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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쭈는 이중인격이야!?_01 - W.새벽귤
쭈는 이중인격이야!?_01 - W.새벽귤
쭈는 이중인격이야!?_01




표지 주신 뽀네노 님 감사합니당


따르르르릉-



“우,....우음.....’



‘쭈야 쭈?빨리 일어나.학교 첫 날인데 늦으면 안돼지,”



평소와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월요일 아침이다.오늘은 쭈가 중3의 시작의 첫 날이다.그에 쭈는 일어나기 싫어 자신을 깨우는 오빠의 손을 잡고 부비적 된다.


“쭈우 지각한다니까안-“


쭈가 일어나지 않자 오빠가 쭈의 볼을 쭈욱-하고 늘리며 찡찡대는 쭈를 들어서 화장실로 데려가 얼굴을 씻겨주자 그제서야 정신이 든건지 오빠 품에서 꼬물꼬물 나와 얼굴을 씻기 시작한다.


“오빠,학교 안 가?”





“쭈 너 땜에 지각이잖아.식탁에 밥 있으니깐 밥 먹고 학교 얼른 가.”



자기 때문에 지각이라는 말에 커다란 눈에 눈물방울이 그렁그렁 맺히더니 이내 툭-투둑-하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왜,왜 울어.”


놀란 오빠가 나가려다가 들어와서 쭈를 꼭 안아주자 쭈가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린다



“아니이...나 때메 오빠가아...지각...하는 거자나아..킁”



눈도 못 마주치고 말하는 쭈에 오빠는 픽-하고 웃더니 쭈을 품에 안고 토닥이다가 가야되는지 급히 현관문을 닫고 나갔다.


쭈는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 교복을 입었다.



“헉—“


방학 내에 키가 많이 컸는지 치마가 허벅지까지 와서 너무 짧았지만 교복치마가 하나 밖에 없는 탓에 위에 후드티를 걸치고 학교로 향했다.


“하아...,,지각할..허억...했다..”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택시를 탔지만 아슬아슬한 시간에 미친듯이 뛰어 지각을 면한 여주였다.


‘드르륵-‘



여주가 문을 열며 오빠 앞에서 헤실헤실 웃던 표정을 싸악-고쳐 싸늘하게 문을 열고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을 했다.그에 반 친구들은 여주가 무섭긴 무서운데 예뻐서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했다.


“저기....”




‘?’


“나 너 옆에 앉아도 될까..?”


그 누구도 말을 걸지 않던 여주에게 한 여자애가 말을 걸었다.그에 여주도 놀랐는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그 여자애를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딩동댕동-딩동댕동’

종이 쳐도 자신을 멀뚱멀뚱 바라보고만 있는 여주에 그 여자애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저기..혹시 싫어?”


“아...아?아니아니 앉아앉아.”


초점이 안 맞던 여주의 눈동자에 초점이 돌아오며 여자애에게 눈이 맞춰졌다.




“내 이름은 지은이야,이지은!!”



그 아이의 이름은 되세기며 자신이 좋아하는 쪼꼬에몽을 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길래 신경질적으로 여주가 휙 돌아봤다.


“지금 점심시간인데..밥 같이 먹을래?”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똘망똘망한 눈에 비치는 순수함에 여주는 한숨을 푹-내쉬고 지은이라는 아이와 급식실에 가서 급식줄을 섰다.




“늦게 왔더니 줄이 많이 길다.”


만난지 하루도 안됬는데 무반응하는 자기 앞에서 헤실헤실 웃는 지은이에 어이가 없어지면서도 내심 기분은 좋은 여주였다.사실 여주는 아마 주현이가 중학교 첫 친구일 꺼다.


그때 지은이를 밀치고 끼어드는 여자애들 무리에 여주의 눈썹이 꿈틀거리며 자연스럽게 지은이를 뒤에 숨겼다.그리고 하는 말이



“야,이 씨발년들아 꺼져.”


한마디였다.


그에 그 중에서 노는 애처럼 보이는 애가 나오더니 여주에게 소리를 꽥꽥 질러대며 지 혼자 노발대발하여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여주가 도저히 못 들어주겠는지


“시바 뭔 돼지새끼가 앞에서 꿀꿀돼.걍 짜져서 뒤에서 서서 먹어.”


라고 싱긋 웃으며 말하는데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만한 무서운 미소였다.바로 표정을 굳히더니 지은이의 손을 잡고 줄을 제대로 섰다.지은이는 아직 어안이 벙벙한지 멀뚱멀뚱 서 있다가 여주가 끌면 가고 끌면 가고를 반복했다.


이상하게 말이 없다 싶어서 여주가 지은이를 보니깐 바보같은 표정으로 서 있길래 지은이 귀에 데고


“야!!뭐해!!”


라면 꽥 소리를 지르자 지은이가 깜짝 놀라며



“아....미안.”



이라며 사과를 하자 여주가 한 번 픽-웃고는 급식을 받았다.


점심시간에 밥을 다 먹고 지은이가 화장실을 갔다 오는 사이에 반에서 혼자 있던 여주에게 한 남자애가 다가와서 나가자고 하길래 심심했던 여주는 그 남자애를 쫄래쫄래 따라갔다.


“아....,,시바...”


남자애를 따라간 골목에는 담배를 뻑뻑-피대는 남자애들과 그 옆에서 가부키 분장 중인 여자애들이 있었다.모두 다 여주를 보자 코웃음을 치며 여주를 비아냥거렸다.

“어머,아가가 왔네-?”

“여기 있으면 큰일나요.우쭈쭈.”


개빡친 여주가 자기 앞에 있던 여자애 머리끄댕이를 돌려서 휙-하고 잡더니



“담배 꺼.씹새끼들아.”


그에 놀란 남자애가 여주얼굴에 주먹을 때리려 하자 그 전에 턱으로 발차기를 날리는 여주가.여주는 그 여자애 머리를 놓아주며



“다음에 걸리면 반 죽여놓는다.”

라고 하고 자신을 데리고 온 남자애를 찾자 그 남자애는 온데간데 없었다.당황하여 주변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남자애의 흔적은 찾을 수 없기에 포기하고 학교로 돌아가 주현이에게 물었다.



“지은아,머리 갈색에 눈 크고 코 높고 키 178?쯤 되는 남자애 알아?우리 학년 같던데...”


“에....아!!걔 걔잖아...그게...”


‘?그게 누군데’







네 여러분 저를 매우 치세요.


이렇게 글을 날려먹고


금방 온다고 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오고ㅎ


원래도 똥손이였지만 더 개똥손이 되어온 나님을 걍 치세요.
(이래뵈도 3번 날린 3천자 글이에요오...분량이 적다만)



그렇다고 찾아오셔서 이렇게 싸다구를 날라시진 마시구여...

글고 아이린님이 많이 나오셨는데 태형옵이랑 남매물이에여...
다만 전 여주의 성격?을 설명하기 위했던 것 뿐 ㅎ

(표지.속지.문의:chocolates05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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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채빈  88일 전  
 자까님 이거 너무 제 스탈 인데여!! 연재 해주시꼬죰???( 죄송해요 제가 괜히 애교를 부려서 자까님 눈만 썩었겠네요...쩝..)

 답글 0
  한제라  162일 전  
 재미있어요

 답글 0
  히묘엘  162일 전  
 재미있어요!!

 답글 0
  꾹슙님들  262일 전  
 정구기?

 답글 0
  박채하  264일 전  
 저 작가님만 기다렸어요
 저 닉변해서 못 알아보실껄요??
 다시 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음....전닉 ㄱㅁㅎㄴ 인데 작가님이 저 기억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박채하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히묘엘  272일 전  
 그래서 개가누구라고요..!!

 답글 0
  kj11441144  273일 전  
 kj11441144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아임랩모니레모나!  276일 전  
 어어 여기 재밌는 띵작 스멜이 나는데에

 아임랩모니레모나!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276일 전  
 그래서 걔가 누구라구요 ?

 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쑤박  276일 전  
 이쑤박님께서 작가님에게 2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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