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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0. 불시착 - W.유자
00. 불시착 - W.유자







(표지는 yuza10 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예쁘게 쓰겠습니다)

ⓒ 2019. 유자.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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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평점 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안 눌러주신 유자청 분들 프롤로그 평점 10점 부탁드립니다.












00. 불시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느 때와 다름없이 흘러갔던 2019년, 어느덧 우리가 가장 바쁜 연말이 다가왔다. 연말에 우리가 바쁜 이유는 딱 하나이다. 인간의 정해진 수명이 다하지도 않은 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일종의 `야근` `성수기` 뭐 그런 시기랄까.


...X발










"... 아, X됐어."




"어? 왜?"


"이 인간, 아직 수명 남은 인간이야."










우리같은 존재도 때론 실수라는 것을 하지 않겠는가? 내게 딱 그런 날이 바로 오늘인 것 같다. 평소에는 잘 하지 않던 실수를, 이런 바쁜 시기에 꼭 한 번씩 하는 그런 날. 보통 인간들도 정신없이 바쁜 시기가 되면 하지 않던 실수도 하고 그러는 법이 아닌가.


근데 하필 이런 실수를...










"... 이봐, 김여주."


"... 네."




"당신만 바쁜가? 아니, 이건 하급들도 하지 않는 실수인데... 나한테 반항이라도 하는 건가?"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정말 착오입니다."


"그래? 그럼..."


"............"




"어디 한 번 책임져봐. 하급들도 하지 않는 실수를 김여주 당신이 했으니 이 인간, 당신 능력것 살려내야 하지 않겠어?"










그래, 이런 분이지.


이상하지 않은 반응이다. 정국은 이러한 실수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그런 존재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 게다가 하급들도 안 하는 실수를... 내가 저지르고 말았으니 예상했던 반응이다. 그런데...


살려내라는 건 좀 아니잖아?!










"... 그래서요?"


"그래서..."


"............"


"인간계로 도망 온거지."










내가 왜 이 인간한테...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한 대가가 두려워 도망쳐 나온 인간계에서 만난 아주 특이한 인간이다.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 이 인간에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인간, 알면 알수록 이상한 것 투성이인 인간이다.











"대범한 짓 하셨네, 우리 천사 님."


"... 뭐? 천사?"


"우리같은 인간들 수명을 정해주고, 수명이 다하면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게 당신들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랬지."


"그런 게 천사 아닌가요?"


"... 보통은 저승사자라고 하지 않나."




"왜? 내가 보기엔 당신, 천사 같은데요."









... 제정신이 아닌 건가.


본래 우리들의 모습은 인간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 보일 리가 없다. 그런데 인간계로 도망나온 그 날, 우연히 마주친 이 인간 눈에 내가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정말이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천사 님, 아까 인간들 수명도 보인다고 했죠?"


"어, 보이는데. 그건 왜?"




"그럼 내 수명도 보이나?"


"... 미안한데, 인간들 수명은 함부로 발설할 수 없어."


"... 아, 그렇구나.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인간, 네 수명은...


보이지 않아.



우리 눈이 특별한 이유 하나, 바로 인간들의 수명이 보인다는 점이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이 인간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도 그 부분에 있다. 분명 내 눈에 보여야 할 인간의 수명이 보이지 않았다. 인간의 수명이 보이지 않은 것은 처음인지라... 이 인간 곁을 더 떠날 수가 없었다.










"도대체 뭐냔 말이야..."


"... 나도 모르겠어요. 내 눈에 당신이 보이는 이유..."


"............"




"... 그리고, 당신 눈에 내 수명이 보이지 않는 이유도요."


"... 이봐, 김태형. 그건..."


"진작 알고 있었어요. 천사 님 거짓말 되게 못하더라. 아, 그래서 천사인 건가?"


"... 농담할 때가 아니잖아."




"이러려고 내 수명이 안 보였나봐요. 난 정해진 수명이 없으니까, 언제 어디서 죽어도 이상할리 없는 그런 존재이니까."










이상했다. 수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인간의 눈에 내 모습이 보인다는 것도. 그래서 거슬렸고, 신경 쓰였다. 그러다보니...


지켜주고 싶었다.










"정해진 수명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 죽어도 이상할리 없는 존재라고 해도..."


"............"


"내가 지켜줄게, 김태형."


"... 인간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당신이 날 지켜준다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나도 지켜줄게요, 그 뿔난 신이 당신 해코지 하지 않게."


















김여주 (???살)

흔히 인간들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일을한다.
나이는 측정 불가. 일을 해온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러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차가운 여자다.
그런 그녀의 눈에 자꾸 거슬리는 인간이 생겼다.





김태형 (26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다.
빠븐 스케줄로 늘 피곤함에 시달려 살아오던 어느 날,
이상한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부터 나타난 건지 모를 이상한 여자,
그의 눈에만 보이는 이상한 여자, 대체 정체가 뭘싸?





전정국 (????세)

흔히 인간들의 수명을 정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인간들의 영혼을 거두어가는 일을 하는 이들을
다스리는 천상계의 신 같은 존재이다.
사고치고 인간계로 내려간 그녀를 찾으러
인간계로 내려갔다가 이상한 인간을 보게 된다.
절대 보일리 없는 자신의 모습을 똑똑히 보는 한 남자.





















































(0~99점 이름 기재 , 100~499점 짧은 인사말 , 500~999점 단체 짧은 편지 , 1000~9999점 개인 짧은 편지 , 10000~ 개인 긴 편지)


















































































안녕하세요 유자청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생에 치여 자주 못오고 있지만,
갠공에 올렸던 신작 울 방빙
유자청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급하게 호다닥
올리게 됐습니다. ㅎㅎ

아직 김그좋도 완결이 안났지만
이번 신작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함다! ㅎㅎㅎㅎ




















제 발 플 리 즈 손 팅 부 탁 드 려 요
전 글 쓰 는 기 계 가 아 닙 니 다 . . . ♡
! 즐 추 댓 포 한 번 씩 꾹❤️ ! 아, 평점 10점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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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은하수달빛_  1일 전  
 기대돼는 글이네요!!항상 응원합니다:):)

 답글 1
  망개떡  9일 전  
 기대됩니다!!!

 망개떡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나가던아미99  24일 전  
 재밌어요 기대되네욤

 답글 0
  예보라  25일 전  
 기대됩니다

 답글 0
  나연님.  31일 전  
 기대되는데여..??!

 나연님.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단이  32일 전  
 헉 와우 진짜 재밌네용! 기대됩니다!

 김단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참새거짓새  33일 전  
 기대돼요

 참새거짓새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선화♡  34일 전  
 재미있을것 같아요!!

 선화♡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07080708  34일 전  
 기대되요!!!!

 07080708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셰쿠  34일 전  
 기대됨미다아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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