“어제? 아니, 왜? 재밌었어?”

“아 진짜 거기 그 브라 동아리인가? 암튼 나왔었어.”

“아니야, 브라 동아리는 별명이고 그 동아리 이름 그때 거시기 동아리 아니었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를 듣건 석진은 고개를 푹 숙였다. 아무도 이 동아리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깐 말이다.









“...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심령사진 동아리인데... 맞나? 아니지 맞지. 하여튼 하필 저것들이 회원일 때 회장하는 내가 제일 불쌍해.”







석진은 자신이 회장을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고, 학교에선 이 동아리의 이름이 뭐냐고 각자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저는 방송에 안 나가고 이걸 동아리실에서 다 들었을 울 지민쒸가 잘못이라고 봅니다! (영고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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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7일 전  
 질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브랔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771일 전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아 어뜨켘ㅋㅋㅋㅋㅋ

 답글 0
  망개한요정  792일 전  
 호서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레전드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데레데레  79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회자님 왜 하필 많고 많은 나라중에 브라질을 고르셨나요

 답글 0
  딛유씯마밷  822일 전  
 이건...마이크탓이에요..

 딛유씯마밷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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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옘쨈  838일 전  
 앜ㅋㅋㅋ

 옘쨈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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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sa27  864일 전  
 아이고ㅋㅋ 호석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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