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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7. 꿈을 향한 한 발자국 - W.한련
17. 꿈을 향한 한 발자국 - W.한련



렌다님 표지 너무 예뻐요!! 처음 받아보는 표지인데 진짜 너무 최고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제철갈치님 표지 진짜 너무 예뻐요! 그리고 속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유이쁨님 너무 예쁜 표지 감사드려요! 진짜 잘 쓰겠습니다! 보내주신 다른 표지는 잘 간직하겠습니다!










 



크레파스님 언제나 예쁜 표지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번 잘 쓰고 있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8남매 건들면 물어요








이들은 집에 들어왔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울리는 전화에 호석은 발신자를 확인했고 부모님이라고 떠 있자 곧장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 너 뭐하고 다니는 거냐. 뭐하고 다니기에 너의 학원 애들이랑 너가 대회에서 상받는 게 동영상으로 자꾸 뜨는거냐고. ]








" 아버지.. 그건.. "







[ 너 아직도 춤추는거 대한 미련이 남은게냐? 그렇게 안된다고 일럿건만 또다시 춤만 추는 거야!! ]







아버지의 목소리가 집안에 울렸고 호석은 아무말도 하지를 않았다. 결국 여주가 호석의 폰을 뺐어 전화를 받고 말을 이어갔다.






" 아버지 저 여주예요. 춤 추는거 왜 반대하시는지 아는데 이번 한번만 호석이 꿈 이룰 수 있도록 물러서 주시면 안될까요? 춤출 때 행복해하던 호석이라는거 아버지가 누구보다 더 잘 아시잖아요. 호석이가 진심어린 미소 짓는거 보는게 제 소원이예요. 근데 호석이가 그 미소를 지을때가 춤출 때 이더라고요. 아버지 호석이 한번만 밀어주세요. 저보다 호석이 더 잘 아시는 분이 아버지 이시잖아요. "









[ 후.. 인석아 나는 그렇다 치고 너희 엄마는 어떻게 설득시키려고. 나보다 더 극구반대 하는 사람인데. ]







" 그건 호석이가 인정 받아야죠. 아버지 아버지라도 아버지 아들 좀 밀어주세요. "







[ 알았다. 완전한 찬성이라고는 못해 허나 반대는 하지 않으마. 호석이 좀 바꿔라. ]






여주의 말에 결국 물러나신 아버지에 여주는 호석에게 다시 전화를 건냈다.






" 네 아버지. "






[ 인정 받으려 애쓰지 말고 그 꿈을 이루려는 이유를 설명하는게 더 효율적일 거다. 너희 엄마가 허락하면 더 밀어주마. 나중에 내 앞에서도 춤 한번 춰다오. ]










" 감사합니다 아버지. "









아버지와 통화를 끝내고 여주를 바라보는 호석에 여주는 입을 열었다.














" 아버지는 너가 춤출 때마다 보셨었어. 그래서 너 실력도 알고 있고 또 무엇보다 너가 춤출 때 행복해 한다는거 아셔. 근데 반대를 하셨던 이유는 막내들과 같은 이유야. 호석아 솔직하게 말할게. 나 찬성해서 너 편들어준거 아니야. 너가 얼마나 간절한지 아니까 물러난거야. 또 너가 아이돌이 아닌 댄서가 되고 싶어한다는 걸 알기에 아버지 설득한거야.




어머니는 너가 직접 설득해. 그래서 허락맡아서 그 꿈 한번 이뤄봐.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야. "






여주는 호석을 바라보다 방으로 들어갔고 호석은 다시 밖으로 나갔다.






` 정호석 어머니 한테 가는 거겠지. 너의 간절함이 모두를 움직이면 참 다행이겠다. 마지막 남은건 너 혼자 해결해야 하는거니까 힘내기를 바라. `









여주는 옷을 가라입고 거실로 나왔고 태형이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지민에게 태형의 행방을 물었다.




" 지민아 태형이는 ? "










" 친구 만난다고 나갔어요. 누나 나 그 무용대회 열린데.. 근데 나 나가도 돼? "







" 너는 허락 맡았잖아. 뭐가 걱정이야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 나가. 박지민 너 절대로 여기서 멈추지마. 남들 다 안된다고 할때 너 의지로 허락맡았고 너 꿈 지켰잖아. 이젠 그 꿈을 더 키울차례잖아. "







" 응원해줄 거죠? "






" 당연하지. 언제나 응원할거야 근데 박지민 너무 힘들면 말해. 억지로 버티지마. "








여주는 지민의 어깨를 토닥거리고는 정국의 방으로 향했다.















" 정국아 누나 들어가도 돼? "













" 들어와요. "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정국에 여주는 의자를 끌고 정국의 맞은편에 앉았다.







" 전정국 아직도 아이돌이 되고 싶어? "







" 누나 왜 나는 안되는 거야? 왜 나는.. "






" 정국아 너가 아픈게 싫어서 아이돌 하는 사람들 진짜 힘들어하는데 너는 그 길 걷게하기 싫어서 너는 상처안받고 자랐으면 해서 반대하시는 거야. 그리고 사실 나도 반대해. 심지어 오빠들은 아이돌이 아닌 다른 직업이였는데도 부모님이 반대하셨어. 알잖아 너도. 지민이랑 호석이는 그래도 괜찮지만 너랑 태형이가 원하는 아이돌은 그 누구보다 힘드니까. 부모님 마음 좀 이해해줘. "








" 부모님 마음 알아서 다 접었는데 호석이 형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나 자꾸 욕심나. "







" 다른 방법을 찾아봐 그럼. 그래서 나랑 부모님 설득시켜봐. 이제 너희 각자 원하는 거 이루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이잖아. "







여주는 동생들의 마음을 꺾을 생각은 없어보였다. 원한다면 노력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해보라고 말을 했다. 허나 찬성을 한다는 것은 아니였다. 그런 여주의 말에 정국이 생각에 잠겼을까 여주는 폰을 확인하고는 정국의 방에서 나왔다.









[ 누나 나 공원인데 잠시 나와줄 수 있어요? -태태- ]







여주는 옷을 챙긴뒤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도착하자 벤치에 앉아있는 태형의 모습에 여주는 태형에게로 향했고 얇은 옷을 입은 태형에게 옷을 걸쳐주었다.



그러자 태형이 갑작스래 여주를 안았고 여주는 살짝 놀란듯 보였지만 이내 지쳐보이는 태형을 토닥여주었다.











" 누나 만약에 누나랑 같은 꿈을 꾸던 친구가 그 꿈을 이뤘다고 연락이 오면 누나는 어떨거 같아요? "











" 진심으로 축하해 줄거야. 태형아 내 친구들 중에서 지금 의대교수 하는 사람들 많아. 근데 난 질투도 안나고 안 속상하더라. 왜인 줄 알아? 나는 지금이 행복하거든. 비록 내가 원래 원하던 꿈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이 길도 어느새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되었거든. 그래서 후회안해 난.






우리 태형이도 그랬으면 좋겠다. 마지못해 선택한 길일지라도 그 길이 나중에는 너가 이루고 싶은 꿈으로 가는 길이였으면 좋겠어. 조금 늦어도 되니까 천천히 너가 행복으로 나아가길 바래. 오늘 우리 막내들 엄청 힘든날이네. 태형아 너가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하지 않으면 좋겠다. "










" 누나 나 좀 붙잡아줘. 내가 안 흔들리고 지금 선택한 이길로 갈 수 있도록 나 좀 꽉 붙들어줘. 나 지금은 그냥 누나만 있으면 될거같아. "







" 너의 길잡이가 되어줄게. 내가 밟았던 그 길 밟으면서 오게해줄게.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속을 걸어야 할지라도 내가 너의 손을 잡고 걸을게. 그러니까 같이 가자. "







" 이 손 절대 놓치마요. 누나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 너가 지금 선택한 이 꿈 이룰때까지 절대 안놓을게 그러니까 걱정말고 잘 따라와줘. 이제 들어가자 너 감기 걸리겠다. "









여주가 태형의 손을 꽉 잡아주었고 여주의 따스한 온기가 태형을 부드럽게 감싸주었다. 한결 밝아진 태형의 모습에 여주는 다행이라는 듯 웃었다.








여주와 태형이 함께 들어오자 호석이 와 있었고 호석은 여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였다.













" 누나 고마워요. 누나 덕분에 나 내 꿈 이룰 수 있을거 같아. 어머니가 진짜 춤을 좋아하면 보여달라고 하셨어. 대회 같은데도 나가고 해서 진짜 춤출 때 행복하다는 거 보여달라셔. 누나 나 해볼거야. 그러니까 누나도 내가 허락맡으면 축하해 줘야해! "















" 당연하지. 당당하게 인정받고 돌아오면 엄청 축하해 줄게! "




















원하는 꿈 대신 선택한 길일지라도 그 길이 나중에는 너가 이루고 싶은 꿈으로 가는 길이기를





















이제 다들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그 꿈을 다 이루게 되면 완결이 나겠죠!




사실 여주가 원하는건 단 한가지 모두가 행복한 거예요! 그런 여주가 원하는 모두의 행복이 찾아오면 여주도 행복해 지는거죠. 즉 모두가 각자 자신의 행복을 찾는 다면 끝나면 이글은 완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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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추댓포는 작가님을 힘나게 합니다! 그리고 완결로 가는 길목에 8남매를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도 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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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퐁망퐁망  1일 전  
 행복해지자 아니 이제 다들 행복하자!!

 답글 0
  Lee서연  1일 전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다ㅠ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일 전  
 행복해져라 얍!

 준진기석민형국s♥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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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JDUD  10일 전  
 다 원하는 꿈 이뤄아야

 답글 0
  피치  36일 전  
 으엥ㅇㅇ다향이다

 피치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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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린보리  40일 전  
 여주가 원하던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

 답글 0
  sugar930309  45일 전  
 진짜로 여주가 애들을 잘 챙긴다...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sugar930309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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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챠라츄츄  47일 전  
 그렇지 그렇게 꿈을 이뤄가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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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아아  47일 전  
 ㅠㅠ

 깜찍아아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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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개떡보라보라  50일 전  
 언젠가는 모두 행복해지겠죠?

 망개떡보라보라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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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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