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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17화. < 마라~ 하다? > - W.샤샤꽁
217화. < 마라~ 하다? > - W.샤샤꽁


1등 댓! 한국은 일요일인데 주말에 주로 뭐 해요? 저는 주말에는 철저하게 취미생활 하는 거 같아요 ㅎㅎ


ㅋㅋㅋ 아니 울 태태 ㅠㅠ 형님들에게 혼나고 서울 가서는 여주에게 혼나는 건 아니겠죠? 저기 태태 님? 다른 건 몰라도 초콜릿은 꼭 사가. 머스트야 머스트!


헐 제주도!!! 제주도에서는 정말 뒤를 줄이나요? 예전에 1ㅂ2ㅇ 그 프로그램에서 제주도 간 거 봤는데 방언이 완전 하나도 못 알아 들었어요 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하필 마지막 말은 안 해서 18로 들렸어요 ㅋㅋㅋ






























































“요것들이 공부하네?”







시골 할머니 댁에 모인 정국의 가족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인 이 순간에도 사촌 동생 중에 쌍둥이 고3 동생들은 식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제 고2 동생과 고1 동생까지, 총 4명의 사촌 동생들은 공부에 빠져 있었다. 그러자 그들에게 다가간 정국.









“이것들 진짜 멋진 형이 뭔지 보여줘?”







정국은 혼잣말을 하다가 식탁을 쿵 하고 내리쳤다. 공부를 하던 동생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놀라서 소리를 낸 정국을 바라봤다.







“오... 오... 오빠 왜?”

“진짜 너네는 쿨한 사촌 오빠, 형을 둔 걸 다행으로 생각해.”







동생들의 책을 하나하나 다 덮어버린 정국. 그러자 어른들은 저건 또 뭐냐는 듯이 정국을 봤고, 동생들 역시 어리둥절해서 정국을 봤다.










“책 펼치지 마라, 머리 아프다.”







나름 자신은 멋있게 세상을 향해 반항을 하라고, 고등학생이라고 다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놀 때는 놀아야 하는 거라고 교훈을 준 거라고 착각한 정국. 정국은 이제 승리의 미소를 보이면서 동생들을 봤다. 하지만,








“이모! 오빠가 공부 못 하게 해요.”

“맞아요! 다음 주에 시험인데!”

“하여튼 전정국 너 여기로 안 와?! 이건 어떻게 대학생이 된 거야?! 맨날 게임만 하는 놈이 진짜!”







어느샌가 날아오다시피 정국의 옆으로 와서 정국의 등을 내리친 정국의 엄마. 어른들도 어쩜 저렇게 철이 없냐고 한 소리 했고, 정국은 도망치듯 집을 나왔다.









“구박하지 마라... 나 마음 여리다...”







하지만 한동안 정국은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가출하지 마라,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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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iyoon  159일 전  
 앜 ㅋㅋㅋㅋ 꾸기....

 답글 0
  체리냥이  427일 전  
 악 귀여워...((꽥

 체리냥이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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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r아니고suga  599일 전  
 오늘은 웬일로 영고꾹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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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미네스루  632일 전  
 여리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rurgebd  661일 전  
 엌ㅋㅋㅋㅋ 넘 귀여워옄ㅋㅋ

 답글 0
  빠빠빠빠  664일 전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버ㅋㅋㅋㅋㅋㅋ

 빠빠빠빠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zoo040804  755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앜ㅋㅋㅋ꾸갘ㅋㅋㅋㅋ

 답글 0
  오뎅이국물  791일 전  
 꾸기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

 오뎅이국물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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