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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14화. < 먹지 말아야 할 음식? > - W.샤샤꽁
214화. < 먹지 말아야 할 음식? > - W.샤샤꽁



ㅋㅋ1등 댓! 뭔가 아이디부터 성격이 똥꼬발랄(?) 하실 거 같은데 제가 맞나요?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미국은 종일 비가 오는데 한국은 혹시 눈 왔나요?
슙(하트)진 님 (17) / Adolph 님 (10) / 보라색산삼 님 (10)
설화 님 (10) / 세계미남1위 님 (5)























































“진짜 동갑이들, 나도 잘 생기고 싶다.”

“어이 정호석이, 너 솔직히 잘생겼어. 당장 밖을 나가도 너보다 못생긴 사람들 겁나 많아.”









“인정이야, 너 잘생겼어. 나보단 아니지만.”







동갑이들 셋이서만 온 음식점. 각자 장어덮밥, 불고기덮밥, 그리고 오징어덮밥을 시키고 서로 위로를 건넸다. 누가 봐도 셋 다 괜찮은데 아마 자신들만 그걸 모르나 보다. 그러다 ㅇㅇ와 남준이 칭찬을 하자 웃으며 호석은 내심 좋은 듯 앞에 놓인 반찬을 집어먹기 시작했다.







“오징어 누구야? 누가 오징어야?”

“어? 오징어는 쟤요, 쟤가 오징어예요.”


“오, 정호석이 너 오징어야? 오징어,”







주인 할머니가 음식을 주시면서 오징어덮밥이 누구냐고 묻지 않고 오징어라고 물으신 게 잘못일까? ㅇㅇ는 의심 없이 호석을 가리키며 오징어라고 했고, 남준 역시 오징어를 시켰냐며 한 입 달라고 하려다가 갑자기 호석이가 일어나자 호석을 바라봤다.







“아, 총각이 오징어야?”


“다들 진짜 너무하세요... 저 오징어 아니에요. 김남준 이ㅇㅇ, 너네도 너무하잖아!”







호석은 그대로 울먹이며 가게를 나갔고, 할머니는 어리둥절한 건지 나간 호석을 바라봤다.







“저 총각이 오징어 시킨 거 아니야?”

“맞아요... 푸하하, 근데 자신이 생긴 게 오징어 아니라고 저런 건가 봐요.”







요즘 애들은 이상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간 할머니. 그리고 남준은 이제 덩그러니 놓인 오징어덮밥만 바라봤다.









“호석이 삐치면 오래가는데 어쩌지?”

“근데 남준아,”

“왜?”

“오징어덮밥 주인 없는 거면 나 먹어도 돼?”

“참 너도 너다... 반반씩 먹자.”







이렇게 울먹이며 떠난 호석은 기억에서 지워졌다고 한다.


ㅋㅋ 이거 약간 실화인데 저는 오징어 아니라 쭈꾸미. 예전에 한인이 하시는 식당에 갔는데 남사친이랑 쭈꾸미볶음인가 그거 시켰어요 ㅋㅋ 근데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는지 쭈꾸미 가져다 주시면서 쭈꾸미 누구죠? 이러셔서 저희가 쭈꾸미에요~ 이랬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아니 근데 오늘 너무 덥죠? 겨울인데도 넘 덥죠? 제가 또 예뻐서 추위를 못 타긴 개뿔이 ㅠㅠ 전기장판 위에서 자는 저는...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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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꺄미네스루  63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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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5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의 오징어 덮밥은 사요나라....

 zoo040804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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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  77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Yellosa27  864일 전  
 ㅋㅋ 호석이의 밥은 사라졌다ㅋㅋ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896일 전  
 엌ㅋㅋㅋㅋ

 답글 0
  rui0218  897일 전  
 zzzzzzzzzzzzzz

 답글 0
  아핳이힣오홓  918일 전  
 반반씩이랰ㅋㅋ

 아핳이힣오홓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딛유씯마밷  920일 전  
 호석아 네가 오징어인거면 나는 플랑크톤만도 못 한 존재니?...

 답글 0
  사브작사그작  929일 전  
 그와중에 반반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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