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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쌍여구방. 07. - W.밤귤
쌍여구방. 07. - W.밤귤





 
 
​쌍둥이인 여자친구를 구별하는 방법
​밤귤 씀.
 
 
 
 
 
 
 
 
 
 
 
 
 
 
 
 
 
 
 
 
 
 
 

 

 
 
 
 
 
 
 
 
 
 
 
 
 
​희주 -> 여주
 
 

 
 
 
 
 
 
 
 
 
 
 
 
​여주 -> 지민






 
 
 
 
 
 
 
 
 
 
 
 
 
 
 
 
​희주 -> 지민


 
 
 
 
 
 
 
 
 
 
 
 
 
 
 
 
 
 
 
 
 
 
 
 
 
 
 
 
 
 
 
 
 
 
 
 
 
 
 
 
 
 
 
 
 
 
 
 
 
 
 
 
 
 

 
 
 
 
 
 
 
 
 
 
 
 
 
 
CGV 앞 4시,
여주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그냥 일반 영화인가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관 앞으로 도착했다. 약속시간은 4시 반이었지만,
오랜만에 영화를 그것도 지민과 본다는 마음에 삼십 분 더 일찍 도착한 여주였다. 곧이어, 여주 앞에 도착한 지민이었고 지민의 얼굴은 생각보다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빠 얼굴이 왜 그래? 어디 아파?"
 
 
 
 
 
 

 
 
"어..? 어? 아니, 들어가자"
 
 
 
 
 
 
여주를 보는 지민의 얼굴에서 이런 표정이 나온 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마 여주 때문이 아니라, 여주와 함께 보게 될 영화 때문이겠지. 순수한 여주를 어떻게 데려가 같이 본단 말인지. 들어간다 쳐도 미리 예고 없이 보게 될 꾸금 영화에 엄청나게 당황하겠지.
 
 
 
 
 
 
 
"오빠! 오빠?"
 
 
"어, 어?"
 
 
"오빠 진짜 무슨 일 있지?"
 
 
 
 
 
 
 
 
 
 

 
 
"아니야 없어"
 
 
 
"아니야, 있잖아. 오빠 나 보면서 그런 표정 지은 적 한 번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믿어"
 
 
 
 
 
 
 
 
 
지민의 어쩔 줄 몰라하는 행동에 여주도 덩달아 초조해졌다. 만약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거면 어떡하지 하고 말이다.
 
 
 
 
 
 
 
 
 
"무슨 일인데, 응?"
 
 
"여주야, 이 영화 있잖아"
 
 
"응? 영화가 왜?"
 
 
"그거 수위 엄청 높은 영화야"
 
 
"머????"
 
 
 
 
 
 
 
우물쭈물 거리다 용기 내 말한 게 겨우 십구금 영화 때문에 그런 거였던 거지? 여주는 보기보다 수위에 대해서 꽤나 대담했다.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워 하는 기색하나 보이지 않고 도리어 지민에 대해 걱정했다는 듯이 말했다.
 
 
 
 
 
 
"난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놀랐단 말이야!"
 
 
 
"그랬어? 나는 십구금 영화 때문에 어떻게 보나 하고......"
 
 
 
"나 그런거 볼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보, 본다고?" 
 
 
 
"그럼. 희주가 줬는데 안 봐?"
 
 
 
 
 
여주가 대담함에 지민은 꽤 당황해 한 듯 보였다. 여주는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지 지민이 폰 화면에 떠있는 영화관 표를 흔들흔들 거리며 지민에게 얼른 가자며 이끌었다.
 
 
 
 
 
"여주야.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응? 이건 그냥 19금 영화잖아"
 
 
"어....? 그냥 19금 영화가 아니라 진짜 이건 그러그런 영환데...."
 
 
"얼른 가자! 영화시간 늦겠다"
 
 
 
 
 
지민이 아무리 머뭇거리며 이야기를 해도 눈치를 채지 못한 여주는 지민의 팔을 이끌고 결국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지민은 이미 체념한 듯 보였다. 영화를 보는 게 그렇게나 좋은지 큰 팝콘을 품에 안고 발을 동동거리는 여주에 또 피식 하고 웃음이 난 지민이었다.
 
 
 
 
 
 

 
 
"여주가 이런 거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
 
 
"응?"
 
 
"아니야. 보기 불편하면 나가게 바로바로 말해줘"
 
 
"응, 오빠도!"
 
 
 
 
 
 
 
 
지민은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와 고개를 비스듬이 돌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을 동안, 여주는 그저 해맑은 표정으로 귀 하나 붉어지지 않고 복숭아 아이스티만 쪽쪽 빨아당기며 잘만 보았다.
 
 
 
 
 
 
 
 
 
그런 여주를 신기하게 쳐다보던 지민은 헛웃음을 터트리며 스크린을 잠시 보다가는 아예 몸을 틀어 여주의 옆모습만 두 시간 내내 쳐다보고 나온 지민이었다.
 
 
 
 
 
 
 
 
 
 
 
 
 
 
 
 
 
 
 
 
 
 
 
 
 
 
 
 
 
 
 
 
 
 
 
 
 
 
 
 
 
 
 
 
 
 
 
 
 
 
 
 
 
 
 
 
 
 
 
 
 
 
 
 
 
 

 
 
 
 
 
 
 
 
 
 

 
 
 
 
 
 
​작가 사담




​우리 여쥬쥬! 이렇게 잘만 볼 줄은 몰랐넹?? >.< ♥♥
 
 
 
 
 
 
 
 
 
 
 
 
 
​▷▶ 베댓 , 포인트 명단 ◁◀





 
여러분 여러분!!
두 팔 번쩍 들고 당근을 흔들어요!!!!!
 
 
 
 


 
어이구 ㅠㅠㅠㅠㅠ 당연히 맞았조ㅠㅠㅠㅠㅠㅠㅠ 희주에게 봐주기란 없서요ㅠㅜㅜㅜㅜ 추리력 와방방 높으십미다!!
 
 
 
 


 
 
희주 ㅋㅋㅋㅋㅋ 이따가 희주 집 가서 데시벨 체크 좀 하고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님 ㅋㅋㅋㅋㅋ 저두 ! 야저두!! (?)
 
 
 


 
헐랭 ㅠㅠㅠ 누가 우리 안녕 님한테 욕했서요!!! 안되겠어! 천사 오브 더 천사 대천사 해요!!!!
오늘도 포인트 쏴주셨는데 천사가 아닐리가 없다구요ㅜㅜㅜㅜㅜ
 
 
 
 
 
 
 


 
아이고 꽃잎 님 ㅜㅜㅜㅜㅜ 진짜 ㅠㅠㅠㅠ 저 울어요 우럭 ㅠㅠㅠㅠㅠ 169점 진짜 머에요 ㅜㅜ 아흑 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 ♡♡
꽃잎 님 포인트랑 이쁜 댓 덕분에 힘 납니다요 엉엉 ㅜㅜㅜㅜㅜ
 
 
 
 


 
달달한 날 님이 10점이나 포인트 주셔서 하루만에 후딱 델꼬 왔습니다~~~!! 포인트 너무 감사하구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화에도 이쁜 댓들과 포인트 많이 쏴주셔서 감사해요 ♡♡♡♡♡
 
 
 
 
 
 
 
 
 
 
 
 
 
​즐 ! 추 ! 댓 ! 포 !​부탁드려요! ​♥ ​포인트는 1점 2점이라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


 
 
그리고 댓글 덕분에 글 쓰는 동안 힘 나요! 댓글이랑 포인트 많이 주셔서 감사하구
오늘 글도 잘 봐주세요 -! 여러분들 오늘도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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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국킹♡  6시간 전  
 여주....취향존중 해드릴께.....

 정국킹♡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갈색연보라  17시간 전  
 어머낫ㅋㅋㅋㅋㅋㅋ

 갈색연보라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윤슬:)  2일 전  
 여주 그런 쪽이었구나..

 답글 0
  팬더^^  2일 전  
 왐마...

 답글 0
  95망개태태  2일 전  
 어멍....여주얔ㅋㅋㅋㅋㅋ

 답글 0
  병쥰.이었어요  3일 전  
 ㅗㅜ ~~~~~

 답글 0
  벨라태꾹  5일 전  
 지민: 쓰읍 희주 너어 우리 쭈한테 자꾸 그러..
 희주: 맞고 싶어요 아님 꿀꽈배기 10개 사오고 싶어요.
 지민: 아....... 음 그냥 꿀꽈배기..
 희주: 그럼 가셈 빠2
 지민: 힝.......
 
 지민은 편의점에서 한달 치 용돈을 다 썼다고 한다...
 

 답글 0
  알러뷰~~~♡  6일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희주언니 팬클럽을 만들어야겠어......

 답글 1
  ahsueugwvheudude  6일 전  
 흐그극ㄱㅜ 그래 내가 알아봣다니까 Σ(っ゚Д゚;)っ희주 완전 츤데레 잖앙ㅜㅠ너무 좋자낭ㅜㅠㅠ희주야 사랑한다ㅜㅠ(つ˘◡˘)づ 희주는 남친이 생길꺼얍 ! 그런까안 너무 부러워하지는 말아 ! ㅎㅎㅋㅋㅋ

 답글 0
  자야자야  6일 전  
 희주 멋져

 자야자야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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