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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사랑이었을까 , - W.대표
사랑이었을까 , - W.대표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난 이렇게 또 술로 너를 잊고 지우려하는데. 넌 잘 만 살더라, 새 여자친구도 생겼다며. 미안해, 이렇게 보잘 것 없어서. 전 남자친구를 못 잊어 술로 잊어보려 해. 아니, 온몸에 알코올이 잠식해도 너가 잊혀지지 않아. 잊을수가 없어. 나도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나봐. 마지막까지 넌 날 안 붙잡더라, 난 널 붙잡으려 했는데. 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어. 그게 훨씬 더 나을것 같아서. 마음 한 쪽이 저릿해오더라. 2년이나 지났은데 저 얼굴만 생각해도 왜 눈물이 나냐. 차갑게 마주보던 시선이 두려워서? 널 정말 사랑했는데, 넌 아니었나봐. 그냥 지나가던 한 봄바람이였을 뿐. 하아- 하고한숨을 쉬면 내 입에서 입김이 나오도록 추운 날씬데 너는 잘 지내려나 하며 네 생각을 하고곤 해. 지나가던 가게에서 슬픈 노래가 나오자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 그러게, 내가 왜 그랬을까. 사람들은 날 이상한 사람처럼 바라보곤 했지만 내 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내 머릿속은 온통 너 뿐이였거든. 억누르며 또 억눌렀던 눈물이 끝내 눈동자에 맺혀 토옥- 하며 떨어지기 시작했어. 토옥-, 토옥- 하던 눈물들은 턱에 미치지 못해 바닥으로 곤두박질쳤고 어느새 내 눈은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 새로운 하루가 생겨날 때마다 두려움에 떨곤 했어, 언제 또 너랑 마주칠까./









/그때 그 감정은 사랑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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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햐현  42일 전  
 와 정말 즐찾에 대표님만 박아놓겠습니다 절 받아주십쇼

 안햐현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48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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