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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편. 내 소개팅남이 윤기오빠라니? - W.츄하
1편. 내 소개팅남이 윤기오빠라니? - W.츄하






내 소개팅남이 윤기오빠라니?















나는 22년째 모쏠인 김여주다…하지만 나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길 기회가 생긴것같다?!?


나는 내 절친이 남소를 해준다고 해서 모쏠인 나는 당연히 좋다고 하였다. 무엇보다 그 소개팅상대가 엄청 잘생겼다!!!


(카톡)

"야 김여주 오늘이 소개팅날인거 알지??"

"당연하지 그걸 내가 까먹었을리가…(하핳)"


그렇다…나는 바로 소개팅날을 까먹었다…!ㅠ


"아아악 어떻게 소개팅날을 까먹을수가 있지?ㅠ
다행히 시간이 아직 좀 남아서 다행이지 늦었으면 큰일났다고…아휴 이 바보!!"


나는 후딱 소개팅준비를 마친 후 계속 뛰고 또 뛰어서 다행히 늦지 않고 딱 맞춰서 소개팅자리에 도착했다.


"저…혹시 김태형씨?"

"일단 앉으세요"

"저기 뭐…하나만 물어봐도 되요?"

"물어보고 싶은건 얼마든지 물어봐도 되니까 일단 장소 좀 옴기죠"

"아 네(뭐야…)"


갑자기 질문하나 할려했는데 장소를 옴기자고 하다니…당황스럽긴 하지만 일단 소개팅남을 따라갔다.도착해보니 좀 잘 사는 사람들만 살거같아보이는 마당이 있는 큰 집이 있었다.


"여기가 제 집이에요"

"근데 갑자기 장소는 왜…"

"아 그건 들어가서 설명해드릴게요"

"네…"


집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보는 것보다 더 대박이였다.무슨 부자가 사는 곳인줄…


"편하게 앉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아 일단 아까 질문 듣기전에 장소를 옴긴이유 먼저 알려드릴까요? 궁금해하실거같아서요"

"아…네 뭐 상관없어요(사실은 많이 궁금하다…ㅠ)


소개팅남은 장소를 옴긴이유를 알려준다더니 갑자기 마스크와 모자를 벗었다.사실 아까 할려던 질문도 왜 계속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지 궁금해서였다…근데 이 소개팅남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구더라?…………헉 이 사람은?!?


"아이돌 윤기오ㅃ…아니 민윤기님 아니세요?!"

"맞아요"

"에?근데 왜 여기에?"

"아…태형이가 오늘 좀 많이 아파서 대신 왔어요"

"아 그러시구나 그래도 이렇게 유명하신분이 저랑 소개팅하고 계셔도 되요? 다른 사람이 대신 왔어도 됬을텐데…"

"그냥 오늘은 스케줄이 없어서 왔는데 뭐…제가 온게 불만이라도? 뭐 하긴 태형이가 훨씬 잘생겼으니까"

"아뇨 그럴리가요!! 윤기님도 엄청 잘생기신걸요… 그냥 제가 윤기님이랑 있다는게 신기해서요"

"음…이게 신기한건가요?"

"네(엄청요…ㅜ)

"그렇군요…그럼 이제 아무리 대타로 온거긴 하지만 우리 말 놓을까요?"

"네?"

"네라고 한겁니다"

"네?아…네"

"여주야"

"네?"

"말 놓으라니까?"

"아 알겠어 근데 왜 불렀어?"

"오빠라고 한번만 불러봐"

"음……오ㅃ…빠?"





"(피식)"

"아…(두근)"


에?…두근?뭐야 나 방금 설렌거야?에이 아닐거야 윤기오빠가 저렇게 웃는데 안 설레는게 이상한거……(두근두근두근)…지?!? 그렇지?!!ㅠ


"여주야?"

"아 네?!…아……아니 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아무생각도 안했어…ㅎㅎ그럼 오빠 바쁠텐데 나 이제 갈게"

"벌써?"

"어……너무 빨리가나?"

"뭐 가고 싶은 가도되"

"아 그럼 이제 나 갈게~…아!오…빠 나 번호 좀 줄수있어?"

"아 맞다 태형이번호 가르쳐줘야지"

"아니 태형씨 번호말고 오빠 번호……"

"내 번호?내 번호는 왜?"

"그냥?(하하핳…괜히 알려달라 그랬나?)"

"대신 너도 번호 가르쳐줘"

"응?오빠가 내 번호를?"

"응 왜 안돼?"




"그럼 잘가"

"응 안녕!…"


헐 대박ㅜ미쳤나봐 윤기오빠랑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죽겠는데 서로 말도 놓고 심지어 오빠랑…번호교환을 하다니ㅠ 내 심장이 남아나질않을거같다……근데 아까 그 감정은 역시 팬심이로써 느꼈던거겠지?그래도 태형씨한텐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나의 소개팅남이 윤기오빠 였으면…………











-아직 「정국이는 형들의 사랑이 필요해」가 끝나지 않았는데 다른 글을 연재해서 죄송합니다ㅜ 솔직히 「정국이는 형들의 사랑이 필요해」를 쓰기전에 그냥 딱 생각난 제목으로 쓴 글이라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그래도 「정국이는 형들의 사랑이 필요해」도 꼭 완결 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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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재환이  50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세젤예•°  50일 전  
 와 대박이다... 잘 썼어

 °•세젤예•°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51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소나기  51일 전  
 여러분 대사가 하나 빠졌네요…빠쁘게 쓴다고ㅜ 죄송해요……

 소나기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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