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21. 모두를 함께하게 만드는 존재 - W.한련
21. 모두를 함께하게 만드는 존재 - W.한련



렌다님 표지 너무 예뻐요!! 처음 받아보는 표지인데 진짜 너무 최고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제철갈치님 표지 진짜 너무 예뻐요! 그리고 속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유이쁨님 너무 예쁜 표지 감사드려요! 진짜 잘 쓰겠습니다! 보내주신 다른 표지는 잘 간직하겠습니다!





 



크레파스님 언제나 예쁜 표지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번 잘 쓰고 있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8남매 건들면 물어요







며칠새 눈에 띄게 바빠진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챙길 시간도 없는 듯 보였다. 석진은 레스토랑에 나가면서 점점 바빠졌고 윤기는 여전히 작곡으로 인해 밤을 지세웠고 여주는 막바지 시험공부에 돌입했다. 남준은 윤기에게 작사, 작곡은 커녕 집에 거의 들어오지를 못했고 호석과 지민은 연습에 몰두했으며 태형과 정국은 학업에 집중했다.





그런 그들이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밥을 먹는데 밥을 대충먹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여주에 모두 당황한듯 보였다. 그런 여주를 보다 밥을 다 먹은 것인지 먼저 일어난 윤기는 여주처럼 방으로 향했고 남준은 밖으로 나와 일터로 향했다.






처음보는 여주의 행동에 벙찐 막내들은 자연스레 석진을 쳐다보았고 석진은 그런 그들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 시험준비로 예민할거야. 그리고 윤기도 작곡하느라 예민할테니까 두명은 최대한 건들지말자. 그리고 오늘 나는 늦게 들어올거 같아. 음식들 다 해놓았으니까 알아서 차려먹어. "







석진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나갈준비를 하러 방으로 향했다.





` 그날인거 같은데 아무리 예민해도 지킬건 지키던 여주였으니까. `






불안하긴 했으나 괜찮겠지라고 믿으면서 집을 나서는 석진. 그런 석진의 얼굴엔 걱정이 가득했다. 그러나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에만 몰두하는 석진이였다.









지민과 호석마저 연습하러 간다며 나가자 집에서 할게 없어진 태형과 정국은 게임이나 하자 싶었는지 tv에 게임기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다보니 점점 시끄러워지는 집안에 윤기가 방 밖으로 나왔고 게임을 하는 둘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했다.












" 게임할거면 방에 들어가서 하던지 해라.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돼. "











" 오랜만에 하는 게임인데 양보 해줄 수 없어? "



" 전정국. 그 게임 방에서 해도 되잖아. "



" 솔직히 형 방이 가장 방음이 잘 되잖아. 근데 뭐가 그렇게 시끄러운데. "



" 하. 여기 너만 있는거 아냐. 여주도 생각해 줘야할거아냐. "



" 여주 누나가 시끄럽다고 안했잖아. 괜히 누나 끌어들이지마. "






점점 싸늘해지는 분위기에 태형이 정국을 막아보지만 이미 화가 날만큼 나버린 윤기는 정국을 향해 다가왔다. 그때 여주의 방문이 세계 열리더니 여주가 싸늘한 표정으로 나와 윤기의 팔을 붙잡았고 그런 여주의 분위기에 모두 가만히 서 있었다.













" 오빠 이러다 애 때리겠다 일단 진정해. 그리고 전정국 오빠가 한말 틀린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희 진짜 너무 시끄럽다. 공부하는데 너희들 때문에 집중안돼. 놀거면 나가서 놀던지 아니면 방에서 놀던지 해. 내 방은 방음이 잘 안되서 더 시끄럽거든. "










" 죄송해요. 전정국 올라가자 빨리와. "






태형이 정국을 억지로 끌고 올라갔고 여주는 윤기에게서 떨어진 후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런 여주에 인상을 살짝 쓴 윤기는 방으로 들어가 겉옷을 챙겨나왔다.









답답한 가슴을 편안하게 해주듯 불어오는 바람에 윤기는 한숨을 내쉬고는 가까운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초콜릿과 여러 간식거리들을 고른 윤기는 집이 아닌 석진이 일하는 레스토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레스토랑으로 들어서자 꽉 차있는 손님들에 고개를 젓고는 석진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일이 많아서 였을까 석진은 사무실에 없었다. 결국 석진에게 전화를 한 윤기였고 5분 정도 기다렸을까 석진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 일 많다면서 여긴 왜 왔어? "












" 막내들 때문에 짜증나서 잠깐 바람쐬러 나왔다가 와봤지. "



" 막내들이 시끄럽게 했나보네. 뭐 음식이라도 챙겨줘? "



" 여주가 먹을만한 걸로 챙겨줘. "



" 편의점 들렀다 왔나보네 기다리고 있어. 금방해서 줄테니까. "



" 응. "








윤기가 온 이유를 안다는 듯 피식 웃고 나가는 석진과 석진의 사무실 쇼파에 눕는 윤기였다. 눈을 감는 윤기의 표정은 복잡해 보였다.






` 음악한다고 일부러 방음 잘 되게 해놓아서 조금은 덜 시끄러운게 맞지만 화를 낼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안그래도 시험때문에 예민한데 몸까지 안 좋아서 더 예민해진 여주가 신경쓰여서 였지. `







그렇게 얼마를 기다렸을까 석진이 음식을 들고 왔고 윤기는 음식을 받아들고 곧바로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오자마자 음식을 냉장고에 넣고는 여주의 방으로 향한 윤기는 조심스레 여주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 할말있어? "











" 당 떨어질텐데 먹고해. 그리고 석진형이 음식 해줬으니까 배고프면 차려먹어 냉장고에 있으니까 ."



" 아.. 그럴게 고마워. 아까 나가는거 같더니 음식이랑 이거 사오려고 나간거였나 보네. "



" 그 녀석들은 몰라서 그런걸테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



" 알겠어. 좀 쉬면서 해. 그러다 오빠 쓰러지겠어. "



" 너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






여주에게 미소를 지어준뒤 윤기는 방을 나왔다. 윤기가 가져다 준 봉투에는 초콜릿과 간식뿐만 아니라 그날에 좋다는 차들이 들어있었다. 윤기의 정성에 고마운 듯 미소짓는 여주였다.






윤기와 여주는 다시 각자 일에 집중했고 그들이 잠시 고개를 들었을땐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었다. 여주는 저녁을 하러 방밖으로 나왔는데 부엌에 불이 켜져있자 의문을 가지며 부엌으로 향했다.














" 석진오빠? "










" 형? 형 오늘 늦는다며. "







언제 온건지 모르겠는 석진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자 놀란건지 석진을 부른 여주였는데 그때 여주와 같이 석진을 부르는 목소리에 여주가 뒤를 돌자 윤기가 자신의 뒤에 서있었다.













" 그냥 맞겨놓고 왔어. 너네한테 요리나 해주자 싶어서. 둘다 좀 쉬어 요리는 내가 할게. "




" 오빠도 힘들잖아. 그냥 내가 요리할게. "



" 됬네요. 아파서 예민한거 아니까 쉬어 그냥. "



" 형은 내가 도와줄테니까 넌 쉬어. "





석진에 이어 윤기까지 여주를 부엌에서 내보내려하자 여주는 결국 부엌에서 나왔고 여주는 막내들에게로 향했다.






석진이 윤기도 보내려 하였지만 윤기는 괜찮다며 같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윤기에 못말린다는 듯이 고개를 내저은 석진은 아까 윤기가 챙겨온 요리를 꺼내 끓이기 시작했다.









한편 여주는 태형의 방문을 두드렸고 태형은 문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정국은 여주를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때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고 태형은 나가 보겠다며 방을 나왔다. 둘만 남은 상황에서 여주는 인상을 쓰고 있는 정국에게로 다가가 이마를 꾹 눌렀고 그에 뭐냐는 듯 인상을 피는 정국에 여주는 피식 웃음을 내뱉었다.












" 누가 그렇게 인상쓰래. 그리고 오늘은 너가 잘못했어. 윤기오빠 한테 사과해. "











" 매번 나만 잘못한 사람이네.. 언제쯤 내편 들어줄거야. "





아까와는 달리 뾰루퉁하게 말하는 정국에 황당한 표정을 지은 여주는 정국을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 갭차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윤기 오빠는 내가 신경쓰여서 너희한테 화낸거니까 오늘은 우리 정국이가 물러나자. 누나 소원인데 그래줄 수 있지? "




" 알겠어. 누나 그날인거 빨리 못 알아챘으니 오늘은 누나말 들어야지. "






거실로 나가자 보이는 남준과 호석, 지민에 여주는 의아한듯 고개를 갸우뚱 거렸고 그런 여주가 귀여웠는지 남준이 미소를 지었다.










" 누구 때문에 그냥 일찍 들어왔지. 그래서 막내들이랑 윤기 형은 화해했어? "









" 아직. 이제 하려고. 형 형이 예민할거라는거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말 막 뱉어서 미안해. 형이 왜 누나 이름을 거론했는지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한것도 미안해요. "











" 딱히 신경 안쓰니까 걱정말고. 그나저나 너희들 뭐 들고 있는거냐? "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지 남준과 호석, 지민이 들고온 봉투에 대해 물어보는 윤기에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석진과 살짝 멍하니 윤기를 보는 태형과 정국이였다.










" 여주 누나꺼. 누나 이거 받아요. "











" 뭘 사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거나 샀어. "









" 필요할거 같아서 사오긴 했는데 이건 먹는지 모르겠네. "







세명 모두 여주에게 봉투를 내밀었고 여주는 받아서 방에 가져다 놓고 나왔고 석진은 저녁준비가 다 되었으니 밥을 먹자며 애들을 불렀다.











" 오늘은 유독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네. "









" 여주 아니였으면 안 모였겠지. "












" 진짜 우리 하나로 모으는데는 누나가 짱이라니까. "






지민의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에 어깨를 으쓱거리고는 석진이 맛있게 해준 요리를 다 먹은 여주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기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그런 여주의 말을 들은 7명의 얼굴에는 모두 미소가 피어있었다.







여주는 방으로 들어와 봉지에 담긴 것들을 확인하며 미소를 지었다. 지민은 붙이는 핫팩과 담요를 호석은 날개를 그리고 남준은 약을 사서 왔던 것이였다. 여주의 그날임을 눈치챈 남자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하루를 보낸 이들이였다. 그리고 여주가 신경쓰여 일이고 뭐고 여주에게 필요할 것 같은 사서 집에 일찍 들어온 이들은 제 아무리 바빠도 결국은 가족이 먼저였다.








바쁜 이들마저 다 모으는 건 그들을 먼저 위하는 여주여서 가능한 일이였다

















bihind



태형이 정국을 억지로 방으로 끌고온 후 한말








" 다른말 해도 너 지금 상태로는 아무것도 안들릴 거 같으니까 그냥 이말만 할게. 여주누나 오늘 그날일거야. 윤기형은 알고 있어서 그랬던 걸거야. 너 빼고 다 알거다 "


























엄청 열심히 써왔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롤가셔서 평점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담주 전까지는 가능하면 열심히 폭업하겠어요!









베댓








모두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포명








소중한 포인트 감사드립니다!







500포 이상









보라 진짜 이렇게 감동 시키기 있기? 진짜로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어느순간부터 내글 꼬박꼬박 보고 예쁜 댓글 달아주는 우리 보라 진짜 소중한 포인트 너무 고마워♡ 몸 건강 잘 챙기고! 우리 함께 오래가자!! 예쁜 댓글이랑 소중한 포인트 다시 한번 너무 고마워!











쏘님 진짜 매번 우리 쏘님이 주신 포인트 다 모으면 진짜 만점 가까이 되겠어요. 우리 쏘님 진짜 매번 제글 다 봐주시고 예쁜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가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주고 가시니 제가 몸둘빠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제글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과분한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매번 큰 포인트 주시는 우리 쏘님 보면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 쏘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제글 재밌게 봐주세요♡













슙민트님 이렇게나 큰 포인트를 주고 가시다뇨.. 저 진짜 엄청 놀랐잖아요. 글구 800포도 엄청 많으니까 적다고 하지 마세요ㅠㅠ 진짜 엄청 열심히 모으셨을 포인트 인데 제게 주면서 포인트 다 쓰신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진짜 매번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우리 슙민트님 기억하는데 이렇게나 큰 포인트로 똭 찾아오시다니 진짜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매번 제글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최다 포인트








방탄영원ㅇㄴ님 진짜 매번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 주시니 너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저 자꾸 늦게오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제글 읽어주시고 보러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글을 쓰고 나서 계속 보는데 볼때마다 큰 포인트를 주시니 영광입니다. 진짜 우리 ㅇㄴ님이 주신 포인트 다 모으면 만점이 넘을 거 같아요. 진짜 매번 감사드리고 소중하고 열심히 모은 포인트 제게 주신만큼 더욱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언제나 제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추천하기 79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한련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퐁망퐁망  1일 전  
 다들..눈치가 엄청나게 빠르네..

 답글 0
  Lee서연  1일 전  
 와.....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일 전  
 오오.....

 답글 0
  DKSTJDUD  10일 전  
 와우............

 답글 0
 아.니.야  11일 전  
 .ㅎㅎㅎ

 답글 0
  피치  36일 전  
 와우...

 피치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린보리  40일 전  
 다들 눈치가 좋네 여주가 그날인 것도 빠르게 알고..

 답글 0
  캡짜  41일 전  
 꾸기 눈치가 없넼ㅋ(퍽

 답글 0
  미니미니!  43일 전  
 꾸기 눈치가 없ㄴ....ㅎㅎ(퍽

 답글 0
  thfwl1317  46일 전  
 thfwl1317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75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